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 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니곁에 있을테니까 ...

이 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네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하진 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니곁에 있을테니까 ...

어린이 합창

있네

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내 저멀리 외쳐 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맘속에 한 점이 되어라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내 맘 속에 한 점이 되어라

&nbsp

이 밤이 난 좋아 신성우

핏기 없는 하늘 악취 나는 하수도 시체 썩는 냄새 이런 밤이 난 좋아 흥분 돼 짜릿 해 내 몸 깊은 곳에 피가 솟구치네 얼굴이 달아 올라 터질 것 같아 유령들이 춤추는 지옥의 밤거리 흐느적거리면서 떠돌아다니네 괜한 짓 하지마 넌 나의 노예야 죽어도 죽지 않는 넌 나의 노예야 너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어 너 차라리 즐겨 오늘 밤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 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목소리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 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목소리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 간 떼어버릴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선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속에선 이제는 울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곤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때문에

별리 신성우

눈물 방울과 그리움에 지친 내 한숨소리를 그대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보게 됐음을 내 위선들 사이로 슬퍼하고 있는 그대 모습을 그대 너무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별리 신성우

눈물 방울과 그리움에 지친 내 한숨소리를 그대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보게 됐음을 내 위선들 사이로 슬퍼하고 있는 그대 모습을 그대 너무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고백 신성우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한결같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당신의 두눈에 너무 늦어버린건 아니길 바래요 이렇게 멋없는 고백을 담은 내 노래가 항상 부족한 날 위해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모진 날 용서해주오 이제 내가 당신의 빛이 될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날 지켜준 그 미소로 힘든날도 많이 있겠죠 슬픈날도 다가오겠죠 하지만 당신만 곁에 있으면

별리 신성우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 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 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시간들은 그댈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걸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시간들은 그댈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사랑해요 그대가 서있는

초연 신성우

사랑하는 동안 몇번의 힘든 외로움도 친구가 될 수 있었지. 때론 기다림의 마음만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거야. #대가 뒤에 있을께.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초연 신성우

사랑하는 동안 몇번의 힘든 외로움도 친구가 될 수 있었지. 때론 기다림의 마음만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거야. #대가 뒤에 있을께.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 걸. 네가 나를 떠날 그 때쯤에 느낄 수 있게..

초연 (04:05) 신성우

사랑하는 동안 몇 번의 힘든 외로움도 친구가 될 수 있었지. 때론 기다림의 마음만으로 행복할 수 있었던 거야. 내가 뒤에 있을께. 네가 나를 떠날 그때쯤에 느낄 수 있게. 내가 사랑하는걸 네가 나를 떠날 그때쯤에 느낄 수 있게...

넋두리 신성우

쓸쓸한 거리에 나 홀로 앉아 바람의 떨리는 소리를 들었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설레이는 내 마음 꺼질 듯 타오는 거리의 네온을 내 품에 안고서 헤매고 있었지 멀리로 떠나는 내 님의 뒷모습 깨어진 꿈이었나 힘 없는 내 발길에 다가선 님의 모습 인생을 몰랐던 나의 길고 긴 세월 갈 테면 가라지 그렇게 힘이 들면 가다가 지치면 또 일어나겠지

고여 신성우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 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 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바른 생활 신성우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거야 이제 모든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건 내맘이야 내뜻대로 사는거야) 착하게 살라해서 열심히 살았어 (니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것을 내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바른생활 신성우

간섭속에 대꾸하지 못한 시간들 결코 너희는 어떤 것을 가르치려고 했던거야 이제 모든것에 지쳐 버렸어 (모든건 내맘이야 내뜻대로 사는거야) 착하게 살라해서 열심히 살았어 (니 인생 누가 또 살아주는 사람있냐) 하지만 지금 내게 남은건 아무것도 없어 이제는 모든것을 내 뜻대로 사는거야 하란대로 하는것도 너무 지겨워 (내일 당장

고여 (Inst.) 신성우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 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모진 운명에 절대 쓰러지지 않게 차라리 나를 지켜주지 못하겠거든 날 데려 가다오 다시 어둠이 삼키지 않게 묻어둔

고여(무사백동수 OST) 신성우

무사백동수 OST--고여(신성우) ~~~~~~~~~~~~~~~~~~~~~~~~~~ 내게 안긴 여명과 나를 감싼 하늘아 듣거라 듣거라 또다시 나의 마음을 흔들지 말고 살아왔던 날들과 살고자 하는 날이 어제와 다르지 않도록 나의 숨속에 살아 있거라 그 어떤 미련도 부질없으니 나를 깨워라 깨워라 내가 잠들지 않게 모진 운명에 절대

소년 (2006 Ver.) 신성우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세상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 속에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 건 이런 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이상은 나의 꿈을 세상에 떠다니게 내버려 둘 순 없다는 걸. #이제 다시 난 일어서야 해.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지켜온 나의 꿈을 위해.

바른 생활 (2006 ver.) 신성우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와도 (오늘만은 내 맘대로) 살아 갈거야. 금전보다는 사랑이 더 중요하다 말하면서도 불행할바엔 물질이더 중요하다고 말을하지 항상 걔네 말은 앞뒤가 안 맞지. (공부도 하라 해서 열심히도 했었지) 이젠 모든 것에 지쳐버렸어. (법규도 잘 지켜라.

슬픔이 올 때 (2006 Ver.) 신성우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할뿐이야 난 결코 널 위해서 쓰러지진 않을테니 먼저 떠나간 저 세상 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네가 두고 간

슬픔이 올때 신성우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할뿐이~야 난 결코 널 위해서 쓰러지진 않을테니 예예예~ 먼저 떠나간 저 세상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예예예~ 네가 두고간

슬픔이 올때 신성우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 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잠시 쉬어가려 할뿐이~야 난 결코 널 위해서 쓰러지진 않을테니 예예예~ 먼저 떠나간 저 세상속에서~ 네~가 날 보며 슬퍼하지 않도록~ 네 몫의 꿈까지 영원히 지키고~~ 있을게~ 예예예~ 네가 두고간

개미와 베짱이 신성우

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 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속은 베짱이 같이 사는 사람 어떤 이는 일만 하고 수 없이 반복하고 어떤 이는 놀고 먹고 수없이 돈을 벌고 어떤것이 옳은 일인지 몰라 어떤것이 진실인지를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을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RAIN SONG 신성우

내 등을 떠밀고 간 아련한 기억들과 얼마나 걸었을까 너 떠나 거리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볼수 있어 내 옆을 걷고 있는 네 모습이. 나에게 들려주는 함께했던 시간 속의 소중한 기억들을~~ 너는 유난히도 나의 두 눈에 드려진 어둠을 좋아했지. 나의 지친 어깰 감싸 안으며 건네던 미소를 난 좋아했어.

자유하는 삶을 위해 신성우

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수는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걸 이제는 멈출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하는걸 이제는 참을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가고 있어 마치 삶의 기준처럼 위로하며 살아가는 거야 저마다 변명들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수 많은 욕심들 안에서 그렇게 거지처럼 살아 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

집에서 온 편지 (05:58) 신성우

생 어떤이에겐 길게만 느껴지는 여행 그속에 많은 욕심을 싹틔우며 살아가다 또 어떤 이에겐 결코 길지도 않은 여행 그속에서 기다린다는 의미도 만들게 되고 느껴짐이 없는 모습들위에 유영하는 모습들 논리라는 거짓말 속에 세상에 흩어진 모든 따스한 이야기까지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들 하 이유를 만든다 또 이유를 만든다 무엇보다도 기쁨이었다 작은

충고 신성우

충고 아니 세상이 무너졌냐 왜 그리 일생이 우울하냐 네가 원한 모든 것을 다 갔다 바칠 줄 알았었냐 지금 너에게 필요한 건 너의 방황이 아닌 거야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바로 자신을 찾기 위해 야 바보야 다시 일어나서 외치는 거야 난 이제 최고가 된다고 너의 가슴에 지켜야만 하는 꿈만 있다면 나라면 할 수 있다고 아니 세상에 공짜

불감증 신성우

오늘도 같은 길을 걷는 똑같은 표정의 사람들 무의 미한 질서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 아침일찍 일 어나 신문 한 장을 펴들고 홍수같은 정보속에 가면 하날 준비한다 와이셔츠 넥타이로 무장을 한 용사들 또 하루를 생존하려 도시 속에 뛰어든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어제와

이렇게 될 줄이야 (2006 Ver.) 신성우

누군가 물어보면 난 항상 말을 했지. 과거는 용서해도 못 생긴 건 이해를 못해. 하지만 옆에 있는 그녈 보면 내게 뭐라고 말할까. 이렇게 될 줄이야 그 누가 알았겠냐고. #언제나 꿈속에 그린 그런 여자는 아니었지만 지금 내 옆에 있는 그녈 보면 왜 항상 즐거워지는지를 모르겠어. 왜 멈출 수는 없는거야 그녀를 향한 내 마음들을.

집에서 온 편지 신성우

작은 공간에 무엇인가 조그만 모습으로 공존을 한다는 그 의미..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충분한 의미는 되는거지. 집에서 온 편지속에 논리를 빌어 그려진 이야기들... 그 속엔 내가 잊고 살아온 모든 것들 내가 두고온 그 모습들이 ... 있었다...

집에서 온 편지 신성우

작은 공간에 무엇인가 조그만 모습으로 공존을 한다는 그 의미..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충분한 의미는 되는거지. 집에서 온 편지속에 논리를 빌어 그려진 이야기들... 그 속엔 내가 잊고 살아온 모든 것들 내가 두고온 그 모습들이 ... 있었다...

기쁨이 될 것을 신성우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꺼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기쁨이 될 것을 (Ins) 신성우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꺼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기쁨이 될 것을 신성우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꺼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내 맘대로 신성우

난 가끔 기대기도해 하마가 춤을 추는 넓고 푸른 거리 둥글게 그저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답답한 이세상 가끔씩 너도 상상을 해봐 뭐 그리 돈드는 일도 아니잖아 ++남들이 뭐래도 좋아 가끔식은 미친척하면서 외쳐보는 거야 어차피 나만의 세상 나만의 것 나의 마은대로 외쳐보는 거야 유행에 너무 뒤떨어진 내 모습이 우스워 보일때도 일어 하지만 내겐

내맘대로 신성우

난 가끔 기대기도해 하마가 춤을 추는 넓고 푸른 거리 둥글게 그저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답답한 이세상 가끔씩 너도 상상을 해봐 뭐 그리 돈드는 일도 아니잖아 ++남들이 뭐래도 좋아 가끔식은 미친척하면서 외쳐보는 거야 어차피 나만의 세상 나만의 것 나의 마은대로 외쳐보는 거야 유행에 너무 뒤떨어진 내 모습이 우스워 보일때도 일어 하지만 내겐

무지 신성우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 지 조그만 지하철 벤취위에 내작은 몸을 맡겼을 때 내 옆에 앉은 눈먼 장님의 희미한 하모니카 소리에 나는 동전 한잎을 꺼내어 조그만 바구니에 던졌을 때 그 노인은 내게 말했지 나즈막히 작은 목소리로 사람들의 동전이 아닌 눈물을 동냥하러 다닌다며 기심 속에 아직 남아있는 사랑을 동냥하러 다닌다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신성우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 또 다시 나의 아이들, 우리의 아이들에게 우리가 만들어 놓은 혼란이란 이름의 그림을 보여줘야만 하는가?

신데렐라 콤플렉스 (2006 Ver.) 신성우

감수해 너보다 잘나가는 놈들도 많은데 소개팅 나가면 아빠 뭐해 몇마디 나누면 참나 전세 비싼 핸드백도 봐뒀겠지 능력없는 새끼들은 바로 뺀찌 노력은 했구나 텐프로 몸매 제일 싫어하는 데프콘 똥배 나이를 쳐먹어도 부모 돈이 좋아 재벌2세 만나보자 미안하다 오토바이 타고 나왔어 널 태울 노란 바구니를 달았어 할인카드 갖구 왔다고 지랄마

이결

세상 모든 것을 나에겐 너가 줬어 다른 무엇이 와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세상 모든 것이 나에겐 너가 됐어 다른 무엇을 줘도 난 너 하나면 다 돼 문을 열고 찾아온 그 순간 느꼈어 기다려온 운명이란 우리 아닐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궁금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려줘 꿈이 뭐야? 뭘 좋아해?

전하연

저 하늘이 놓아 허락된 우리의 인연 바람이 부는대로 띄워 보네 안녕히 모질게 불어와 끊어 놓을 듯 해도 느슨할 새 없게 팽팽히 서롤 당기네 바람아 불어라 훨훨 손 꼭 쥘 수 있게 아련히 멀리 날아간다 해도 그대 그림자 드리우리 저 하늘에 놓아 나부낀 우리의 인연 삶에 치여 내달려도 어느새 그댄 내 뒤에 있네 모질게 불어와 끊어 놓을 듯 해도 느슨할 새 없게

조관우

차가운 달빛을 따라 하염없이 걷는 발길 목놓아 우는 내 그림자 사무치는 그리움에 뒤돌아서 다시 갈까봐 못내 메마른 입술 깨물던 나 긴 그 어둠속에서 헤어날 순 없어 추억조차 난 두려워 지친 내 영혼 쉬려해 너 없는 세상에 홀로 숨쉴 가슴이란 없으니 아무도 모진 우리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단 걸 알아주길 이렇게 하늘에 말하리

조관우

차가운 달빛을 따라 하염없이 걷는 발길 목놓아 우는 내 그림자 사무치는 그리움에 뒤돌아서 다시 갈까봐 못내 메마른 입술 깨물던 나 긴 그 어둠속에서 헤어날 순 없어 추억조차 난 두려워 지친 내 영혼 쉬려해 너 없는 세상에 홀로 숨쉴 가슴이란 없으니 아무도 모진 우리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단 걸 알아주길 이렇게 하늘에 말하리

조관우

차가운 들빛을 하염없이 걷는 발길 눈 놓아 우는 내 그림자 사무치는 그리움에 뒤돌아서 다시 갈까봐 못내 메마른 입술 깨물던 나 긴 그 어둠 속에서 헤어날 수 없어 추억조차 난 두려워 지친 내 영혼 쉬려해 너 없는 세상에 홀로 숨쉴 가슴이 난 없으니 아무도 모진 우리의 사랑을 끊을 수 없던 걸 알아주길

태욱

눈물은 기도입니다..。

Hey DJ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