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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Part 4)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너의목소리가들려 ost )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신승훈

♬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너의목소리가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In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너를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푸른하늘님 신청곡)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들리지않는그말(너의목소리가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들리지않는그말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보인다. 들린다(사랑하는 은동아 OST Part.3)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첫사랑순이]님 청곡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사랑같은건 믿지 않지만[도망자 OST] 신승훈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않지만 너의 두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속에 비춰진 내얼굴 그것만으로 충분해

I Do (Remastering Ver.) 신승훈

너의 입술 지금 내게 무슨 말해도 더 이상은 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 처음처럼 따뜻하지만 다른 곳을 넌 보고있잖아 더 이상 너를 미워하게 하진 말아줘 웃으며 보낼 수 있게 I don't wanna be 눈물로 널 잡고 싶진 않아 I don't wanna be 너의 짐이 되고 싶진않아 잊으라 하는 앞에서 사랑하지만 I do 너의 미소 사랑처럼 웃고있지만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보인다. 들린다 [방송용]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차우차우 (챠우챠우) 후아유ost 델리스파이스 (Deli Spice)

후아유의 ost 차우차우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에코(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에브리 싱글 데이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 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그리움에 영원히 홀로 남겨진 것처럼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를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들려 들려 들려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 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를

에코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에브리 싱글 데이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 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그리움에 영원히 홀로 남겨진 것처럼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한 걸음씩 내게 다가와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를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들려 들려 들려 오랜 기억에 넌 날 기다리는 것처럼 속삭이듯 손짓을 하네 깊은 맘 깊은 속 깊은 너의 목소리를

챠우 챠우 델리스파이스

Ost-이준우 4분31초... x2ljh@daum.net -간 주 중- 너의 목소리가 들려 X1 너의 목소리가 들려 X2 너의 목소리가 들려 X3 너의 목소리가 들려 X4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X1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X2 너의 목소리가 들려 X1 너의 목소리가 들려 X2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벚꽃 (외발로 살다 OST) 모가비

벚꽃 피던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내 마음도 그렇게 길 잃어 가는구나 가슴 속 한마디 꺼낼 곳 없어 메아리 조차 들리지 않는 혼잣말 서늘한 바람에 날리는 꽃잎처럼 멈추지 않는 젠장할 눈물이 흘러 아~ 눈이 내린다~ 하얀 벗꽃눈이 니 마음의 겨울이 날 시들게 하는구나 햇빛 한 번 보지못한 못다피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신승훈

너의 하루가 기나긴 한숨 같아 그저 떠나고 싶은 거니 또 기대하고, 휘청이며 버티고 있는 거니 때로는 세상이 봄날 같고 때로는 안개만 자욱하지 반짝였다, 어두워졌다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군갈 위해

목소리 (Feat. 석윤) 필터

매일 아침 내게 속삭이던 너의 전화벨 소리 내가 놀려대도 너의 발걸음도 들리지 않아 함께 걷던 이 거리도 내 발걸음 소리만 남아 너의 목소리가 너의 목소리가 아직도 내 곁에 숨쉬는 것 같아 날 부르던 너의 너의 목소리가 손에 잡힐 듯 스쳐 지나네..

어떡하죠 ('천국의 나무' OST) 신승훈

내 가슴이 얼었으면 자꾸 타는 사랑이 꺼지게 제발 그만 가슴아 그만해 그렇게 자꾸 타면 힘들잖아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데인 내 가슴을 또 쓸어보지만 입술이 떨려와 눈물이 차올라 울기 싫은데 눈물이 내 안들어 어떡하죠 저 애를 사랑합니다 날 보고 웃네요 이런 날 모르고 있죠 어떡하죠 이런 날 들켜버린다면 저 웃음을 다신 볼 수 없겠죠 사랑하는 내 맘이 눈빛에

I Do 신승훈

너의 입술 지금 내게 무슨 말해도 더 이상은 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 처음처럼 따뜻하지만 다른 곳을 넌 보고 있잖아 더이상 너를 미워하게 하진 말아줘 웃으며 보낼 수 있게 I don't wanna be 눈물로 널 잡고 싶진 않아 I don't wanna be 너의 짐이 되고 싶진 않아 잊으라 하는 말앞에서 사랑하지만 I do 너의 미소 사랑처럼

2-1 (Feat.이아레) NBros. (난리부르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봐도 들려 도망쳐 발버둥쳐도 봐 이런 날 넌 잊었니 내 품에서 죽어도 꼭 자기를 붙들어 메라고 했었던 잊었니 지워봐도 숨죽여봐도 니가 되살아나 이런 나를 싹 지우고 넌 잘 살겠지만 너에게 베인 상처가 더 깊숙히만 패여 낫지가 않아 고통이란 끈으로 꽉 조여매어 마지막이라는 짧은 장막은

2-1 (Inst.) NBros. (난리부르스)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봐도 들려 도망쳐 발버둥쳐도 봐 이런 날 넌 잊었니 내 품에서 죽어도 꼭 자기를 붙들어 메라고 했었던 잊었니 지워봐도 숨죽여봐도 니가 되살아나 이런 나를 싹 지우고 넌 잘 살겠지만 너에게 베인 상처가 더 깊숙히만 패여 낫지가 않아 고통이란 끈으로 꽉 조여매어 마지막이라는 짧은 장막은

차우차우 (Feat. Bizzy) 윤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rap) 시월에 떨어지는 낙엽소리 길거리에는 커플들의 웃음소리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발자국소리 내 귀엔 너같이 들려 마치 너의 목소리 아닌걸 알지만 혹시나 했어, 널 붙잡고 싶고 옆에

차우차우 (Feat. Bizzy) ♪ii팽도리ii♬ 윤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rap) 시월에 떨어지는 낙엽소리 길거리에는 커플들의 웃음소리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발자국소리 내 귀엔 너같이 들려 마치 너의 목소리 아닌걸 알지만 혹시나 했어, 널 붙잡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I Will…♨♥♨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해, 달, 별 그리고 우리(With 김고은)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Would You Marry Me…♨♥♨ 〓…신승훈

봄을 틔우며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2024 Remaster) 신승훈

널 사랑하고 싶었어 내 모든 걸 다준다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하지만 말을 할 순 없었어 헤어진 너의 사랑을 기다린다기에 나의 친구였던 너의 사랑은 지금 다른 사랑에 빠져있어 하지만 너에겐 말할 순 없었어 두번 다시는 너의 두눈엔 눈물 보이긴 싫어 시간이 지나면 너도 알게되겠지만 지금 난 누굴 기다리는 너를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봤어 그래서 너를

차우차우 윤건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아무리 애를 쓰고 막아보려 하는데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월에 떨어지는 낙엽소리 길거리에는 커플들의 웃음소리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 발자국소리 내 귀엔 너같이 들려 마치 너의 목소리 아닌걸 알지만 혹시나 했어 널 붙잡고 싶고 옆에 두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엠씨더맥스

너 없이 또 한 번 첫눈은 내리고 길에 홀로 적힌 발자국만 또 계절은 녹아 날 떠민다 해도 나의 모든 내일은 어제일 테니까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언젠가 너를 사랑했다는 말들로 난 아직도 과거에 살아 난 오늘도 그곳에 살아 너와 숨 쉬는 기억을 거닐다 보면 어느샌가 그날의 우리를 마주쳐 다 셀 수 없는 밤들을 지나 끝나지 않는 먼 길을 지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엠씨더맥스 (M.C The Max)

너 없이 또 한 번 첫눈은 내리고 길에 홀로 적힌 발자국만 또 계절은 녹아 날 떠민다 해도 나의 모든 내일은 어제일 테니까 너를 사랑한다는 말은 언젠가 너를 사랑했다는 말들로 난 아직도 과거에 살아 난 오늘도 그곳에 살아 너와 숨 쉬는 기억을 거닐다 보면 어느샌가 그날의 우리를 마주쳐 다 셀 수 없는 밤들을 지나 끝나지 않는 먼 길을 지나

어쩌죠 신승훈

이제는 내가 아니 라네요 더 이상 내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대 한숨처럼 흐려지던 들리지 않아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어쩌죠 나는 어쩌면 좋죠 이제는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하는 이 순간에도 떠나지 않길 기도하는 나를 용서 해줘요 미안하단 말만하게 되네요 그대에겐 너무나 부족한 나였기에 그동안의 행복만으로도 고마운걸요

2-1 (Feat. 이아레) 난리부르스(Narly Bros.)

너의 목소리가 들려 귀를 막아봐도 들려 도망쳐 발버둥쳐도 봐 이런 날 넌 잊었니~ (내 품에서 죽어도 꼭 자기를 붙들어 메라고 했었던 ) 잊었니~ (지워봐도 숨죽여봐도 니가 되살아나 이런 나를 싹 지우고 넌 잘 살겠지만) 너에게 베인 상처가 더 깊숙히만 패여 낫지가 않아 고통이란 끈으로 꽉 조여매어 마지막이라는 짧은 장막은 다시 막 시작하는

I Belive (엽기적인그녀 OST) 신승훈

I believe 그대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기억 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보내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 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어린왕자 in seoul 신승훈

해맑은 너의 두눈에 때묻지 않은 사랑을 조그만 너의 두손엔 사랑을 주고 싶었어 너는 왜 이곳에 와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니 너에겐 아무것두 줄 수가 없는데 어린 왕자여 그대가 원하는 꽃은 이곳엔 피질않아 어린 왕자여 그대가 원하는 사랑은 이곳엔 있질않아 하지만 약속해 줄께 그대다시 돌아올때는 그대 원하던 꽃과 사랑을 너의 품속에

무너진 사랑앞에서 (2024 Remaster) 신승훈

믿어지지 않아도 받아들여야겠지 이젠 더이상 너의 사랑 아니라는걸 단 하루도 나없인 안될것만 같더니 시간이란 모든걸 다 변하게 하나봐 어제와 다름없는 하늘 아래서 어제와 너무 다른 너를 보는게 얼마나 가슴아픈 경험인지를 아직 넌 모르겠지만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얼굴로 이별을 얘기하는 너를 보면서 무너진 사랑에 잔인해질 수밖에 너에겐 원망의 말조차도 아까울 뿐이야

헤어진 그 하루 Sweet'ICH Band (스윗치밴드)

스쳐가듯 바람이 내 어깨를 스치듯 어느 새 너와의 사랑이 사라져 가 떨어지는 빗물이 나의 몸을 적시듯 슬픔이 눈물이 되어 날 아프게 해 들리니 나의 목소리가 네게 돌아오란 말을 하지 못해 사랑한단 다 부질없는 욕심인 거니 너를 붙잡지 못해 사랑이란 건 다시 내게 찾아온 아픔인 걸 떠나간 너의 기억을 붙잡고 널 보내야만 해 이별이란

로미오 & 줄리엣 신승훈

그대를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의 시작을 느꼈는데 한번도 내것이지 못했던 그대는 멀어져 가네 그렇게 떠나가는 널 붙잡진 않았어 다시 돌아올 그대를 알기때문에 하지만 이젠 홀로 버려진 난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해야만 했어 기억하고 있겠지 그대 나에게 했던 나의 이름 로미오 너는 줄리엣 하지만 지금 우린 Just like a Ro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