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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안예슬

가까워져 밤이 조금씩 옅어져 묽은 색 잿빛으로 물들어 금세 또 발그레져 영원할 같던 밤아 안녕 어스름한 말간 태양 빼꼼히 내게 인사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la la la la la la)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설레임에 맞는 하루 매일 다시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Inst.) 안예슬

가까워져 밤이 조금씩 옅어져 묽은 색 잿빛으로 물들어 금세 또 발그레져 영원할 같던 밤아 안녕 어스름한 말간 태양 빼꼼히 내게 인사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저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la la la la la la)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설레임에 맞는 하루 매일 다시

있잖아 난, 널 안예슬

있잖아 난 널 점점 좋아하게 돼 어제는 잘 잤니 사소한 게 참 궁금해 그대 안녕 오늘은 뭐 하니 하나만 정해줄게 날 떠올리면서 웃어줘 하루 이틀 지나도 늘 처음인 같아 낯선 이 맘 나조차 신기해 날 감싸주던 따뜻한 네 말 한마디에 참 많았던 걱정 다 녹는 같아 둘이 있을 땐 모든 게 희미해져가 두 눈 가득 너 하나만 보여 있잖아 난

안녕, 뭐해? 지진석,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같아 my

안녕, 뭐해? 지진석 & 안예슬

네 향기에 쉴 틈 없이 난 심쿵 거리다 기분은 날아가 매일 모든 게 핑 도는 느낌이 빈틈 없이 내 맘을 휘젓는듯해 안녕 뭐 하고 있어 한동안 잊었던 설렘이 오고 있어 너와 모든 걸 함께 하고 싶어 안녕 너 생각했어 어디서 뭐 할지 나 하루 종일 궁금해서 네 전화만 밤새 기다려 사랑에 빠졌나봐 너 하나만 있으면 난 매일 생일인

안녕 신준우

하루가 지나갈 때쯤 너와 내가 울고 웃었던 그 날들이 문득 떠올랐어 영원할 것만 같던 매일 밤 영화를 봐도 서로를 담기 바빴던 그때 우린 참 행복해서 따뜻한 봄날처럼 차갑게 뒤돌아서던 너도 한 번쯤은 내가 그리울까 오늘도 난 방 한켠에서 그 추억 속에 살아 놓을 때도 됐는데 내겐 아직도 어제 같던 날들 함께한 추억 이젠 안녕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

만큼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나의 지난 영원할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 (Repeat)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나의 지난 영원할

추억에게 (feat. 안예슬) 리피트(Repeat)

만큼 멈춰있는듯한 시간 난 그저 너에게 행복이란 퍼즐에서 남는 한 조각처럼 쉽게도 버려지네 혼자만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네 그 모든 추억들이 내게 멀어지네 작은 기대마저도 나의 착각 처음 그때 만남의 기적보다 막다른 내 작은 손조차 잡을 수가 없다는 끝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아 시간은 아픔을 덜겠지만 함께 가져가겠지 너와 나의 지난 영원할

안녕, 보물들 디어클라우드

기억이 머물다 간 자리 추억이 우리를 묶었네 강해진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아픔이 바람을 감싸고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네 흐르는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안녕, 보물들 그대 위에 놓인 작은 무거운 슬픔들 나의 안에 남겨진 이미 커버린 우리 멀리 쓸어 가버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건 영원할 같던 바램

안녕, 보물들 디어 클라우드

기억이 머물다 간 자리 추억이 우리를 묶었네 강해진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아픔이 바람을 감싸고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네 흐르는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안녕, 보물들 그대 위에 놓인 작은 무거운 슬픔들 나의 안에 남겨진 이미 커버린 우리 멀리 쓸어 가버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건 영원할 같던 바램

안녕, 보물들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기억이 머물다 간 자리 추억이 우리를 묶었네 강해진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아픔이 바람을 감싸고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네 흐르는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안녕, 보물들 그대 위에 놓인 작은 무거운 슬픔들 나의 안에 남겨진 이미 커버린 우리 멀리 쓸어 가버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건 영원할 같던 바램

안녕, 보물들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기억이 머물다 간 자리 추억이 우리를 묶었네 강해진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아픔이 바람을 감싸고 사랑이 스며들지 못하네 흐르는 마음을 숨기고 숨기고 안녕, 보물들 그대 위에 놓인 작은 무거운 슬픔들 나의 안에 남겨진 이미 커버린 우리 멀리 쓸어 가버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지워지지 않는 건 영원할 같던 바램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왜일까 (\'18 내일도 맑음 OST Part.22)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때늦은 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잃어가도 그대에게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잃어가도 그대에게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잃어가도 그대에게

때늦은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잃어가도 그대에게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안녕 안녕 심규선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수 없없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With 에피톤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 (심규선)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안녕, 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안녕 심규선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 (Lucia)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 (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말로 하지 않아도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널 어디서든 느낄 수 있어 날 스친 바람처럼 잡을순 없지만 난 너로 흩날려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같아 네 눈빛에 몸짓에 사랑이 묻어나 어디를 향해도 늘 네가 있는건 내 가슴이 너만 향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언제라도 어디라도 느낄 수 있어 어둔 밤 별빛처럼 길이 돼준 그대 늘 그 빛을 향해

안녕,안녕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Lucia(심규선)/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안녕 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기분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안예슬

[00:09.60]기분 좋은 일이 생길 같아 [00:15.00]하늘엔 먹구름이 잔뜩 꼈지만 [00:21.40]그런대로 시원한 바람에 [00:26.00]아무래도 설레는 기분이야 [00:31.20]라랄랄라 흥얼대본다 콧노랠 [00:37.60]널 만나러 가는 중야 [00:42.10]샤랄랄라 네 이름을 부른다 라랄라 [00:48.50]어느새 네 이름은

꽃비 재나 (Jaena)

겁 없이 어렸던 지난날의 우리가 마치 언젠가 꾼 꿈처럼 아득해지다 한없이 좋았던 그때 웃음들이 생각나 희미해진 기억 그려보곤 해 영원할 같던 그날의 우리가 한 계절 피고 질 꽃처럼 사라질 줄 알았다면 꽃이 피던 뜨거운 계절 우릴 감싸 안던 향기 아직 그대론데 꽃이 질 땐 몰랐던 안녕 움켜쥐지 못해 이젠 흩어져 버리네 내일을 꿈꾸던 우리 속삭임이 생각나 너와

Goodbye My Love 크랙샷 (Crackshot)

Goodbye My Love 이젠 안녕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우리의 추억 모두 잊는다 해도 나 슬퍼하지 않을게 슬픈 이별 노래들 속 유치한 가삿말이 왠지 오늘 하루만큼은 내 얘기 같아 평소와 다른 너의 목소리 우리 잠깐 얘기 좀 하자던 그 말 나도 알고 있어 우리의 마지막 순간이 왔다는 걸 함께했던 시간들이 함께 흘린 눈물에 젖어 모두 사라져가 그렇게 희미해져

간다 동우/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

간다 동우

간다 멀어져간다 우리라는 이름으로 함께 했는데 잘가 이제 다른 우리로 또 다른 우릴 만들어가겠지 길가에 보이는 저들도 영원한 우릴 이룰 순 없을거야 세상 수많은 사랑 그 또한 이별의 시작이겠지 간다 사라져간다 세상 모든 이들의 사랑 얘기도 잘가 잊혀져간다 영원할 같던 시간들도 닳도록 그리던 그 순간들도 맘속의 작은 기억에

너로 인해 내 오늘은 찬란해 안예슬

넘치도록 커버린 맘 나도 전할래요 조금만 틈을 보여도 자꾸만 생각나 그대만 이런게 사랑인가봐 지나온 내 삶을 다 합친데도 지금의 행복에 못미쳐 이제 내가 그대 기댈 곳이 되어줄게 나보다 환히 웃게 해줄게 이제는 불어오는 바람에도 내 맘이 흩날려 넘치도록 커버린 맘 오늘은 전할래요 조금만 틈을 보여도 눈물이 날

그림자 안예슬

많았고 진심은 하나도 없었지 그래 난 아마 시작부터 잘못됐나 봐 괜찮다고만 생각했는데 애초에 우린 운명이 아니었나 봐 아직 내게 남은 그리움들이 내 마음에 깊게 박혀 있어 사랑이란 게 이렇게 날 아프게 할 줄 알았다면 우리 그 때로 다시 돌아가 스치듯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점점 멀어지는 너와 나의 그림자 사실은 나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면 그래도 행복했던

안녕... 안녕 조원일

우리 가장 설레였던 말 안녕 우리 가장 슬퍼했던 말...

사랑하게 됐나 봐 안예슬

나는지 혼자만의 착각이라도 내 맘을 전하고 싶어 너만 생각난다고 난 행복해 참 설레 매일매일이 다 조그맣던 마음이 점점 자라고 있는 중이야 아마도 난 확실히 난 널 사랑하게 됐나 봐 너도 나처럼 내 생각에 잠 못 들면 좋겠어 나 너와 함께 걷는 꿈을 꿨어 환한 햇살 비추는 곳에서 나 지금 널 보러 갈게 한걸음에 달려갈게 그날처럼 웃으며 날 안아줘 너인

너와 내가 우리가 된 그날부터 안예슬

우리가 된 그날부터 살며시 나도 모르게 곁에 와준 너 사랑해 그 누구보다 예쁜 마음을 줄게 손만 잡아도 설레는 내 맘을 알까 바라만 봐도 떨리는 심장 소린 들릴까 언제부터였는지 그 시작은 몰라도 지금 내 맘이 사랑이란 건 알아 네 손짓 하나도 내겐 늘 사랑스러워 자다 깨서 잠긴 목소리마저 스윗하게 들려 처음부터였을까 이미 나의 세상은 너로 가득 찬 바다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