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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ini:: Ma Rendi Pur Contento (내 사랑하는 님의 마음을) 신영옥

Ma rendi pur contento della mia bella il core, e ti perdono, amore, se lieto il mio non è.

Bellini : Ma Rendi Pur Contento (벨리니 : 내 사랑하는 님의 마음을) Cecilia Bartoli, Jean-Yves Thibaudet

Ma rendi pur contento Della mia bella il core E ti perdono amore Se lieto il mio il mio non e Gli affanni suoi pavento piu degli affanni miei perche piu vivo in lei di quel ch`io vivo io vivo in me Ei

Ma rendo pur contemto 김민지

Ma rendi pur contento della mia bella il core, e ti perdono, amore, se lieto il mio non e. Gli affanni suoi pavento piu degli affanni miei, perché più vivo in lei di quel ch io vivo in me.

Bellini:: Vanne, O Rosa Fortunata (가세요, 오 행복한 장미여) 신영옥

costretto la tua sorte invidiar Go, fortunate rose to rest at Nice's breast and all will be forced to envy your fate Oh, se in te potessi anch'io transformarmi un sol momento non avria più bel contento

Ma rendi pur contento (Feat. 배윤빈) 정주희

Ma rendi pur contento della mia bella il core, e ti perdono, amore, se lieto il mio non è Gli affanni suoi pavento più degli affanni miei, perché più vivo in lei di quel ch'io vivo in me

Ma Rendi Pur Contento (그래도 기쁘게 해주오) 김우경

Ma rendi pur contento della mia bella il core e ti perdono amore se lieto il mio il mio non e Gli affanni suoi pavento piu degli affanni miei perche piu vivo in lei di quel ch'io vivo ch'io vivo

Bellini : Per Pieta, Bell'idol Mio 신영옥

Perpie ta, bell'idol mio, Non mi dir ch'io so no in gra to; Non mi dir ch'io so no in gra to; In fe li ce e sventu ra to Abba stan za il Ciel mi fa. Se fe de le a te son io, Semi struggo ai tuoi be...

철가야금 즉흥연주 : 경기민요 中 태평가 김영재

20120113 slayers98 Ma Rendi Put Contento (내게로 다시 들려줘요 사랑) 김현정 Per Pieta Bell Idol Mio (내가 당신의 사랑을 거부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김현정 La Danza (춤) 김현정 곡 200 | 담기 1 | 추천 0

Bellini:: Per Pieta, Bell'idol Mio (제발, 아름다운 나의 우상이여) 신영옥

Perpie ta, bell'idol mio, Non mi dir ch'io so no in gra to; Non mi dir ch'io so no in gra to; In fe li ce e sventu ra to Abba stan za il Ciel mi fa. Se fe de le a te son io, Semi struggo ai t...

님이 오시는지 신영옥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일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김규환 : 님이 오시는지 신영옥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일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맘이

Bellini : Sposa Son Disprezzata 김현정

Sposa son disprezzata fida son oltraggiata cieli che feci mai cieli che feci mai E pur Egli e il mio cor il mio sposo il mio amor la mia speranza Sposa son disprezzata fida son oltraggiata cieli che feci

푸치니 오페라 자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신영옥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극중에서 로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는 내용입니다.

Bellini RCPE

Bellini Sparkling Wine two thirds of a glass Peach Nectar a third of a glass Grenadine Syrup 1 dash

Liszt:: Oh! Quand Je Dors 신영옥

quand je dors, viens auprs de ma couche comme Ptrarque apparaissait Laura Et qu'en passant ton haleine me touche Soudain ma bouche S'entrouvrira Oh, when I sleep, approach my bed as Laura appeared

Liszt:: Oh! Quand Je Dors (오! 내가 잠들어 있을때) 신영옥

quand je dors, viens auprès de ma couche, comme à Pétrarque apparaissait Laura, Et qu'en passant ton haleine me touche... Soudain ma bouche S'entrouvrira!

예수께서 오실 때에 신영옥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주를 사랑하는 아이 이 세상에 살때? 주의 말씀 순종하면 참 보배로다? 샛별같은 그 보배 면류관에 달려? 반짝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신영옥

이전에 즐기던 세상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3절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 섬기는 맘 변치 못해. 후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Smoke Gets In Your Eyes 신영옥

오,난, 물론 부정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마음에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대답했지요 사람들은 말하더군요 사랑하는 이들은 눈이 멀어있다는 걸 언젠가 알게 될 것이라고,오 사랑으로 불타 오를 때 당신은 알아야 합니다 뿌연 연기가 당신의 눈을 가리고 있다는 것을 (사랑에눈이멀었다는것을...)

Adagio 신영옥

Non so dove trovarti Non so come cercarti Ma sento una voce che Nel vento parla di te Quest’ anima senza cuore Aspetta te Adagio Le notti senza pelle I sogni senza stelle Immagini del tuo viso Che passano

Rossini:: La Pastorella Delle Alpi (알프스산의 양치기 소녀) 신영옥

orrore Smari la buona via alla capanna mia ritrovera il cammin Whoever in night's frightness Looses his way At my little hut Will find his path again Venite o passagiero La pastorella è qua Ma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신영옥

1.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 어린양 픈른 풀밭 맑은시냇물가로 나를 늘 인도 하여 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목자 나는 그의 어린양 철을 따라 꼴을 먹여 주시니 내게 부족함 전혀 없어라 2.예쁜 새들 노래하는 아침과 노을 비끼는 고운 황혼에 사랑하는 나의 목자 음성이 나를 언제나 불러주신다 주는 나의 좋은

Duparc:: Chanson Triste (슬픈 노래) 신영옥

Tu prendras ma tête malade, Oh! quelquefois, sur tes genoux, Et lui diras une ballade Qui semblera parler de nous; (You will rest my poor head, Ah!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신영옥

1).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후렴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2).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3).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 샘물에

BRAZIL Bellini

Chorus: Brazil en fiesta, Brazil bailar Feel the rhythm's gonna make you dance Till the morning light Let us feel the heat all through the night When we are dancing side by side I can feel the hea...

Samba de Janeiro Bellini

Samba! Samba, de Janeiro Samba, samba de Janeiro Samba de Janeiro (ref) Sempre assim Em cima, em cima, em cima Sempre assim Em baixo, em baixo, em baixo Samba! Samba, de Janeiro Samba, de Janeir...

I Will Wait For You (From 'The Umbrellas Of Cherbourg') 신영옥

Non, je ne pou rrai ja mais vi vre sans toi Je ne pour raine pars pas J'en mour rai Un ins tant sans toi et je n' ex iste pas Oh, mon a mour, ne me quit te pas Mon a mour, je t'a tten drai tou te ma

G. F. Handel : Ombra Mai Fu from < Xerxes > 신영옥

가사입력papayeverte Ombra mai fu divege tabile daraeda mabile so ave piu ombra mai fu divege tabile dareda mabile soave piu daraeda mabile ombra mai fu divege tabile caraeda mabile soave piu poave piu 나의 사랑하는

Leather Bellini Lossapardo

I need a chair to sit on I’ll sit under the light a light beam that makes me close my eyes A warm light on I need a chair to sit on A leather Bellini A one comfortable enough to wait For the sunset to

조수미(8~14) - 님이 오시는지 신영옥 and 조수미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녁을 지나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메고 새벽이

내 마음 신영옥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내 평생에 가는 길 신영옥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영혼 영혼 영혼 영혼 평안해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 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으리 영혼 평안해 영혼 영혼 평안해 평안해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신영옥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영혼을 고이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영혼을 덮으소서 맘속에 솟아난 이 편화는 깊이 묻히인 보내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도 없으리라 이 땅 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있나 우리 모두 다 예수를 친구삼아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신영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영혼이 찬양하네 주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신영옥

1).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 주여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김동진:: 내마음 신영옥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우리다 마음은

천추별곡(Song 신영옥) 신영옥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말없이 눈물 삼켜야했고 가슴아린 님 모습도 마음 한 곳에 고인 짐이요.

천추별곡 신영옥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말없이 눈물 삼켜야했고 가슴아린 님 모습도 마음 한 곳에 고인 짐이요.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푸치니 - 자니스키키 중) 신영옥 and 조수미

O mio bab-bi-no ca ro mi pia-ce bello bello voan 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 -nel lo Si si ci boglio an da rel e se l'a-mas-si in-dar no an drei sul Ponte Bee-chio ma per buttar-mi

한계령 신영옥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네 하네 지친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신영옥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아득한 먼 그 곳 그리움도 흘러가라 파아란 싹이 트고 꽃들은 곱게 피어 날 오라 부르네 행복이 깃든 그 곳에 그리움도 흘러가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이 가슴 깊이 불타는 영원한 나의 사랑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곳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마음도 따라가라 그대를 만날 때까지

날마다 주와 버성겨 신영옥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살려고 나집에 돌아 갑니다 죄를 담당하신주 새희망 비춰 주시니 기쁜 정성다하여 주이름 찬송 하겠네

주 날개 밑 내가 평안히 쉬네 신영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랑 끊을자 뉘뇨 주 날개 밑 쉬는 영혼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세상이 나를 위로치 못하나 거기서 평화를 누리리라 주 날개 밑 참된 기쁨이 있네

주님의 얼굴보라 신영옥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때에 주예수 얼굴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며 늘 지켜주리리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신영옥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후 돌단을 쌓은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신영옥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말 들으소서 내진정 소원이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사랑 이세상 떠날때 찬양하고 숨질때하는말 이것일세 다만내 비는말 내구주예수를 더욱사랑 더욱사랑

살아계신 주 신영옥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죄 용서 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주 갈길 인도 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신영옥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 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달이 별과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별 또한 어느 게오 잠자코 호올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채워주소서 신영옥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하신 말씀 내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내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품에 아주시리

채동선 : 그리워 신영옥

그리워 그리워 찾어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럽고 갈꼿만 바람에 날니고 마음은 어디고 붗일 곳 없어 먼-하늘만 바라본다네 눈물도 우슴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어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가슴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어와서 진종일 언덕길만 헤매다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