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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무러 온나 (우리 할매) 써푼라이즈

온나 우리 집에 무러 온나 온나 우리 집에 무러 온나 느그 학교 친구도 무러 오라케라 오 내가 밥해 놨다이가 맛난 거 없어도 놀러 오라케라 느그 학교 선생한테 안부 좀 전해주라 온나 우리 집에 라면 무러 온나 온나 우리 집에 라면 무러 온나 웃뜸에 가 도 놀러 오라케라 오 내가 라면 끼리따이가 맛난거 없어도 놀러 오라케라 느그 학교 짝지도 놀러 오라케라

카페풍경 써푼라이즈

화덕에 불을 피우고 커피잔을 닦을 때면 수다 떠는 아줌마 뛰어 노는 아이들의 소리에 즐겁기도 하지만 때론 힘들 때도 있어요 즐겁기도 하지만 때론 화날 때도 있어요 도우에 토핑을 하고 화덕에 굽다가 찢어진 피자 예약도 않고 들어온 단체 손님들 리필은 천원 받네요 앞집은 오백 원인데 우리 집은 투 샷 이에요 쉬는 시간 뒷들에 삼식이랑 놀다가 손님 왔단 소리에

구직광고 써푼라이즈

날 좀 고용해줘요일하고 싶당께날 좀 고용해줘요일하고 싶당께일하고 싶어요지각도 안해요군소리 안해요친화력 좋아요성격도 밝아요일하고 싶어요월급날만 따박따박지켜 주세요강아지 사료도 사고월세도 내야죠두 달 밀린 월세 미워요날 좀 고용해줘요일하고 싶당께구인광고 보다가머리털 빠질 것 같아요이력서도 넣었어요연락만 기다리죠조회수가 많아져요내가 지원한 그 직장일하고 싶...

온나 온나 태화

온나 온나 온나 니가 블루버드 그 카페로 온나 온나 어서 온나 니가 사랑 사랑 하고도 또 사랑하고 싶은 너는 내 영원한 나의 나의 너야 나는 오늘 하얀 셔츠 짝 붙는 청바지에 빨간 립스틱 섹시하게 바르고 너에게로 달려가는 나는 나는 사랑바라기 어서 와 내 사랑아 너를 위해 내가 다 쏠 테니 온나 온나 온나 니가 너무 너무 보고 싶다 미치도록

온나 온나 윤태화

온나온나온나 니가 블루버드그카페로 온나온나 어서온나 니가 사랑 사랑하고도 또사랑하고싶은 너는 내영원한 나의 나의너야 나는오늘 하얀 셔츠 짝 붙는 청바지에 빨간립스틱 섹시하게바르고 너 에게로달려가는 나는 나는 사랑바라기 어서와 내 사랑아 너를 이해 내가 다쓸테니 온나온나온나 니가 너무 너무 보고싶다 미치도록 끌어안고싶다 사랑 사랑하고도 또 사랑하고...

우리 할매 텃밭 굴렁쇠 아이들

우리 할매 텃밭 김용택 시, 백창우 곡, 이지상 굴렁쇠아이들 노래 우리 할매 텃밭에는 고추꽃 피고 고추가 주렁주렁 우리 할매 텃밭에는 가지꽃 피고 가지가 주렁주렁 우리 할매 텃밭에는 강냉이꽃 피고 강냉이가 다닥다닥 우리 할매 텃밭에는 들깨꽃이 피어나서 들깨가 다닥다닥 우리 할매 텃밭에는 땅콩꽃이 피고 지고 땅콩이 달랑달랑 우리 할매 텃밭에는

우리 할매 (Grandma) 초이 (CHOI)

어릴 때부터 나를 돌봐준 허리 굽은 슈퍼우먼 일 때문에 나간 부모님 대신 나의 어리광을 받아준 흰색 머리 아가씨 잘 들어줘요 그대를 위한 노래예요 천사가 있다면 그건 우리 할매인걸요 할머니라는 말 대신 천사라는 말이 더 어울려요 사랑해요..

할매 보쌈 마호가니 킹(Mahogany King)

장충동 할매 족발 보쌈 24시간 끓인 진한 육수에 갖가지 한약 재료를 넣고 불에 직접 삶아 쫀득하고 감칠맛 나는 영양 족발 일단 한번 드셔 보세요 족발 주문 시 좋아하는 부위 살코기 또는 비계 많은 쪽을 말씀 하시면 더욱 더 많은 입맛에 맞는 족발을 드실 수 있습니다 yo

할매 보쌈 마호가니 킹

장충동 할매 족발 보쌈 24시간 끓인 진한 육수에 갖가지 한약 재료를 넣고 불에 직접 삶아 쫀득하고 감칠맛 나는 영양 족발 일단 한번 드셔 보세요 족발 주문 시 좋아하는 부위 살코기 또는 비계 많은 쪽을 말씀 하시면 더욱 더 많은 입맛에 맞는 족발을 드실 수 있습니다 yo

먼나라이웃나라 요한

테클을 거시나이까 네가 멋대로 박아버린 공손치 못한 결론 따위론 쑥대로 밟혀버린 영혼에 마이크로폰만 피곤 (하오) 바카스를 한 상자나 쳐 마셔 보며 피로를 풀려고 하여도 절대로 풀 수가 없소 화해를 하려고 하여도 절대로 할 수가 없소 일본의 윗대가리요 당신은 왜꼭 사실을 왜곡 하시려하시나이까 우리가 기운센 천하장사 마징가Z를 우리 로보트라고

꽃가마 김다현

우리 할매 철 모르고 꽃가마 타고 시집가서 고추보다 맵고 매운 시집살이 하셨다네 험한 세상 모진 고생 눈물로 사셨다네 3년은 한숨 쉬고 3년은 눈물 먹고 또 3년은 입을 막고 시집살이 하셨다네 우리 할매 철 모르고 꽃가마 타고 시집가서 고추보다 맵고 매운 시집살이 하셨다네 험한 세상 모진 고생 눈물로 사셨다네 3년은 귀를 막고 3년은 눈을 감고

있을때 잘해 나문희

있을 때 잘혀 까불지덜 말고 (나하사 까불지 말어) 있을 때 잘혀 구박하덜 말고 (명자야 에미가 살면 얼마나 살겄냐)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암만) 있을 때 잘혀 그러니께 잘혀 이것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여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나를 찾을 거여 잘 먹고 있잖여 잠 잘 자고 있잖여

있을 때 잘해 (Special Bonus Track) Various Artists

있을 때 잘혀 까불지덜 말고 (나하사 까불지 말어) 있을 때 잘혀 구박하덜 말고 (명자야 에미가 살면 얼마나 살겄냐)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암만) 있을 때 잘혀 그러니께 잘혀 이것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여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나를 찾을 거여 잘 먹고 있잖여 잠 잘 자고 있잖여

있을 때 잘해 (Bonus Track) 나문희

돌리고 돌리고 (암만) 있을 때 잘혀 그러니께 잘혀 (있을 때 잘혀) 이것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여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 때 그럴 때마다 나를 찾을 거여 잘 먹고 있잖여 잠 잘 자고 있잖여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있을 때 잘혀 있을 때 잘혀 (암만) 있을 때 잘혀 까불지덜 말고 (세상에 에미가 둘도

두꺼비보다 잘도 긴다 전남도립국악단

음마 음마 우리 애기 잘도 긴다 음마 음마 두꺼비보다 잘도 긴다 이리 온나 이리 온나 엄마 여기 있다 이리 온나 이리 온나 아빠 여기 있다 엉금엉금 기어 오렴 엄마 여기 있다 째끔째끔 기어 오렴 아빠 여기 있다 음마 음마 우리 애기 잘도 긴다 음마 음마 두꺼비보다 잘도 긴다 불끈불끈 디디고 쑥쑥 늘어져 불끈불끈 디디고 쑥쑥 늘어져 불끈불끈 디디고 쑥쑥 늘어져

혼자 남겨져 얼바노

Verse ) 다 지나간 내시간 돌이킬 수 없는데 그동안 나는 무러 위해 그렇게 땀 흘렸는지 이제내게 남겨진 건 부질없는 기억들과 쓰라린 고독 속에서 자꾸 한숨만 짓는 것뿐 Hook) 혼자만 알고 있는, 나만의 고민 속으로 파고들수록 느껴지는 후회는...날 괴롭히고 혼자만 앓고 있는, 나만의 걱정속에서 여전히 보이지 않는 내 해답은...없는건지

노고단 임병윤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 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 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 가신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난다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노고단 @사람과 나무@

노고단 - 사람과 나무 00;18 하늘은 손을 뻗으면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이곳에 온 산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올라~~~~ 먼저가신~ 어머니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나

뽀끼뽀끼 떡뽀끼 김유진A

뽀끼뽀끼 떡뽀끼, 떡볶이 먹어 배고프고 출출할 땐 떡볶이 먹어 언니 오빠 꼬마 할매 가리지 않는 우리나라 국민 간식 떡볶이 매콤달콤 기가 막혀 오리지날 떡볶이 우리 애기 먹을 수 있는 짜장 떡볶이 부드러움에 살살 녹아 로제 떡볶이 취향대로 다 골라봐 떡볶이 우리나라 국민 간식 떡볶이

고국의 울엄매 그리버서 (시인: 신세훈) 신세훈

세 살적 정지문 붙들고 트집부린 나를 때리시던 그 고운 손, 그 크신 눈이며 뽀뽀를 기억하네 울 할매 성화에도 많이 우셨고 춘향젼 심청젼 읽으시다가 날 껴안고 울기도 참 많이 하셨다 예쉰 가깝도록 물독을 이시며 대래끼 메고 가셔 감자를 캐시다가도 손수 지은신 , 숟가락 드시다가도 다 큰 훈아 아직 어린애로 아시고 타국 따에서 몸이나 성한가

노고단 사람과 나무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음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가신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다 * Repeat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노고단 Various Artists

하늘은 손을 뻗으면 잡힐듯 하고 구름도 발아래 떠도는 이곳에 온 산을 태울 듯 붉게 뿌려진 진달래는 누구의 눈물일까 *늙어지도록 같이 살아온 시어머니 죽은이 설워 하늘 가까운 이곳에 올라 먼저가진 어머니 모습을 그리며 늙은 할매 오며 가며 뿌렸던 눈물이 꽃으로 피어났다 * repeat 늙은 할매 오며

우리할배 김병수

비틀비틀 건들건들 뒤뚱이며 간다 아슬아슬 흔들흔들 잘도 걸어간다 시골장터 막걸리 거나하게 하고 어허 우리 할배 잘도 걸어 간다 한 손에는 손주 녀석 주전부리 들고 한 손에는 할매 드릴 꽃신 한 짝 안고 인생길 세상길 떠억 버텨내고 어허 우리 할배 잘도 걸어간다 하늘, 구름 벗 삼아 바람 따라 흘러 흘러 보릿고개 아리랑 고개

다시 가는 노래 정태춘

땡볕이요 달이 뜨며는 칼바람 맘 붙여 몸 기댈 언덕배기 하나 없네 예 어디냐 예 어디냐 메마른 대처 후여, 후여 떠나가자 밭 갈아 엎어 콩 심고, 텃논에 물 대어 벼 심고 외양간 쓸어 누렁소 매고 배불리 먹여 잠 재우고 조상 제사나 잘 모실란다 에, 해 떨어진다 돌아가지 허물어진 장독대에 족제비 노닌다 에요, 데요, 턱없이 늙어버린 당집 할매

다시 가는 노래 정태춘

땡볕이요 달이 뜨며는 칼바람 맘 붙여 몸 기댈 언덕배기 하나 없네 예 어디냐 예 어디냐 메마른 대처 후여, 후여 떠나가자 밭 갈아 엎어 콩 심고, 텃논에 물 대어 벼 심고 외양간 쓸어 누렁소 매고 배불리 먹여 잠 재우고 조상 제사나 잘 모실란다 에, 해 떨어진다 돌아가지 허물어진 장독대에 족제비 노닌다 에요, 데요, 턱없이 늙어버린 당집 할매

Upside Down w-inds.

나오츠즈쿠 세이사이 데리카시나이토 이우 소노 타비니 아야마루 데모 소노 마에니 키이타노와 키미노호우 보쿠노 마에노 코이오 시리타갓타 심파이시나쿠테이이요 아레와모우 카코 무곤데 우나즈쿠카라 I hold you tight 소노 우데노 나카데노 키미노 쟈아 미라이와 사사야키가 스코시 코와이 잇사이갓사이 Upside Down 기리기리데 하아쿠 온나

Urami Bushi (+ Hidden Track "Black Mamba") Kaji Meiko

하나요 키레이토 오다테라레 사이테 미세레바 스구 치라사레루 바카 바카나 바카나 온나노 우라미 부시 사다메 카나시토 아키라메테 나키오 미세레바 마따 나카사레루 온나 온나 온나 나미다노 우라미 부시 니꾸이 쿠야시이 유루세나이 케스니 키에나이 와스레라레나이 츠키 츠키 츠키노 온나노 우라미 부시 유메요 미렌토 와라와레테 사메테 미세마스 마따 사메키레루 온나 온나 온나

초 카와이 리퍼스 미티(Repus Meti)

여친하고 헤어진지 얼마안됐지만 그렇다고 계속 진지빨순 없으니 집 밖으로 나가서 직진 초 카와이한 새 여친을 만날거야 도키메키 두쿵두쿵 뛰게 만들거야 Please dry my eyes 초카와이나 온나 노코 Please dry my eyes 초카와이나 온나 노코 세상은 열려있고 난 여기 숨셔 ay 공교롭게도 오늘 햇빛이 꽤 눈부셔 ay 카와이한 그녀를 찾아

Urami Bushi (Album Version + Hidden Track Meiko Kaji

の恨み節 (온나 온나 온나 나미다노 우라미 부시) 여자 여자 여자 눈물의 원념 憎い悔しい許せない (니꾸이 쿠야시이 유루세나이) 밉고, 분하고, 용서할 수 없어 消すに消せない忘れられない (케스니 케세나이 와스레라레나이) 지울래도 지울 수 없고, 잊혀지지 않는다네 つきツキのツキの女の恨み節 (츠키 츠키 츠키노 온나노 우라미 부시) 달,

집 밥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 휴대폰 알람소리 보다 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 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 먹을 여유도 없는 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 오랜만에 집에 들러서 집 밥을 먹어야지 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 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밥 한공기 하트비

너와 자주 간 그 단골식당에 아주머니가 나에게 물었어 예쁜 친구 왜 두고 왔냐고 우리 두 사람 잘 어울린다며 눈물이 날까 실없이 더 웃고 한 공기를 꾸역꾸역 먹고 다시 또 오겠다고 너와 꼭 오겠다고 지킬 수 없는 빈말만 남긴 채 돌아서서 그만 울어 버렸어 목이 메어 아무 말도 못했어 며칠 전까지도 너와 나 같이 있던 자린데 창가에

밥 먹자 김형섭

어디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바빠도 시간 좀 내봐라 오늘 꼭 만나자 어떠냐 친구야 오늘 밥이나 같이 먹자 어디 딴 데 갈 생각 마라 오늘 꼭 만나자 뭔가 힘든 일이 있구나 우리 같이 얘기 좀 하자 먹고 싶은 거 다 말해봐 오늘은 내가 쏜다 누구도 네 삶을 살아줄 사람 없지만 힘겨운 하루하루가 외롭지 않을 수 있게 나의 친구야

셔터 내려 심상율

어이 주인장 내왔다 셔터 내리라 어이 주인장 요즘 장사 잘 되나 오늘 마 재미 보게 해 줄게 안주 함 내와 봐라 재고 제일 많이 남은 안주부터 갖고 온나 끊기지 않게 가 와라 냉장고 탈탈 털어보자 주방 쉬지 말고 일해라 어이 주인장 셔터 내려 샷샷샷샷 샷샷샷샷 셔터 내려 샷샷샷샷 샷샷샷샷 셔터 내려 어이 주인장 맛있는 안주에 술이 빠지면 섭하지 술 있는 거

꽁보리 밥 장태민

~~~~~~~꽁보리 ~~~~~~~ 가마솥에 보리 삶고 한 줌 쌀로 지은 밥이 아버님 후고 나면 꽁보리밥 우리들 차지 고추장에 비비고 풋고추 된장에 찍어 꿀맛 같이 먹던 보리밥 아 그래도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립구나 ~~~간~~주~~곡~~~ 처마 끝에 대바구니 꽁보리밥 담겼었지 삼베 덮게 열고 보면 거무스레 식었더라

압력밥솥 수미골 김수미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

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수미골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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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수미골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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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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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밥먹어라~ 밥통들아~ 밥밥줘~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줘!!

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줘!!

압력밥솥 //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줘!!

압력밥솥 /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줘!!

압력밥솥 웅이님청곡//김수미

아~ 느려 터져 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줘!!

압력밥솥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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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Feat. 박명수&유재환, 홍진영) 수미골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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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수미골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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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 수미골 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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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수미골 김수미 & 박명수 & 유재환 & 홍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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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밥솥 (feat. 박명수, 유재환, 홍진영) 수미골&김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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¾Ð·A¹a¼U (Feat. ¹U¸i¼o, A?AcE? ¼o¹I°n ±e¼o¹I

아 대체 몇 신데 지금 밥도 안 주고 뭐 하는 거야 아 느려 터져가지고 말이야 지금 아이 안 줄 거야 아 배고파 진짜 아 여보 우리 남편 삼식이 때문에 난 매일 꼭지가 돌아 우리 아들 7년째 놀아 돈 들어 꼭지가 돌아 우리 딸은 시집을 못 가 늙어서 꼭지가 돌아 내 뚜껑 자꾸 열리면 수미 골짜기 가겠다 우리 엄마가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