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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포맨)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어둠 속에서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신용재)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신용재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줄 수 없는 일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44대 복면가왕 신용재)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44대 복면가왕)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줄 수 없는 일 신용재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없어도 내

해후 (포맨) 신용재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

그런 사람 (Man Ver.) (Of 포맨) 신용재

여잘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남자의 진심은 단 하나죠 오직 한사람을 위한 사랑을 하죠 그게 그렇게도 여자에겐 힘든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오직 한 사람만 알고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나는 그런 여잘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내가 찾는 사랑 그대인가요 함께 해줄

니가 보여 (Of 포맨) 신용재

사라져만 가는 알 없는 기억 지워지지 않을 아픈 그리움 희미해져 가는 잃어버린 얼굴 저 멀리서 나를 보았어 슬픔속에 서성이는 나를 바라보며 너는 곁에 있어줬어 어 내 맘은 닫혀 있어서 그대로 멈춰 있지만 저 흘러가는 시간을 되돌릴 없을까 가슴이 가는 대로만 그대로 갈 있다면 니 앞에 다가 갈거야 니가 날 찾을 수있게 스쳐가는

그런 사람 (Man Ver.)(Bonus Track) 신용재 (포맨)

여잘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남자의 진심은 단 하나죠 오직 한사람을 위한 사랑을 하죠 그게 그렇게도 여자에겐 힘든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오직 한 사람만 알고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나는 그런 여잘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내가 찾는 사랑 그대인가요 함께 해줄

그런 사람 (Man Ver.) (Bonus Track) 신용재 (포맨)

여잘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남자의 진심은 단 하나죠 오직 한사람을 위한 사랑을 하죠 그게 그렇게도 여자에겐 힘든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오직 한 사람만 알고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나는 그런 여잘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내가 찾는 사랑 그대인가요 함께 해줄

그런 사람 (Man Ver.) 신용재 (포맨)

여잘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남자의 진심은 단 하나죠 오직 한사람을 위한 사랑을 하죠 그게 그렇게도 여자에겐 힘든건가요 이제 그런 사람 찾고싶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오직 한 사람만 알고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 나는 그런 여잘 찾고 있어요 혹시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내가 찾는 사랑 그대인가요 함께 해줄

촛불 하나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어둠 속에서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입만 살아가지고 신용재(포맨)

사랑한다 미치겠다 보고싶다 해놓고 난 실행을 못해 아예 기억도 못해 언제 볼까 내일 볼까 기대란 기댄 다 줘놓고 또 시간이 안돼 너를 쉽게 생각해 내게 사랑이란 말은 입버릇일 뿐이니까 난 입만 살아가지고 난 입만 살아가지고 미안해 다 해줄 것처럼 지켜줄 것처럼 말은 다 해놓고 뭐라 뭐라 던져놓고 기억 못해 난 입만 살아가지고 난 입만 살아가지고

입만 살아가지고 신용재 (포맨)

사랑한다 미치겠다 보고싶다 해놓고 난 실행을 못해 아예 기억도 못해 언제 볼까 내일 볼까 기대란 기댄 다 줘놓고 또 시간이 안돼 너를 쉽게 생각해 내게 사랑이란 말은 입버릇일 뿐이니까 난 입만 살아가지고 난 입만 살아가지고 미안해 다 해줄 것처럼 지켜줄 것처럼 말은 다 해놓고 뭐라 뭐라 던져놓고 기억 못해 난 입만 살아가지고 난 입만

너를 위해 신용재 (포맨)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 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 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너를 위해 신용재(포맨)

(전주 - 20초)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 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너를 위해 ≡≡ ≡≡ 신용재(포맨)

(전주 - 20초)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 있는 사람인가 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 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 해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 걸 알아 나 후회 없이 살아가기

자꾸만 자꾸만 신용재 (포맨)

어쩌면 좋을까 터질 것만 같은데 말을 할까 말까 티를 낼까 말까 너는 이런 날 모르지만 안된다 안된다 또 생각나 죽어도 안된다 안된다 또 너잖아 아무리 나를 비워도 자꾸 난 또 자꾸만 맘이 너에게 가있는데 어떡해 친구들 내게 말을 해 너 요즘 이상해 괜히 난 버럭 또 화를 내 내가 왜 너를 좋아해 아냐 난 아냐 난 인정할

016. 자꾸만 자꾸만 신용재 (포맨)

어쩌면 좋을까 터질 것만 같은데 말을 할까 말까 티를 낼까 말까 너는 이런 날 모르지만 안된다 안된다 또 생각나 죽어도 안된다 안된다 또 너잖아 아무리 나를 비워도 자꾸 난 또 자꾸만 맘이 너에게 가있는데 어떡해 친구들 내게 말을 해 너 요즘 이상해 괜히 난 버럭 또 화를 내 내가 왜 너를 좋아해 아냐 난 아냐 난 인정할

자꾸만 자꾸만 신용재(포맨)

` 아냐 난 아냐 난 인정할 없는데 진짜 사랑일까 순간 착각일까 나도 이런 날 모르지만 안된다 안된다 또 생각나 죽어도 안된다 안된다 또 너잖아 아무리 나를 비워도 자꾸 난 또 자꾸만 맘이 너에게 가있는데 어떡해 말로는 설명이 안돼 내 맘 너만 생각하면 너만 마주치면 또 안달이 나는걸 안된다 안된다 또 생각나 알겠다

자꾸만 자꾸만 ≡≡ ≡≡ 신용재 (포맨)

어쩌면 좋을까 터질 것만 같은데 말을 할까 말까 티를 낼까 말까 너는 이런 날 모르지만 안된다 안된다 또 생각나 죽어도 안된다 안된다 또 너잖아 아무리 나를 비워도 자꾸 난 또 자꾸만 맘이 너에게 가있는데 어떡해 친구들 내게 말을 해 너 요즘 이상해 괜히 난 버럭 또 화를 내 내가 왜 너를 좋아해 아냐 난 아냐 난 인정할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 (포맨)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신용재(포맨)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이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아란 하늘이 감싸오네

신용재 (포맨)Never Ending Story 신용재 (포맨)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Never Ending Story 신용재(포맨)

(전주 - 6초)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Never Ending Story 신용재 (포맨)

손 닿을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니가 보여 신용재 (포맨)

사라져만 가는 알 없는 기억 지워지지 않을 아픈 그리움 희미해져 가는 잃어버린 얼굴 저 멀리서 나를 보았어 슬픔속에 서성이는 나를 바라보며 너는 곁에 있어줬어 어 내 맘은 닫혀 있어서 그대로 멈춰 있지만 저 흘러가는 시간을 되돌릴 없을까 가슴이 가는 대로만 그대로 갈 있다면 니 앞에 다가 갈거야 니가 날 찾을 수있게 스쳐가는

혼잣말 신용재(포맨)

내 삶에 가장 빛나던 그 순간에 내 꿈에 온통 네가 가득했었던 날에 내 손에 너의 손을 그렇게 꼭 쥐고 다니던 날들이 이젠 일기처럼 지나간 일이지만 왜 보냈어 네가 떠난 후의 혼잣말 버릇처럼 잊을 없는 걸 내겐 너였단 걸 알면서 다 알면서 왜 그랬어 너를 보내고 내 모든게 빛을 잃었어 나 돌아보면 전부 너였어 미안해 내게 남은건

혼잣말 신용재 (포맨)

내 삶에 가장 빛나던 그 순간에 내 꿈에 온통 네가 가득했었던 날에 내 손에 너의 손을 그렇게 꼭 쥐고 다니던 날들이 이젠 일기처럼 지나간 일이지만 왜 보냈어 네가 떠난 후의 혼잣말 버릇처럼 잊을 없는 걸 내겐 너였단 걸 알면서 다 알면서 왜 그랬어 너를 보내고 내 모든게 빛을 잃었어 나 돌아보면 전부 너였어 미안해 내게 남은건

핑계 (신용재 Solo) 포맨

?이따 통화하잔 말은 핑계야 일을 방패 삼아 너를 피해왔잖아 사실 그건 내가 만든 얘기야 먼저 자라는 말 왜 그랬을 것 같아 한때 결혼하잔 말로 너를 안심시켜놓고 진작 너를 놓아버린 나 미안해 너의 집 앞에서 들여보내기 바빴던 나의 맘을 용서하지 마 사랑한단 말은 모두 핑계야 사랑한다는 말은 다 그때뿐이야 한때 아무 감정 없이 사랑해를 낭비하며 기계처...

꿈에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잊어 본 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여인이여 이 밤에 곰곰히 생각 해보니 어디선가 본 듯한 바로 그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랑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봐 나 눈 못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밤에 그대여 와...

가끔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오늘밤은 유난히 추워 가만히 밤 하늘을 또 다시 보고 있어 벌써 1년이 지나 아련하게 다가와 추억 널 집에 데려다 줬던 그 기억들이 다 너무 소중해 언젠가 널 내 옆에 두고 그땐 그랬었지 라며 추억들을 나눌 거라고 생각했었지 넌 나와 같을까 되뇌어보지만 감이 오질 않아 그냥 가끔 그리울 뿐인데 너와 입을 맞추고 널 감싸 안았던 아주 가끔 보고플 뿐인데...

해후 (포맨)(불후의 명곡 -(최성수편) 신용재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기억 끝에 신용재 (포맨)

눈빛은 떨렸지 분명 내 세상은 조금씩 빛이 나고 있었어 그땐 눈 뜨면 꿈이었고 그땐 매일이 아쉬웠어 분명 내 모든 건 너를 비추고 있었어 항상 눈을 감으면 차올라 기억 끝에 적어둔 우리의 이야기 잊지 못해도 괜찮아 아마 난 그날들이 가장 소중할 테니 ♬ 너로 그려지던 하루와 너와 나누었던 마음은 이젠 저 별처럼 닿을

걸음이 느려서 신용재 (포맨)

끝도 없이 내리는 비처럼 그대가 가슴 깊이 내리죠 셀 없는 모래처럼 내 맘 가득 찬 그대입니다 외롭던 날들 뒤척인 눈물들 추억에 실어 웃으며 보내요 걸음이 느려서 내 맘이 느려서 닿을 듯 그대인 걸 참 멀리 돌아왔죠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그리운 웃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이죠 시간이 멈춰도 가슴이 멈춰도 거짓말처럼 또 내 품에

걸음이 느려서 신용재(포맨)

끝도 없이 내리는 비처럼 그대가 가슴 깊이 내리죠 셀 없는 모래처럼 내 맘 가득 찬 그대입니다 외롭던 날들 뒤척인 눈물들 추억에 실어 웃으며 보내요 * 걸음이 느려서 내 맘이 느려서 닿을 듯 그대인 걸 참 멀리 돌아왔죠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그리운 웃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이죠 시간이 멈춰도 가슴이 멈춰도 거짓말처럼 또 내

걸음이 느려서 [`12 신의 OST Part.2] 신용재 (포맨)

끝도 없이 내리는 비처럼 그대가 가슴 깊이 내리죠 셀 없는 모래처럼 내 맘 가득 찬 그대입니다 외롭던 날들 뒤척인 눈물들 추억에 실어 웃으며 보내요 걸음이 느려서 내 맘이 느려서 닿을 듯 그대인 걸 참 멀리 돌아왔죠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그리운 웃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이죠 시간이 멈춰도 가슴이 멈춰도 거짓말처럼 또 내 품에

000- 걸음이 느려서-신용재 신용재 (포맨)

끝도 없이 내리는 비처럼 그대가 가슴 깊이 내리죠 셀 없는 모래처럼 내 맘 가득 찬 그대입니다 외롭던 날들 뒤척인 눈물들 추억에 실어 웃으며 보내요 걸음이 느려서 내 맘이 느려서 닿을 듯 그대인 걸 참 멀리 돌아왔죠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그리운 웃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이죠 시간이 멈춰도 가슴이 멈춰도 거짓말처럼 또 내 품에

걸음이 느려서º♡효정님♡º 신용재 (포맨)

끝도 없이 내리는 비처럼 그대가 가슴 깊이 내리죠 셀 없는 모래처럼 내 맘 가득 찬 그대입니다 외롭던 날들 뒤척인 눈물들 추억에 실어 웃으며 보내요 걸음이 느려서 내 맘이 느려서 닿을 듯 그대인 걸 참 멀리 돌아왔죠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그리운 웃어도 눈물 나는 내 사랑이죠 시간이 멈춰도 가슴이 멈춰도 거짓말처럼 또 내 품에

지구와 달 신용재(포맨)

듯 가까운 곳에 그곳에 내가 서있어 단 하루만 단 한 번만 이대로만 나 하나만 바라봐 줘 하루를 일년처럼 기다려온 날 위해 같은 시간 속을 걷지만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 손으로 대본 적 없지만 그대는 정말 따뜻할 것 같아 큰 걸 바라지 않아 혼자하는 사랑 이것도 나쁘진 않아 난 그냥 이대로만 그대의 뒤에서 바라만 볼

촛불 하나 신용재 (포맨)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오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어둠 속에서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

평범한 사랑 (포맨)(내연애의모든것ost) 신용재

?내 사랑은 평범합니다 그저 한 사람만 봅니다 한번 맘을 주면 한번 사랑하면 다신 거둘수 없습니다 이런 나란 사람 참 바보같지만 이런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눈 뜨는 순간부터 다시 그대 잠들때까지 곁에 있는 한 사람 모든걸 주는 한사람 눈 뜨는 순간부터 그대를 만날 순간까지 언제나 보고픈사람 평범한 내 가슴이 향하는건 오직 그대 내 사랑은 미련합니다 그...

기다려줘 신용재 (포맨)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