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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은하수 신중현

1절 푸른하늘은하수 하얀 쪽배의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아기도 잘도잔다 서쪽나라로 2절 푸른하늘은하수 하얀 쪽배의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세마리 한마리는 구워먹고 한마리는 삶아먹고 한마리는 도망가네 서쪽나라로

저 하늘 끝까지 (1969년작) / 조영남, 최영희 신중현

새파란 하늘은 흰 구름 떠있어 더욱 이쁘고 새하얀 구름은 푸른 하늘에 떠있어 더욱 희어라 나는 네가 있어 더욱 기쁘고 너는 내가 있어 더욱 즐거워 푸른 하늘에 흰 구름 떠가듯이 아 너와 나 손을 잡고 구름타고 함께 가자 너와 나 새파란 하늘이 다하는 데까지 나는 네가 있어 더욱 기쁘고 너는 내가 있어 더욱 즐거워 푸른 하늘에 흰 구름 떠가듯이

죽한그릇 신중현

네다리 소나무상에 죽이 한그릇인데 하늘 빛과 구름 그림자가 함께 떠돌고 있구나 그러나 주인이시여 부끄럽다고 하지 마오 나는 본래 물에 푸른 산이 드리워져 있는 것을 사랑한다오

떠나야할그사람 신중현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오늘도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잊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sse sse sse Sogong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갔지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걷지 쎄쎄쎄 (푸른 하늘, 너랑 같이) 쎄쎄쎄 (푸른 하늘, 너랑 같이 걷지) 쎄쎄쎄 (푸른 하늘, 음음 너랑 같이 걷지) 쎄쎄쎄 (푸른 하늘, 너랑 같이)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갔지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걷지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갔지 푸른 하늘 은하수 너랑 같이 걷지 쎄쎄쎄

은하수 (첨성대) 퓨전국악 비단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니 고요한 아침 세상이 열리네 작은 창들을 내어 흐르는 세상 구경해 변해가는 계절 오랜 시간에 담긴 별이 반짝이네 푸른하늘 어딘가에서 저 빛이 흩날리면 하늘 자리가 그려지네 창들을 내어 흐르는 세상 구경해 변해가는 계절 오랜 시간 속에 담겨진 별이 반짝이네 푸른하늘 어딘가에서 저 빛이

푸른 하늘 은하수 남상훈

★남상훈 - 푸른 하늘 은하수...Lr우★ ----------------------------♬ 반짝 반짝 외롭게 떠 있는 별 꿈속 하늘 저높이 떠 있는 별 엄마 품에 앉아서 꽃 노래 부르다 메아리저 흐르면 두둥실 떠가는 내 작은 별 별을 건너 건너서 하얀 물결 춤추다 두 손끝에 닿으면 푸른 하늘 은하수 와있겠지 새별들아

푸른 하늘 은하수 캐리와 친구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 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푸른하늘 은하수 거시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 나무 하얀 나무 토끼 한 마리 돗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아기도 잘도 잔다 서쪽 나라로

떠나야 할 그 사람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떠나야할 그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떠나야할 그 사람 신중현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잊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간주]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떠나야할 그사람 신중현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 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 사람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비봉폭 신중현

푸르고 파란길이 구름속까지 잇달았는데 시객으로 하여금 지팡이를 머무르게 한다 용에 조화는 눈처럼 날리는 폭포수를 머금었거니와 정교한 검의 신이 하늘에 꽂은 봉우리를 깍아 놓았구나 천년을 지낸 학이래야 흰선금이 될 수 있다(되고) 삼백길이 되는 소나무래야 푸른 간수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중은 나의 봄잠이 고단함을 모르고 홀연 무심하게 매일같이 같은 종을 치더라

푸른하늘 은하수 임희종

높고 푸른 하늘과 숨 쉬는 대지에 어릴 적 꿈들이 자라나는 곳 그 시절의 친구들 무얼 하며 사는지 보고 싶은 마음 밤하늘 별 만큼 허수아비 할배 먼 산 바라보며 할 일 다 하신 듯 한가롭고 마을 어귀에 뛰노는 아이들 웃음 소리가 평화로운 곳 저 어느 별에 꿈 실었을까 별일 없었는지 그 시절 친구들이 너무 보고 싶다 푸른

알수없네 (1969년작) / 김추자 신중현

오늘은 별이 더욱 아름다워서 내 마음 설레어 지는지 알 수 없네 오늘은 푸른 달이 아름다워서 내 맘을 흔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지난날 몰랐던 알 수 없는 이 맘 누가 만들었을까 아무도 모르는 알 수 없는 이 맘 누구 때문일까 오늘은 마음마저 달랠 수 없네 무엇이 만들어 놓았나 알 수 없네** [간주] */**(반복)

죽 한그릇 신중현

네다리 소나무상에 죽이 한그릇인데 하늘 빛과 구름 그림자가 함께 떠돌고 있구나 그러나 주인이시여 부끄럽다고 하지 마오 나는 본래 물에 푸른산이 드리워져 있는 것을 사랑한다오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님아 (1968년작) / 펄시스터즈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 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말했듯이

미련 (1972년작) / 장현 신중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고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랑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리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임은 먼곳에/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김추자)/떠나야할 그 사람(송만수)/Funk Broadway(박인수) 신중현

어머니 온 동네 잔치하네 폼을 내는 김상사 돌아 온 김상사 내 맘에 들었어요 믿음직한 김상사 돌아 온 김상사 내 맘에 들었어요 떠나야 할 그 사람(송만수) 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떠나는 사나이 신중현

부르는 곳 없지만 오라는 곳 없지만 어디론가 가는 사나이 말없이 떠나는 사나이 기다리는 사람없는 반겨주는 사람없는 낯설은 길 가는 사나이 말없이 떠나는 사나이 웃음을 잃었을까 슬픔도 잃었을까 도구를 사랑했나 누구를 떠났나 가을 낙엽 밟으며 가을 하늘 바라보며 정처없이 가는 사나이 말없이 떠나는 사나이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정을

미련 신중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 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 때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 볼까나 기약한 날 우리는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

님아 신중현

멀리 떠난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나의 사랑 내 님아 언제나 돌아 오려나 둥근 달이 떠오르고 또 다시 기울어 가도 한번 떠난 내 님은 또 다시 돌아 오지 않네 봄이 가고 푸른 잎에 낙엽이 지고 또 지고 온다 하던 그 날은 수없이 지나 가버렸네 젊은 날의 내 청춘도 지나 가버렸건마는 변함 없는 내 사랑은 오늘도 기다려 지네 지난날 그가

창 넘어 푸른 하늘 문주란

창 너머 하늘에는 은하수 흐르고 은하수 속에는 작은 배 하나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흘러서 가는 곳이 어디 메일까? 내게로 오신다면 반겨주련만 밤하늘 강물에서 흐르는 저 배는 은파도 헤치며 어디로 갈까 엄마별 아가별 실은 저 배는? 밤새워 흘러흘러 어디로 갈까 창가에 홀로 앉아 지켜보련다

달님의 노래 조현서

둥근 눈의 달님이 가을 하늘 눈 떠요 단풍옷 입은 나무들이 달님께 인사해요 구름배를 타고 하늘 바다 건너서 달님의 노래 푸른 하늘 은하수 토끼 한 마리 은빛 수염 달토끼 방긋 웃어요 꿈속에 달님의 모습 둥근 눈의 달님이 가을 하늘 눈 떠요 황금옷 입은 은행잎이 달님께 인사해요 구름배를 타고 하늘 바다 건너서 달님의 노래 푸른 하늘 은하수 토끼 한 마리 은빛

저무는 바닷가 신중현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나만이 여기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 (누구를

저무는바닷가 신중현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았네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간주] 나만이 여기에서(여기에서

저무는 바닷가~ㅁㅁ~ 신중현

18 저무는 바닷가에 저 배도 떠나고 저 하늘 갈매기도 저 멀리 떠나고 웃으며 걸어 가던 연인들도 다 가고 수많은 발자국만 모래 위에 남ㅡ았네 나만이 여기에서 무엇을 기다리나(누구를 기다리나) 밀려 오는 파도만이 발 밑을 적시네 올 사람 갈 사람도 아무도 없는데 나만이 홀로 서서 파도소리 들어 보네 ~~~~~~~~ㅇ~~~~

모두모두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모두모두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푸른 하늘 흰 구름 푸른 잔디 흰 나비 푸른 바다 흰 물새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푸른 하늘 은하수 푸른 잔디 백합꽃 푸른 바다 흰 물결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푸른 하늘 흰 구름 푸른 잔디 흰 나비 푸른 바다 흰 물새 모두모두 서로 동무다.

나그네 신중현

조물주가 이 세상에 여인숙을 만들고 세월의 지남도 모두 그와 같이 하셨도다 천지가 생겨난 뒤에 아침저녁이 거듭되고 있거니와 혼연 오고가는 것이 그 안에 일순을 쉬는 것이다 우주 억천만년 돌이켜 보아도 도를 깨친 선인들이 어제 자고 간 곳이고 가이 없는 천지에 물체는 저마다 한정이 있거니와 그 사이 나는 백년의 나그네로다 신선의 하늘 덮은 큰 돌도 짧고도 긴

너와 나의 노래 신중현

나를 보고 너를 보고 그 함께함이여 넓은 가슴 크게 열어서 마음을 열어서 우리 함께 하여 이 땅을 밟고서 하늘 안어서 찬란한 세계 속에 나에게 그 손을 주어요 너에게 그 마음 주어요 나에게 그 마음 주어요 너에게 그 마음 주어요 나의 마음 주고파 너의 마음 주고파 우리 모두 주고파 나의 손을 주어요 너의 손을 주어요 우리 서로 주어요 빨간 햇님

겨울밤 이야기 키즈운동회

(하얀 눈이 내리는 키즈운동회 겨울밤 이야기) 하얀 눈이 내리는 깊고 고요한 겨울밤 하얀 눈꽃을 타고 밤하늘을 날아요 달님과 별님과 친구 손잡고 하늘은하수 길을 걸어요 푸른 별빛 길따라 날개를 펴고 하늘 여행 다녀와요.

가을밤 은하수 단칸방 로맨스

쌀쌀한 바람 아득한 밤 하늘 아래 따듯한 그대가 스며들어 내 주머니에 너의 손을 꼭 붙잡고 가을밤을 너와 하염없이 어디로 가는지 몰라도 둘만 있으면 어느 밤 하늘 아래 있어도 둘만 있으면 저 밤하늘 내 옆에 그대 내 작은 세상을 따듯하게 채워주는 그대 차가운 바람 고요한 밤 하늘 아래 따듯한 그대가 밀려들어와 차가워진 맘

A Half Moon (반달) Christie

푸른 하늘 하늘 은하수 하얀 쪽 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은하수 사랑 한균일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그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돌아갈 길 막막하여라 밤이면 은하수 다리를 건너 너를 찾아 헤매는 사무친 순정 아 꿈속에서 맺어보는 은하수 사랑 멀고 아득한 내 고향 하늘하늘 밑 그리운 그대 언제 그 언제나 만나 볼거나 바라보고 또 바라봐도

뚝뚝뚝 은하수

나 괜찮다고 해도 이렇게 눈물이 흘러서 숨겨왔던 아픔이 너를 불러내 한동안 힘들 것 같아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여기까지가 우리 끝이라면 너무 아쉬워 난 어떡해 지나간 우리 추억이 한편의 영화처럼 기억에 남아 아무도 모르게 하늘 보며 입술을 깨물며 뚝뚝뚝 난 아무 일 없다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지만

오솔길을 따라서 (1981년작) 인순이, 신중현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며 하늘 만을 보아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 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이 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 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이 길 따라 가보네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며 하늘 만을 보아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 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이 길도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A Half Moon (반달) Sasaki Isao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프리즈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Stardust W & Whale

When you look in the sky 별이 불어오던 밤 푸른 달, 푸른 숲, 푸른 너의 숨소리 텅 빈 하늘 가득 여름 별자리 고운 빛 가득한 오색 은하수 눈부신 우리는 More than a shining star 꿈을 꾸는 너의 눈빛 More than a word can said 바로 지금 이 한 순간 Run baby run 깊은

Stardust (Cloud Capricorn Mix) W&Whale

When you look in the sky 별이 불어오던 밤 푸른 달, 푸른 숲, 푸른 너의 숨소리 텅 빈 하늘 가득 여름 별자리 고운 빛 가득한 오색 은하수 눈부신 우리는 More than a shining star 꿈을 꾸는 너의 눈빛 More than a word can said 바로 지금 이 한 순간 Run baby run 깊은

반달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동요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조용필, 김다혜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여행스케치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이정숙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찿아라

반달 박상진, 박한샘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한경성, Hartmut Höll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은하수 너머 주니토니

우리 아기 눈감고 은하수를 건너 오색별이 빛나는 하늘 저편에 구름나라 천사들과 노래부르며 무지개를 건너면 잠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