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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님 어찌합니까 신경훈

주님 어찌합니까 주님 어찌합니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고야만 걸까요 이 미움 원한 복수심 우리 죄를 용서하옵소서 서로를 용서케 하소서 이 아름다웠던 삼천리 반도가 왜 이렇게 처참히 찢겨져 버렸나요 도와주소서 서로를 용납할 끈 하나로 맺을 매듭 미움의 진 막힌 담 허물게 하소서 인류의 죄짐을 지신 예수님 이 민족의 죄짐도 능히 지실

주만 따르렵니다 신경훈

나의 계획을 깨신 하나님 주만 기다리는 법 배웠네 나의 자력을 깨신 하나님 주만 의지하는 법 배웠네 그리 아니 했을지라도 나를 건지신 아버지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주만 따르렵니다 맘의 한 소원을 고하리 주만 기뻐하길 원한다고 주님 얼굴 뵈면 난 말하리 이게 나의 진심이었다고 그리 아니 했을지라도 나를 건지신 아버지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주만 따르렵니다 주님

내 마음의 곳간 신경훈

내 마음의 곳간을 이제 열어 두려워 뿌리지 못했던 씨앗까지 모두 뿌리려네 열매 맺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던 그 짐도 주님께 내어드리리 주님이 이끄시는 그 줄에 매여 이끄시는 대로 가기를 원해 한걸음씩 더 가까이 가기 원하네 포기할 수 없는 가장 높은 사명을 향해 전진하네 주님 계신 곳 바로 그곳에 섬기는 나도 있기 원하네 내 마음의 곳간을

헛된 꿈을 주께 드려 신경훈

놓고 크게 웃어봐 부끄러울 것이 뭐야 두려울 것 또한 뭐야 변찮는 그분 앞에서 모두 맡겨봐 평안이 여기 있구나 기쁨이 넘쳐나누나 내 삶이 변했네 천사도 흠모하는 삶 다윗이 꿈꾸었던 삶 눈 앞에 열렸네 가장 귀한 것을 드려 주를 사랑하는 맘이 네게 차고 넘치도록 힘껏 뛰어봐 복잡할 것 하나 없어 망설일 것 또한 뭐야 주님

그날엔 신경훈

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그날엔 새처럼 날으리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그날엔 새처럼 날으리주를 향해 교회는 날아가리값없는 생명수를 마시게 되리다시는 목마름이 없으리주께서 내 눈물 닦으시며 영광의 세마포 입히시리그날엔 큰 소리 들리리 다시 오실 주를 알리는 나팔소리그날엔...

문 열렸으니 신경훈

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보내 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보내 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문 열렸으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 보지 말며 담대하게 나가라보내 주소서 주의 일꾼을 함께 추수할 주의 군사를보내주소서 나를 주의 언약 이루소서 문 열렸으니 손에 쟁기를 잡고 뒤돌아 ...

우리가 신경훈

우리가하나님을사랑하게된 것은하나님께서우리를 먼저사랑하여주셨기때문이다하나님은참 좋은 분하나님은참 좋은 분그분은모든 것되시며우리는아무것도아니다우리가처음에는쫓겨난 자같았으나하나님께서우리로칭찬과 명성을얻도록하셨단다하나님은참 좋은 분하나님은참 좋은 분그분은모든 것되시며우리는아무것도아니다우리가하나님께모든 것 다드리자하나님께선우리게독생자 주셨네무엇이 아까운가하나님...

그리스도로 말미암음 신경훈

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환난이나곤고나핍박이랴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기근이나적신이나위험이랴칼이랴우리가 종일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도살할 양과 같이여김을 받아도그러나 이 모든 일에넉넉히 이길 힘은우리를 사랑하시는그리스도로말미암음이라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환난이나곤고나핍박이랴누가 우리를주의 사랑에서끊으리요기근이나적신이나위험이랴칼...

빛들의 아버지 신경훈

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그는 회전하는그림자도 없으신그는 변함없는나의 아버지자기 뜻을 좇아진리의 말씀으로우리를 낳으셨네각양 좋은은사와온전한 선물이다 위로부터빛들의아버지께로오네그는 회전하는그림자도 없으신그는 변함없는나의 아버지자기 뜻을 좇아진리의 말씀으로우리를 낳으셨네...

박해를 받아도 신경훈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바라보나니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로다내가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않으며답답한 일 당하여도 낙심치 않으며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으며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으며십자가 죽음을 내 몸에 짊어짐은주님의 생명도 내 몸에 나타냄이라우리 겉사람은 낡아지나우리 속사람은...

일꾼의 삶 신경훈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는일꾼의 삶은자원하는 심령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기뻐하는 삶이다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 안에 있는일꾼의 삶은자원하는 심령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드리며기뻐하는 삶이다그는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가난한 자 같으나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도다근심한 자 같으나 기쁨이 있고아무 것 없는 자 같으나모든 걸 가진 자로...

상한 갈대 신경훈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는 예수 그 이름 참 평안을 명령하셨네 그는 외치지 않으며 목소리 높이지 않고 그는 쇠하지 않으며 낙심하지 않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실 예수그 크신 이름 인하여 자기 백성을...

어찌합니까 지수

멀어지는 그대모습 바라보는 내눈에 눈물보이고 아픈마음에 목이메어와 목놓아 부릅니다 가슴시린 사랑을 마음에묻고 떠나는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겨진 난 무슨죄입니까 사랑이 죄가 됩니까 상처로 얼룩진사랑 지워도 지울수없는데 어찌합니가 어찌합니까 내안의 그대를 .. 2절.~ 그리움에 목이메어 소리쳐 당신을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최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는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민성아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 알면서도 바보처럼 당신만을 사랑한줄 아십니까 긴긴세월 얼킨사연 단한번 맺은인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사랑한게 죄인가요 어찌해요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최현

잊기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어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건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한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건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아찌

♣ 멀어지는 그대모습 바라보는 내눈에 눈물 보이고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목 놓아 웁니다 가슴시린 사랑을 마음에 묻고 떠나는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겨진 난 무슨죄 입니까 사랑이 죄가 됩니까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내안의 그대를 ♣♣ 그리움에 목이메어 소리쳐 당신을 불러 보지만 이미 돌아선 당신 마음을

어찌합니까 지수 [성인가요]

멀어지는 그대모습 바라보는 내 눈엔 눈물 고이고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목놓아 웁니다 가슴 시린 사랑을 마음에 묻고 떠나는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겨진 나는 무슨 죕니까 사랑이 죄가 됩니까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 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내안의 그대를 그리움에 목이 메여 소리쳐 당신을 불러보지만 이미 돌아선 당신마음을 돌릴 순

어찌합니까 양재희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김지현 친구 청곡 첫번째 = 최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서정우

맺을수 없는 사랑이기에 잊어야만 했고 잊을수 없는 당신이기에 괴로운 내 마음 피다 지는 꽃잎처럼 사랑 떨러지고 당신과 나는 당신과 나는 남남으로 남남으로 멀어져갈때 아쉬운 내 마음 어이 하오리까 진정으로 어찌 합니까. 잡을수 없는 사랑이기에 보내야만 했고 보낼수없는 당신이기에 괴로운 내 마음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은 깨어지고 당신과 나는 당신과 나...

어찌합니까 한성준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 걸 어찌합니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면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면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희자매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면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미웁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권윤경

어지합니까 - 권윤경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간주중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남상민

떠나가야 하나요 이별의 슬픔 남긴 채 괴로워하는 나의 마음을 그대여 어찌합니까 그리워하는 느낌도 미워하는 느낌도 눈물 되어 흐르네 사랑은 떠나가도 헤어진 게 아니야 그리워하지 말아요 괴로워하지 말아요 가야만 하는 무거운 발길 그대여 어찌합니까 그리워하는 느낌도 미워하는 느낌도 눈물 되어 흐르네 사랑은 떠나가도 헤어진 게 아니야 그리워하지

어찌합니까 김흥국

어찌합니까 - 김흥국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 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간주중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나진아

멀어지는 그대모습 바라보는 내 눈엔 눈물 고이고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목놓아 웁니다 가슴 시린 사랑을 마음에 묻고 떠나는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겨진 나는 무슨 죕니까 사랑이 죄가 됩니까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 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내안의 그대를 그리움에 목이 메여 소리쳐 당신을 불러보지만 이미 돌아선 당신마음을 돌릴 순 없네요

어찌합니까 조미미

입술에 묻은 말로 사랑한다 해놓고 보내지 않았는데 떠나간 당신 돌이킬수 없는 줄 나도 모르고 당신께 바친 정을 어이합니까 한마디 인사로 사랑은 끝났는데 미워해도 정만은 끊을수 없는 줄은 이제야 알았으니 어찌합니까 당신은 남남으로 돌아설 수 있지만 보내는 마음에는 미련이 남아 안개처럼 젖어서 외로운 마음 끝나지 않은 정을 어이합니까 당신이 떠날때

어찌합니까 신나남

쓰라린 내 가슴을 그대는 아십니까 찢어지는 내 가슴을 그대는 모르십니까 보낼 수 없어 보낼 수 없어 어떻게 맺은 인연인데 사랑했던 당신을 보내야 한다면 나는나는 어찌합니까 괴로운 내 가슴을 당신은 아십니까 찢어지는 내 가슴을 당신은 모르십니까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어떻게 맺은 사랑인데 사랑하는 당신이 떠나야 한다면 나는나는 어찌합니까 나는나는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세상이 잘못됐다 하지만~ 인간이 생긴게 부족해서인걸~~ 어~찌합니까 세상이 잘못됐다 말하는~ 올바른 소리들도 저마다~인걸~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최헌(-2) @어찌합니까

[00:21] [00:22] [00:23] [00:24]잊기 위해서 [00:31]미워한다지만 [00:37]밉지 않은걸 [00:43]어찌합니~~~까 [00:50]세월이 흐르면 [00:56]잊혀진다지만 [01:02]잊혀지지 않는걸 [01:09]어찌합니~~까 [01:16]미움이 사랑으로 [01:22]변할 때에는 [01:29]당신은 떠나가고 [01:35]없겠...

실망 경성현

실망 주님날 사랑해 나도 주 사랑해 그러나 내 믿음 너무 작아서 늘 실망만을 주네 세상의 작은 바람에도 무너지고 쓰러져 입술만 주를 의지하며 내 모든 것은 주를 외면해 날 일으키소서 주여 어찌합니까 숨조차 쉬기힘든 내 몸과 영혼 주여 받아주소서 늘 실망만을 안겨주던 나 세상모두 나를 버린다 해도 주는 나를 사랑해 영원히

어찌합니까 (Remix) 지수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ange) 최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간주)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하나님 어찌합니까 문성광

세상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네 나혼자 위로하며 살아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만난 하나님 아버지께 진심으로 용서를 빌었네 그리고 오늘또 죄를지었있네 하나님 아버지 이못난자식은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반복되는 나의죄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하나님만 믿고 삽니다 나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식이니까 오늘도 저의죄를 용서하여 주셨소 세상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네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이주환 스테파노

언제까지라도 주님만 바라 볼께 하늘에 맹세해 주님 사랑할께 숨쉴 때 마다 주님 이름 부를께 나의 인생은 주님을 향할께 주님 주님 주님 주님 나의 마음은 오직 주님에게로 오오오 주님 주님 주님 주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오오 사랑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내 곁에 주님만 있으면 나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아 강한 믿음으로 주님을 따르리 꿈을 향해 나아갈게

어찌합니까 (Remix MR) 지수

어찌합니까♬ 멀어지는 그~대 모습 바라보는 내 눈에 눈물 고이고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목놓아 웁~니다 가슴 시린 사랑을 마음에 묻고 떠나는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겨진 나는 무슨 죄입니까 사랑이 죄가 됩니까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내 안의 그~대를

주님 만이 Heavenly Kids

나 약해있을 때에도 주님은 함께 계시고 나 소망잃을 때에도 주님은 내게 오시네 나 시험당할 때에도 주님이 지켜주시고 나 실망당할 때에도 주님이 위로하시네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나의주님 내 아버지여 나의주님 내 사랑이 주님만이 내 힘이시며 주님만이 날 도우시네 나의주님 내 아버지여 나의주님

잊지마 안선영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모든걸 다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정어떻게잊나요 잊지마 잊지말라고 애원하고 싶-지만 소리없이 눈물이날-까봐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였는데 이제와서 당-신을 잊으라시면 나는요 어찌합니까 >>>>>>>>>>간주중<<<<<<<<<<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모든걸 다주었는데

잊지마(MR) 안선영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모든걸 다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정어떻게잊나요 잊지마 잊지말라고 애원하고 싶-지만 소리없이 눈물이날-까봐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였는데 이제와서 당-신을 잊으라시면 나는요 어찌합니까 >>>>>>>>>>간주중<<<<<<<<<<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모든걸 다주었는데

잊지마 안효진

1절 사랑했다면 책임져야지 내모든걸 다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정 어떻게 잊나요 잊지마 잊지말라고 애원하고 싶지만 소리없이 눈물이 날까봐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였는데 이제와서 당신을 잊으라 시면 나는요 어찌합니까 2절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모든걸 다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정 어떻게 잊나요 가지마 가지말라고

잊지마 최영철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 정 어떻게 잊나요 잊지마 잊지 말라고 애원하고 싶지만 소리 없이 눈물이 날까봐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이었는데 이제 와서 당신을 잊으라시면 나는요 어찌합니까 사랑했으면 책임져야지 내 모든 걸 다 주었는데 사랑한다며 가신다면은 쌓인 정 어떻게 잊나요 잊지마 잊지 말라고

주님 조수아

주님은 내 구원 나의 참 소망 내 노래에 이유가 되시는 주님은 내목자 나는 어린양 나의 안식 또 나의 산성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 나의 창조자 내아버지 또 나의 능력 주님 내 영혼의 치료자 나의 찬양 나의 믿음 내 길과 진리 나의 생명 내사랑 나의 참 위로자 나의 찬양

주님 말씀하시면 미제이 (MEJ)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고대가 김신덕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정태근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김준규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

주님 고대가 전용대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오마 하신 예수님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행여나 내 주님 오시는가 해 머리들고 멀리멀리 바라보는 맘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