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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하루 신수경

1.가끔은 오늘하루가 더 기쁘고 가끔은 나자신을 더 사랑하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계속되는 지루한 시간들 이젠 싫어 우 우...유난히 누가 그리워지는 우울한 하루 2.언제나 좋던 나쁘던 같은건 싫어 가끔은 어떤 매력에 이끌리고 싶어 그래 난 이제 난 같을 순 없어 죽도록 사랑하고 싶어 한번쯤은 우 우...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나를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 ...

아직어린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없어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신수경

[신수경 - 사랑했던 날들 만큼 사랑했던 날들 만큼 그대를 기다릴지 몰라 나의 뜻대로 되지않는 내 맘을 나도 모르지 바람한점 불지 않는 고요만이 찬 내 가슴에 무슨 이유로 그대 모습 떠나지 않는 걸까~~ 사랑하는 만큼 보고 싶고 그리운 만큼 그대 다시 만나고 싶을 뿐야 그대 돌아와 바보같은 아이라 말을 해도..

신수경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낄텐데 니 품에 안겨 울 수 있다면 지나간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리를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없어 아무것도 남아있...

더딘 시간 속에 신수경

[신수경 - 더딘 시간 속에]..결비 그리운 이름으로 다가와 어느덧 너의 빛이 되주는 그대와 있는 하루는 언제나 짧게만 느껴졌지~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들 달콤한 우리들의 속삭임도 이제는 기억 저편에 남겨진 아득한 꿈결처럼 느껴질 뿐..

나 항상 그대곁에 신수경

1.그대 날 친구로 원하면 그대에게 웃음짓겠어요 그대 날 연인으로 원하면 그대에게 손내밀겠어요 나이제 마음을 열고 그댈 기다릴께요 그대의 작은 사랑은 내가 원하던 전부야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하지 말아요 조금은 먼듯해도 그대와 함께 있고싶어 나항상 그대 곁에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잠시 눈감아보면 나를 무너뜨리는 그 - 대(그대여 - )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 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걸 후회하진 않아 그 흔한 눈물 한점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너~ 다시는 찾고 싶지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순 없어 아무것도 남아있...

누굴까 누굴까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미워한너 어려웠던 니현실 난알아 오소녀여! 이젠더이상 견딜수 없을거야 소리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감춰진 나의 눈물을

아직 어린 나 신수경

더이상 기대하지 말아줘 아직 어린 나에게 너를 이해하기엔 너무 지쳐버렸어 너 또한 힘들거라 생각해 슬픈 추억만으로 그래 하지만 세월가면 잊을 수는 있을거야 **반복** 이제와 꿈을 꾸듯 너를 사랑한건 후회하지 않아 그 흔한 눈물 한 점 없이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 얼음처럼 차가워진 널 다시는 찾고싶질 않아 이제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없어...

에필로그 신수경

오른쪽과 똑같은 신발을 신고 돌아오네 개성있는 나를 찾지 못한걸까 무언가에 쫓기는듯한 이 긴장감 아냐 원래 난 그래 이 정도면 잘한거야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지만 내 여린맘이여 수줍은 웃음이여 내가 천천히 생각해 보아도 그 용긴 분명해 작은 나의 모습을 그대로 말하고파 난 언젠가 내 이런 모습 보며 웃겠...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신수경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

소녀 신수경

언제나 네겐 기대도 없고 관심도 없다고 생각하니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가면 너도 알게될거야 절망할 필요 없음을 사실이잖아 세상 미워한 너 어려웠던 니 현실 난 알아 오 소녀여 이젠 더 이상 견딜 수 없을거야 소리 내어 실컷 울어봐 세월이 지나...

변신 신수경

늘 그랬듯이 너 떠나갔어 나 우울해져 이젠 그만좀해 야한미소 지을때면 난 몹시 떨려왔고 이 순간을 생각했지 그건 어떤 의미일까 어느새 설레임은 사라지기 시작했어 너에게 또다른 만남이 있었던거야 변할거야 난 또다른 감추어진 그 느낌으로 이제부터 화려해질 내 모습을 찾을거야 지금에야 알았어 네 숨결 네속삭임 모습들이 스쳐가는 그림자였다는걸 R...

소리내어 웃고 싶어 신수경

언젠가 너또한 말을하겠지 하지만 난 너를 미워하지는 않을거야 이별의 이유를 날사랑 했다는걸 알아 시간이 널 변하게 한거야 달콤한 속삭임도 원하지 않아 변하지 않는 네가 필요해 이제는 뒤돌아 보고 싶지 않아 이제는 소리내어 웃고 싶어

나는 숨고 싶다 신수경

TALK 내마음의 모양은 계속 변해 가고 있다 내가 힘들여 걸어가는 하나하나의 계단은 나를 용기있게 만들어 준다 나는 나에대한 신뢰를 너의 마음에 옮기고 싶다 하지만,내가 미쳐 몰랐던 나의 순수했던 마음이 자꾸 나를 괴롭힌다.

이런게 아니었어 신수경

1.이런게 아니였어 지금 지루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싫어 이젠 혼자이고파 나 후회는 안해 너도 그렇듯이 잠시 외롭기도 하겠지 그건 순간일거야 이제는 아니야 2.너를 보고만 있으면 너무 답답하거든 뭐라고 말좀해줘 이런건 아냐 이젠 혼자이고파 나이젠 깨달아 혼자 어떤건지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이젠 그립지 않아 이런게 아니야 이런게 아...

이별같은 사랑 신수경

1.마지막 사랑이라 그대눈물까지도 믿어 아파했던 나일거야 어두운 내마음 그대이름만 머물다가네 2.미련만 남겨두고 한동안 슬프겠지 잠시초라한 마음일테니 하지만 잊지마 한없이 사랑했던 나를 아름다웠지 그많은 날을 애써 변명만 하지는 않아 나의 지난 외로움들만이 나를 이렇게 감싸는데 내게로 돌아올꺼야 너의맘 나는 알아 손을 흔들던 너의 뒷모습...

소중한 것은 언제나 신수경

비개인 오후 창가에 앉아 뛰노는 아이들 우두커니 바라보다 문득 떠오른 어릴적 친구들 생각만으로도 즐겁기만 한 시절 돌아보면 그 시간도 짧게만 느껴지는데 어느세 꿈처럼 아득히 먼 추억이되 버렸나 초라해지는 내모습 보며 난 많은걸 생각해 별을 헤이던 아이보다 더 난더욱 작아진걸 투명한 하늘 그리운 얼굴 보고싶은 친구들 소중한것은 언제나 나의 곁에 있는거야

나는 네가 있어 슬픔인거야 신수경

멀리 너는 나의 길을 떠났지 내겐 아무런 미련없이 슬프지는 않아 생각해보면 우린 서로 어렸던거야 스쳐가는 바람인 줄 몰랐지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이 이해할 수 있어 모두 지나간 작은 모습일뿐야 *내게 말할 수 있었지 눈물 같은 너를 이젠 잊었어 하지만 텅빈 어둠뿐인 느낌은 홀로 견딜수가 없었어 지난날 내게 남겨진 너의 모습이 지울수는 없었던거야 밤새워...

너를 떠날 시간 신수경

1.너에게 전화를 난 했지 너의 두눈을 보면서 이별을 말할수 없기에 낯익은 너의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에 말못했지 사랑하면 할수록(넌) 내곁을 떠난걸 어떡해 이젠 너를 떠날시간 스치는 바람처럼 나는 멀리 떠나고 싶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이라 말하지 2.사랑은 생각없이 써본 메모지에 낙서같은게 아냐 그런게 아냐 내가 널 사랑하는 ...

Please (cum on babe) 신수경

Cum on babe처음 느꼈을때 스쳐지나 가는줄 알았어아픈 내게로 와 흐느끼는 날 안기전까지나~~~나~~~ 날라라~~ 나나나어느날 깊은밤 어둠속에 쓰러져 있던 나에게사랑으로 다가와 아침에 빛을 내게 주었지어리석었던 나는 그댄 슬픈일기도 없는줄 알았고 욕심 많은 어린애 처럼 이유 없는 투정만 더 해갔지Oh,oh,oh, please, please for...

IF 신수경

If you’re here right now, I’d take your hand and walk with you , just walk with you~ ummmIf you’re here right now, I’d hold you with everything I haveSo it’s just as well you’re not here to face th...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

강 -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

로이 (Feat. 신수경) 교회형들

로이 means 여호와는 나의 목자 이미 너무 많이 들어온 말 이지만 정작 삶에는 부족함이 넘쳐나 뭐 하나 넘치지를 못해 그 이유는 부족함에 대한 오해 쉽게 말해 볼게 지금 이 폰에서 충전기를 빼봐 그게 영원할까 금새 닳고 닳아 드러나는 밑 바닥 아담 후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들이 그 처지 결핍의 끝에 사망 부족함이란 결국 내 소유상태가 아냐 하나님과의...

강 (Feat. 신수경) 윤일상

다시 또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숨결을 느낀다면 니 품에 안겨 볼 수 있다면 지나온 슬픔 잊을텐데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흐르던 하얀 강물이 마르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너의 기억 차라리 익숙한 외로움 오늘도 나는 니 자릴 바라보며 그때는 하지 못한 말을 하네 사랑한다고 한번만 뜨겁게 혼자서 부르던 가쁜 노래가 멈추게 내마음 속에 짙어진 그리움...

요다의 하루 타바코 쥬스(Tobacco Juice)

별빛이 흐르는 저기저 호수를 건너면 누구도 찾지않는 더러운 내집이 보이네 아무도 없어도 혼자밥 먹어도 괜찮아 달빛이 흐르는 저기저 호수를 건너면 누구도 찾지않는 더러운 내집이 보이네 아무도 없어도 혼자밥 먹어도 괜찮아 얼굴좀 파랗고 키가좀 작아도 괜찮아 지나가는 연인 날보고 웃어도 괜찮아 900년 동안에 애인 없었지만 괜찮아 얼굴좀 파랗고 키가좀

요다의 하루 타바코 쥬스

달빛이 흐르는 저기 저 호수를 건너면 누구도 찾지 않는 더러운 내 집이 보이네 아무도 없어도 혼자 밥 먹어도 괜찮아 별빛이 흐르는 저기 저 호수를 건너면 누구도 찾지 않는 더러운 내 집이 보이네 아무도 없어도 혼자 밥 먹어도 괜찮아 얼굴 좀 파랗고 키가 좀 작아도 괜찮아 지나가는 연인 날 보고 웃어도 괜찮아 구백년 동안에 애인 없었지만 괜찮아 얼굴 좀 파랗고

오늘 하루 we hate jh

겉으론 아무렇지 않게 가벼운 미소로 다가와 흔하게 부른 사랑노래 그 안에 담겨진 거짓감정 아프지 않고 쉽게 던진 그 더러운 입술이 내 눈앞에 서서 멀쩡히 지껄이고 있어 멀리 도망가 더는 찾을 수 없는 깊은 곳으로 이제껏 참았던 모든 슬픔을 토해 계속되는 힘겨운 사투 속에 내 모든 힘을 쏟아내고 터트려 그러다 무너지고서 다 말할게 정말 오늘 하루는 개같았다고

퇴근 (burn out) JooC

늘어가 나이와 뱃살 걸음걸이 서도 나타나지만 나를 괴롭혔던 거 dirty cursor 다 회사에 치여왔어 난 머리 싸매다 밤이 돼야 집 가 여기서 뭐 하고 있어 번번이 나의 일에 참견 I Don’t know 잔소리 누가 시키나 봐 너는 더 더 나를 깎아내려 많이 어떤 거든 떠나서 어디서든 와서 또 나타나 주름 한 줄 추가 하루 종일 없다가 왜 갑자기 찾아와

똑바로 살아라 FLOWER

오늘도 숨을 쉬잖아 난 이렇게 또 노래하면서 있어 미치지 않을 정도로 난 이렇게 또 하루 하루를 보내 같은 하늘 아래 존재하잖아 가슴이 답답해지네 더러운 욕심 안에서 이리저리 눈치만 보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Rock'n Roll 소릴 질러봐 바보는 될 수 없잖아 Rock'n Roll 니 생각대로 그렇게 쉽진 않을걸

어떤 두사람...(왕자와 거지) Jr.

이 거리에서 너를 보며 추파를 던지는 나와 이 거리에서 걸인으로 불리고 있는 나와 나는 즐기기 위해 나는 생계를 위해 하루 하루의 삶이서로 너무나도 달라 a-yo 오늘 하루도 많고 많은 사람중에 유난히 가엾은 한 사람이 있었으니 들어주게 빈곤한 그대 삶이 원망스럽게 만들었지 이런 세상이 단한줄기 희망조차 찾아볼수 없어

더러운 도시 크라잉 넛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 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선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위한 도시인가 적자생존 유아(YOU'RE) 獨存 니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

더러운 욕망 싸이키델릭썬

또 잔인하게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꿈틀대는 그것 뜨겁고 걸쭉한 용암처럼 부글부글 끓는 날 통째로 삼킬 것만 같은 거부할 수 없는 숨길 수 없어 더는 숨길 수 없어 아~ boom 아~ boom 넌 절대로 날 가질 수 없어 크게 소리친다 구해줘 놓아주세요 애원을 해본다 소용없는 헛수고와 갈 데 없는 절망 속에 더러운

더러운 도시 CRYING NUT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는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 위한 도신가 적자생존 유아독존 니 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

더러운 도시 CRYING NUT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는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 위한 도신가 적자생존 유아독존 니 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

더러운 색이야* 빨간의자

사실 내가 차인거야 벤츠남인 것도 거짓말이야 말이 필요 없는 잠수 이별이라고 들어는 봤니 요즘 유행이라던데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듯 차근 차근 진도는 나갔고 언제부턴지 누군지 모르는 다른 여자와 섞여 있는 니가 아파라 아팠으면 좋겠다 아파서 죽고 싶을 만큼 아픔을 색으로 말한다면 아마도 너를 닮은 더러운 이 색이야 갑작스런 톡 하나에도

더러운 색이야 빨간의자

사실 내가 차인거야 벤츠남인 것도 거짓말이야 말이 필요 없는 잠수 이별이라고 들어는 봤니 요즘 유행이라던데 공부하면 성적이 오르듯 차근 차근 진도는 나갔고 언제부턴지 누군지 모르는 다른 여자와 섞여 있는 니가 아파라 아팠으면 좋겠다 아파서 죽고 싶을 만큼 아픔을 색으로 말한다면 아마도 너를 닮은 더러운 이 색이야 갑작스런 톡

더러운 도시 크라잉넛(CRYI..

더러운 도시 ANYWHERE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 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선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위한 도시인가 적자생존 유아(YOU'RE)독존 니잘났다 만만세!

더러운 셔츠 Kiss Care, PAR

here we go I've got this feeling that you wanna see 넌 더러운 셔츠 punch me in the guts I've got this tingling that you wanna feel 넌 더러운 셔츠 punch me in the guts two birds a part of your girl two birds a particle

더러운 승리 심상율

영광의 패배가 어딨어졌지만 잘 싸운 게 어딨어박수받는 패배보다야유받는 승리가 낫지감동을 주는 패배영감을 주는 패배아름다운 패배결국 패배일 뿐이다역사는 승자의 기록으로채워지는 법이지추악하고더럽고역겨워도승리는 승리일 뿐이야승리한 자가모든 것을 가져가패자는 승자를 위한조연일 뿐이지치열하고처절하고끈기 있게싸워봐야승자를 더욱빛나게 하는화려한 연출일 뿐이야더러우...

Fighting! 아미

이젠 내게 아픔은 없어 어두운 기억은 다 추억속에 묻고 나 자신도 기대 못할 새로운 나를 만들꺼야 이제 시작이죠 앞만 바라보며 그렇게 달려가죠 이젠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시작된 싸움이죠 나를 이기는 것이 바로 진정한 승리죠 오늘도 fighting 이젠 내게 좌절은 없어 더러운 기억은 모두 다 추억속에 묻고 나 자신도 기대 못할 새로운 나를

우린 언제나 게토밤즈

아직 나의 많은 고민들이 사라지질 않네 죄 없는 담배만 또 연신 피워 대겠지 쓸데 없는 생각 들로만 머리 속이 어지 러워 아무것도 나는 할수 없네 네머리가 터질듯이 아파올때면 오디오의 볼륨을 높이고 술병을 부딪히며 노래 부르네 우린 언제나 웃을수 있네 오늘 하루 기분 더러운 일들 뿐이 었지 내뜻 대로 되는 일들은 하나도 없었지 우리들의

붉어진 커튼새로 라울(ROUL)

붉어진 커튼새로 아침이 새들어와 밤새 젖은 이불을 머리에 둘둘 감고 그 안에 느껴지는 퀘퀘한 이 냄새가 네 앞에 내가 풍긴 더러운 그 향기가 꼭 이랬을까, 그런 것 같아. 붉어진 두 눈 속에 네 모습 새들어와. 밤 새 바라던 너는 더는 보이지 않아.

수성의 하루 (82765) (MR) 금영노래방

만들어낸 다짐은 누군가 지어낸 말이었던 것 마냥 이젠 아무 쓸모가 없네 말을 걸어오든 문을 두드리든 목을 숨기고 모르는 체해 미지근해져도 닳아서 헤져도 좋아 무사히 끝낼 수만 있다면 들켜버릴까 숨만 죽이는 비겁한 하루를 바랐던가 오래전 놓았던 자그마한 불씨가 어딘가를 태워도 좀처럼 나에겐 옮겨붙지를 않고 그림자만 길어지네 그렇게 매일을 이어가다 마침내 이 더러운

안녕히 (feat. 이선희) 싸이(Psy)

대면 될까 올때까지 여기서 밤 샐까 왜 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면 깰까 멍하니 보내고 나니 믿기지가 않아 이봐 뭐가 진짜 나리 찢어지는 맘이 마비되고 몰래 먹는 눈물은 밥이 되어 그대여 그대 내게 어제 내일이면 떠날거라 티내냐고 언제 이렇게 보낼거면 거절 했을 건데 나는 이제 뭔데 나는 지워가네 그대는 전부 가네 다시는 올 수 없는 길을 가네 하루

낙서 상현 (미스터미스터)

우리가 써 내려간 이야기는 흐려졌지만 그래도 지울 수는 없는 나의 추억이기에 그 위를 헝크리면 지워질까 아님 더 깊숙이 남을까 지우려고 노력해 봐도 다시 제자리 내겐 너무나 길고 긴 하루 네게도 아픈 하루였을까 행복하게 웃으며 적었던 작은 낙서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지울 수 없는 남들이 보면 더러운 지저분해 보일 낙서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내겐 우리가 나누었던

낙서 (Inst) 상현 (미스터미스터)

우리가 써 내려간 이야기는 흐려졌지만 그래도 지울 수는 없는 나의 추억이기에 그 위를 헝크리면 지워질까 아님 더 깊숙이 남을까 지우려고 노력해 봐도 다시 제자리 내겐 너무나 길고 긴 하루 네게도 아픈 하루였을까 행복하게 웃으며 적었던 작은 낙서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지울 수 없는 남들이 보면 더러운 지저분해 보일 낙서가 사랑이었다 사랑이었다 내겐 우리가 나누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