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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 신카나리아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가만 오세요 요리조리로 별빛도 수줍은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살금살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살며시 오세요

삼천리 강산 에라좋구나 신카나리아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3.세월은 한 해 두 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 해 두 해 늙어만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1932년에 발표 당시 제목은 \'무궁화 강산\' 해방후\'삼천리 강산 에헤라 좋구나\'로 되었다 첫취입은 \'이애리수\'가 했으나 \'신카나리아

강남제비 신카나리아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꽃이피고 새가 올면 오식다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구름 저편에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오르네

능수버들 신카나리아

천안도 삼거리 능수나 버들은 제 멋에 겨워서 축 늘어졌구나 능수나 버들이 꺾어들 지면 이 몸도 서러워 늙어만 가누나 삼가나 협천에 머루나 다래는 제 철을 만나서 익어만 가는데 무심한 봄바람 날 속여 놓고 이별이 서러워 몸부림치누나

나는 17살이예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노랑 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 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살금 살금 오세요 요리 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살며시 오세요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알으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해 늙어만 가~...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해 늙어만 가~...

강남달 신카나리아

★작사&작곡:김서정(金曙汀) 1.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 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원창은 1927년 이정숙 \'낙화유수\'

강남제비 신카나리아

1.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어 물을 건너 흰 구름 떠가네 달과 함께 님의 얼굴 솟아 오르네 2.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봄이 오면 오시마 하더니 님은 어이 봄이 온 줄 모르시는지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정다운 버드나무아래로 가만히오세요 나는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

세 동무 신카나리아

1.지나간 그 옛날에 푸른 잔디에 꿈을 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더냐 서녘 하늘 해 지고 날은 저물어 나그네의 갈 길이 아득하여라 2.장미 같은 내 마음이 가시가 돋혀 이다지도 어린 넋이 시들어졌네 사랑과 굳은 맹세 사라진 자취 두 번 다시 피지 못할 고운 네 모양 *작사/문수일 작곡/김서정 원창/유경이 *1928년 영와 \'세 동무(세 걸인)\'의 삽입곡

타향살이 신카나리아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서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와도 그만 가도 그만 언제나 타향 *34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나는 열일곱 살이예요 신카나리아

나는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아세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얼굴이 붉어졌어요 아르켜드릴까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해조곡 신카나리아

해 조 곡 - 노래 : 신카나리아 (전주중~~~) 갈매기 바다위에 날지말아요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졌는데 저멀리 수평선에 흰돛배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 간주중 ~~ ) 모래위에 적은 글자 애처롭지요 물결이 스쳐가면 흔적도 없어 저 멀리 날아드는 갈매기 하나 오늘도 아~~~~ 가신님은 아니오시나 ( 감사합니다 ~~)

황성옛터 신카나리아

< 황성 옛터 > 황성 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페허에 설운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 ~가엾다 이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못이루어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나는 열일곱살 이예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언제나정다운 버드나무아래로 가만히오세요 나는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아세요 열일곱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

요핑계 조핑계 신카나리아

★작사:박영호 작곡:김송규 요 핑계 조 핑계 핑계만 말고 가만히 살짝꿍 따라나 오렴 따라 오려마 따라 오렴 따라나 와요 가만히 살짝꿍 따라나 오렴 요 맵시 조 맵시 맵시만 말고 넌즈시 살짝꿍 따라나 오렴 따라 오려마 따라 오렴 따라나 와요 넌즈시 살짝꿍 따라나 오렴 요 치레 조 치레 치레만 말고 가만히 살짝꿍 따라나 오렴 따라 오렴마 따라 오렴 따...

변지 엾는 주막 신카나리아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비 내리는 그 밤이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여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는 불 같은 정이었소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 믿겠소 못 믿겠소 울던 사람아 *1940년 원창/백년설

나는 열일곱살이 에 요 신카나리아

<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요 아르켜 드릴까요 열일곱살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저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서울의 거리 신카나리아

서울의 거리는 꽃피는 거리 명동의 네온불은 반짝거려요 아가씨 치마 자락 봄바람에 날리며 그 찻집 저 멀리서 손풍금 소리만 들려와요 열 일 곱살 아가씨는 세종로 거리를 거닐어요 서울의 거리는 명랑한 거리 이 골목 저 골목은 재즈 멜로디 고요한 밤거리에 조각달이 비치는 아파트 이층에서 사랑의 노래가 들려와요 열 일 곱살 아가씨는 오늘도 거리를 거닐어요

짝사랑 신카나리아

1.아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지는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37년 작사/김능인 작곡/손목인 원창/고복수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신카나리아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노랑 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 졌어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살금 살금 오세요 요리 조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살며시 오세요 나는 가슴이 울렁거려요 알으켜 드릴까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조리로...

강남달 (낙화유수) 신카나리아

김서정/작사,작곡 1.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구름 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새우네 2.강남 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 곳 적막한 가람 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나니 사랑의 그늘 속에 재워나 주오

황성 옛터 신카나리아

황성옛터에 밤이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나 아~ 가엾다 이 내몸은 그 무엇 찾으려고 끝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것을 말하여 주노나 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한없이 눈물져요

강남 제비 신카나리아

강남제비 돌아와서 새봄이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흰 구름 저 편에 달과 함께 임의 얼굴 솟아오르네 강남제비 돌아와서 봄은 왔건만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는지 새가 울고 꽃이 피면 오시마 하더니 임은 어이 봄이 온줄 모르시나요

꽃이 피면 신카나리아

못 잊어서 여윈 몸 한숨에 타고 잊지 못해 글킨 혼 눈물에 젖어 햇발 없는 거리를 허덕거리며 갈피 없는 넷 길을 감 돌아드네 맺지 못할 사랑을 얼근 탓으로 설은 정에 남 몰래 구곡에 타니 넋이 떠온 삼천에 한이 남아서 성편연월 한 평생 어디 벗 할래 검정 밤이 지새어 닭이 울도록 가려가며 추려진 몹쓸 원성이 죽기 전에 이 즐길 가이 없으나...

삼천리 강산 에헤라 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청춘 다 늙어 가누나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강산에 새 봄은 다시 돌아오고 이 가슴에 새 봄은 언제나 오나요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세월은 한해 두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해 늙어만 가누나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삼천리강산 에라좋구나 신카나리아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에 새 봄은 다시 돌아오고 이 가슴에 새 봄은 언제나 오나요 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강산 절계 좋다 에라 좋구나 세월은 한해 두 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해 두 해 늙어만 가누나 삼천리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남 달 (낙화유수) 신카나리아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구름속에 그의 얼굴 가리워졌네 물망초 핀 언덕에 외로이 서서 물에 뜬 이 한밤을 홀로 세우네 강남달이 밝아서 님이 놀던곳 적막한 가람가에 물새가 우네 오늘 밤도 쓸쓸히 달은 지노니 사랑의 그늘속에 채워나 주오

희망가 윤태규

천천히 갈게 나 잊지마라 그 자리에 있어줘 꼭 돌아갈 테니 나 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번은 모른 척 해줄게 많이 힘들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 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꾹 참고 있는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돈 많이 벌어서 난 돌아간다 무슨 생각에 많이 울었소 강한 척하며 큰소리 쳤지만...

희망가 김봉환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윤도현밴드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후일을 있고 사는데 잊숙해져 버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서 그 날이 오기만 난 기다릴거야. 세상사는게 그렇...

희망가 이종원

지나온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첨부터 다시 시작 할탠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걸 포기하기엔 내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 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내일을 잊고 사는데 익숙해 버러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저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설 그날이 오기만 나는 기다릴꺼야 세상 사는게...

희망가 들국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타이푼

(Rap) let the pass go now let\'s flow 다른 listen 됐고 다 지나간 시간이야 together baby let\'s go 준비는 할껀 없고 마음을 굳게 먹고 펼쳐진 너의 꿈을 향해 달려보고 solo 마치 혼자라는 생각도 하지마 세상은 너의 무대 이제 시작이야 겁먹을 필요 없어 친구가 있잖아 friend til the d...

희망가 노사연

*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할까 * 푸른 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같다 (* 반 복 *)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 반 복 *)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심수봉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도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암방담방 주색잡기에 친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노라조

가슴 쓰리겠지 하늘 노랗겠지 세상 너 혼자라 생각되겠지 허나 내가 아는 넌 정말 쎈 놈이거든 이젠 니 자리로 돌아가 사는 게 어떻게 다 좋아 추울 때 있는 거잖아 불행 실패 고민 고통들 여기 다 내려놔 원 투 쓰리 go~ 불러라, 불러라 네 인생의 희망가를 불러라 실컷 마셔라, 마셔라 아픔 따윈 이 한잔에 털어라 힘껏 뛰어라 뛰어라 빠빠 빠라 빠...

희망가 채규엽

1.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 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2.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야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한대수

1.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 같도다 2.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이연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렷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달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덧없이 꿈같도다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희망이 무었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최영철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천천히 갈게 나 잊지 마라 그 자리에 있어줘 꼭 돌아갈테니 나없는 동안 딴 사람을 만나도 딱 한번은 모른척해줄게 많이 힘들테니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날속에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 보고 싶지만 꼭 참고 있는 거야 우리 행복을 위해 꼭 갈게 기다려 조금만 더 참아줘 돈 많이 벌어서 난 돌아간다 ...

희망가 시나위

너의 힘든 하루와 고개 숙인 흐느낌 아픈 너의 눈물도 모두 내가 가질게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 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게 병든 너의 가슴과 없어진 꿈을 위해 이제 울지마 아픈 절망을 만난 시든 꽃잎과 바람 내가 널 안아줄게 이겨내야 해 너무 힘들다해도 금지 당한 희망을 위해 숨어 우는 바람아 사랑을 나눠줄게 병든 ...

희망가 소리타래

노래 최태식,조원주,예재창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조선 천지에 어어어얼싸 바람이 분다 얼싸좋네 하좋네 신바람 에헤라 생율밤이로구나 너는 총각 나는 처녀 처녀 총각이 어어어얼싸 바람이 났네 얼싸좋네 하좋네 신바람 에헤라 생율밤이로구나 어기야디여차 어기야디여 어...

희망가 주유소습격사건 OST

지나온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후일을 있고 사는데 잊숙해져 버린거야~ 그렇게 부서지고 깨져도 나를 지켜오며 버텨왔었지 몇번을 넘어져도 한번쯤은 일어서 그 날이 오기만 난 기다릴거야. 세상사는게 그렇...

희망가 들국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중에 또다시 꿈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잃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이호선

어허라 우리네 인생살이 좋게 살아보세~ 한 올로 두 올로 인드라망 모두가 하나라네 힘들은 고난이 닥쳐와도 헤쳐나가면 행복이 보이네 모두 함께 희망가 불러보세 에헤야 데헤야 얼싸디야 우리네 인생 행복을 가꾸자 천지간에 희망을 심자 사랑하는 사람들과 맺어진 인연들과 더불어 나가자 엮어가자 희망의 나라로~ ~~반~~~~~~~~~~~복~~~~~~~~~

희망가 최정자

1.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 같도다 2.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 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

희망가 채규엽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맑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똑같도다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담소화락에 엄벙 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랴 세상만사를 잊었~으면 희망이 족~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