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숲을 알 수 없다 신이경

나두 몰라

Main Theme 신이경

풀리지 않은 감춰진 숫자 아름다운 미지의 세계 그곳에 묻어둔 지친 내 외로움 외면했었지 텅빈 내가슴 사랑한단 말 못 했지 혼자 불러보던 내사랑 널 지키려던 내진심 몰라도 괜찮아 벽을 넘어 들리던 너의 깊은 한숨 내눈물 사랑을 말 할 없어 후회 없는 이별

비엔나 피아노학원 신이경

Instrumental

엄마 (Piano Ver.) 신이경

Instrumental

Traumerei (Cello Ver.) 신이경

Instrumental

행복한죽음 (Vocal Ver.) 신이경

그 입술 널 다시보-면 아득했지 한 두 걸음 덧 없는 삶 난 취해 노래하네 끝이보이는 지난 길 떠나가리 우리 한 눈물로 웃고있어 돌아오지않아 다시 돌아오지않아-이곳은 사랑도 없는 곳-밝음에잠든놀-지친사랑하던 지겨움 離弑(이시?)하리 이제 다시 돌아오지않는 그곳 별이되어 나 날아가리-우우우-날아가리-우우우-날아가리-우우우-우

나무는 숲을 벗어나기로 했다 이파란

우리는 나름대로의 답을 찾았네 우리는 언덕 너머로 더이상에 그 무언가도 남지 않아 이 세상 그 무엇까지 이 세상에 그 무언가라도 기다림의 끝자락이야 Keep going your way 그 어디든 보이는 저 빛을 따라가 순간을 뒤로 하고 싶어 그 무엇 하나도 되지 않는 것이 없다 했지 넌 이젠 더는 갈 없다 하여 새로운 길을 찾았지 난 저기 다리 다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자우림 5집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난 우린 사랑받지 못하는 이 운명을 당연히 생각했으니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대답은 없어도.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자우림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태어난 채로 버려진 우린 욕망의 배설물. 잃을 것 없는 텅 빈 가슴이 부는 바람에 아려오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 테니까.

이제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이제는 지나간 그때 우리 모습 속에는 약간의 두려움과 설렘 그 사이에서 우리는 웃고 있었고 흐려져버린 우리의 지금 마음속에는 이제는 없는 것처럼 손을 흔드네 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로 함께했던 우리는 우리 각자의 여행에 모든 걸 다해보고 아쉬움이 없다 하면 시끄럽게 우리 이야기를 부르며 그 날처럼 웃음을 지어줘 그때 가득했던 나의 마음은

희망은 없다 We Are Here

손이 시려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표정없는 사람들의 거리에 선다 꿈을 꾸고 또 꾸고 또 꾸고 또 꾸어 보아도 닿을 없는 하루는 흩어져 간다 우리는 희망이 없다 나에겐 내일이 없다 시끄럽고 소란하게 들리는 타인의 풍경 나랑은 상관없는 저 먼 세상의 노래 꿈을 꾸고 또 꾸고 또 꾸고 또 꾸어 보아도 닿을 없는 하루는 뭉개져 간다 우리는

희망은 없다 위아히어(We Are Here)

손이 시려 주머니에 손을 넣는다 표정없는 사람들의 거리에 선다 꿈을 꾸고 또 꾸고 또 꾸고 또 꾸어 보아도 닿을 없는 하루는 흩어져 간다 우리는 희망이 없다 나에겐 내일이 없다 시끄럽고 소란하게 들리는 타인의 풍경 나랑은 상관없는 저 먼 세상의 노래 꿈을 꾸고 또 꾸고 또 꾸고 또 꾸어 보아도 닿을 없는 하루는 뭉개져

아주 좋아 서비결

너는 누구 나는 누구 우리는 모두 누군지 몰라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우리는 모두 누구일까 궁금해 길을 묻지만 없다 말하는 그대여 귀를 열고 눈을 뜨고 직지 속을 보세요. 그 속에 길이 있지요. 너와나 주인 되어 배워보자 너와나 주인 되니 너무 좋아 아~ 좋구나, 좋아!!

헤븐(단 한번의 사랑) 언니네 이발관

그대 나의 헤븐 잊지 말아요 다시는 볼 없다 해도 이제는 만날 없다 해도 없는 기분 난 잊지 못할 걸 그 어느 곳엘 가더라도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도시의 밤에 우리는 모두 외롭고 쓸쓸하기만 한 거예요 그렇기에 너와 나 친구가 될 있는 것 가타부타 다른 말이 필요가 없는 거죠 이제 우린 헤븐 잊지 말아요 단 한 번

헤븐 언니네 이발관

그대 나의 헤븐 잊지 말아요 다시는 볼 없다 해도 이제는 만날 없어도 없는 기분 난 잊지 못할 걸 그 어느 곳에 가더라도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도시의 밤에 우리는 모두 외롭고 쓸쓸 하기만 한 거에요 가타부타 다른 말이 필요가 없는 거죠 이제 우린 헤븐 잊지 말아요 단 한번 만났다 하여도 다시는 만날 없어도

헤븐[단한번의사랑] 언니네이발관

@@@@즐거운 시간 하세여^^@@@@@ ~~~~~~~~~~~~~~~~하나의사랑~~ 그대 나의 헤븐 잊지 말아요 다시는 볼 없다 해도 이제는 만날 없어도 없는 기분 난 잊지 못할 걸 그 어느 곳에 가더라도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도시의 밤에 우리는 모두 외롭고 쓸쓸 하기만 한 거에요 가타부타 다른 말이 필요가

Heaven 언니네 이발관

그댄 나의 헤븐 잊지 말아요 다시는 볼 없다 해도 이제는 만날 없어도 없는 기분 난 잊지 못할 걸 그 어느 곳엘 가더라도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도시의 밤에 우리는 모두 외롭고 쓸쓸하기만 한 거예요 그렇기에 너와 나 친구가 될 있는 것 가타부타 다른 말이 필요가 없는 거죠 이제우린 헤븐 잊지 말아요 단 한번 만났다

자작나무 숲을 지나 임다운

자작나무 숲을 지나 그곳에 가면 비비새 아직 울고 있을까 호숫가 오두막집에 해 저물면 밤이 새도록 자작 자작 자작 불꽃이 타네 너는 국화꽃 차를 마시고 나는 철 지난 잡지를 보네 눈 내려 하얀 밤 세상이 잠들어도 우리는 이슬처럼 영롱한 사랑을 했네 언젠가 너를 만나면 물어봐야지 그곳에 가면 우리 사랑 아직 있냐고 자작나무 숲을 지나 그곳에 가면 비비새 아직

헤븐 (단 한번의 사랑) 언니네 이발관

그대 나의 헤븐 잊지 말아요 다시는 볼 없다 해도 이제는 만날 없어도 없는 기분 난 잊지 못할걸 그 어느 곳엘 가더라도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도시의 밤에 우리는 모두 외롭고 쓸쓸 하기만 한 거에요 그렇기에 너와나 친구가 될 있는 것 가타부타 다른말이 필요가 없는 거죠 이제 우린 헤븐 잊지 말아요 단 한번 만났다 하여도

우리는 여기까지 (Vocal 양태연) 페일그레이

텅빈 목소리가 무서워 멍한 시선들이 낯설어 예전 같지 않은 표정과 끝내 대답 없는 질문들 말하지 않아도 것 같아서 그건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이걸 말한다 우리는 여기까진가 보다 더 이상 할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 힘든 날이 내게 오겠지만 지금 것보단 나을 것 같다 울음은 그만 그쳐야 한다 이보다 더한 일들도 얼마든지 있다 너 없는 내일이

heaven (단 한번의 사랑) 언니네 이발관

그대 나의 헤븐 잊지 말아요 다시는 볼 없다 해도 이제는 만날 없어도 없는 기분 난 잊지 못할 걸 그 어느 곳엘 가더라도 그 어느 곳에 있더라도 도시의 밤에 우리는 모두 외롭고 쓸쓸하기만 한 거예요 그렇기에 너와 나 친구가 될 있는 것 가타부타 다른 말이 필요가 없는 거죠 이제 우린 헤븐 잊지 말아요 단 한 번 만났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우리나라

8.우리는 인간이므로 흘러가는 구름을 보면 고향이 떠오른다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얼굴이 떠오른다 *갖은 협박에 수배에 구속까지 우리를 짓밟아도 이젠 손해배상 청구에 가압류까지 발악하여도 우리는 멈출 없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목숨이 끊어진대도 싸움을 끝낼 없다 (우리는 인간이므로 마침내 승리하리라)

우리는 없다 정엽

자꾸 눈물이 흘러나와 목이 메어 숨을 쉬어 내고 마른 가슴속이 꽉 막혀 저려온다 미안해 다 내가 미안해 모질게 말한 걸 용서해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서 행복하게 다시 웃으며 살아 이제 너와는 사랑은 없다 죽는 날까지 사는 날까지 우리는 없다 다짐 했었지 우리 둘이 끝까지 함께 이겨 내길 이별도 우리는 비켜서 살꺼라고 끝났어

우리는 낚시친구 추가열

알콩&규연 ~~~~~우리는 낚시친구~~~~ 오늘은 우럭을 내일은 광어를 기약없는 대왕문어 다금바리 서해를 넘어 남해를 돌아 동해안의 태평양을 품는다 사랑 싣고 인생 실어 떠나는 낚시 여행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거센 파도 막을 없다 우리는 영원한 낚시친구 척하면 처억 쿵하면 쿠웅 우리는 낚시친구 ~~~~간중곡~~~~

숲은 잠들지 않는다 방미

당신은 한그루 나무 봄엔 새잎 트고 여름엔 우거지고 낙엽지면 한 겨울 숨을 거둔다 당신은 한포기 풀잎 봄엔 깨어나고 여름엔 일어서고 눈 내리면 한겨울 돌아 눕는다 우리들의 사랑 또한 그렇지 우리들의 청춘 또한 그렇지 영원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잠 깨고 보아라 우리가 모여 숲을 이루고 숲은 영원히 잠들지 않는다 우리들의 사랑 또한

우리는 예람

우린 없는 세상을 헤엄쳐 가는 사람들 우린 없는 사랑을 헤아려 가는 사람들 이해 없는 눈으로 서로를 안아줘 이해 없는 몸으로 서로를 안아줘 얼음이 서린 마음을 깨어서 우리는 숨을 쉴 거야 어둠이 깔린 거리를 지나서 우리는 숨을 쉴 거야 세상이 없는 우주를 깨워서 우리는 꿈을 꿀 거야 아침이 오는 거리를 지나서 우리는 춤을

동자꽃 임지훈

생의 몇 바퀴를 돌아와 너를 바라볼 있는 지금 난 아직도 허기진 너의 그리움을 채울 없다 내 슬픔의 빛깔이 가슴까지 물들면 이렇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네 뒤에 서 있다 아픈 너의 눈물 외로운 영혼의 가슴을 씻어 내리는 이슬이 되기를 너의 오랜 기다림 헛되지 않게 찬란한 존재의 바다에 이르러 자유로워지기를 그리고 간절한 소망 하나 예전 우리 사랑으로

네가 없다 주E

서툰 작별이었는지 아련한 슬픔 속에 눈물이 멈추질 않아 너무나 어렸던 걸까 내 이기적임에 너를 보내고 말았던 걸까 우리 헤어지자고 말한지 딱 하루 뒤 잠깐의 실수였단 걸 뒤늦게 깨달아버린 순간 아침마다 듣던 네 목소리 따스한 네 품이 벌써 그리운 내가 싫어져 바보처럼 너를 버린 내가 왜 이제와서 눈물을 흘리는지 내 마음을 없는게

안녕 (가슴은 눈물로) 불꽃심장(Shinjou Hanabi)

우리는 1분 앞을 없다. 항상 있어 소중한 줄 몰랐던 주위의 많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가까울수록 더 배려하고 사랑하고 표현하자. 죽음.. 이것의 선을 넘어선 이별을 하면 아무리 소리쳐도 전해지지 않는다. 이것은 진리이다. 언제나 이별을 준비하지 못한자들의 가슴은 미친듯 녹아내려 눈물이 되니까..

숲은 영원히 방미

당신은 한 그루 나무 봄엔 새 잎 트고 여름에는 뻗치고 낙엽지면 한 겨울 숨을 거둔다 당신은 한 포기 풀잎 봄엔 깨어나고 여름에 일어서고 눈 내리면 한 겨울 돌아 눕는다 우리들의 사랑 또한 그렇지 우리들의 청춘 또한 그렇지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잠 깨고 보아라 우리가 모여 숲을 이루고 숲은 영원히 잠들지 않는다 우리들의 사랑 또한 그렇지

장생포 이야기 (with 박소현, 박주은, 이성아, 정여진) 길기판

장생포 푸른 바다 고래를 닮은 물결이 춤추네 드넓은 바다 향해 떠나간 고래 따라서 수평선 너머 언제 돌아올지 없다 해도 떠나온 여기로 다시 돌아올게 언제 돌아올지 없다 해도 떠나간 너를 기다리는 장생포 이야기 장생포 푸른 바다 고래를 닮은 물결이 춤추네 드넓은 바다 향해 떠나간 고래 따라서 수평선 너머 언제 돌아올지 없다 해도 떠나온 여기로

우리는 여기까지 (Feat. 양태연) 페일그레이(Pale Grey)

텅빈 목소리가 무서워 멍한 시선들이 낯설어 예전 같지 않은 표정과 끝내 대답 없는 질문들 말하지 않아도 것 같아서 그건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이걸 말한다 우리는 여기까진가 보다 더 이상 할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 힘든 날이 내게 오겠지만 지금 껏보단 나을 것 같다 울음은 그만 그쳐야 한다 이보다 더한

숲 (Forest) 홍차바다

속은 때론 고요하고 큰 나무들이 시야를 가리면 그 속에 우리는 서로마주 서있네요 나뭇잎이 떨어지는 소리 조차 들을 있는 그곳에서 당신의 숨소리에 모든 것을 기울여요 우리는 함께 있지만 그대는 눈을 감고 있어요 당신의 눈동자 속에 내가 있다면 메아리로 대답해주세요 새들이 노랠 주고받는 나무 아래서 아무도 모르게 당신의 마음을 알게 되어

작은 느낌 정서용

아주 작은 느김으로 다가와 무심히 지나쳐 갈때가 있기도 하지만 아주 작은 느낌으로 한 사람 다가와 가득한 그리움으로 온 밤을 수놓는 아무도 없는 건 언젠지 모르게 소리없이 찾아와 커다란 숲을 이루는 사랑~ 그 큰 사랑 음~ 작은 느낌으로 한사람 다가와 조용한 나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아무도 없는 건 메마른 가슴에 소리없이 찾아와 커다란 강을

FIRE 에메랄드 케슬

절망의 숲을 지나 죽음의 늪으로 망설일 틈도 없다 이젠 시작이다 절망의 숲을 지나 죽음의 늪으로 망설일 틈도 없다 이젠 시작이다 내 안의 행복을 뺏으려 하는가 그것의 댓가를 넌 알고나 있나 등보이면 뺏으려 하는 자들 이젠 네게 죽음을 주겠다~ 마음속에 갈아둔 칼 끝으로 아무런 망설임없이 탐욕한 자들 피는 강을 이루며

양키들은 모른다 우리나라

양키들은 모른다 백자 글 곡 1.양키들은 모른다 알수가 없다 우리들의 거센투쟁을 어찌해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굴함없이 싸우는지를 양키들은 모른다 알수가 없다 우리들의 높은 도덕을 어찌해 동지위해 온 몸을 던져 목숨까지 바치는지 자주는 우리의 생명 그것없인 살 수가 없네 민족의 자주를 위협하는 네놈 들을 쓸어버리리 너희의 최후의 발악

죽음의 도주 러버더키(Rubber Duckie)

따라다다단~ 모두가 잠든 시간에 스르르르륵~ 문 밖을 걸어 나가네 소리도 없이 모여든 We’re best friend 부르르르릉~ 한밤의 도주를 즐겨 숨막혀 미칠 것 같던 시간이 훌훌 바람에 날아가네요 친구야 세상엔 너밖에 없다 우우 감동의 눈물 적셔요.

죽음의 도주 루버더키

따라다다단 모두가 잠든 시간에 스르르르륵 문 밖을 걸어 나가네 소리도 없이 모여든 We’re best friend 부르르르릉 한밤의 도주를 즐겨 숨막혀 미칠것같던 시간이 훌훌 바람에 날아가네요 친구야 세상엔 너밖에 없다 우우 감동의 눈물 적셔요 우 한밤의 죽음의 질주 세상아 이제는 너와 헤어지는 시간 친구와 함께라 행복한 순간 라랄라라라 즐거운

우리는 어디로 주희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우리는 어디로 주희 [8Eight]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우리는 어디로* 주희(에이트)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우리는 어디로 주희 (에이트)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우리는 어디로 주희 (Joohee)

뜻 모르게 다가온 사람들 그 안에 많은 거짓들 사이로 잠잠하던 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없는 시간만 흘러 아무도 믿으려 하지 않아 어떡해 서로가 서로를 밀어내고 점점 멀어지는 진실이 있긴 할까 모두 똑같은 표정과 서로 다른 착각 속에 묻어 둔 진실이 가려 끝내 없는 시간만

파도의 이제

그대가 바라본 파도의 모습은 어떤 색에 어떤 소리를 내나요 내게 그랬죠 바다 보러 가자 내가 아는 예쁜 바다 그렇게 떠나던 그 길의 우리는 오래된 기억 하나씩 꺼내 두고서 한참을 잊었던 웃음소리 오늘을 떠올리던 그날의 우리 잔뜩 기대를 머금고 온 바다를 두고서 왜, 왜 나만 바라보나요 물결이 반짝인다 자갈에 스치는 하얀색의 거품 소리 바다를 말하며 눈 속에

Lamp Lacuna (라쿠나)

이제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아도 돼 우리는 숲을 찾았고 시간은 멈췄지 이윽고 비가 잔뜩 내리네 입을 벌리고 마시자 거대한 사랑을 담은 오래된 예언 방향 없는 먼 곳에서 노래가 들리네 가늘게 떨리는 공기는 이명이 되고 우리도 모른 채 깊숙하게 발을 들인 곳 이곳은 거대한 사랑으로 만든 유령선 이제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아도 돼 너는 숲을 찾았고 덫에 걸렸네 어둠

Fire 에메랄드캐슬

절망의 숲을 지나 죽음의 늪으로 망설일 틈도 없다 이젠 시작이다. 절망의 숲을 지나 죽음의 늪으로 망설일 틈도 없다 이젠 시작이다.

우리는 ? 김혜리

보내볼까 it’s maze 몇 번쯤은 전화기를 꺼볼까 마치 투정 부리듯이 네게 좀 더 가까이 let me know you let me know you 그래 이제 한걸음만 다가가 볼까 can’t you feel me I don’t know 정말 모르겠니 내 마음 no who’s that no who’s that 사랑이란 이런 걸까 나도

우리는 칼라페스타(Color Festa)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하나라도 느낄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하나로 모두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우리는 칼라페스타

우리는 빛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있는 우리는 아주 작은 몸짓 하나라도 느낄 있는 우리는 우리는 소리없는 침묵으로도 말할 있는 우리는 마주치는 눈빛 하나로 모두 있는 우리는 우리는 연인 기나긴 하 세월을 기다리어 우리는 만났다 천둥치는 운명처럼 우리는 만났다 오오 바로 이 순간 우리는 하나다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연인 수없이

미션원정대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숲을 지나 계곡을 넘어 늪을 건너 정글 속으로 함께 가요 우리들은 미션 원정대 열정으로 전해요 주님의 능력 섬김으로 전해요 주님의 말씀 가라 모든 민족에게 전하라 생명의 말씀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 미션 원정대 숲을 지나 계속을 넘어 늪을 건너 정글 속으로 함께 가요 우리들은 미션 원정대 희생으로 전해요 십자가 사랑 예수님의 어린 제자 미션 원정대 가라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