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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없이 보낸 편지 안명옥

주소없는 하늘 나라 우표부쳐 보내는 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 엄마에게 전해 주세요 파랑새야 너는 알지 우리 엄마 계시는 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렴아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 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 올까 기다리는 마음 창문 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 돌아도 하늘나라 엄마께서 괴로워 하실까봐 울지 않고 살으렵니다

형산강 편지 강민

끝도없는 이야기에 이밤은 깊고 울릉가는 저뱃길에 파도만 철썩인다 인정많은 아줌마 죽도동 아줌마가 그리운 그사람을 목메어 부르다 눈물로 적어보는 형산강 편지~~~ 빛이바랜 사연속에 담겨진 추억 해도해도 다못하는 그옛날 이야기들 맘씨좋은 아저씨 송도동 아저씨가 그리운 그사람을 목메어 부르다 주소없이 띄워보는 형산강 편지~~`

통일전망대 (Inst.) 양부길

통일 전망대 작사:박 상길 작곡;양 부길 1.해 마다 찾아와 가슴 치고 울때면 어깨를 감쌓주던 고향의 그 사람들 지금은 어딜 갔오 홀로섰는 통일전망대야 오십년 주소없이 띄우던 편지 아---아 손자손에 쥐어주고 가셨나요 2.강 위에 뜬 달이 아픔으로 깨지면 망향가 불러주던 고향의 그 사람들 지금은 어딜갔오

통일전망대 양부길

통일 전망대%D 작사:박 상길 작곡;양 부길%D 1.해 마다 찾아와 가슴 치고 울때면%D 어깨를 감쌓주던 고향의 그 사람들%D 지금은 어딜 갔오 홀로섰는 통일전망대야%D 오십년 주소없이 띄우던 편지 아---아%D 손자손에 쥐어주고 가셨나요%D 2.강 위에 뜬 달이 아픔으로 깨지면%D 망향가 불러주던 고향의 그 사람들%D 지금은 어딜갔오

주소없이보낸편지 안명옥

주-소없는 하늘나라 우표붙혀 보내는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엄마에게 전해주세요 파-랑새야 너는알지 우리엄마 계시는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간주중<<<<<<<<<<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올까 기다리는마음 창-문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돌아...

주소없이보낸편지(MR) 안명옥

주소없는 하늘나라 우표붙혀 보내는편-지 우-체-부 아-저씨 우리엄마에게 전-해주세요 파랑새야 너는알-지 우리엄마 계시는곳을 언제라도 만나거든 몸건강히 잘있다고 소식이나전해주려마 >>>>>>>>>>간주중<<<<<<<<<< 중앙-선 제천역에 기-적아 울지를마-라 기-적소리 울적마-다 우리엄마올까 기다리는마음 창문열고 하늘보면 눈물이 핑돌아...

화양동아가씨 안명옥

산-비둘기 짝-을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마음 비가오고 눈이와도 손을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마음 >>>>>>>>>>간주중<<<<<<<<<<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심정 능-운대야 말좀...

화양동아가씨(MR) 안명옥

산-비둘기 짝-을찾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는 사람앞-에 정-도주고 마음도주었건만 운-영담아 말 물어보자 산-처녀 애-타는마음 비가오고 눈이와도 손을꼽아 기다리는 열아홉살 화양동 아가씨마음 >>>>>>>>>>간주중<<<<<<<<<< 머-루다래 익-어가는 화양동 깊-은골에 사-랑하던 그사람-을 잊-지못해 기-다리는심정 능-운대야 말좀...

사랑할꺼야 안명옥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이제부터 사랑할거야 그 누가 내 인생을 그 누가 내 인생을 대신 살겠소 배고픈 어린아이 칭얼대듯이 이제부터 이제부터는 예전에 못다한 사랑 그 사랑까지 이제부터는 사랑할거야 울지않아요 울지않아요 바보처럼 울지않아요 운다고 내 청춘이 운다고 내 청춘이 돌아오겠소 목마른 사람이 샘을 파듯이 이제부터 이제부터는 외로움 달래줄 사람을 찾아 이제부터는 사랑할거야

사랑앞엔 약한가봐 안명옥

사랑하는 사람앞에눈물을 보일까봐쏟아지는 빗속으로우산도 없이 고개를숙이고 걷고있는여자마음 사랑앞엔 약한가봐사랑앞엔 약한가봐궂은 비도 그쳤어요미워하는 사람앞에얼굴을 붉힐까봐숱한 얘기 들으면서못듣는 것처럼고개를 떨구고 기대고 앉아있어요 정때문에 약한여자사랑앞엔 약한 여자내가 먼저 웃었어요사랑하는 사람앞에눈물을 보일까봐쏟아지는 빗속으로우산도 없이 고개를숙이고...

달래강 안명옥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말 한마디 못하고 비운의 전설 되어 전설 되어 물결 따라 흐르는데 사랑해선 안될사랑 오누이의 애달픈 사연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을해다오 달래강아 말좀해다오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언덕에 전설되어 세월 따라 흐르는데 그 상처를 누가아랴 가슴아픈 비운의 사연 울지마라 달래강에 우는 물새야 가슴아픈 사연이란다

정들기 전에 안명옥

정들기 전에 떠나가세요 정들면 나는 어떡해 기나긴 세월을 나만 외로이 보내기는 정말 싫어요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이라면 그까짓것 미련일랑 잊어버리고 정들기 전에 돌아가세요 정들기 전에 돌아가세요 정들기 전에 떠나갈래요 정들면 나는 어떡해 우리의 만남을 잊어버리고 원점으로 돌아갈래요 한평생 그리움이 남는다 해도 지나가는 바람에 실어버리고 정들기 전에 떠나갈래요 정들기 전에 정말갈래요

여의도 안명옥

드높은 남산위에 구름이 도니 보슬비 여의도에 흘러내리네 한강물에 우는 새도 짝을 찾는데 어찌하란 말씀이요 일년도 아닌 날을 몇날이나 보냈는지 임이여 임이여 보고 싶은 내 임이여 아 왜 못오시나 여의도 강언덕에 바람이 부니 이슬비 소리없이 흘러내리네 나를 두고 가신 임은 소식이 없어 어이하란 말씀이요 하루도 아닌 밤을 몇밤이나 새웠는지 임이여 임이여 소식이나 전해주오 아 다지기 전에

당신은 바람 나는 구름 안명옥

그대는 바람바람나는야 구름구름저 하늘 먼곳으로떠나고 싶어이세상 모두가변한다해도우리 사랑 언제나변할 수 없어아 두마음 하나되어하얀마음 나래펴고그대는 바람 나는 구름그대는 이런 생각정말 정말 정말 모르실거야당신은 몰라 몰라내가 왜 이러는지당신은 몰라몰라 모르실거야한낮이 지나면밤이 오듯이 우리사랑얼마나 깊어 가는지아 두마음 한데묶어하얀마음 나래펴고당신은 바...

사랑의 신문고 안명옥

사랑의 신문고를 두드려야 합니까 사랑한단 그한마디 믿어온 여자이기에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밀려가도 참아야만 한다더냐 사랑의 신문고야 가슴을 이 가슴을 두드려야 합니까 좋아한다 단한마디 믿어온 여자이기에 그리움이 샘물처럼 하염없이 흘러내려도 기다려야 한다더냐 사랑의 신문고야

단양팔경 안명옥

단양이라 고수동굴 삼각관계 도담삼봉 옥순봉과 구담봉은 충주호에 절경일세 울지 마라 울지 마라 강선대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온 임 생각이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단양이라 연단조양 곳곳마다 기암절경 금강산이 여기라네 불지마라 불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임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지면 구인사에 범종이 운다

비운의 동궁마마 안명옥

금강산 명경대에 실안개 풀리는데 황천담 맑은 물에 그이름 애달퍼라 천년사직 서린 한도 너무나도 애달픈데 비로봉에 걸린달이 애간장을 태우니 아 우는구나 마의 태자 그이름 동궁마마 지달산 구룡폭포 물보라 피어나니 속세에 두고온 님 바람의 등불일세 아제 아제 바라아제 두손모아 비는구나 마하연에 긴긴밤을 울지마라 두견새야 아 자작나무 상주라네 그 임의 넋이라네

꽃잎 편지 백남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꽃잎 편지 조미미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던 그 님을 그리워 못 잊어 띄워

꽃잎 편지 이민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반복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 나---나--나----- 언ㅡ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ㅡ거든 그ㅡ많은 그리움ㅡ을 편지로 쓰세요 사ㅡ연이 너ㅡ무많아 쓸수가 없으ㅡ면 백ㅡ지라도 고이접어 보내ㅡ주ㅡ세요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백ㅡ지로 보내신 당ㅡ신의마음 읽ㅡ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꺼예요 ♬------------ ♬ 나---나--나-----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

하늘에 보낸 편지 올리버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그 날에 그 날도 이렇게 하늘이 맑았었지 아무런 의미없이 그저 습관처럼 이렇게 Oh 난 니가 있을 그 곳을 바라봐 해마다 너 white day 그 날에 내게 건넨 작은 사탕 그 혀끝의 달콤함이 그리워져 내 눈물을 흘리지만 다음 세상에서 I Promise you 다시 또 만난다면 오랜 시간을 우리 함께 하기로 약속해 니가 나를 그렇...

백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나연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반복*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

백지로 보낸 편지 민경희

*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 반복

백지로 보낸 편지 Various Artists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 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수희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간 주 중~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네게 보낸 편지 고한우

추억을 담아 편지를 썼어 너있는 하늘위로 한줄또 한줄 흐려만지 는 지나간 우리의 얘기 정말고마워 늘감사해 추억이 많은 만남을 내게준 너만을 그리며 힘겨워하는 내모습이 그저 안타까울뿐 너없는 세상에 익숙해지는 내가 왜 이리 미운지 이젠 눈감아 떠나려고해 가고싶었던 너의곁으로 정말 미안해 날 용서해 너와 약속했던 남은 시간들 채우지 못한채 너에게로 가는...

내게 보낸 편지 꽃눈하 밴드

줄 거야 그 길을 밝혀 줄 거야 넘어지면 누워 하늘을 봐 지친 몸을 안고 일어나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함께 있어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시간이 흘러 잊혀질 때 우린 만남을 준비해야 해 그때 네 가는 길을 지켜 줄 거야 그 길을 밝혀 줄 거야 넘어지면 누워 하늘을 봐 지친 몸을 안고 일어나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함께 있어 네가 보낸

천국으로 보낸 편지 조성모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 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 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 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 수 없을만큼 더 멀리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 지내 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친 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 수 없다고 쉽게 널 ...

백지로 보낸 편지 김희진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백지로 보낸 편지 임주리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남궁옥분

어디쯤 가고 있을까 - 남궁옥분 꽃잎은 바람 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 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지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간주중 그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백지로 보낸 편지 김지원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연숙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끝이 없을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란영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김란영,김준규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하늘에서 보낸 편지 올리버

너와 내가 처음 만난 그 날에그 날도 이렇게하늘이 맑았었지아무런 의미없이그저 습관처럼 이렇게Oh 난 니가 있을그 곳을 바라봐해마다 너 white day 그 날에내게 건넨 작은 사탕그 혀끝의 달콤함이 그리워져내 눈물을 흘리지만다음 세상에서 I Promise you다시 또 만난다면 오랜 시간을우리 함께 하기로 약속해니가 나를그렇게 떠난 그 날그 날도 이렇...

배지로 보낸 편지 김태정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 거예요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희영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그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거예요

행복이 보낸 편지 김창훈

누구 찾아 어디 가니내가 부르는 소리 들리니잡을 수 있는 게 아니야보이는 게 아니야그저 느낄 수 있을 뿐스치는 바람처럼항상 네 곁에 머물러 있는데넌 그걸 모르고 찾아 헤매네나를 찾다가 널 잃어 버리고지난 시절에 한숨 짓는거지나를 쫓다가 널 잊어 버리고너의 두 눈이 붉게 물든거지네게 다가가 아픈 눈물 닦아 줄게네게 다가가 지친 마음 달래 줄게우 우우우 ...

백지로 보낸 편지 노두옥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던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무 많아 쓸 수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 접어 보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백지로 보낸 당신의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또 읽어도 끝이 없을 거에요

편지 PIXY (픽시)

바랐지만 시간에 깎여 다 닳아 버린 아이는 저 멀리 달아나 잠시 너 쉬어도 괜찮아 눈물은 잊고 잠시 너 쉬어도 괜찮으니 웃어주길 바라 높이 더 밤 하늘을 지나 멀리 더 밝게 빛날 너와 나 잠시 눈을 감은 이별 눈을 뜨는 그날을 기다릴게 그래 기다리고 있을게 흘러 버린 시간처럼 흘려 버린 맘을 다시 돌려 담을 수는 없는 거지 불러 보는 노랫말에 실어 보낸

사랑의 편지 조수아

주님께서 보낸 사랑의 편지 읽고 나를 향한 사랑 깨달아 안뒤 얼마나 감격했는지 내 작은 맘속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날이 갈수록 커져만가네 주를 향한 사랑 주께서 나를 그리스도의 편지로 세상에 보내셨으니 사람들이 나를 통해 그리스도를 읽을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여 세상 사람에게 사랑의 편지를 읽게해주자

편지 (경음악)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사랑의 편지 에클레시아

주님께서 보낸 사랑의 편지 읽고 나를 향한 사랑 깨달아 안뒤 얼마나 감격했는지 내 작은 맘속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날이 갈수록 켜져만가네 주를 향한 사랑 주께서 나를 그리스도의 편지로 세상에 보내셨으니 사람들이 나를 통해 그리스도를 읽을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여 세상사람에게 사랑의 편지를 읽게 해주자~~ 주님의 자녀 화이팅^^

꽃잎편지 백남숙

1.흐르는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사연 적어서 그 님에게 띄웁니다 아름다운 강마을에 버들잎이 싹이 틀 떄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 띄워 보낸 첫사랑의 꽃잎 편지. 2.노을진 저 강물에 띄워 보낸 꽃잎 편지 고운 순정 담아서 그 님에게 보냅니다 꽃이 피는 강마을에 뻐꾹새가 다시 오면 오신다는 그 님을 그리워 못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