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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 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 오늘 처음 만나긴 했어도 난 그런 애들이랑 달라요 진짜 돈보다 먼저 사람이 될게요 오빠 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 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 오늘 처음 만나긴 했어도 난 그런 애들이랑 달라요 진짜 오늘은 왠지 취하고 싶어요 오빠 밖에서 친구가 나를 기다려요 오빠 밖에서 친구가

청춘계급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노래를 부르자 새나라 새노래 이밤이 다새도록 노래를 부르자아 어여쁜 아가씨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다씨바스 마시며 노래를 부르자 춤이나 추잔다 사랑의 블루스 이밤이 다새도록 춤이나 추잔다아 귀여운 공주님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다랏다막걸리 마시며 춤이나 추잔다 춤추고 노래해 여기는 코레아 우리는 에로이카 그늘의 용사다아 상냥한 악마여아 다리리르 다리리르...

씨 없는 수박 (Part. 1 & 2)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니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두 쪽이 난다 아들아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들아 내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늘이 두 쪽 난다 아 아버지가 없는 수박이라니 하 하늘이

흘러흘러 (Feat.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타니모션

흘러흘러 가는대로 살아보려 했는데 이 강물을 따라 흐르니 점점 어두워지네 조금씩 다가오는 끈적한 냄새 알 수 없는 거품이 가득 다시 돌아가자니 많이 왔는데 계속 흐르기는 깜깜해 흘러흘러 가는대로 살아보려 했는데 이 바람을 따라흐르니 점점 차가워지네 조금씩 다가오는 어지러운 냄새 알 수 없는 연기가 가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로 벌써 발 끝까지 덮였네 흘러흘러

수상한 이불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수상한 이불을 덮어본 적 있나요 낯설은 베개에 얼굴을 뭍었나요 불 꺼진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서러운 눈물에 잠을 깬 적 있나요 뜨거운 눈물을 삼켜는 보았나요 차거운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다정한 여인을 안아본 적 있나요 그 예쁜 여인을 왜 떠나 보냈나요 불 꺼진 새벽 쓸쓸한 모텔방에서 싸구려 비누로 얼굴을 씻었나요 맛 없는 쥬스를 가방에 챙겼나요 차거운 새벽

고사리 꼼짝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멍석말라비왑쪄 멍석펴라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어이비왐쪄 어이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멍석말라비왑쪄 멍석펴라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허전해서 연락하는 그런 친구 아니야 보고 싶어 만져보는 그런 사진 아니야 이제 그만 하자면서 그대 떠나간 뒤로 괴로울 때마다 혼자 흐느끼는 블루스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둥지를 떠난 제비처럼 외로워서 불러내는 그런 여자 아니야 궁금해서 꺼내보는 전화기가 아니야 뜨거웠던 여름 내 마음 떠나간 순간부터 괴로울 때마다 혼자 토해내는 블루스 둥지를 떠난 ...

불효자는 놉니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불효자는 놉니다 울지 않고 놉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쉬지 않고 놉니다 해가 지면 집을 나가 술 마시고 기타치는 불효자는 울지 않고 불효자는 놉니다 울지 않고 놉니다 월화수목금토일 출근 않고 놉니다 담배값이 똑 떨어지고 커피값이 없어도 불효자는 울지 않고 불효자는 놉니다 놀다 지쳐 웁니다 택시비가 없어 아침에 들어옵니다 잔소리 듣고 욕먹어도 이불 펴고...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300/30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 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입니다. 1997년 3월 경기도 안성 내리에서 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 삼백에 삼십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위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삼백에 삼십으로 녹번동에 가보니 동네 지하실...

청송닭집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등이 아파 눈이 떠졌다아침인데 캄캄하였다창문을 활짝 여니찬 바람이 들어온다 음음음음첫 끼로 라면을 끓였다냉장고엔 김치가 없다마당에 세워 놓은오토바이를 세차했다 음음음음허름한 산부인과로 갔다하늘엔 구름도 해도 없었다뒤에 탄 그녀의 언 손이내 허리를 꽉 껴안는다 음음음음그녀는 몸이 무척 예뻤다늙은 의사가 더욱 미웠다중고 오토바이 센터에서배달 커피를 기다렸...

틀니 블루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한 밤 중에이가 아파 벌떡 일어나부엌에 서서 살살양치질을 하는데이빠진 사기그릇 안에서무엇인가 꿈틀거리네내 이빨은못난 외가족의 유전이라서작고 약하고쉽게 썩어요발톱을 딱 딱 깎으며난 그녀에게 하소연 했죠아주 옛날 우리 외할머니가동네 목욕탕에 갔다가틀니를 잃어버리고집으로 돌아 왔을 때젊은 그녀는 목욕탕으로미친듯이 뛰어가더러운 오물통을 뒤져서그 틀니를 찾아 ...

어째야 하나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우리 서로가 사랑하는데 나는 통장에 돈이 하나도 없고너도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데그땐 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우리 서로가 좋아하는데나는 널 아직 알지 못하고너도 날 아직 믿지 못할 때그땐 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어째야 하나 어째야 하나우리 서로 이제 정 들었는데나는 널 만난지 석 달이 됐고너는 임신한지 사 개월 짼데그땐 어째야 하...

300/30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블루스 하모니카연주자 입니다1997년 3월경기도 안성 내리에서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삼백에 삼십으로신월동에 가보니동네 옥상으로온종일 끌려 다니네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비행기 바퀴가잡힐 것만 같아요평양냉면 먹고싶네삼백에 삼십으로녹번동에 가보니동네 지하실로온종일 끌려 다니네이것은 방공호가 아닌...

Blues To Muddy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곱슬 머리 까만 얼굴주정뱅이 진짜 멋쟁이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라 여기 왔는데아무것도 없네요맥주 대신 흙탕물을안주 대신 돌멩이를 씹는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라 여기 왔는데아무것도 없네요Little Walter Johnny WinterJimi Hendrix 다 업어 키웠죠당신은 어디 Muddy Waters그대를 따...

햇볕정책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따뜻한 오월 햇볕처럼 그대라면 뭐든지 다 퍼주고 싶었지하지만 내가 퍼준 것들을 모두 그대는 총알로 돌려주었네내 가슴은 갈갈이 찢어지고 내 몸의 절반이 무너져 내렸어그래도 생각하면인생은 아름답고 이것도 다 잘 흘러 갈 거야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퍼주기 내 사랑은 퍼주기 뿐그래서 나는 바보...

유정천리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초콜렛을 먹어도 달콤하지 않아요소주를 들이부어도 취하지가 않네요아마 나는 사랑에 빠진 게 분명합니다아마 나는 사랑에 빠진 게 분명합니다서울에서 부산은 전혀 멀지 않아요버스 타고 가면은 네 시간 반 걸리죠캔맥주를 마시면서 그대 보러 갈게요캔맥주를 마시면서 그대 보러 갈게요아리스토텔레스 임마누엘 칸트공자 맹자 노자 장자 칼 막스 지그문트 프로이트선생들도 ...

요양원 블루스 씨 없는 수박 김대중

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만 기다리니 얼쑤죽을 날만 기다리니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만 기다리니 얼쑤죽을 날만 기다리니어서 어서 죽어 저승으로 가서우리 아들 훨훨 날게 해주시여 주여어서 어서 죽어 저승으로 가서 얼쑤우리 아들 딸 훨훨 날게 해주시여 주여 주여다 살았네 다 살았어나이는 많고 다 살았네죽을 날...

B.A.M. (Brainstormin` About Money) 화나

남이 몸값이 얼마니 뭘 타니 꼭 따지고 다 비교하니 속 타지 열 받지 상표 값비싼 옷가지 빵빵한 통장 지갑 좋은 차 집 독차지나 온갖 빛깔 좋은 과시욕의 종착진 도망칠 곳 없는 벼랑길 Biggie was right mo\' money mo\' prob 돈이 꼭 말썽이야 어딜 보더라도 그 노무 때문에들 너무도 때 묻네 그 노무

B.A.M. (Brainstormin' About Money) 화나 (Fana)

따지고 다 비교하니 속 타지 열 받지 상표 값비싼 옷가지 빵빵한 통장 지갑 좋은 차 집 독차지나 온갖 빛깔 좋은 과시욕의 종착진 도망칠 곳 없는 벼랑길 Biggie was right mo' money mo' prob 돈이 꼭 말썽이야 어딜 보더라도 그 노무 때문에들 너무도 때 묻네 그 노무 때문에들 너무도 때 묻네 Biggie was right mo'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김대중/씨 없는 수박 김대중杳??a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사...

수박 될래요 재미재미쏭쏭

나는 달콤달콤 동글동글 수박 되고싶어 넌 뭐가되고싶니? 나는 달콤달콤 동글동글 수박 되고싶어 나는 쥬스 될거야 달콤수박 쥬스 나는 화채 될거야 달콤수박 화채 까만 톡 톡톡톡톡 수박 갈아 갈아 갈아수박 쥬스 달콤 달콤 달콤 수박화채 맛있는 과일 수박될래 까만 톡 톡톡톡톡 수박 갈아 갈아 갈아수박 쥬스 달콤 달콤 달콤 수박화채 맛있는 과일 수박될래요

수박수박수 어니언프로젝트

널 믿을 수가 없어 니가 먼저 다 말해봐 (내가 말하기 전에) 겉과 속이 다른 너의 모습에 넌 달콤하게 다가오네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박수박수박수박 수 우연히 들었지 믿을 수 없는 내 진실 (나는 없는 수박) 누가 날 데리고

수박 리콜뮤직

햇살이 반짝이는 여름날, 수박 한 통 들고서 친구들 만나 칼로 쓱쓱 썰어보자, 달콤한 수박 향이 가득 퍼져 여름날 햇살이 반짝일 때 시원한 수박 한 조각 들고 모두 모여서 신나게 춤춰 달콤한 향기에 취해 봐 수박 파티, 모두 모여! 한 입 베어 물면 시원함이 팡! 웃음소리가 울려 퍼져 이 여름 밤은 수박 파티!

수박 송 톰토미 (TOMTOMI)

초록색 수박 (통) 줄무늬 수박 (통) 탐스러워서 (통) 먹을 수밖에 (통) 통통통통통 (통통) 퉁퉁퉁퉁퉁 (퉁퉁) 맛있겠다 (통통통) (어디 한번 쪼개볼까?) 빨간색 수박 (샥) 까만 콕콕 (샥) 탐스러워서 (샥) 먹을 수밖에 (샥) 샥샥샥샥샥 (샥샥) 슉슉슉슉슉 (슉슉) 참 맛있다 (샥샥샥)

사랑따위로 씨 없는수박 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

수박친구 호박친구 용용키즈

수박 친구 호박 친구 뭐가 다를까? 초록 검정 줄무늬 옷 수박 주황 옷 울퉁불퉁 호박 수박 친구 호박 친구 뭐가 다를까? 새빨간 속 살 검정 노란 속 살 노란 수박 친구 호박 친구 생긴 건 달라도 우리 모두 사이좋은 최고의 친구 수박 친구 호박 친구 뭐가 같을까? 동글동글 동그라미 수박 둥글둥글 둥근 호박 수박 친구 호박 친구 뭐가 같을까?

300/30 김대중

(처음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박형입니다. 박형은 노원구 상계동에 사는 블루스 하모니카 연주자입니다. 1997년 3월 경기도 안성 내리에서 우리 둘은 처음 만났습니다.) 삼백에 삼십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위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삼백에 삼십으로 녹번동에 가보니 동네 지...

아이가 함께 한 올림포스 가디언 주제가 (With 김사라) 김대중

oh ha ha 올림포스 godcome on come on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멀리 떠나보자 그리스신화전설 속 시간으로신나는 여행 올림포스 영웅의 시대자 지금부터 우리와 함께멀리 떠나보자 그리스신화전설 속 시간으로신나는 여행 올림포스 영웅의 시대그리스신화 이야기 그꿈과 용기속에펼쳐지는 우리만의 멋진 환타지어디든 갈수있어 뭐든지 할수있어누구든지 내맘속...

사랑따위로(유나의거리ost) 씨 없는 수박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사랑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한 잔 그리운 마음에 한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안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

김대중 리믹스 희귀음악

다음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취임선서를 하시겠습니다. 내빈께서는 모두 자리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독립을 지키는 및 민족문화의 창간에 노력하여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써 지킬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김대중 Remix Remix

다음은 김대중 대통령 대통령께서 취임식이 있겠습니다. 뛰어 넘는다. 에~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 합니다. 대충~에~

Dear. Mom 소녀시대

오늘은 왠지 힘들고 지쳐 베개를 끌어안은 채 혼자 방안에 남아 전화길 만지작거리는 나의 마음이 웬지 오늘따라 외로운거죠 갑자기 울린 전화에 놀라 밥 먹었는지 걱정하는 엄마 목소리가 귀찮게 들렸던 그 말이 오늘은 다른걸 잊고 있었던 약속들이 떠올라요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될게요 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Dear. Mom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오늘은 왠지 힘들고 지쳐 베개를 끌어안은 채 혼자 방안에 남아 전화길 만지작거리는 나의 마음이 왠지 오늘따라 외로운거죠 갑자기 울린 전화에 놀라 밥 먹었는지 걱정하는 엄마 목소리가 귀찮게 들렸던 그 말이 오늘은 다른걸 잊고 있었던 약속들이 떠올라요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 될게요 엄마의 사랑의 바램들을 지켜갈게요

봄같은 사람이 될게요 하승주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없는 그댄 어땠나요 지나버린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순 없을까요 이제 깨닫게 됐죠 서로가 아닌 우린 없다고 날 용서해줄래요 따뜻하게 그댈 안아줄 봄 같은 사람이 될게요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멈춰있던 내 사랑이지만 그대 옆에 서도 될까요 추운 겨울 뒤에 스며오는 봄같은 사람이 될게요 감춰버린 흘려보낸 내 마음이 그대를 아프게 했죠 나 함께이고싶어

장혁

돈돈돈 보다 맘 편한 게 최고야 많은 사람을 부러워 하겠지만 세상사 돌고 도는데 돈이 많다고 행복은 아니야 사는 게 조금 편리할 뿐이야 젊은 부귀 명예라는 건 언젠가는 떠나가는데 사람이 살면 얼마나 사나 행복이 길면 얼마나 기나 때가 되면 가는데 기쁨과 슬픔이 내 인생을 바꿔 놓은 건 돈보다는 당신이 최고야 돈돈돈보다

여름에 이만하면 됐지 세렝게티

바다로 놀러 가면 뭐해 차 막혀 가는데 열 시간 그림 같은 바다는 없고 물보다 사람이 더 많네 해외로 놀러 가면 뭐해 여기저기 끌려 다니고 거품 가득한 바가지에 주머니도 마음도 텅텅 책상 서랍에 묻힌 여권에 먹고 살기도 힘든 여건에 여름 휴가 갈 시간 없고 없어도 나의 여름은 괜찮다네 얼음물로 등목 때리고 동네 편의점으로

Dear.Mom 소녀시대

[서현] 오늘은 왠지 힘들고 지쳐 베개를 끌어안은채 혼자 방안에 남아 [제시카] 전화길 만지작거리는 나의 마음이 웬지 오늘따라 외로운거죠 [써니] 갑자기 울린 전화에 놀라 밥먹었는지 걱정하는 엄마 목소리가 [태연] 귀찮게 들렸던 그 말이 오늘은 다른걸 잊고 있었던 약속들이 떠올라요 [태연&서현]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Dear. Mom 티파니 (With 웬디)

오늘은 왠지 힘들고 지쳐 베개를 끌어안은 채 혼자 방안에 남아 전화길 만지작거리는 나의 마음이 왠지 오늘따라 외로운거죠 갑자기 울린 전화에 놀라 밥 먹었는지 걱정하는 엄마 목소리가 귀찮게 들렸던 그 말이 오늘은 다른걸 잊고 있었던 약속들이 떠올라요 마음이 예쁜 사람이 될게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수박 Various Artists

1 아빠가 저녁에 사오신 수박 파란줄이 줄줄줄 엄마의 치마같아요 온가족이 모여앉아 맛있게 먹으면 고마우신 농부들이 자꾸만 생각나요 2 엄마가 반달처럼 잘라준 수박 까만씨가 송송송 점찍어있네 온가족이 모여앉아 맛있게 먹으며 고마우신 농부들이 자꾸만 생각나요

수박 김아영

수 박 이학승 작사.김영애 작곡.김아영 노래 수박이 주렁주렁 달렸네 큰 것 작은 것 생김새도 똑같아 해님이 무슨 말을 했을까 달님이 무슨 말을 했을까 몰라요 몰라 너무나 좋아서 웃다가 속이 빨개졌나봐요

수박 전찬준

수박 수박 수박 이 무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낼까 수박 이 무더운 더위를 어떻게 견딜까 수박 킹오브 더 플룻 수박 워터멜론 수박 이 여름 나의 마음은 시원한 수박 이 여름 너의 가슴도 시원한 수박 킹오브 더 플룻 수박 워터멜론 수박 밤새도록 수박 먹고싶다 동방박사 수박장수 수사반장 수박장사 과일가게 아저씨가 내어릴적 꿈이었다 평생토록

수박 한재이

여름이야 수박을 먹자 우리 수박을 많이 많이 먹자 그래 수박이 너무 너무 너무 먹고 싶어 우와 수박이 반으로 갈라진다 여름이야 수박을 먹자 우리 수박을 많이 많이 먹자 그래 수박이 너무 너무 너무 먹고 싶어 우와 수박이 반으로 갈라진다 우와 수박이 반으로 갈라진다

수박 이신재

과일가게에서 고르고 또 고른 수박 한 덩이, 농하거나 설익어 짜증 날 때 있고 잘 익어 기분 시원해 질 때도 있다 여름 밭에서 나는 많은 수박들, 아주 잘 익은 걸로 쉬 골라 먹기도 힘들지 잘 익은 수박 고대하듯 그대, 때론 날 기다려 줄 수 있다면 좋겠다 과일가게에 놓인 수박들 볼 때마다 생각나는 그대 오늘은 발갛고 향기롭게 잘 익은 수박 하나 골라야 할

Mr. 수박 (With leeSA) 에이퍼즈(A-Fuzz)

오늘 유난히 덥네 여름이 시작됐는걸 뜨거운 낮에 만나고 싶어 내 맘을 숨길 수 없어 널 생각하면 이상해져 왜 저절로 몸이 먼저 반응해 왜 시도 때도 없이 내 머릿속을 너로 가득 채워 왜?

이런게 바로 사랑인가요? ROO (루)

이런게 바로 사랑인가요 그런 건가요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것 사랑인가요 아무리 높고 힘든 길이라도 두 손 잡고 함께 해 어떤 시련들이 다가와도 우리 함께라면 이길 수 있어 끝이 없는 길을 걷다가 쉴 수 있는 그늘처럼 그대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될게요 햇살처럼 늘 따뜻하게 구름처럼 늘 포근하게 감싸주는 사람이 될게요 나는 이런게 바로 사랑인가요

이런게 바로 사랑인가요 ROO (루)

이런게 바로 사랑인가요 그런 건가요 서로의 힘이 되어주는 것 사랑인가요 아무리 높고 힘든 길이라도 두 손 잡고 함께 해 어떤 시련들이 다가와도 우리 함께라면 이길 수 있어 끝이 없는 길을 걷다가 쉴 수 있는 그늘처럼 그대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될게요 햇살처럼 늘 따뜻하게 구름처럼 늘 포근하게 감싸주는 사람이 될게요 나는 이런게 바로 사랑인가요

Mr. 수박 (With leeSA) A-Fuzz

오늘 유난히 덥네 여름이 시작됐는걸 뜨거운 낮에 만나고 싶어 내 맘을 숨길 수 없어 널 생각하면 이상해져 왜 저절로 몸이 먼저 반응해 왜 시도 때도 없이 내 머릿속을 너로 가득 채워 왜?

Mr. 수박 (With leeSA) A-FUZZ (에이퍼즈)

오늘 유난히 덥네 여름이 시작됐는걸 뜨거운 낮에 만나고 싶어 내 맘을 숨길 수 없어 널 생각하면 이상해져 왜 저절로 몸이 먼저 반응해 왜 시도 때도 없이 내 머릿속을 너로 가득 채워 왜 딱딱하게 보여도 속이 다 보이는 걸 새빨갛게 물든 맘을 이젠 숨기지마 초록색 줄무늬 셔츠 맑은 네 목소리 마저 거부할 수 없는걸 니가 필요해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