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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같은 그대 신효범

사랑 속에 빠진 내 마음은 붉은 빛 태양같은 그대만을 사랑하며 가슴 속에 묻고 싶어. (1회 반복)

세상에서 유일한 그대 신효범

묵묵히 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이 무엇인가 내게 말하고 있는데 아직도 나는 그대 그림자만 밟고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혼자만의 사랑을 두려워하네 길도 모르고 가는 나만의 사랑은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부딪히면 모든것이 무너져 버려 세상에 혼자인것 같아 나 지금 그댈 사랑하는게 죽음보다도 현실을 더욱 두렵게 해 이런 아픔에서도 사랑은 그댈 간절히 바라고 기다리게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이광조]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세월가면 신효범

세월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다정했던 모습을 차가운 저녁 바람에 비는 내 몸 적시네 이대로 나도 그대 잊을까 밤이 가면 그 모습을 잊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모습을 그대를 따라 이 마음 하늘멀리 저 편에 비되어 나도 그대 잊을까 그리우면 적어본 그대 이름만 차가운 이 방에 가득하오 잊을 수 없어라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대 이름에 얼룩지네 밤이

빗속에 서 있는 그대 모습 신효범

한없이 내리는 빗속을 걸으면서 마지막 이별을 접할땐 힘없이 돌아선 그대 고운 두눈에 맺혀진 슬픔 애써 웃음지으며 작은 손을 내밀어 잘 가란 한마디 하지만 무겁게 느껴진 그대의 발걸음만 내 가슴 아프게 해 어느새 가려진 눈물에 희미해진 그대 뒷모습 멀어져간 슬픈 우산속에 감춰진 그대의 작은 그림자 빗속에 서있는 그대 모습은 너무너무 슬퍼 빗속에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척 지나치고 오랜시간동안 우리 기웃기웃거렸던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했던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였던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보여 [오 마이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떻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못할거 예요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대 신효범

나를 바라보던 그대가 있고 난 모르는 척 지나치고 오랜 시간동안 우리 기웃 기웃거렸던 거죠 처음 그대와 나 함께 했던 날 그 누구보다 행복했죠 내가 설레었던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가끔 투정을 부려도 화를 내봐도 매일 같이 웃음만 보여 *오 마이 러브 바보처럼 웃지마요 그래도 좋은걸 어떡하나요 그대 날 떠나 혹시 혼자가 되면 아무것도

편지 신효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 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편지 [Remake] 신효범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 서겠소 억지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 하오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그대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 설명도 없이... 날 위한 이별이라 하는지... 마지막으로, 날 사랑했다면... 왜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지... 이해 할수 없지만, 그대 떠나기전에... 지금의 내마음 들려줄께. 만약 그대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난 그대 하늘로 날아가서...

그대가 있는 그리움 신효범

사랑하는 그대 날 위해 오 그대로 돌아와요 그댈 떠나보내고 오 많은 많은 밤을 아파하며 견딜 수 없었어요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요 초라한 내모습 보고 있나요 눈물이 흐르네요 오..오..

그대 가슴에 하늘이 된다면 신효범

나를 위해서 떠나야 한다고 그때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아무 이유도 없이 아무 설명도 없이 날 위한 이별이라 하는지 마지막으로 사랑했다며 왜 자꾸만 떠나려고 하는지 이해할수없지만 그대 떠나기전에 지금의 내 마음 들려줄게 ∥: 만약 그대 가슴이 하늘이 된다면 난 그대 하늘로 날아가서 헤어져야 한다는 이별의 시린 눈물 마져 그대가슴 그곳에

이젠 신효범

*왜 그대는 내게 아무말 없이 떠나고 다가오고 왜 슬픔을 그대라는 이율호 견뎌내는지 아아 아아아 이젠 이젠 내게만 아름다운너 아아 아아아 그대 그대 비 내리는 밤엔 곁에 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너를 잊지 못하는 내모습 싫은데 그런 나의 모습을 그대는 이핼해 주었지 많은걸 오.. (*) 아아 아아아 이젠 이젠 내게만 아름다운 너 아아 아아아 그대 그대

아름다운 슬픔 신효범

그대 내게 남겨 놓은 아픈 조각 추억들이 아쉬움에 갈잎으로 물들어가면 사랑이란 혼자만의 아름다운 슬픔이라 내게 말한 추억속의 그대가 생각나 *이제 그대 떠난 자리엔 빈 내 모습 난 외로움으로 흩어져가도 그대 부서진 가슴의 지친 기억을 그댄 지울 수 없을 거예요 *Repeat

초대 신효범

그대에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있어.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또 하나의 슬픔 때문에 신효범

짙은 어둠속을 서성이며 나홀로 그린 얼굴 멀어져가는 그대 뒷모습속에 흩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 지난날들의 추억은 잊어야해요 만날수 없는 그대이기에 흐려지는 눈빛으로 하지만 아직도 그대 시린 눈빛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것 같아 또 하나의 슬픔때문 이젠 헝클어진채로 잊어야해요 밤을 새워 외웠던 이름마저

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져 감고 몇번이나 한자리 만에 난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건 묵묵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건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건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르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Goodbye my love 신효범

가만히 앉아 피곤에 지친 거울속에 우울한 내눈빛 문득 지나온 시간속에 아파했던 많은 일들은 쓸쓸한 미소로 내게 기대어 오는 그리움 내안에 있던 그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에 또 또 다시 한번 기억속에서 날 아프게하네 눈물을 감추며 돌아오던 날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곁에 그댈 대신해 남은건 이별일뿐 나 어쩌면 그대 떠나보낸걸 후회하겠지

Good-bye My Love 신효범

가만히 앉아 피곤에 지친 거울속에 우울한 내눈빛 문득 지나온 시간속에 아파했던 많은 일들은 쓸쓸한 미소로 내게 기대어 오는 그리움 내안에 있던 그대 날 사랑하던 그댄 어디에 또 또 다시 한번 기억속에서 날 아프게하네 눈물을 감추며 돌아오던 날 모든것이 꿈이길 바랬지만 어느새 내곁에 그댈 대신해 남은건 이별일뿐 나 어쩌면 그대 떠나보낸걸 후회하겠지

회전목마 (드라마"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저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나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 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 것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대 그렇게 혼자 두고선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거야 모르길 바래 가슴속에선 보내지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세상은 신효범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열병 신효범

그대 맨 처음번호를 새겨도 슬퍼지는 그대의 이름 얼마나 더 그대 향한 괜찮아질까요? 또 왜 돌아올수없는 지난 추억일뿐인데.. 아직도 그귓가에서 여전히 울고있는 날보면 얼마나 바보 같은지 떠나 다 떠나가네요 모르던 사람들인가요? 낯설은 등뒤에 서 있는 울한모습 사랑했던 우리죠 기억나기는 할까요?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세상은 신효범

귀 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수 있겠죠<br>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br> 눈을 감고 느껴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br>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br>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br> 따뜻한

하얀미소 신효범

하얀 구름이 흘러 눈부신 하늘이 가슴 열고있는 바람 불어오는 그 곳에 음 - - - 너의모습 오 나의 사랑 음 내 전부여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 어쩌면 잊어야 하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대만은 조금은 간직해줘요 하얀 미소를 지으며 나를 지친 나를 안아주던 지난 날 그대 내가 알던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아요 영원히

하얀 미소 신효범

내가 알던 모습 그대로 변하지 말아요 그대여 이젠 헤어진다 하여도 음 그대... 사랑해요 오 나의 사랑 음 내 전부여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어쩌면 잊어야 하는지도 몰라 하지만 그대만은 조금은 간직해줘요 하얀 미소를 지으며 나를 지친 나를 안아주던 지난날 그대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이제와 그대가 나를 떠나도 이제와 이별이 나를 찾아도 하나만 기억해요 이걸로 나 버티죠 사랑 하나 사랑 하나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아직 그대로.. 내 마음 깊이.. 사랑..하나..

입술이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신효범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아직 그대로.. 내 마음 깊이.. 사랑..하나..

입술이터지고심장이닳도록 신효범

하루가 그대 없이도 흐르죠 아마 시간은 이렇게 그댈 잊겠죠 아직도 내 맘 그댈 바라보는데 알아.. 사랑 하나라서.. 입술이 다 터지고 심장이 닳도록 가슴에 맺혀서 그댈 보낼 수가 없어요 내 가슴을 이토록 미치게 하는 사랑 하나.. 남아있죠 아직 그대로.. 내 마음 깊이.. 사랑..하나..

이별후에 신효범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매일 밤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던 그대 무엇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알고 싶어요 항상 함께하던 그대와 나의 모습 너무 지워지지가 않아 아직도 알고 있나요 나 역시 그대 떠나 살아가긴 힘들다는건 이제는 떠날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바래 함께 나눴던 시간까지 모두 약속해줘여 내가 떠나도 좋은 사람만나 언제나

이별 후에 신효범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매일 밤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던 그대 무엇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알고 싶어요 항상 함께하던 그대와 나의 모습 너무 지워지지가 않아 아직도 알고 있나요 나 역시 그대 떠나 살아가긴 힘들다는건 이제는 떠날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바래 함께 나눴던 시간까지 모두 약속해줘여 내가 떠나도 좋은 사람만나 언제나 행복해주길

내 맘이 신효범

[신효범 - 내 맘이]..결비 내 맘이 지쳐 버리고 행여 쓰러져 버려도 곁에서 늘 지켜 준다던 그대 말이 이젠 예전 같지가 않죠 잊었나요 아니겠죠..

회전목마 신효범

거리에 서서 귀를 막았지 두 눈도 마져 감고 몇번이나 한 자리만을 난 맴돌고 맴돌아 알고 있는건 먹먹한 가슴 그건 혼자라는 것 늘 그랬듯이 외롭진 않다고 되뇌이는걸 가슴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혼자 두고서 가지 말라고 그대 있어도 나는 외로웠던 걸 그댄 모르지 너는 모를꺼야 모를길바래 가슴 속에선 보내지 못한 그댈 그렇게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 신효범

늘 보고싶어요 날 믿지않겠죠 다시 그대곁으로 갈 수 있을까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이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기다림.정확 신효범

나 없는 하루역시 눈에 아른거리는 그대 잊어야한다니 슬픔 남아날 수 없어요. 우연히 마주쳐도 놀라지 않아요. 그대는 늘 내곁에 있는걸요. 사람들이 쉽게 하는말은 더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사랑했었다는 말, 용서하라는 말, 나를 잊으라는 그런 말. 그저 가슴에다 숨겨두고서 그대를 그리워만 해요.

Wish 신효범

그대는 알고 있었죠 같은 시간 속에 함께 할 수 없었단걸 그대가 떠난 후 나의 그 모든 건 멈춰져 있었죠 함께했던 시간들 이렇게 그대를 보내 줄 수 없는데 Wish ever do the sky rainbow river help me 차가웠던 짧은 한 마디도 이젠 이렇게 잊는걸 Wish I'd never lost you so we could just go on 그대

이별연습 (인순이) 신효범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 것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손을 잡아죠 그대~~ 때론 아무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수 있을까 그댄 말이 없지만 난 잊지않아..

이별 연습 신효범

되새기려 하지만 이제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댄 말이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 것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하나요 이젠 나의 손을 잡아줘 그대

아무도 모르죠 신효범

[신효범 - 아무도 모르죠]..결비 거짓말 처럼 지내네요 그대없이도 살아지네요.. 내 숨이 덜컥 멈춰서, 하루도 못견디고 못산다던 내가~ 시간이 흘러 원치 않아도, 사람들 사이에 내가 웃고 있죠.. 단 한번 아픈적도 헤어졌던 기억도 하나 없는것 처럼..

Unchained Melody 신효범

내 사랑 그대, 당신의 손길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 시간이 내겐 그저 외롭고 길게 느껴지지만 천천히 흘러가는 이 시간이 많은 걸 가르쳐 주네요 그대에게 묻고 싶어요, 여전히 나만의 사람이죠? 나 당신의 사랑이 정말 필요할 뿐이에요 날 사랑한다면 날 사랑하는마음 부디 변치말아주십시오.

내게도 이런 슬픔이 신효범

이젠 다시 볼 수 없다고 그대 내게 말을 해놓고 헤어져야 하는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 우린 너무 사랑했기에 이별만은 생각 않았지 내게도 이러한 슬픔이 어느새 다가왔던거야 거리는 바람만 부는데 그대는 간곳이 없네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떠난 그대를 그리워하는걸까 거리는 어느새 어둠이 내리고 지나던 사람도 하나둘 사라지네 내맘 한 구석에 아직 남아있는

슬픈 빛깔의 추억 신효범

어느 하늘이 저리 고울까 우울했던 마음이 온통 푸른 빛깔로 곱게 물들고 내가 사랑한 사람 모습은 회색 빛에 물들어 있네 어디 있을까 추억속으로 사랑을 찾아 떠나가네 우우-- 그대 떠나던 그날도 오늘처럼 초록색 비 내렸지 어두운 거릴 걸으며 함께 눈물 흘렸지 차가운 바람 불어와 텅빈 가슴 오가다 슬픈 빛깔의 추억 남겨두고 갔네 우우-- 슬픈 빛깔의

사랑을 누가 신효범

사랑을 누가 바보들 얘기랬나, 사랑을 누가 철부지 놀이랬나 단 한번 마주친 순간 한마음 다 빼앗기고 헤어지면 다시 보고싶은게 사랑인데 불꺼진 창가에 앉아 긴밤을 지새우면서 그대 모습 그리는게 사랑인데.

사랑하기 때문에 신효범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데이지 신효범

떠난뒤 알았죠 그대 그 미소의 의미를....꿈같이 가던 시간들 잡을수 없는 ~~ 숨기려고하던 얘기 해줄수없는지....아직 그 숨결 느껴요 그대의 향기...됐나요~~ 벌써 잊었나요 푸른 꿈으로 내 가슴...채워주던 날들.... 그래요 난 보이질 않아요.... 그대의 눈을 통해서 바라보던 세상.... 다시...돌이켜질순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