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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깊은곳에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는걸 마음 깊은 곳에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에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내 마음속 깊은곳에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는걸 마음 깊은 곳에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에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the hero 신해철

눈을 뜨면 똑같은 내방 또 하루가 시작이 되고 숨을 쉴뿐 별의미도 없이 또 그렇게 지나가겠지 한장 또 한장 벽의 달력은 단 한번도 쉼없이 넘어가는데 초조해진 마음 한구석에선 멀어져가는 꿈이 안녕을 말하네 나 천천히 혼자 메말라가는 느낌 뿐이야.

내마음 깊은곳의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곳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곳의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걸 마음 깊은 곳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내 마음 깊은 곳의 너-이제는헤어질시간~~ 신해철

마음 깊은 곳의 신해철 작사 : 신해철 작곡 :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내 마음깊은 곳에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난 있지 않는걸 마음 깊은 곳에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남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에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품에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응답하라 1994 삽입곡)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는걸 마음 깊은 곳에 마지막 작별의 순간을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에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꺼야 품에 안기어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 다시 혼자이게

03.내 마음 깊은 곳의 너 (from 신해철 2집 myself)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 봐 이미 그 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 다시 혼자이게

내마음깊은곳에너 신해철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마음 깊은 곳의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마음 깊은 곳의 너에게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

The Hero 신해철

눈을 뜨면 똑 같은 방 또 하루가 시작이 되고 숨을 쉴 뿐 별 의미도 없이 또 그렇게 지나가겠지 한 장 또 한 장 벽의 달력은 단 한 번도 쉼 없이 넘어가는데 초조해진 마음 한 구석에선 멀어져 가는 꿈이 안녕을 말하네 나 천천히 혼자 메말라 가는 느낌 뿐이야 우- 언덕 너머 붉은 해가 지고 땅거미가 내려올 무렵 아이들은 바삐 집으로가 TV 앞에

Hero 신해철

눈을 뜨면 똑같은 방 또 하루가 시작이 되고 숨을 쉴 뿐 별 의미도 없이 또 그렇게 지나가겠지 한 장 또 한 장 벽의 달력은 단 한번도 쉼 없이 넘어가는데 초조해진 마음 한 구석에선 멀어져 가는 꿈이 안녕을 말하네 나 천천히 혼자 메말라 가는 느낌 뿐이 야 우~ 언덕 너머 붉은 해가 지고 땅거미가 내려올 무렵 아이들은 바삐 집으로 가 T.V 앞에

이중 인격자 신해철

어둠 속을 도망치는 상처 입은 들짐승의 눈빛처럼 세상 사람 모두에게서 나를 지키려 부드러운 웃음 속에 날카로운 이빨을 감추어 두고서 때와 장소 계산하면서 나를 바꾸려 마음 깊은 곳에는 수많은 내가 있지만 그 어느 것이 진짜 나인지 이중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삶은 힘들어 이중인격자 외로운 비겁자 어차피 승리와 패배 중간은

내 마음은 황무지 (Original Song's Performed By 산울림) 신해철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내 마음은 황무지 (Original Song`s Performed By 산울림) 신해철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내 마음은 황무지 신해철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 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내 마음은 황무지 신해철

마음은 황무지 5:50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Shy Boy - 설레이는 소년처럼 신해철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모습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 결에 흩날리는 머리 칼 새로 반짝이는 눈 빛 잠이 들 때마다 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난 이제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 버릴 것 같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Catch Me If You Can (바퀴벌레) 신해철

깊은밤 누군가의 어두운 존재감 방금 뒤를 번쩍 스쳐감 결국 두 눈이 나와 마주침 외침 오 바퀴벌레 이고지고 들고 뛰고 난리가 났네 엄청 빠른 놈이네 울고 불고 넘어지고 난리가 났네 허벌나게 질긴 놈이네 뿌리고 누르고 짓밟고 태우고 부적을 붙혀도 죽지 않는다 다시 내게로 기어온다 왔다 오 바퀴벌레 이고지고 들고 뛰고

내일로 가는 문 Part 1 신해철

거울에 비친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 네온사인 빛나는 거기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 지쳐 잠들어 다시 눈뜨면 변한 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 이대로 흘러가고 있는 청춘 안타까워도 내겐

내일로 가는 문 Part1 (소령의 Theme) 신해철

거울에 비친 얼굴이일그러져 보이는 것은내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네온사인 빛나는 거기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지쳐 잠들어 다시 눈뜨면변 한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이대로 흘러가고 있는 청춘안타까워도 내겐 선택이 없구나 2.

Shy Boy 신해철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모습 너에게 들킬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칼 새로 반짝이는 눈빛 잠이 들때마다 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나 이제 더 바랄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버릴것 같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우리가 함께할 미래

Catch me if you can 신해철

깊은밤 누군가의 어두운 존재감 방금 뒤를 번쩍 스쳐감 결국 두 눈이 나와 마주침..외침! 오 바퀴벌레 이고지고 들고뛰고 난리가 났네 엄청 빠른 놈이네.... 울고불고 넘어지고 난리가 났네 허벌나게 질긴 놈이네.... 뿌리고 누르고 짓밟고 태우고 부적을 붙혀도 죽지 않는다 다시 내게로 기어온다...왔다!

내일로 가는 문 Part1 - \'소령 Theme\' 신해철

거울에 비친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 네온사인 빛나는 거리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 지쳐 잠들어 다시 눈뜨면 변한 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 이대로 흘러가고 있는 청춘 안타까워도 내겐 선택이 없구나

내일로 가는 문 Part1 - '소령 Theme' 신해철

거울에 비친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 네온사인 빛나는 거리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 지쳐 잠들어 다시 눈뜨면 변한 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 이대로 흘러가고 있는 청춘 안타까워도 내겐 선택이 없구나 느끼지

The Power 신해철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 건 손에 쥐어야만 가치 있고 남의 손 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조리 부숴 버리겠다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 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 자들 피와 화약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 일 뿐이다 어차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 것 누군가는 지배하며 나머지는 따른다 헤메는 쥐떼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

이중인격자 신해철

어둠 속을 도망치는 상처입은 들짐승의 눈빛처럼 세상 사람 모두에게서 나를 지키려 부드러운 웃음 속 에 날카로운 이빨을 감추어 두고서 때와 장소 계산하면서 나를 바꾸려 * 마음 깊은 곳에는 수많은 가 있지만 그 어느 것이 진짜 나인지 이중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삶은 힘들어 이중 인격자 외로운 비겁자 어차피 승리와 패배 중간은 없다.

Main theme form JUNGLE STORY-part 1 신해철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3. 절망에 관하여 5:34 뜨겁던 심장은 날이 갈수록 식어 가는데 등뒤엔 유령들처럼 옛 꿈들이 날 원망하며 서있네.

내일로 가는 문 Part1 - "소령 Theme" 신해철

거울에 비친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 네온사인 빛나는 거리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에 하나가 아닐까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 지쳐 잠들어 다시 눈 뜨면 변한 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 이대로 흘러가 있는 청춘 안타까워도 내겐 선택이 없구나 느끼지 않는

Power 신해철

*그 어떤 모습의 세상이든 내손에 쥐어야만 가치있고 남의 손안에 넘어가느니 차라리 모두 부숴버리겠다 굶주림과 목마름을 채울것은 힘과 그 앞에 엎드린자들 피와 화약냄새만이 내겐 유일한 자극이며 안식일 뿐이다* 어짜피 인간들의 모든 역사는 승리한 자를 위해 꾸며지는것 누군간 지배하며 나머진 따른다 헤매는 쥐때보단 정원에 메인 개가 나은것 The

너 네가 뭔데 신해철

뭐가 기준인데 누굴 위한 기준인데 누가 누굴 누가 누굴 누가 누굴 누가 누굴 도대체 누구를 문화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자 들이 있다 자신들이 국민을 지도 할 수 있다고 믿는 자 들이 있다 문화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자 들이 있다 자신들이 자신들이 자신들이 국민을 지도 할 수 있다고 믿는 자 들이 있다 왜 우리가

함께있음을 신해철

가끔씩 난 잊었죠 어린시절을 처음부터 어린것처럼 넘어지고 아프고 참 많이 울었죠 그런 날 항상 지켜주던 사람 때로는 이유없는 투정에 참 마음 아픈 말 나 많이 했었죠 미안해요 그 표현하기 힘들어 늘 그런때에만 이해를 바랬죠 나 사랑을 말한적 있나요 나 사랑해요 나는 언제나 위태로웠죠 그런 내게 돌아갈 가족이 있음에 늘 감사해요 항상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Live.) 신해철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아주 가끔은 / 정글스토리 OST 신해철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 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나에게 쓰는 편지(Live.)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

나에게 쓰는 편지LIVE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 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나에게 쓰는 편지 [시나브로]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 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 질때마다 나에게 말을하지 넌 아직도 너얘기를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젠 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인형의 기사 PART 2 신해철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인형의 기사 신해철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인형의 기사 Part.2 신해철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마음 깊은곳에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 나무 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 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