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사랑이야 신유상

그대 입술엔 음악이 흐르고 나의 맘 속엔 그대가 있네 가슴속엔 그대 노래가 있고 그 노래속엔 사랑이 있네 그 누구라도 내게 그대가 무엇이냐고 물어 볼때면 나는 이렇게 대답 할꺼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 사랑이야 내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 그대 눈속엔 진실이 흐르고 나의 귓가엔 그대 목소리 그대 맘속엔 모습이 있고 나의 맘속엔 기쁨이

식어버린 불꽃 신유상

차갑게 꺼져버린 난로가에 찾는 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정겨운 시린 손 녹여줬던 불꽃이야 그렇게 따스했던 온기가 이토록 식어 버릴 줄이야 싸늘하게 식어버린 불꽃을 맘의 사랑으로 다시 피울 수만 있다면 피울 수 있다면 이대로 영영 꺼져 버린다면 설움에 복받쳐 울텐데 포근히 마음을 감싸주던 불꽃은 차갑게만 변해가네 그렇게 따스했던

별들마저도 신유상

조용히 나를 바라 볼 때면 한송이 꽃처럼 아름다운데 오늘은 내게 이별이라고 고개를 떨구며 얘기하네요 그대 가야만 하나요 그대는 곁을 왜 떠나려 하나요 다른 할 말은 없나요 하지만 난 아직 할 말이 많았어요 그대 떠난 오늘 이 밤에 눈물을 감추려 하늘을 보니 저 하늘에 별들 마저도 오늘은 왜인지 외로워 보여 그대 가야만 하나요 그대는

떠나는 마음 신유상

어둠이 내려앉아 이 거리를 덮으면 차가운 네온빛만이 이 도시에 가득한데 마음 갈길 없어 따스한 커피와 쉴 작은 공간도 이젠 내겐 너무나도 사랑스럽기만 한데 그댄 어느 곳에 나즈마한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마음속에 그대를 이렇게 떠나지 않을텐데 않을텐데 나 나 나즈마한 소리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준다면 마음속에 그대를 이렇게

텅빈 하루 신유상

해가 질 무렵 등뒤로 붉은 노을빛이 비출때 길게 누운 그림자 외로움에 비틀 거리네 떠난이에게 길고긴 사랑의 편지를 쓰고 싶어 어둠속에 나를 깨워 눈물로서 밤을 지세우네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기쁨을 뿌려놓고 새벽별처럼 슬픔을 준 그대 라일락꽃 향기 날리던 눈부신 계절속에 그대를 보내놓고 외로워 하네 언젠가는 또 다시 내게 돌아 올꺼야 난 너를 영원히

우리의 짧은 사랑 얘기 신유상

이제는 모두 지난 일이야 언젠가 다시 그리워 지겠지 그럴땐 어떻해야 하나 생각해 봤지만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지나버린 일이야 우리의 짧은 사랑 얘기는 바람이 되어 돌아올것 같아 밤이면 나의 창을 열고 기다려 봤지만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지나버린 일이야 안녕 안녕 진정 사랑했던 그대 이름도 이제는 안녕 안녕 둘이서 만들어 놓은 추억도 하지만 그대가 내게 남긴말

그대 슬픔은 내가 신유상

눈물이 무엇을 의미 하나요 순수했었던 우리들의 만남은 그대는 잊지 말아요 잊혀질 수는 없어요 그대 슬픔은 내가 같이 해줄께 더 이상 슬퍼 말아요 그대여 우리 서로가 무엇을 원했는지 서로 묻지는 말아요 그대의 미소와 목소리에 담겨진 다정한 눈빛을 잊을래요 손을 내밀면 저만큼 달아나는 너의 등돌린 모습은 발끝에 투욱 채인 조그마한 돌처럼

그대 한번쯤 신유상

그댄 매일 그대 마음대로만 하지만 한번쯤은 말대로 해 줄수도 있잖아 그댄 매일 그대 고집대로만 하지만 오늘만은 내말대로 해줄수도 있잖아 영화를 보고 싶어 극장엘 가자하면 그대는 갑자기 나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해 놓고 딴청만 하는 그대는 욕심쟁이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그대는 욕심쟁이 하지만 나의 귀여운 사랑 이젠 매일 나의 마음 대로만 하지만 가끔

그대 슬픔을 내가 신유상

우리 이제는 슬퍼 하지 말아요~ 서로 헤어져 있었도 세월이 흐르면 그대 슬픔 모두다 추억에 담겨서 흘러가리~~ 너의 조그만 기쁨 하나까지도~ 함께 나누고 싶은데 지금 그대 두눈에 흘러 내린 눈물이 무엇을 의미 하나요~ 순수했었던 우리들의 만남은 그대는 잊지 말아요 잊혀질수는 없어요 그대 슬픔을 내가 같이 해줄께 더이상 슬퍼 말아요 그대여~~ *...

신유상

또 내게 다가와 아픈사랑 던져놓고떠나가는 그대의 귓가에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내곁을 떠나가 버렸니아직도 나에겐 꿈을 꾸는 아이처럼아름다운 소녀같은 아이야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왜 내곁을 떠나가 버렸니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바람은 왜 머물수 없는지난 아직 무슨 까닭인지 몰라그대가 왜 떠나야 하는지아직도 나에겐 꿈을 꾸는 아이처럼아름다운 소녀같...

바람불고 외로운 날엔 신유상

바람불고 외로운 날엔정처없이 거리를 거닐어 보자이런생각 저런생각에가로등 불빛이 꺼질때까지흘러가는 강물을 보면 마음가득 허전함 더해만 가고 찬바람 가르며 달리는 빈차엔뜻 모를 잿빛 그리움만이하지만 난 좋아 혼자있는 시간들 외롭긴해도 이렇게 살수만 있다면 그대가 이세상 그어디에 있든지 그댈 비추는 햇살이 나에게도 비추니 이대로라도 난 좋아 떨어지는 낙엽을...

사랑이야 연우

[연우 - 사랑이야]..결비 내게도 사랑이란게 있다는 걸 알게 해준 너 익숙한 니 뒷모습에 괜히 눈물이 나~ 곁에 두고도 매일을 스쳐도 들리지 않았던 마음 그게 그리움이란걸 이 슬픔을 못본척 돌아서 버리기엔 너무 늦었어.. 이게 사랑이야.. 아직도 모르겠니 아픈 가슴이 이렇게 말을해 사랑이야..

사랑이야 케이시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이야 사랑할 줄 알았어 널 처음 본 그날 운명인 것 같았어 너와 나 둘이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둔 마음을 조심스레 난 고백할래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이야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난 항상

사랑이야 케이시 (Kassy)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이야 사랑할 줄 알았어 널 처음 본 그날 운명인 것 같았어 너와 나 둘이서 조금씩 조금씩 아껴둔 마음을 조심스레 난 고백할래 사랑해 수많은 밤이 지나도 환히 빛나는 저 별처럼 변하지 않을 사랑이야 맘 받아주겠니 사랑해 사랑해 난 항상

사랑이야 스윗소로우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우우우 사랑이야 당신은

사랑이야 원스(Once)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칼에 베인 듯 꼭 병에 걸린 듯 네가 없는 하루는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맛으로 체하고 또 체하고.. 너 없이는 아무것도 난 못해... 미워도 사랑이야 아파도 사랑이야 네가 전부라 너 뿐이라 다쳐도 놓질 못해 다시 돌아올지 몰라.. 혹시 내게 올지 몰라..

사랑이야 김수형

정말 솔직하게 말할게 너란 사람을 처음 봤을 때 마음 속에 번져나가는 그 느낌 사랑이야 이건 사랑이야 길을 걷다가도 생각이 나 빨리 보고싶어 니가 보고싶어 심장이 두근대는 그 느낌 맘을 넘쳐 흐르는 느낌 세상이 흔들려 니가 자꾸 흔들어 사랑이야 이건 사랑이야 눈이 부신 너를 바라보면 세상은 멈춰 있는 거야 마치 어린아이처럼 설랜 마음 함께 하고 싶은

사랑이야 이소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스텔라 박

당신은 누구 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장한이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사랑이야 박준서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사랑이야 호우앤프랜즈(Howoo & Friends)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양희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박강성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조복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사랑이야 강지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송창식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최성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제아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샻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김란영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적우

당신은 누구시길래...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최백호

사랑이야 - 최백호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동원

사랑이야 - 이동원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주현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 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이용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사랑이야 김도향

사랑이야 - 김도향 패티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호우앤프랜즈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 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 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 길에 부셔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박다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길병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 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어느 빛 어느

사랑이야 문희옥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마음 깊은 거기에 찿아와 어느새 촛불 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선가 한 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 번 눈길에 부서진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음~ 당신은 누구시길래

사랑이야 이규형

때론 사랑이란 말속엔 아픔들이 있지 미움 섞인 말들 속에는 사랑이 사랑이 숨어있고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어 바라보는 눈빛 속에서 모든 걸 모든 걸 알 수 있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 말을 할 때도 이건 사랑이야 돌아보면 알 수 있는 마음이야 시린 겨울바람이 되어 잠든 날 깨우고 따스한 봄바람이 되어 맘을 맘을 피워주는 건 아 사랑이야 슬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