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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보이지 않는다 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 없이 흘러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 난 해가 뜨는 순간을 항상 깨어 마중하리 그 빛살을 마주 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2.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무한궤도

멀어지는 별빛사이로 지나갈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 뜨는 순간을 항상 깨어 마중하리 그 빛살을 마주 보면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넘어 우리 곁으로 오네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넘어 우리 곁으로 오네 보이지 않는 곳에 슬퍼하는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데일리노트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넘어 우리 곁으로 오네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넘어 우리 곁으로 오네 보이지 않는 곳에 슬퍼하는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데일리노트(DailyNote)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지나 우리 곁으로 오네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지나 우리 곁으로 오네 보이지 않는 곳에 슬퍼하는

마지막 민물장어의 꿈 2018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민물 장어의 꿈 (From 樂 & Rock)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마지막 민물장어의꿈 신해철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슬퍼하는 모든이를 위해 무한궤도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지나 우리 곁으로 오네 보이지 않는 곳에 슬퍼하는

슬퍼하는 모든이를 위해 무한궤도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지나 우리 곁으로 오네 보이지 않는 곳에 슬퍼하는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Violet F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물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장어의 꿈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 - 신해철 좁고 좁은 저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번만이라도

민물장어의 꿈 2024 신해철, 펄어비스뮤직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것조차 거의 남은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 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 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힘을 내! 신해철

무릎은 꺼질 듯한데 힘을 내 힘을 내 비바람이 걷히고 나면 우리가는 산 봉오리가 눈앞에 있어 한 가닥 외줄에 걸린 우리의 운명 움켜잡은 손은 이제 감각이 없어 힘을 내 힘을 내 오늘의 해는 곧 넘어가도 영원토록 기억될테니 이 시간 쯤 그댄 뭘 하고 있을까 가끔씩은 날 보고 싶을까 완전히 제끼고 있을까 Oh my god 약속은 남자의 모든

아가에게 신해철

아가야 너의 웃는 그 얼굴을 보기 위해 우리는 이렇게도 오랫동안 기다렸나 봐 너의 웃음은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어 또 다른 시작이 다가왔음을 아가야 아가야 너의 얼굴 하나 안엔 그렇게도 수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이 있어 서로 자길 많이 닮았다며 싸우곤 해도 온 집안 가득히 웃음 뿐이야 아가야 너의 미래는 텅 빈 종이처럼 이제 시작일

민물장어의 꿈 (원곡자: 신해철) 우리 동네 음악대장(하현우)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장어의 꿈 (원곡 - 신해철) 하현우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민물 장어의 꿈 (신해철) 우리동네 음악대장 (22대 복면가왕)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 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 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The Power 신해철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 건 내 손에 쥐어야만 가치 있고 남의 손 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조리 부숴 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 일 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일상으로의 초대 2018 신해철/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Power 신해철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든 내손에 쥐어야만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내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자들 피와 화약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짜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것 누군간 지배하며 나머진 따른다 헤매는 쥐때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것 The

개한민국 신해철

닥치는 대로 주워 삼켜 배때지는 터지려고 하지만 정작 그 안에 들어 찬 건 밑도 끝도 없는 배고픔 빨리, 남들보다 빨리, 많이 많이 존나게 많이 설명 할 수 없는 이유를 위해 앞도 뒤도 없는 고달픔 아아 개한민국~ 아아 우리 조국~ 아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소녀를 돈을 주고 사고 교수를 돈을 받고 팔고 천당을 돈을 주고 사고 팔아

그들 만의 세상 Part 2(Live.) 신해철

중산층이란 안도감 이만하면 됐다는 우월감 능력보단 순서를 기다리며 그때까지 그저 아무 일 없이 기복 없는 인생 안전한 삶 안전을 보장하는 상대에 대한 충성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아마 이건 아닐꺼야 아마 이건 아닐꺼야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정말 이건 아닐꺼야 정말 정말 아닐꺼야 무엇을 위해

그들만의 세상 Part 2 신해철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낭만이라는 말. 언제 들어봤어? 휴식이라는 말. 언제 들어 봤어 ? 손발이 닳도록 일해 40대 간암 사말률 최고 . .

Homemade Cookies: 그들만의 세상 Part2 신해철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손발이 닳도록 일해 낭만이라는 말. 언제 들어봤어? 휴식이라는 말. 언제 들어 봤어 ? 손발이 닳도록 일해 40대 간암 사말률 최고 . .

그들 만의 세상 Part 3(Live.) 신해철

어쨌든 세월은 가고 바람도 계속 부는 것 같은데 뭐가 이렇게 바뀌는건 없는 것 같아 습관과 타협의 바이러스 그것들이 계속 내게 설명해 그냥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미운 그들에게 지지 않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이잖니 어찌 됐던지 웃고 즐겁게 사는 거 왜 대체 왜 도대체 왜 우리가 왜 그들이 만든 세상에 얹혀 살까 행복해지기 위해

Here, I stand for you (From N.EX.T Single) 신해철

난 바보처럼 요즘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들고 여기서있을께 먼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속에 날 지나칠때 단 한번만 내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 볼 수 있어 단 한 순간에

그들만의 세상 Part 3 신해철

그냥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미운 그들에게 지지 않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아잖냐 어찌 됐던지 웃고 즐겁게 사는거 * 왜 대체 왜 도데체 왜 우리가 왜 그들이 만든 세상에 얹혀 살까 * 행복해 지기 위해 진정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건 한가지 아니면 두 가지 뿐 어디 있든 무엇을 하든 이거 하나 많은 절대 잊지마 우리가 꿈꿨던 세상은 결국

Here, I Stand For You 신해철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해 또 한해 지날 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 들고 여기서 있을께,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 속에 날 지나칠때, 단 한 번만 내 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 볼수 있어, 단 한 순간에 Cause Here

일상으로의 초대 2018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Here I stand for you 신해철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 해 또 한 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등불을 들고 여기 서 있을 게 먼 곳에서라도 나를 찾아와 인파 속에 날 지나칠 때 단 한 번만 내 눈을 바라봐 난 너를 알아 볼 수 있어 단 한 순간에 Cause

It`s Alright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 거예요 설움이 북받칠 때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 게 모두 사라진것 같아요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에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텅 빈 마음으로

01.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from 무한궤도) 신해철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의 파랗던 꿈을 세상이 변해갈 때 같이 닮아가는 내 모습에 때론 실망하며 때로는 변명도 해 보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 누군가

Live: It's Alright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 거예요 설움이 붇받칠 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예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텅 빈 마음으로

일상으로의 초대 (More Beat Mix)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 거예요 설움이 붇받칠 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예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텅 빈 마음으로

일상으로의 초대 (Extended Mix)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 거예요 설움이 붇받칠 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예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텅 빈 마음으로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일상으로의초대 (Ver Piano)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Homemade Cookies: 일상으로의 초대 (왕닭살 버전)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일상으로의 초대(Live.)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게 달라질

It's Allright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거에요. 설움이 복받칠 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It's Alright(Live.)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거에요 설움이 복받칠 댄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 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에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텅빈 마음으로 홀로

일상으로의 초대 (Radio Mix) 신해철

일상으로의 초대 신해철 작사 : 신해철 작곡 :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

it's alright 신해철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거 에요 설움이 복받칠 댄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 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 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에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텅빈 마음으로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Live.) 신해철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아주 가끔은 / 정글스토리 OST 신해철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일상으로의 초대(Radio Mix) 신해철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 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 거야 매일 똑 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 때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의 파랗던 꿈을 세상이 변해갈 때 같이 닮아 가는 내 모습에 때론 실망하며 때로는 변명도 해보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아주 가끔은 신해철

한계야 잘가 때로는 미쳐보는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뻣뻣하게 굴지 말고 일어나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 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 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이건 아주 무서운 일이야 넌 마음속 깊은 곳까지 세뇌되어 버렸어 석회처럼 딱딱해진 너의 영혼을 해방시켜줘 남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