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마우신 어머니 신정숙

고운 손길 마디마디에 새겨져 온 세월의 흔적 깊게 패인 주름마다에 우릴 위한 당신의 사랑 그 사랑 먹고 이제는 우리들이 자랐습니다 오늘 우리 사랑을 모아 어머니께 바치옵니다 험한 세상 유혹 많은 날 참된 삶을 반드시 이겨 희망으로 바르게 살자 우릴 위한 당신의 말씀 그 말씀 따라 참 되게 우리들은 살아갑니다 오늘 우리 사랑받으셔 부디부디 행복하소서

우리어머니 정음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어머니 보고 싶어요 지금 와서 소리쳐 봐도 대답 없는 우리 어머니 자나 깨나 자식 위해 기도 해주신 어머님의 이름이란 무엇일까요 영원토록 당신 사랑 가슴에 있네 그립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우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아버지 아버지 보고 싶어요 지금 와서 불러 보아도 대답 없는 우리 아버지 밤낮으로 자식 위해 피땀 흘리신 아버님의

당신의 모든것이 좋아 신정숙

무뚝뚝해도 좋아 가진것 없어도 좋아 못생겼어도 좋아 당신이 나는 좋아 따뜻한 그 맘이 좋아 다정한 미소가 좋아 당신의 모든 것이 정말 좋아 부서져오는 눈빛 믿음직스런 모습 살며시 닿는 손길 당신이 나는 좋아 뭐든지 말하고 싶어 뭐든지 해주고 싶어 당신의 모든 것이 정말 좋아 언제부턴가 당신만 보면 설레이는 이 마음 나도 모르게 좋아졌나봐 당신의 그 ...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신정숙

지금도 못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깊은 이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모든 꿈들은 사라져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것은 운명인줄 알고 있지만 이세상어딘가 당신이있어 기다림이 있어요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신정숙

지금도 못 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 것은 운명인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그사랑이울고있어요 신정숙

지금도 못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길목에서 밤깊은 이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요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것은 운명인줄 알고 있지만 이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기다림이...

그사람이울고있어요 신정숙

지금도 못잊었다면..거짖이라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메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길목에서 밤깊은 이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다시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모든 꿈들은 사라져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사람이 울고있어요.. 우리가 헤여진것은 운명인줄 알고있지만 이세상 어딘가 당신이...

그대 먼곳에 신정숙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 우우우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먼-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아 (아~~~) 그대는(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아(아~~~) 그대는(그대는) 먼 곳에...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신정숙

지금도 못 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 것은 운명인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 1991년 인기가요 Best ♬ 00》신정숙‥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Mp3 신정숙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신정숙

지금도 못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그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 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도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그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 것은 운명인 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당신이 ...

그사랑이 울고 있여요 ◆공간◆ 신정숙

그사랑이 울고 있여요-신정숙◆공간◆ 1)지금~~도못~잊었~다면~~~~거~짓이~~라말~ 하겠~지만~~~~이렇~게당~신을~그~리워~ 하며~~~헤~매이~~고있~~어요~~ 한적~~한그~길목~에서~~~~밤깊~~은이~ 자리~에서~~~~우리~가남~겨둔~이~야기~ 들이~~~나~~를다~시불~러요~~~ 당신~은행~복~을위~~하여~~~돌아~

불씨 신정숙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버렸네 텅 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 야 불씨 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텅 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 야 불씨 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버렸네 이젠 사랑의...

사랑해 신정숙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예~ ~ ~ ~ ~ ~ ~ ~ ~ ~ ~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멀리 떠나버린 못잊을 님이여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밤마다 꿈마다 보고싶은 내 사랑아 예~ ~ ~ ~ ~ ~ ~ ~ ~ ~ ~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미워해 정말로 미워해

강변이야기 신정숙

그대가 떠나버린 강변에 조용히 석양빛이 내리면 다시한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서 이렇게 눈을 감네 물위에 번져 흐르는 그대와 나의 속삭임은 아직도 여기 남겨진 못잊을 꿈 이였던가 아 그리운 그대 아 내곁에 오라 세월이 흘러가도 나는 여전히 그대 사랑해 물위에 번져 흐르는 그대와 나의 속삭임은 아직도 여기 남겨진 못 잊을 꿈이였던가 아 그리운 그대 아 내...

황홀 신정숙

오 사모하는 그대가 이 마음 받아준다면 그 눈빛하나 만으로 내모든 것이 이렇게 흔들리네 오 사랑하는 그대가 이손을 잡아준다면 그 느낌하나 만으로 이 세상 모든것들이 신비로워 그 순간은 황홀했어 그대가 나를 바라볼 때 우리의 귓전에는 무슨 소리가 들렸어 이젠 그대에게 고백해볼까 내인생은 그대를 향해 흐르는 물결이어라 오 사모하는 그대여 내 사랑하는 그대...

잃어버린 Bench 신정숙

나뭇잎이 떨어지는 벤치에 앉아 있으면 그날의 그 모습이 그리워지고 눈물이 흘러내려요 안녕이란 말도없이 그대는 돌아섰지만 우리가 주고받던 속삭임들은 가슴에 남아 있어요 아 못잊어 아 못잊어 이대로 우리는 서로가 잊혀져 가야 하나요 돌아보는 순간들은 이렇게 아름다운데 그대가 가고없는 이 자리에서 추억은 나를 울려요 아 못잊어 아 못잊어 이대로 우리는 서로...

지금도 늦지 않아요 신정숙

당신은 잊었나요 목마른 이 모습을 내곁에 있어달라고 얼마나 애원했나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그날의 사랑 찾을 수 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식지않는 미련의 불꽃은 영원토록 당신꺼예요 당신도 울었나요 내 모습 그리울 때 옛날을 생각하면서 후회는 않으셨나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그날의 사랑 찾을 수 ...

지금은 잊었겠지 신정숙

지금은 잊었겠지 누군가의 품에 안겨서 우리가 헤어질때 흘린 눈물은 벌써 다 지워버렸겠지 그리고 두사람은 정답게 미소지으며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겠지 아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꼭한번 만나려고 이렇게 헤매이건만 추억이 울고 있는 그날의 이 자리에는 고독에 지쳐버린 나를 남긴채 그 사람은 멀어져 갔네 아 그 마음이 변하기 전에 꼭한번 ...

해변에서 신정숙

그대눈에 바다가 있네 나를 보며 출렁거리네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우리 손을 잡고 해변을 걸어가면서 달콤한 이순간을 노래해 그대눈에 노을이 있네 나의 눈도 붉게 물드네 사랑한다 말을 해볼까 우리 손을 잡고 해변을 걸어가면서 그리운 마음들을 노래해 태양이 지고 또 어둠이 우리 두 모습을 감춘다해도 파도소리 정다워 어둠이 오면 또 별들이 넓은 밤 하늘에 가...

두사람의 Sketch 신정숙

눈물을 흘리면서 말을 해볼까 그냥 뒤돌아설까 세월이 흐른뒤에 다시 만나는 우리 두사람 어색하게 주고받는 눈웃음속에 추억이 맴도네 창밖엔 어느덧 낙엽이지고 찻잔에 담긴 그날의 사랑 지울수가 없네 안개가 자욱하게 흘러내릴때 그대 슬픔에 젖고 발자욱 남기면서 멀어져가던 우리 두사람 가슴아픈 순간들이 많았다해도 세월은 흘렀네 아직도 나에겐 미련이 있고 찻잔에...

한 여자가 울고 있어요 신정숙

우리들의 밤은 너무 짧았죠 하고싶은 말이 많이 있는데 그대얼굴을 바라보다가 그렇게 발길을 돌렸죠 깜빡이는 도시의 불빛속에서 잃어버린 사람아 나 그대에게 준것을 사랑이라 할까요 그대 마음을 잡지못하고 한 여자가 울고 있어요 아카시아 꽃이 흩날릴때면 내곁으로 다시 돌아올까요 둘이 앉았던 벤치위에는 못다한 사연만 남았죠 두뺨위에 스쳐가는 밤바람속에 맴도는 ...

언제나 돌아갈까 신정숙

뻐꾸기 우는 내고향 뒷동산 언제나 돌아갈까 도시의 불빛은 너무나도 차가워 발길을 돌리려 하는데 멀지도 않은곳 나는 갈수가 없네 상처가 많은 여인은 머나먼 추억이 바람에 실려올때면 울면서 두눈을 감네 풀피리 불던 내고향 시냇가 언제나 돌아갈까 꿈속에 들리는 어머님 목소리 지금도 귓가에 있지만 이모습 이대로 돌아갈 수가 없네 철새를 닮은 여인은 머나먼 추...

나의 어머니 이수미

고마우신어머니 우리 고이 길러주셨네 하늘 같은 사랑의 길 어머니어머니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른 길을 밝혀 주시고 슬기로운 힘을 주신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편하게 오래 사세요 한평생 바쳐 기르신 그 은혜 못 잊어 어두울 때나 밝을 때나 다칠세라 지켜주시고 아름다운 꿈을 주신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나의어머니 이수미

고마우신어머니 우리고이 길러주셨네 하늘같은 사랑의길 어머니어머니 눈이오나 비가 오나 바른길을 밝혀주시고 슬기로운 힘을 주신 어머니어머니 *어머니 오래사세요 편하게 오래사세요 한평생 바쳐 기르신 그 은혜 못 잊어 어두울 때나 밝을 때나 다칠세라 지켜주시고 아름다운 꿈을 주신 어머니어머니 * 반복

고마우신 선생님 박상문

그래도 웃음짓는 웃음짓는 선생님 고마우신 우리 선생님 우리선생님

고마우신 예수님 사랑 찌노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예수님의 감사한 은혜주님 밖에 나의 편 없고 의지 할 곳 주님 뿐이네평생 갚을 길 없는 사랑 십자가의 고마운 사랑예수 이름 의지하면서 감사하며 살아 갑니다.예수의 사랑 예수님의 그 사랑 너무나도 고마운 사랑예수의 사랑 예수님의 큰 사랑너무나도 고마운 사랑예수의 사랑 예수님의 그 사랑너무나도 고마운 사랑예수의 사랑 예수님의 큰 사랑...

어린이를 품에 안고 한빛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를 품에 안고 손을 얹으사 아픈몸을 고쳐주신 우리 예수님 고마우신 예수님 우리 예수님 나의 몸도 깨끗하게 고쳐주세요 2. 믿음으로 기도하면 낫게 되리라 우리 주님 말씀믿고 기도합니다 고마우신 예수님 우리 예수님 주님위해 건강하게 살겠읍니다 3.

산속에 홀로 피어난 한빛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를 품에 안고 손을 얹으사 아픈몸을 고쳐주신 우리 예수님 고마우신 예수님 우리 예수님 나의 몸도 깨끗하게 고쳐주세요 2. 믿음으로 기도하면 낫게 되리라 우리 주님 말씀믿고 기도합니다 고마우신 예수님 우리 예수님 주님위해 건강하게 살겠읍니다 3.

수박 Various Artists

1 아빠가 저녁에 사오신 수박 파란줄이 줄줄줄 엄마의 치마같아요 온가족이 모여앉아 맛있게 먹으면 고마우신 농부들이 자꾸만 생각나요 2 엄마가 반달처럼 잘라준 수박 까만씨가 송송송 점찍어있네 온가족이 모여앉아 맛있게 먹으며 고마우신 농부들이 자꾸만 생각나요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사랑하는 부처님 법연원합창단

사랑하는 부천님 깨끗하신 부처님 높으신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깨끗하신 부처님 높으신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고마우신 부처님 밝은 길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사랑하는 부처님 고마우신 부처님 밝은 길 가르침은 우리들의 생명이요

의사선생님 Various Artists

배가아프면 내과로가죠 이가 아프면 치괄로 가고 눈이 아프면 안과로 가고 코귀 아프면 이비인후과 우리들의 아픈 병을 고쳐주시는 모두 모두 고마우신 의사선생님 상처났으면 외과로 가죠 애기가 소아과 가고 뼈를 다치면 정형외과죠 피부가 나쁘면 피부과가죠 우리들의 아픈 병을 고쳐주시는 모두모두 고마우신 의사선생님

새부처님 대종사 정다운 친구

새부처님 대종사님 언제 오셨나 천팔백 구십일년 꽃피는 봄날 대한민국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면 길용리 영촌마을 오셨지 새부처님 대종사님 왜 오셨나 괴로운 바다에 신음하는 사람들 건지고 깨우쳐서 구원하려고 고마우신 새부처님 우리 대종사 새부처님 대종사님 무엇하러 오셨나 어두움 괴로움이 많은 이 세상 밝음과 즐거움을 주시러 오셨지 고마우신 새부처님 우리 대종사

나의 아버지 세샘 트리오

근엄하시며 자애로우신 나의 아버지 소박하시며 섬세하신 나의 아버지 성실과 인내로 살아오신 한평생 그 은혜 어찌 우리 보답할 수 있을까 아 고마우신 나의 아버지 당신뜻 영원토록 우리들의 거울 되리 성실과 인내로 살아오신 한평생 그 은혜 어찌 우리 보답할 수 있을까 아 고마우신 나의 아버지 당신뜻 영원토록 우리들의 거울 되리

딸의 마음 조미미

출가외인이라지만 딸의 마음은 부모님 곁에 있어요 몸은 비록 떠나 있어도 마음은 곁에 있어요 자나깨나 자식 걱정하시던 모습 고마우신 그 은혜를 잊을 수 없어 딸의 마음은 딸의 마음은 행복합니다 부디 오래 사세요 출가외인이라지만 딸의 마음은 부모님 곁에 있어요 몸은 비록 떠나 있어도 마음은 곁에 있어요 자나깨나 자식 걱정하시던 모습 고마우신

주안에 생명있네 모르드개

주 안에 생명 있네 나를 살리신 예수님 내가 잘한 것 없어도 생명 내게 주셨네 오 고마우신 사랑 십자가의 사랑 나 무엇으로 그 사랑 갚을까 내 생명으로 될까 주 안에 자유 있네 나를 구원한 예수님 내가 죄에 빠졌을 때 나를 건져주셨네 오 고마우신 사랑 십자가의 사랑 나 무엇으로 그 사랑 갚을까 내 생명으로 될까 음 ~ 음 ~ 음 ~ 음 ~ 오 놀라우신

똑똑똑 윤예지

똑똑똑 문 좀 열어주세요 누가 찿아왔나봐 우리들의 마음문에 누가 찿아왔나봐 조용하게 물으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 않나요 우리들의 마음문에 누가 찿아왔나봐 똑똑똑 문 좀 열어주셔요 우리 예수님 음성 우리들의 마음문을 예수님이 두드려요 조용하게 물으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 않나요 고마우신 예수님 어서들어오셔요 간주 똑똑똑

똑똑똑 (With 최지원) Various Artists

똑똑똑 문 좀 열어주세요 누가 찾아왔나봐 우리들의 마음 문에 누가 찾아왔나봐 조용하게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않나요 우리들의 마음 문에 누가 찾아왔나봐 똑똑똑 문 좀 열어주셔요 우리 예수님 음성 우리들의 마음 문을 예수님이 두드려요 조용하게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않나요 고마우신 예수님 어서 들어오셔요 똑똑똑 문 좀 열어주셔요 누가 찾아왔나봐

똑똑똑 Various Artists

똑똑똑 문 좀 열어주세요 누가 찾아왔나봐 우리들의 마음 문에 누가 찾아왔나봐 조용하게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않나요 우리들의 마음 문에 누가 찾아왔나봐 똑똑똑 문 좀 열어주셔요 우리 예수님 음성 우리들의 마음 문을 예수님이 두드려요 조용하게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 들리지않나요 고마우신 예수님 어서 들어오셔요 똑똑똑 문 좀 열어주셔요 누가 찾아왔나봐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