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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신규정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잎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 만일 그대 곁을

그대 내 신규정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잎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그대 내 품에 신규정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텅빈 방안에 가득 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네게 버려진 사랑 신규정

이젠 안에 가두고 살아갈께... 그동안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우리 정말 이별인거니... 서로를 모르던 처음처럼 이제 나를 떠나가니... 워~~ 사랑했어 너를 조금 더 일찍 만나지 못한 지난 시간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울 만큼 곁을 떠나는 니가 더 행복하기만을 워~~ 운명의 시간 밖에서 난 기도해줄께...

네게 버려진 사랑 신규정

널 사랑하게 되서 기뻤어 네가 전해줬던 그 많은 따스함들을 이제 안에 가두고 살아갈게 그동안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우리 정말 이별인거니 서로를 모르던 처음처럼 이제 나를 떠나가니 워우워워 사랑했어 너를 조금 더 일찍 만나지 못한 지난 시간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울만큼 내곁을 떠나는 니가 늘 행복하기만을 워 운명의 시간밖에서

그대, 그대, 그대 2BIC (투빅)

그래 더는 숨길 수가 없죠 여전히도 두려웠던 마음에 그대가 불어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대 나와 함께 걸어요 어렴풋이 차오르는 마음을 깊게 새겨둘게요 그대만이 이 세상에 유일한 사람이 되기를 그대 그대 그대 오래도록 환하게 비추길 그대만이 세상에 영원토록 피어나기를 그대 그대 그대 그날이 오기를 기다릴게요 그래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그대, 그대, 그대 2BIC(투빅)

그래 더는 숨길 수가 없죠 여전히도 두려웠던 마음에 그대가 불어요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대 나와 함께 걸어요 어렴풋이 차오르는 마음을 깊게 새겨둘게요 그대만이 이 세상에 유일한 사람이 되기를 그대 그대 그대 오래도록 환하게 비추길 그대만이 세상에 영원토록 피어나기를 그대 그대 그대 그날이 오기를 기다릴게요 그래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그 순간들 차가웠던

그대 그대 그대 윤미래

안에 그대가 내게 다가올 때 가슴이 이토록 떨릴 줄 몰랐어 긴 하루가 또 저물어 그대를 마주할 때 더 안아주도록 해 줘요 사랑이란 그 단어로 다 표현 못해도 벅차다는 그 이유로 다 알 수 없어도 그저 변함 없이 그대 곁에 계절이 변해도 그대 곁에 그대 그대 그대 영원할 테니까 슬픔이 없는 곳 그곳에 그대와 또 아픔이 없는 곳 영원히

그대 그대 그대 이세훈

수줍어서 말은 못하고 그저 바라보고 있지만 사랑해요 나의 그대를 붉게 달아오른 얼굴 그대 그림자에 가려서 슬퍼지네 할말을 못해 어쩌면 좋아 사랑하고 있는데 하지만 나는 울고만 있네 그대 그대 그대 그대 나를 나를 진실로 사랑했다면 그대 그대 그대 그대 이별이란 정말로 없었을꺼야 나만을 사랑 한다고 웃으며 말할순 웃으며 말할순 없었나요

그대 그대 그대 최유나

노을진 해변을 말없이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손을 잡으며 사랑을 속삭인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못하여 나 여기 찾아왔는데 성난 파도 소리는 옛 모습을 지웠네 세월이 흘러도 이토록 못잊을 그대 그대 그대 미소를 띄우며 맨발로 거닐던 그대 그대 그대 수많은 추억을 나에게 남겨준 그대 그대 그대 그 시절 잊지 못하여

그대 그대 그대 박결

그대 계절을 함께지나 다시 추워진탓에 눈빛과 손짓까지 차가워 보이니 Um 한걸음 앞에뱉어내고 두걸음 뒤에 눈물짓는 그런 내가 밉진않니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달처럼 게어내면 닿을 소중함이 너무 익숙했나봐 흐르는 시간만큼 따듯하게 쌓이는 추억만큼 행복하게 지워낸 아픔만큼 소중하게 나 그대 그대 그대 사랑할게 구름에 가려 보이지

그대 1&님청곡ε♡з하동균 (원티드)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그대 한대수

그대 어디 있소 그대 어디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속에 그대 모습 있소 그대 모습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속에 * 머나먼 지금까지 허공에 휘날려도 남겨진 향기같이 오로지 그대 위해 ...때문에 그대 사랑 있소 그대 사랑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속에 그대 안고 있소 그대 안고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그대 장계현

그리웠지 보고싶었지 작은 얼굴 귀여워 손 잡을 때 가슴 떨리던 아름다운 모습이 행복을 몰고 온 사랑의 홍수가 가슴 깊이 넘칠 때면 사랑을 몰고 온 행복의 물결이 마음에 넘칠 때면 노을빛처럼 그리운 사연 그대 보고파 그리웠지 보고싶었지 작은 얼굴 귀여워 손 잡을 때 가슴 떨리던 아름다운 모습이 행복을 몰고 온 사랑의 홍수가 가슴 깊이 넘칠 때면

그대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대만 보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맘과 같나요 바래다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주는 길이

그대 유재하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그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브라운 아이드 소울(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Brown Eyed Soul

그대만 보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Brown Eyed Soul(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봄아이]님 청곡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대만 보면 맘이 떨려요 내겐 그대만 보여요 이런 맘을 아나요 시간은 너무 빠르게 흘러요 우리 함께 있을 때면 그대 맘과 같나요 바래다 주는 길이 좋아요 우릴 모르는 누구라도 아름답죠 돌아오는 길 조금 쓸쓸하지만 손 흔들며 웃어주면 그거면 돼요 바랄 수 없어요 더는 아무것도 나는 그냥 그대가 좋아요 바래다 주는

그대 호란

그대 어디 있소 그대 어디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 속에 그대 모습 있소 그대 모습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 속에 머나먼 지금까지 허공에 휘날려도 남겨진 향기같이 오로지 그대 위해 ...때문에 그대 사랑 있소 그대 사랑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 속에 그대 안고 있소 그대 안고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 속에

그대 허니지 (Honey-G)

그대~ (아름다운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그대 허니지

그대 아름다운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장미같은 소녀

그대 소울사람들

그대 아름다운 그대 그대 오 아름다워 사랑스러운 그대여 쏟아지는 별빛 나름 시원한 바람 가벼운 발걸음 기분 좋은 어느날 밤 달빛을 가르며 앞에 나타난 엔젤 시간이 멈춘 듯 심장도 멈췄나봐 All right 살며시 다가가서 말을 걸어 볼까 Oh no 두근대는 가슴은 곧 터질 것만 같아 그대 그대는 나의 한 떨기 장미같은 소녀 사랑 그대와

그대 디바인

당신의 마음 몰랐답니다 그대 내게 얼마나 소중 했는지 그대 날 사랑해도 난 어린 아이처럼 오 그저 이 미운 세상을 원망했죠 오 그러나 그댄 언제나 그런 내게 서운한 마음 단 한 번도 없었죠 외려 어리석은 내가 힘이 들 때면 나의 길을 비춰주었죠 너무 늦었나요 나의 이런 마음 이제야 그대 맘 알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그대에게 사랑한다 라는 말 한 번 해보지 못했었네요

그대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사랑하지 않는다 그립지 않다 거짓말 심장도 모르게 머리가 하는 말 가지 말자 수백 번 고개를 저어도 어느새 걸음이 닿는 곳 그대가 있는 곳 그대만 따라가는 바보죠 그대만 고파하는 여자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쉬지도 않고 맘이 다 지쳐도 아파서 도망가는 그대죠 사랑에 겁이 많아서 날 떠나간대요 어떡할까요 벌써 난 그대 바본데 혼자

그대 [♬비닐우산의향음♬]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사랑하지 않는다 그립지 않다 거짓말 심장도 모르게 머리가 하는 말 가지 말자 수백 번 고개를 저어도 어느새 걸음이 닿는 곳 그대가 있는 곳 그대만 따라가는 바보죠 그대만 고파하는 여자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쉬지도 않고 맘이 다 지쳐도 아파서 도망가는 그대죠 사랑에 겁이 많아서 날 떠나간대요 어떡할까요 벌써 난 그대 바본데 혼자

그대 제아

사랑하지 않는다 그립지 않다 거짓말 심장도 모르게 머리가 하는 말 가지 말자 수백 번 고개를 저어도 어느새 걸음이 닿는 곳 그대가 있는 곳 그대만 따라가는 바보죠 그대만 고파하는 여자죠 하루도 거르지 않고 쉬지도 않고 맘이 다 지쳐도 아파서 도망가는 그대죠 사랑에 겁이 많아서 날 떠나간대요 어떡할까요 벌써 난 그대 바본데 혼자

그대 신해철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그대 헤이달리

어쩌면 봄이 너였을까 슬픈 시간이 걷힌 걸까 햇살을 밀어내고 밤이 또 내려도 꽃 피울 만큼 이제는 따듯해 가끔은 나도 만난다면 자랑할 사람 생긴다면 온 세상 너라고 말하려던 부푼 이 마음 아나요 그대 나 여기 있을게 뚜루루루 니 맘에 있을게 뚜루루루 늘 숨겨왔었던 맘 이제는 볼 수 있도록 마주 설게요 그대 (그대 그대) 뚜루루루

그대 라이어 밴드(Liar Band)

그대 어디 있소 그대 어디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 속에 그대 모습 있소 그대 모습 있소 아-- 있소 아-- 있소 맘 속에 머나먼 지금까지 허공에 휘날려도 남겨진 향기같이 오로지 그대 위해 - - - - 때문에 그대 사랑 있소 그대 사랑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내맘 속에 머나먼 지금까지 허공에 휘날려도 남겨진

그대 라이어밴드

그대 어디 있소 그대 어디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맘 속에 그대 모습 있소 그대 모습 있소 아-- 있소 아-- 있소 맘 속에 머나먼 지금까지 허공에 휘날려도 남겨진 향기같이 오로지 그대 위해 - - - - 때문에 그대 사랑 있소 그대 사랑 있소 오-- 있소 오-- 있소 내맘 속에 머나먼 지금까지 허공에 휘날려도 남겨진

그대

가까이 갈수록 눈물이 나죠 손을 뻗어 봐도 차마 잡을 수 없죠 원해도 원할 수가 없는 벼려도 버려지지 않는 닿을 듯 또 먼 그대란 사람 사랑이라서 전부라서 죽을 듯 아파도 또 가슴이 멍들어도 멀리서 난 기다리죠 그 한마디 전하지 못해서 그 한걸음 다가서지 못해서 눈가에 그대가 고이죠 눈물 내리는 또 그리워지는 my love

그대. ARTOiS.

하루도 잘 못 지내 넌 어떻게 잘 지내 이게 어떻게 말이 돼 억울한 밤 지새네 첫 그것 같애 50일도 못 간 장미 같은 그대 장미 같은 그대 어제와는 다른 꿈에 나타났었던 그때 눈물을 또 삼킨 뒤에 가루를 삼키네 오늘같았던 그제 숨이 편해질 땐 또 다가와 그대 어떻게 지내 근데 눈물을 닦아줄래 근데 이건 아닌데 무섭지도 않네 이게 넌 이게 장난 같애

그대 C.Y

그대없인 안돼요 남을 삶을 다주어도 안돼요 네가 사는 나에 하루가 내겐 일년과도 같은데 돌아올순 없나요 나를 지켜주는 오직 한사람 그대라서 난 잊지 못해요 가슴에 사는 너 A1 그대 나를 외면해도 난 다시 그댈 놓지 못해 아픈 사랑이 가슴 멍들여 울리려해.

그대? 정은지

그대라구요 가슴 아파도 그대라구요 나의 간절했던 마음에 소중한 사랑 가슴 아파서 또 눈물이 나서 찬 바람에 움츠린 꽃처럼 소리없이 흐르는 구름 뒤의 별처럼 조심스럽게 추억을 거슬러 아픈 가슴에 힘든 사랑에 모진 세월 속에 아른거리던 그대만을 바라보던 슬픈 사랑 아쉬움에 잊혀질까 봐 바람 불어도 슬퍼 말아요 쉽게 터질 듯한 가슴에

그대 그대 내사랑 성유찬

어디 그대와 같은 사람 이세상에 또 있겠어요 다정한 그대 눈빛~에 난 오늘도 고마워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하는 이 순간이 고마워요 내가 가진 모든것들~이 너무나 소중해요 속상한 일이 왜 없겠어~요~ 그대가 힘든날더 있엇~죠~ 하지만 그대 그이상의 사랑 나에게 주었죠~ 정들어 가는 사랑~ 그대 그대 내사랑~ 생에 놓을수

그대 청바지

그대 그대 그대의 그 맑은 두눈으로 맘 속 이 느낌 보실 수 있나요 그대 그대의 그 맑은 미소는 맘속 그 깊은 곳을 움직이고 있어요 아! 사랑이 이맘 가득히 그댈 원하고 있어요 그대 곁에서 영원토록 이 사랑을, 이 사랑을, 함께 나누어요 그대 그대의 그 맑은 영혼은 맘 속 그 더러움을 모두 씻어냈어요 아!

그대 더 러브

모든건 변함없이 그대론데 그저 사랑한다 말할 수 없죠 덮어둔 그 상처의 틈 사이로 그리움이 날 아프게 해요 내게 처음을 안겨주던 사람 그렇게 추억을 남기고 떠났죠 난 추억 한켠에 홀로 사랑한다 되뇌이죠 나의 그대 사랑합니다 말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 그대 부디 두려워 말고 여기 손을 잡아줘요 나의 그대 사랑합니다 한번 더 용기

그대 더 브릿지 (The Bridge), 모닝커피 (Morning Coffee)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눈을 볼 때에 사랑이 느껴져요 벅찬 맘에 그대가 있죠 맘도 같죠 그대만 생각해요 하루가 그대로 가득한 나에요 사랑해 곁에 있고싶어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그대만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여요 변하지 않을 우리사랑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눈을 볼 때에 사랑이 느껴져요 벅찬

그대 모닝커피 (Morning Coffee) & 더 브릿지 (The Bridge)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눈을 볼 때에 사랑이 느껴져요 벅찬 맘에 그대가 있죠 맘도 같죠 그대만 생각해요 하루가 그대로 가득한 나에요 사랑해 곁에 있고싶어요 언제나 그대 곁에서 그대만 바라보며 사랑을 속삭여요 변하지 않을 우리사랑 그대를 사랑해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의 눈을 볼 때에 사랑이 느껴져요 벅찬 맘에 그대가

그대 DeTale

비가 오던 날에 찬바람이 불던 날도 햇살이 되어주던 그대 그대 견디기 힘들었던 외로움에 그 밤도 곁을 지켜주던 그대 그대 넌 언제나 그 자리에 날 기다려 주고 따뜻한 미소를 지어주던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곁에 니가 있던 그날의 나에게는 포근히 감싸주는 따뜻한 너의 그 온기 곁에 있었어 그땐 알지 못했던 내겐 당연했던 나를 지켜준 것들이 모두

그대 그대 내사랑 써니

그대 그대 내사랑 // 써니 작사 : 임 희종 작곡 : 임 희종 ( 생에 놓을 수 없는 사람) 어디 그대와 같은 사람 이 세상에 또 있겠어요 다정한 그대 눈빛에 난 오늘도 고마워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들이 고마워요 내가 가진 모든 것 들이 너무나 소중해요 * 속상한 일이 왜 없겠어요 그대가 미운날도 있었죠 하지만 그대

그대 이수빈

그대가 날 떠나 가 네요 그대의 추억만 남긴 채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죠 그저 그대면 되요 떠나가는 그대 모습 바라보며 그저 이렇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말하고 있죠 그대 아무리 그댈 불러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이 나를 더 힘들게 하죠 그대 그대 눈물이 나를 더 떠나가는 그대 모습 바라보며 그저 이렇게 하염없이

그대 귀울임

그대를 만났던 그 길이 생각나 그대를 잡았던 우리의 사랑이 참 그리웠었고 또 바래왔었던 사랑인 걸 알았던 나였는데 나만의 욕심에 울었던 생각이 나만의 착각에 상처 준 사랑이 참 그리웠었고 또 바래왔었던 사랑인 걸 너도 알았을 텐데 우 옆에 있는 사람에게 또 상처 주지 않는다는 다짐을 하고는 저 멀리 떠나보내야 했지 그대여

그대 손태하

그대와 난 또 마주 보고 있죠 그대에게 마음을 털어놓죠 나에겐 세상에 어떤 그 무엇보다 우리뿐이죠 어떤 날에는 그대만 바라보는 모습이 조금은 부끄럽게 보여서 일부러 곁에서 멀어지죠 난 그대와 같은 곳을 보며 평생을 같이 걷고 싶은데 우리 둘이 있는 곳엔 수많은 꿈들만 가득해 솔직하지 못한 모습에 후회도 했었죠 그대도 같은 마음이었는지는 꿈에도

그대 김창완

그대 돌아서 가던 그 길 발자욱마다 꽃이 펴도 가슴에 남아 있는 슬픔은 꽃이 되지 못하네 아름답다 그 누가 얘기해 눈길 머문 곳엔 얼어붙은 유리 그 유리 창가에 그대 모습 눈길 머문 곳엔 얼어붙은 유리 그 유리 창가에 그대 모습

그대 푸른하늘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뒤돌아서 외면하네 그대 나만을 바라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날 모른척 쳐다보네 그대의 차가워진 그 눈빛은 사랑 슬프게 만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이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아 그대 나만을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 위하는 사랑 변함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