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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의 별빛을 보며 안예슬, 누구 (NUGU)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 이제는 편하게 묻고 싶어 애매한 우리 사이 그만 맘 정하면 안 될까 자꾸 애가 타고 초조함에 이제는 내 마음도 지쳐가 또다시 핸드폰만 바라봐 너일까 봐 수없이 많은 고민을 했어 너에게 부담일까 혹시 혼자의 사랑이 아니면 고백을 해도 될까 하늘의 별빛을 보며 기대고 싶은 한 사람이 되고 싶어 너의 목소리 나의 귓가에 가까이 매일매일

누구 (NUGU) 빌런 (VILLAIN)

Buyer 된 나는 위로 과열된 당신 회로 귀여우네 우린 의외로 드세요 누구세요 (누구세요 누구 너 누구세요) 누구세요 (누구 너 누구세요) 야 저기 좀 봐, 불났지 난 Willy Wonka 네 초콜릿 당 떨어진다 뿔났지 이태원 내 집 100억 대체 나보다 지분이 없는 분들한테 뭘 배워 캐어지다 내 기품 악당은 잡혀들어감 Buyer 된 나는 위로 과열된 당신

봄이 피어나 (Spring is blooming) 누구 (NUGU)

불어오는 향기 끝엔 어김없이 네가 생각나 이런 날이라면 뭘하든 다 좋겠지 한강 드라이브 or 카페 어디든 그렇지 Oh 함께 늘 그려왔던 계절 꿈처럼 따뜻한 그 날 봄이 피어난거야 간지런 봄날 햇살아래 너와 나 오색 빛 흩날리는 꽃잎 사이 난 네가 피어나 설레는 이 기분 달큰한 내 맘 속에 봄이 피어나 예쁜 풍경처럼 넌 봄을 참 닮았지 맘이 춤을 추는 난 널 보며

함께 듣는 겨울 (Feat. 오보람) 누구 (NUGU)

찬바람이 불어오면 들리는 익숙한 노랫소리 온 세상은 하얗고 하나 둘 켜지는 불빛에 물든 이른 밤 날 바라보며 잡았던 두 손 가득한 너의 온기 언젠가 이렇게 함께 걸을 때 네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우리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이야 내겐 가장 특별한 선물이야 조금씩 향하던 내 맘 어느새 녹을 틈도 없이 소복히 쌓여 매일 바라던 새하얀 풍경이야 눈을 감...

언제까지 웃는척을 해야만 해 ♡♡♡ 누구 (NUGU)

너의 모든 것이 난 좋아졌어 이 감정은 절대 거짓말이 아냐 바래다주고 오는 길 발끝에 걸린 내 아쉬움처럼 가끔 서로 만나서 웃곤 했던 편안했던 우리 사이였는데 멀쩡한 가슴이 아려오면서 이런 내가 낯설어 언제까지 웃는 척을 해야만 해 왜 그래야만 해 매일 이렇게 울고 있는데 내 맘 아직까지 시린 겨울인데 봄이 온 것처럼 너의 앞에서 난 웃는 척 괜찮은 ...

수많은 날 수많은 밤 누구 (NUGU)

나 그토록 기다려왔죠 사실바라보지도 못하고 맘을 숨겼네요내게 아무렇지 않은 척 웃어주는 모습이자꾸만 떠올라서 멈춰버린 걸요조금씩 비워둔 자리에한없이 밀려와아득했던 하루 끝에나 그댈 바라보며 얘기할게요수많은 날 수많은 밤 내 마음속에 그대꿈결처럼 나를 안아줘요처음부터 바래왔던 둘만의 시간 속에영원토록 내 곁에 머물러줘요자꾸만 그대가 떠올라잠이 오질 않아...

언제까지 웃는척을 해야만 해 누구 (NUGU)

너의 모든 것이 난 좋아졌어이 감정은 절대 거짓말이 아냐바래다주고 오는 길 발끝에 걸린내 아쉬움처럼 가끔 서로 만나서 웃곤 했던편안했던 우리 사이였는데멀쩡한 가슴이 아려오면서이런 내가 낯설어 언제까지 웃는 척을 해야만 해왜 그래야만 해매일 이렇게 울고 있는데내 맘 아직까지 시린 겨울인데 봄이 온 것처럼너의 앞에서 난 웃는 척 괜찮은 척가끔 아무 연락도...

너와 내가 우리가 된 그날부터 안예슬

밤하늘 별처럼 반짝이고 있어 너와 내가 우리가 된 그날부터 살며시 나도 모르게 곁에 와준 너 사랑해 그 누구보다 예쁜 마음을 줄게 손만 잡아도 설레는 내 맘을 알까 바라만 봐도 떨리는 심장 소린 들릴까 언제부터였는지 그 시작은 몰라도 지금 내 맘이 사랑이란 건 알아 네 손짓 하나도 내겐 늘 사랑스러워 자다 깨서 잠긴 목소리마저 스윗하게 들려 처음부터였을까

너의 맘 다 보여 안예슬

햇살 가득한 그런 아침이 오면 눈뜨자마자 난 너에게 전활 걸어 밤새 꿈속 공간에서 뭐 했는지 너와 도란도란 말하면서 시작해 나의 하루를 늘 나의 곁을 지켜주는 너의 마음 단 한 줌이면 난 참 행복해 너와 나 둘이 손잡고 어디든 함께 갈 거야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다 보여 차가운 밤공기도 이젠 따뜻해 하늘 별처럼 반짝이는 널 사랑해

하얀 눈이 내리면 안예슬

하얀 눈이 내리면 문득 니가 생각나 소리없이 눈처럼 내게 와준 너 한줌 빈틈이 없게 내 하루를 채운 너 차가운 니 손에 난 온기를 느껴 차가운 눈을 보며 따스해지듯 내 맘이 흐려질때 예고도 없이 다가와 온통 하얗게 내 삶이 너로 물들어 너라는 기적 말론 표현이 안돼 그저 감사해 내 맘은 그렇게 소복히 널 채워가 넘치는 이 맘 녹지 않길 눈이 내릴때면 니가

Love in Love (feat. 최정철) 안예슬

새하얀 눈이 내려와 내 맘을 밝게 비추면 그대 안에 포근함이 느껴져 온 세상이 다 빛나는 걸 밤하늘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쏟아질 때면 우리 안에 설렘이 가득하게 온 거리를 다 감싸는 걸 Merry Christmas 오늘 두 손이 꽁 얼어도 두발이 시려워 걷기 힘들어도 난 너를 꼭 만날래 예쁜 눈이 우릴 반기니까 나도 오늘은 꼭 말할게 함께한 날들 꿈만 같았다고

널 처음 보던 그 순간 안예슬

널 처음 보던 그날 내 맘에 바람이 불어와 네게로 밀쳐진 내 맘 가눌 새 없게 눈을 떠보니 세상은 온통 너였어 하루의 끝, 시작 모두가 너로 가득해 빈틈없는 내 맘 어두웠던 나의 밤을 채워준 별빛보다 더 너는 빛나 내 삶 드리운 네가 말야 낯설은 기적 너라서 처음엔 이 맘 사랑인 줄 몰랐어 예고 없이 쏟아진 빗물처럼 적셔진 내 맘 마를 새도 없어 눈물이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안예슬

가까워져 밤이 조금씩 옅어져 묽은 색 잿빛으로 물들어 금세 또 발그레져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어스름한 말간 태양 빼꼼히 내게 인사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la la la la la la)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설레임에 맞는 하루 매일 다시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Inst.) 안예슬

가까워져 밤이 조금씩 옅어져 묽은 색 잿빛으로 물들어 금세 또 발그레져 영원할 것 같던 밤아 안녕 어스름한 말간 태양 빼꼼히 내게 인사해 어제와 다른 아침 이름 모를 새들의 지저귐도 기분 좋은 지금 everytime i see you, i like it 지금 (la la la la la la) 덜 개인 아침 뱉는 속삭임도 좋아 설레임에 맞는 하루 매일 다시

ILY (아일리) 안예슬

달빛이 앉은 늦은 저녁 설레이는 마음 가득히 네게 달려가는 길 조금 어둡지만 아련한 밤하늘을 빗겨간 달빛과 많은 별들이 보여 별빛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아름다운 까만 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ILY My twinkle not the dark Feel like shining star 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 더 밝은 Lovely you

ILY (아일리) (Inst.) 안예슬

달빛이 앉은 늦은 저녁 설레이는 마음 가득히 네게 달려가는 길 조금 어둡지만 아련한 밤하늘을 빗겨간 달빛과 많은 별들이 보여 별빛이 쏟아져 내릴 것만 같은 아름다운 까만 밤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ILY My twinkle not the dark Feel like shining star 펼쳐진 수많은 별들 속 더 밝은 Lovely you ILY 떨리는 나를

글로리아 (Gloria) 성밴드

보라 하늘의 저별빛을 주 예수 아기 탄생 알려주네 해 뜨는 땅의 세 순례자들 빛의 소리 듣고서 길을 떠났네 I see the star(알렐루야) shining in my heart(알렐루야) 보라 하늘의 별빛을 주 예수 아기 탄생 알려주네 해 뜨는 땅의 세 순례자들 빛의 소리 듣고서 길을 떠났네 I see the way

별빛을 보며 김영곤, 구평안

하늘을 바라보면 수많은 별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어 하나의 특별한 별빛을 보며 너와 걷는 길이 날 설레게 하네 등이 되어주는 그대의 모습 보며 내게 깊이 다가와 나를 빛나게 해줘 모든 순간 널 보며 깊은 사랑으로 나를 가득히 채워줘 너를 만난다는 건 내게 가장 특별해 너와의 거리가 멀게 느껴져도 느낄 수 있어 너의 모습을 매 순간 널 보며 걷는 길이

저 하늘의 슬픈별 하나영

하늘의 수많은 별들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그중에 가장 슬픈 슬픈 별은 이별이라 말하고 싶어라 사랑해도 사랑 못하면 이별보다 더 못하더라 별이 누구 별 인가 밤마다 반짝거리네 알고보니 이제 와보니 이별도 사랑이더라 하늘의 수많은 별들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그중에 가장 슬픈 슬픈 별은 이별이라 말하고 싶어라 사랑해도 사랑 못하면 이별보다 더 못하더라

일년이 되면 빼어날 수(秀)

백일째 난 장미를 사다줄게요 그댄 내게 수줍은 키슬 해줘요 백오십일 지나고 이백일이 오면은 그대에게 옷을 선물 할래요 삼백일엔 무엇을 선물할까요 그댈위한 자그만 이벤틀 할까 유람선을 빌려서 멋지게 차려입고 빨간 레드 와인 한잔 할까요 일년짼 그댈위해 반지를 사려고 해요 당신만을 사랑한단 뜻이에요 밤 하늘의 별빛을 보며 고백

너로 물든 밤 하이언

새파랗게 바랜 이 밤에 넌 오늘도 보이질 않아 별빛에 바래 하늘을 보며 하염없이 걸었어 너와 같이 걷던 이 거리에 이젠 나조차 보이질 않아 익숙해진 길을 따라서 하늘을 보며 울었어 별빛 아래 있던 널 그리며 조용하게 비춰주는 밤하늘의 별빛 떠올리면 내 맘속에 밝게 빛난 너인데 허공에 한없이 많은 별들을 봐도 넌 내 맘속 가장 밝은 별이었어 새카맣게 바랜

Sk8er Boi 안예슬

He was a boi, She was a girl Can I make it any more obvious? He was a punk, She did ballet. What more can I say? He wanted her, She\'d never tell. Secretly she wanted him as well. But all other fr...

사랑이 떠난다 (Love Leaves) 안예슬

♬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 작...

때늦은 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사랑이 떠난다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 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 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저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안예슬

거울 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 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 적 언젠가 누굴 위해 살아왔는가 여긴 지금 어딘가 어릴 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 소설이었나 이젠 한번 생각해봐 그대 안에 다른 널 움츠리지 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 날아보는 거야 아주 작은 새의 몸짓도 이 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

사랑이 떠난다 (투윅스OST)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

사랑이 떠난다(Love Leaves)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때늦은 비는...

you are awesome 안예슬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듯 해 우리가 함께 길을 걷던 그 날에 내 맘에 네가 불어 왔나봐 꽃잎이 눈처럼 내려와 모든게 너무 완벽해 옆에 널 두고도 난 자꾸 힐끗대 내 눈 속에 간직 할 수 있게 everytime 네 생각만 하는 나 하루가 모자라 i can dream about you every time 늘 그리우니까 시간 지날수록 ...

때늦은 비는 (Acoustic Ver.)*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그게 안돼 안예슬

A) 달콤했던 너와의 추억에 잠겨 살며시 눈을 감고 널 생각해 그때 그모습 함께있던 그자리 그자리에 이제 홀로 남아 널 기다려 B) 잊어야지 그래 잊어야지 아름다운 너와 함께했던 기억을 지워야지 그래 지워야지 이제 그만 널 놓아주어야 하는데 C) 그게 안된다 정말 어렵다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는 그게 안된다 그게 안된다 정말 어렵다 너의 모든걸 지워버...

I Just Want To 안예슬

?조용해진 밤마다 너를 생각하면 견딜 수 없어 가슴이 답답해져 넌 언제까지 나와 이런걸까 가까워지려 하면 다시 멀어지고 방황했었지 내곁에 다가와도 혼란스러워서 모른 척 했어 음 반복되는 하루들 나의 맘조차 알수없던 시간 거울속에 비치듯 너와 나의 맘이 닿는 날이 올까 오 have to know you I just want to see whenever ...

걸었다 안예슬

?나른한 오후햇살 오늘은 마냥 걷고싶은걸 바람부는 저녁하늘은 왠지 내맘 설레이게해 노을이 진다 별꽃이 핀다 그향기 맡으며 바람이 분다 생각이 난다 내맘을 흔들어 나혼자 걷고있는 지금 이길의끝 언제 알수 있을까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그 꿈을 따라 ...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예슬

우리 참 좋았었는데 참 행복했는데 어쩌면 나 혼자 착각이었을까 난 그대만 바라보는데 엇갈린 우리 시선은 왜 좀처럼 좁혀지질 않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줄래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입맞춤해요 언제라도 그대를 기억할 수 있게 지워지지 않게 우리 참 사랑했는데 행복했었는데 어쩌면 나 혼자 욕심이었을까 난 그대만 바라보는데 엇갈린 우리 시선은 왜 좀처럼 좁혀...

말로 하지 않아도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널 어디서든 느낄 수 있어 날 스친 바람처럼 잡을순 없지만 난 너로 흩날려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같아 네 눈빛에 몸짓에 사랑이 묻어나 어디를 향해도 늘 네가 있는건 내 가슴이 너만 향하니까 말하지 않아도 언제라도 어디라도 느낄 수 있어 어둔 밤 별빛처럼 길이 돼준 그대 늘 그 빛을 향해 말로 하지 않아도 들리는 것 ...

Waiting For Me 안예슬

오늘의 날씨처럼 내 기분 맑음 지금 널 만나러 가 이름 모를 풀잎마저 내게 인사를 건내 시원한 바람에 날려 손 흔들 듯 어제와 같은 풍경 다른 세상 그저 널 만날 생각에 잠깐만 waiting for me 금방 만나러 갈게 내가 지금의 설렘을 좀 더 느끼고 싶어 그러니까 잠깐만 waiting for me 한달음에 널 향해 달려갈게 너 하나 더해진...

이건 널 위한 노래 안예슬

가끔씩 막막한 기분 왠지 아무것도 하기싫을때면 이 노랠 들어봐 이건 널 위한 노래야 세상은 다 그대론데 왠지 나만 빼고 행복한 듯 할때 이 노랠 들어봐 널 위한 노래 내 얘길 들어봐 이건 널 위한 노래야 걱정하지마 넌 누구보다 잘 하고 있어 속도보다 더 중요한건 방향일거야 서두르지마 힘이 들땐 쉬어 가도 돼 내일보단 지금 오늘을 즐겨 넌 소중하니...

왜일까 (\'18 내일도 맑음 OST Part.22)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왜일까 ...

때늦은비는 안예슬

그대가 내게로 다가온 순간부터 그리움은 꿈결처럼 내마음에 흐르고 그대가 내곁에 머무는 순간부터 사랑은 눈되어 내가슴에 쌓이네 때늦은 비는 사랑으로 변하고 비가 내리네 한송이 장미는 그대 위해 피어났어요 그대를 알고부터 사랑은 시작되고 사랑을 알고부터 그대 마음 느꼈어요 온세상 변해가도 그대 곁에 남아 있으니 내 모든 것 잃어가도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다시 처음처럼 고백할게요 안예슬

우리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가 이별끝에 있나 생각도 못했어 그대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줄 몰랐어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내 맘에 들어온 그 날처럼 나 다가갈게요 두번의 이별은 없게 익숙함에 속아 표현을 못했나봐 내 맘엔 사랑뿐인데 처음 만난 사람처럼 다시 고백할게요 그동안 모자랐던 나는 잊어요 처음 ...

너로 인해 내 오늘은 찬란해 안예슬

어둡기만 했던 내 삶에 별빛처럼 네가 드리운다 이유 없이 살던 하루에 너와의 추억이 켜켜이 쌓여 너로 인해 내 오늘이 찬란해 믿어지지 않을만큼 행복해 혹시 꿈은 아닐까 불어오는 바람에도 내 맘이 흩날려 넘치도록 커버린 맘 나도 전할래요 조금만 틈을 보여도 눈물이 날 만큼 그리워 이런게 사랑인가봐 어제보다 내 오늘은 찬란해 믿기지 않을만큼 행복...

난 괜찮아 안예슬

. 툭 툭 툭 들리는 발걸음 소리에 지친 하루의 끝이 담담히 스며있다 툴 툴 툴 마음의 짐 털어버리고 다시 돌아올 하루 끝에 조용히 서있다 난 괜찮아 난 아무렇지 않은척 아프지 않은척 참아본다 난 괜찮아 사실 괜찮지 않아 그냥 자고 일어나면 될거야 아마 ♬ 뚝 뚝 뚝 남 모를 눈물 비워내고 다시 시작될 하루 끝에 오늘도 서있다 난 괜찮아 ...

사랑이떠난다 (Love Leaves) 안예슬

사랑이 떠난다 그리움에 눈물 삼키면서 떠난다 사랑했던 내맘 모두 멀리 버린다 날 지운다 내가슴 아프다 거친 바닥이 남겨졌던 내 후회와 같아서 못해줬던 내 가슴이 미워서 그래 널 사랑하나봐 멀어진다 그대 내 눈물마져 비운다 널 지운다 또 버린다 불러본다 너무 아파 계속 소리쳐본다 너를 정말 니 미움들만 남아 내 아픔들만 남아 운다 작은 방안에 남겨...

걸었다 (Acoustic Ver.) 안예슬

?나른한 오후햇살 오늘은 마냥 걷고싶은걸 바람부는 저녁하늘은 왠지 내맘 설레이게해 노을이 진다 별꽃이 핀다 그향기 맡으며 바람이 분다 생각이 난다 내맘을 흔들어 나혼자 걷고있는 지금 이길의끝 언제 알수 있을까 떨어진 낙엽 낮선길 따라 오늘도 걸었다 고민의 시간 지는해 따라 오늘도 걸었다 내리는 별빛 이끌림따라 오늘도 걸었다 설레는 마음 그 꿈을 따라 ...

고백 안예슬

보이지 않아도 난 느낄 수 있죠 그대란 바람이 내게로 부는걸 숨겨봐도 아닌 척 애를 써봐도 그댄 늘 나만 보네요 이제는 내가 고백할래요 사실은 나도 좋아해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대 그 모습 그대로 곁에만 있음 돼요 어느새 불어온 그대란 바람이 메마른 내 맘에 사랑을 틔웠죠 언제부터 시작된지는 몰라도 분명 이 맘 사랑이죠 이제는 내가 고백할...

지금 안예슬

그대 오늘 하루는 괜찮았나요 조금 지쳐보여요 매일 반복되는 하루 째깍대는 시계소리가 내 발걸음 같네요 왜 내일을 벌써 걱정해 오늘이 행복하길 바래요 이제 잠시 쉬어 가도 돼 걸음을 멈춰도 세상은 여전해 뒤쳐진 꿈들이 다시 발을 맞출때까지 저기 깜빡이는 별이 구름에 가려 자릴 비워도 내일은 빛날걸요 어느새 바래진 꿈도 별처럼 다시 빛나기를 이...

왜일까 ※안예슬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첨에 너를 봤을땐 나 미처 예상 못했던 설레임 마치 감기에 걸린듯 자꾸 열이 나는듯 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넌 내 맘을 아직 모르나봐 맘이 답답해 이럴땐 어떡해 넌 자꾸만 왜 웃는데 왜일까 너만 보면 두근대 가슴 한쪽이 막 아릿해져 아마도 널 사랑하게 된 것 같아 왜일까 ...

지금 이대로 안예슬

괜찮다 괜찮다 내게 말을 해준 사람 힘들땐 말 없이 어깨를 내어주는 사람 외롭다 느낄 때 내 왼편을 지킨 사람 그게 다 너라서 난 웃을 수 있었어 I miss you 보고 있어도 그리운 사람 갚지 못할 고마움 평생 곁에서 함께 울고 웃고 싶은 사람 사랑해 한마디론 담지 못할 내맘 그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서 몇 번이고 삼켜진 내 맘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