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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에게 시인과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비둘기에게 시인과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의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부탁해,부탁해,부탁해......

비둘기에게 시인과 촌장 & 한영애

비둘기에게 작사 하덕규 작곡 하덕규 노래 시인과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빠진 눈을 가진

비둘기에게 Various Artists

비둘기에게 작사 하덕규 작곡 하덕규 노래 시인과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빠진 눈을 가진

비둘기에게 박강수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 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 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 부탁해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

비둘기에게 나무자전거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

비둘기에게 시인과 촌장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 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부탁해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

가시나무 시인과촌장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사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

시인과촌장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꽃 한송이 피어나고 당신의 지난날과 내가 지나온 날들이 그 꽃위에 바람이 되어 불고 당신의 고운 눈가엔 이슬처럼 눈물이 내 파리한 이마위에도 굵은 땀방울이 그 애처러운 꽃잎위에 촉촉히 내리고- 촉촉하게 당신이 쌓은 벽과 내가 쌓은 벽 사이에 그 꽃이 바람에 꽃이 바람에 꽃씨를 날릴때, 그때 당신...

사랑일기 시인과촌장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아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

사랑일기 시인과촌장

1)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 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쎈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2)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저 나그네의 지친 어깨위에 시장어귀에서 엄마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

풍경 시인과촌장

bluesky21 님 upload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우~ 풍경, 우~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기쁨 보리떡 시인과촌장

어머니, 걱정마세요. 이제 꽃밭이 열리고 맑은 꽃들은 기지개를 켤테니까요. 어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봄이 정말 와준다면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요 그렇다면, 돌아갈 여비도 마련해야니까, 노을에게 몰래 부탁도 하고요 기쁨고향 방앗간엔 어머니 좋아하시던 웃음(눈물)보리떡도 해두라지요 아머니, 걱정마세요 기다림이 오래되면 착한새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요.

푸른 돛 시인과촌장

너무 많은 바람이 불었나봐 엉경퀴 꽃씨가 저리도 날리니 우린 너무 숨차게 살아왔어 친구, 다시 꿈을 꿔야 할까봐 모두 억척스럽게도 살아왔어 솜처럼 지친 모습들 하지만 저 파도는 저리 드높으니 아무래도 친구, 푸른 돛을 올려야 할까봐

새벽 시인과촌장

새벽 당신의 눈썹처럼 여읜 초생갈 숲사이로 지고 높은벽 밑둥아래에 붙어서 밤새워 울고 난 새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높은벽 아래 밤새 울고 난 새벽

새털구름 시인과촌장

새털구름 우- 소년이 잠든 아침, 숲, 옹달샘 속의 하늘 푸른하늘, 푸른하늘위에 새털구름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 우-우- 우- 우- 우- 새털 구름

풍경 시인과촌장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우- 우-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풍경- 풍경-

진달래 시인과촌장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 가슴으로 스몄으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그대라는 가슴으로 스몄으면 사월 목마른 사월하늘 진홍빛 슬픔으로 피어 스대 돌아오는 길위에서 흩어지면- 나 다시 진달래로 피어, 피어-

떠나가지마 비둘기 시인과촌장

떠나가지마 비둘기, 그 잿밫 날개는 너무 지쳐 있겠지만 다시 날 수 있잖아 비둘기. 처음 햇살 비추던 그날 아침처럼- 떠나가지마 비둘기. 그 다친 부리로 입맞출 수 없겠지만 다시 노래할 수 있잖아 비둘기. 착한 사람들은 아직 널 사랑하는데 떠나가지마 비둘기, 어린새들은 병든 애벌레를 먹을지도 모르는데 눈을 감지마 비둘기, 네가 없는 광장에 사람들은...

가시나무두번째이야기 시인과촌장

가시나무 두번째 이야기 - 시인과 촌장 고통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고통에게 물었지 내안에 어둔 그늘속에 숨어 가끔식 얼굴을 내미는 고통에게 슬픔은 어디서 오느냐고 내안에 슬픔에게 물었지 내안에 마음의 문뒤에 숨어 가끔씩 눈물을 비치는 슬픔에게 고통은 또다른 사랑이냐고 내안에 아픔들이 물었지 때때로 내안에서 걸어나와 다른데로 이사가는 옛 고통...

얼음 무지개 시인과촌장

어느 착하고 착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무지개가 너무도 좋아 무지개를 만져보려다 징검다리에 미끄러져 그만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울다가 어느날 작은새 한마리 날아와 위로하며 함께 무지개야 나와라 무지개야 나와라 노래하다가 샘이난 바람이 그만 얼음무지개를 내려 새와 소년은 꽁꽁언채로 잠이들었는데 잠이들었는데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되니...

얼음무지개 시인과촌장

어느 착하고 착한 소년이 있었는데 소년은 무지개가 너무도 좋아 무지개를 만져보려다 징검다리에 미끄러져 그만 절름발이가 되었는데 매일매일 울다가 어느날 작은새 한마리 날아와 위로하며 함께 무지개야 나와라 무지개야 나와라 노래하다가 샘이난 바람이 그만 얼음무지개를 내려 새와 소년은 꽁꽁언채로 잠이들었는데 잠이들었는데 *간 주 중* 겨울이 가고 따뜻한...

떠나지마 비둘기 시인과촌장

떠나지마 비둘기. 그 잿빛 날개는 너무 지쳐 있겠지만 다시 날수 있잖아 비둘기. 처음 햇살 비추던 그날 아침처럼 - 떠나지마 비둘기. 그 다친 부리로 입맞출 수는 없겠지만 다시 노래할 수 있잖아 비둘기. 착한 사람들은 아직 널 사랑하는데 떠나지마 비둘기. 어린새들은 병든 애벌레를 먹을지도 모르는데 눈을 감지마 비둘기. 네가 없는 광장에 사람...

기쁨 보리떡 시인과촌장,정희남

어미니 걱정 마세요 이제 꽃밭이 열리고 맑은 꽃들은 기지개를 켤 테니까요 어머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봄이 정말 와 준다면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요 그렇다면 돌아갈 여비도 마련해야 하니까 노을에게 몰래 부탁도 하고요 기쁨 고향 방앗간엔 어머니 좋아하시던 웃음 보리떡도 해 두라지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기다림이 오래되면 착한 새들은 고향으로 돌아가요 ...

바람의 아들 인디언 수니

바람의 아들 - 인디언 수니 작사, 오승련 작곡 그는 바람의 아들 태양의 환한 품안에서 달과 함께 노래했네 구름에 옷을 입고 별빛으로 신을 삼아 바위에 춤을 박다네 그는 바람의 아들 태양의 환한 품안에서 달과 함께 기도했네 생명의 숨결이여 세상 어루만지기를 상처들이여 아물기를 그는 손을 내밀었네 떠도는 비둘기에게 검은 슬픔 사라지는 하얀 세상을 꿈꾸며 그는

고해 AZC

넌 마치 내 꼭두각시 내 속물 내 냄비 내 가슴에 너는 없었어 비둘기에게 던져주는 빵가루 조각 만큼도 그래서 그만큼 니안의 나를 몰랐나봐 내가 불이라면 넌 꼴사납게 달라붙던 나방 아무런 느낌 없이 태워버렸어 그래 다 장난. 모두가 사나운 장난 시팔 왜 몰랐을까 나 그때는..

千日手 子安武人

오늘 베란다가 비둘기에게 습격당했습니다,. だから.. だから 聞いて下さいっ! 그러니.. 그러니 들어주십시오! 千日手! 천일수(장기의 맞장)! 아-예!

To me BOO BEE BENZ

#36796;んだ弱音を 다레니모이에즈니노미콘다요와네오 누구에게도 말하지않고 참았던 약한소리를 ねぇ 歌ってよ また綺麗な声で 네에 우탓테요 마타키레이나코에데 있잖아 노래해줘 다시 예쁜 목소리로 途中で泣いてもいいから 토츄-데나이테모이이카라 도중에 울어도 좋으니까 飛び立つハトに胸は高鳴る 토비타츠하토니무네오타카나루 날아오르는 비둘기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