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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feat.삼치와이기리) 스프링스

어떻게 모든게 맘대로 되겠어 넘어져도 기댈곳이 있으니 난 내일로 가겠어 멈춘시간 속 걱정은 많아도 앞만 보고 달려갈거야 서로를 믿고 빛나는 길 따라 새롭게 시작 할 거야 It's okay 힘든 많더라도 It's alright 난 흔들리지 않아 서로의 손을 맞잡고 일어나 밝은 햇살 화창한 하늘 그아래 우리 서로 힘이 되어 내일을 기대할거야 It's okay

Life style(2023remaster) 스프링스

Go Jump Fight 이게 Life style이야 열등감 씹어먹는 Rock star야 Hook Verse Hook 이게 Write style이야 넌 나답게 살아 너도 너답게 살아 자신 없는 모습은 주머니에 넣어둬 착한 바보는 잠시 스위치를 내려줘 눈을 감고 숨을 깊게 들이쉬어 두려움은 설레임의 광기로 변해 이 손짓하나에 두 명 쓰러지네 목소리에

썰 PART2 스프링스

내가 어떤 일이있었냐면 지난주에 홍대에서 친구랑 둘이 걸어가는데 여성분 두분이 우리한테 말을걸어 번호좀 알려주세요 지금 당장 술이라도 한잔 할까요 라고하면서 사랑이 시작되는 애니 추천좀 풀어라 풀어라 귀를 즐겁게 해라 늘어놔봐라 놔봐라 맘을 설레게 해라 풀어라 풀어라 귀를 즐겁게 해라 늘어놔봐라 놔봐라 맘을 설레게 해라 숨 막힐 듯 웃긴 기상천외한

내 꿈은 가정주부(2023remake) 스프링스

꿈은 가정주부 노래하는 가정주부 집에서 애기보고 가끔씩만 행사 뛸래 오 가정주부 꿈은 가정주부 아침마당 보면서 조신하게 빨래 갤래 설거지 빨래 청소하고 아기랑 놀다 보면 하루가 짧아 한 주에 한 번쯤 시장 보러 가고 저녁밥은 뭘 차릴지 고민해 우 우 우 우 가정주부 장래희망은 가정주부 드라마에 감정이입하고 트로트 방송 볼래 제발 가정주부 시켜줘 가정주부

Love&Dance(러브앤댄스)(2023remake) 스프링스

너와나 단둘이 떠나는 보랏빛 여행 길고긴 강을 배를 타고 건너네 우린서로 척하면 척 쿵 쿵하면 짝 예 척하면척 쿵 쿵하면 짝 예 이 시공속엔 너와 나만이 존재해 엉켜 춤을 추는듯해 사랑의 춤을춰요 이 공간안에 서로만 존재해요 네 모든걸 내게 줘요 심장안에 네 심장이 뛰게해요 점점 밝혀내는 인체의 신비 서로를 찾아내는 보물찾기 하나씩 벗겨내는 빙고게임 마치

Lucky Tonight(럭키투나잇)(2023remake) 스프링스

오늘은 왠지 운수가 좋았어 길가다 오백원 짜리 하나도 득템을 했지 두눈은 번쩍 날 보고 윙크하네 너와의 첫데이트 난 넥타이를 척둘러메고 태어나 처음으로 꽃집에가서 꽃도사고 널 처음 봤던 순간 심장은 쿵쾅 널향해 뛰고 있네 Lucky Tonight Lucky Tonight Lucky Tonight Lucky Tonight baby Lucky Tonight

지금 내 눈에 보이는건 네가 다라서(지내보다)(2023remake) 스프링스

헤메이고 있는 나 길을 잃고 울고 있는 어린아이처럼 주저앉아 울고 있는 그때 그 속에 점점 더 무뎌져 가는 나 밤하늘에 날 비춰준 저 달처럼 내가 빛을 선물해준 그대 흰 눈이 마치 소금처럼 내리던 날 세상이 온통 사랑으로 뒤덮인 날 그날이 지나고 날 만나러 온 그대 꼭 신이 주신 선물 같아 흰 눈이 마치 설탕처럼 내리던 날 세상이 온통 달콤하게 뒤덮인 날 지금

Don't worry be happy(2023remake) 스프링스

혼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속에 고민에 갇혀 우울감에 취해 나약해져갈때 아무도 나를 바라봐주지 않고 텅빈 길거리에 덩그러니 남겨져 길을 잃을때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위로해주는 내겐 그대가 있기에 다시한번 일어나 내가 걸어온 지난날을 되돌아본다 don't worry be happy 다 잘될거라고 내게 말해준다면 다시한번 해볼수있을것만같아

골목대장(2023remake) 스프링스

나 어릴 적 우리 동네 골목대장 하고 싶은 대로 뛰어놀고 맘대로 위풍당당 발걸음은 패기 있게 으라차차차차 큰형님 나가신다 오늘 밤은 부끄러워 하덜들마 남들 눈은 신경끄고 와하하하 일분일초 이 시간이 아깝잖아 아자자자자자 하얗게 불태워 신나게 사는 게 좋아 다 잊고 딴 생각 말고 즐겨 따라와 오빠가 책임져 하고픈 대로 해 놀자 후회는 내일 해 미친 듯 뛰자

Dream Hero 스프링스

남들이 보기엔 그저 평범한 나지만 어쩜 평범보다 더 평범한 나지만주어진 현실은 무기력해 하지만 스르륵 눈감으며 꿈에서 되어본다 Let’s sleepwalkingI'm a hero in my dream i'm hero악당들 모두 길을 비켜라 비록이게 꿈이라고 해도 꿋꿋이 끝까지간다 길을 비켜 비켜라알 람을 듣고 두 눈 슬쩍 떠본다 (아안대!)지각이다 재...

마르지 않는 물 스프링스

타들어 가는 입술, 목마름은 짙어만 가고목적도 없이 그저 살기 위해 걷는 이 길뒤돌아 갈 수 없는 이 길을바람에 떠밀려 걸어가네사막 가운데 기적처럼내게로 오신 알 수 없는 그분은내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생명의 물을 주시네텅 빈 나의 영혼을 채워주는영원히 마르지 않는 물주님을 만나 두려울 것 없네나를 살리셨네사막 가운데 기적처럼내게로 오신 알 수 없는 그...

카페에서 나올법한 노래(카나노) 스프링스

왜 우리노랜카페에서 안나오는 걸까빠르고 시끄러워 안나오는건가지인이 사장인카페에도 안나오는건 왤까이 노래정도면카페에서 나올법 할까카페에서 나오려면 멜로디와사운드가 중요하니까고음에선 무조건 가성만 써야돼이런 느낌의 노래면카페사장이 좋아해줄까이런 멜로디와 코드면커피한잔과 어우러질까카페에서 나오려면나만 알수있는 감성이 중요하니까고음에선 무조건 가성만써야돼이런...

훈수 스프링스

VERSEHEY 거기 너 얼굴로 뭐 들고있어?표정이 왜 그리 축 쳐져 있어성적이 뭐 대수야 실적은 또 뭔 대수야PRE형이 주제넘지만 네 인생에 훈수 좀 둘게잘하고 있어 기죽지 마CHORUS느리게 가더라도 멈추지는 마라누워서 쉬더라도 쓰러지진마라감히 이해한다고는 하고 싶진 않아확실한 건 네가 할 수 있다는 것뿐자신을 사랑해라 너부터 널 사랑해야 모두가 ...

이수민.옆집남자 (A Boy Next Door)

Studio) Electric Guitar Recorded by 옆집 남자 (at XIII Studio) Vocal Recorded by 국윤성 (at Gizmo Studio) Mixed by 국윤성, 옆집남자 (at Gizmo Studio) 일요일의 아침 침대처럼 일요일에 짓는 미소처럼 일요일의 짜장 요리처럼 일요일의 슬리퍼처럼

뜨거운 감자

머리속이 뿌옇게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 했던 하는 하면 않되는 않했던 사람들이 뭐라고뭐라고 했던일 반드시 뭐라할 너무너무 참을 수 없는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후후하고 분다면 잠시라도 바라볼 수 있나 나의 너의 우리들이 갖고있는 모든 일들 황당한 역겨운 지겨운 억울해 잠 못잔 너무너무 말도 않되는

내 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 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 일 허수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

일 나겠네 전추영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 없는 인생은 멈춰버린 시간이지 사랑 없는 인생은

일 나겠네 태진아

작사 : 김정혜 , 마야 / 작곡 : 태진아 1절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 나겠네 김수미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 없는 인생은 멈춰버린 시간이지 사랑 없는 인생은 모래

할수없는 일 우성민

셀 수 없이 많은 세상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이 두 명이면 좋겠어 너와 있는 삶을 그 사람 찾아서 살아가면 될테니까 너를 위한 인 것을 알고있지만 처음으로 가슴이 할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 또 나여야한다면 사랑도 다했다고 말해주는 그 사람이 아플까봐 흐르는 눈물 가슴 속에 말 참아내는 Oh~ 나의 삶을 가득

자연스러운 일 동네빵집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사랑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밝은 햇빛 비추는 들판에 예쁜 꽃이 피어나듯 자연스런 일이라네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노래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살며시 불어온 바람결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자연스런 일이라네 초라한 삶에 들어와 눈부신 그 미소만으로도 시의

조각입니다 º♡효정님♡º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 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 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 (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조각입니다 =쿠키님 청곡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 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 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 (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기다리는 일 날선멜로디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 미안하단 너의 한마디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면 어떡해 입 맞추던 기억도 함께 걷던 그 길도 잊을 수 없는데 우연이라도 너를 볼 수 있을까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 너를 보낸 그 길에서 너를 볼지 몰라 혼자서 기다리는 모습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제도 오늘도 바보처럼 너를 기다리는

조각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맘이 닳을때까지

일, 일, 일_약한것들도, 금요일오후 Shi-ne

금요일 오후 절반의 밤이 머물던 보육원에서 절반의 밤이 머물 집으로 간다 나를 데리러 온 누나와 함께 간다 빨랫감이 든 쇼핑백 좁고 허름한 그 짐을 어깨에 나눠 들고 이고 지고 이고 끌고 함께 간다 금요일 지나 월요일 오듯 며칠 꾹 참으면 반짝이는 금요일이 금세 또 올 테니 누나향 스민 금요일 내음 나만 아는 그 내음 눈과 코 그리고 입이 뚫리는 밤들

상관없는 일 로맨틱 사운드 드라이브

밥은 잘 챙겨먹는지 여전히 늦게 자는지 늘 얇게 입고 나가 추운 건 아닌지 머리는 또 얼마나 길었는지 술은 가끔 마시는지 집에는 일찍 가는지 그 사람과는 아직 잘 만나고 있는지 혹시 생각도 가끔 하는지 * 화를 내도 귀엽던 건 여전한건지 설마 아직도 키가 크는 건 아니겠지 새로 배운 기타연습은 많이 하는지 참 들어보고 싶은데.

상관없는 일 로맨틱 사운드 드라이브(Romantic Sound Drive)

밥은 잘 챙겨먹는지 여전히 늦게 자는지 늘 얇게 입고 나가 추운 건 아닌지 머리는 또 얼마나 길었는지 술은 가끔 마시는지 집에는 일찍 가는지 그 사람과는 아직 잘 만나고 있는지 혹시 생각도 가끔 하는지 * 화를 내도 귀엽던 건 여전한건지 설마 아직도 키가 크는 건 아니겠지 새로 배운 기타연습은 많이 하는지 참 들어보고 싶은데.

사랑이 뭐길래☆.mp3

마음을 다 비워내고 눈물을 다 쏟아내고 아무생각이 안 나도록 매일 술을 마셨어 억지로 웃어보려고 속으로 삭혀보려고 보고픈 맘이 안 나도록 노력해도 잘 안돼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사랑 대체 그게 뭐길래 상처도 모자라서 마음을 자꾸만 자꾸만 괴롭혀 오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너란 사람 대체 뭐길래 이런 바보처럼 니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할수없게

옛 일 조용필

그림자 처럼 지나간 내마음은 낙엽이 떨어져 흩어져가네 사랑의 맹서는 마음의 행복 그러나 지나간 옛일 어찌 하리오 먼훗날 너와 나의 행복을 빌자던 아~~~~ 당신의 그 목소리가 사랑의 맹서는 마음의 행복 그러나 지나간 옛일 어찌 하리오 - 인삼의 고장 -

어려운 일 루야 (Luya)

난 사랑이 부족한 사람인가 아낌없이 준다 했는데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너를 보며 난 사랑을 후회해 얼마나 더 주어야 했나 아니 너무 과했던 걸까 넘치도록 준 게 문제라면 어떻게 이 맘을 전해야 하나 사랑이 참 어렵다 주는 게 참 어렵다 내가 주는 모든 것들이 널 아프게도 했구나 사랑이 맞는 줄만 알았지 아무 문제 없다 했는데 하루하루 주저앉는 너를 보며

헤어지는 일 이정

네가 없어서 미치겠다 이러다 지치겠다 하지만 널 꼭 지키겠다 이 사랑 앞에서 난 절대 안 비키겠다 그러니 각오해 어떻게 널 떠나 보내 쉽지 않겠지만 쉬지 않겠어 식지 않을 거야 너에 대한 마음은 사랑해 날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하루도 너 없는 삶은 변해 마치 부서지는 가루로 혼자가 싫은 내게 어느 날

헤어지는 일 이정

네가 없어서 미치겠다 이러다 지치겠다 하지만 널 꼭 지키겠다 이 사랑 앞에서 난 절대 안 비키겠다 그러니 각오해 어떻게 널 떠나 보내 쉽지 않겠지만 쉬지 않겠어 식지 않을 거야 너에 대한 마음은 사랑해 날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하루도 너 없는 삶은 변해 마치 부서지는 가루로 혼자가 싫은 내게 어느 날 우연히

일 나겠네 강혜연,별사랑,성민지,은가은,허찬미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당신없인 단하루도 나혼자서 살수없지 당신만이 인생에 영원한 사랑이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오늘밤 일 아이비

오 자꾸 눈이 마주쳤어 피하려 했지만 늦었어 이미 벌써 음 서로 바라보고 있었어 눈이 맞아 버렸어 오 이미 늦어 버렸어 마음속엔 해선 안 될 생각들이 계속 떠오르고 살며시 자리를 뜨는 너를 나도 모르게 따라가고 있어 오늘밤 일을 절대로 입 밖에 내선 안돼 어서 약속해 그럼 날 다시 볼 수 있어 남자 귀에 절대로 들어가는 일이

일 년째 지아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일 년째 지아(Zia)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가던 길

일 년째 지아 (Zia)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일 년째 지아?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일 년째 Zia

맘을 어루만지며 기다려 본 게 년째 그대의 얼굴 그리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네요 어느새 달라진 모습 그대는 어색하다 할까요 눈물로 써내려 간 시처럼 이 슬픈 사랑 이대로 끝나면 나도 끝이죠 헤어지던 날 그 전 날 마지막으로 보았던 그대 그 미소가 그리워요 언젠가 그댈 만나면 어떻게 얘기할까요 혹시 날 봐도 그저 모른 척

좋은 일 오추프로젝트

좋은 날이 온다고 웃는 날이 온다고 오지 않을 꿈을 꾸고 있어 슬픈 날은 없다고 우는 나도 없다고 할 수 없는 말을 하고 있어 멈추지 못하면 부딪힐 걸 아는데 서지 못해서 계속 달려가 다 지나고 나면 모든 게 끝나고 나면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그대를 보내 주는 게 나를 멈추는 게 맘 그대 맘을 위한 것이라고 이대로 웃어 주는 게

쉬운 일 윤도 (YoonDo)

기다리면 꼭 올 거라고 했잖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니 좋은 사람을 꼭 만나서 행복하라던 너의 말 지키지 못해 미운 거니 다 거짓말 알면서 너를 보냈던 소심한 내가 날 더 아프게 하네 이런 마음 알고 있다면 서둘러 그대 한 번쯤은 우연인 듯 마치 운명처럼 내게 와줄래 난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갈 테니 그렇게 하루만 넌 쉬운 일이잖아

쉬운 일 윤도(YoonDo)

기다리면 꼭 올 거라고 했잖아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거니 좋은 사람을 꼭 만나서 행복하라던 너의 말 지키지 못해 미운 거니 다 거짓말 알면서 너를 보냈던 소심한 내가 날 더 아프게 하네 이런 마음 알고 있다면 서둘러 그대 한 번쯤은 우연인 듯 마치 운명처럼 내게 와줄래 난 모르는 사람처럼 그냥 스쳐 갈 테니 그렇게 하루만 넌 쉬운

해줄수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넌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안의 넌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오늘밤 일 Ivy

오 자꾸 눈이 마주쳤어 피하려 했지만 늦었어 이미 벌써 서로 바라보고 있었어 눈이 맞아 버렸어 오 이미 늦어 버렸어 마음속엔 해서는 안될 생각들이 계속 떠오르고 살며시 자리를 뜨는 너를 나도 모르게 따라가고 있어 * 오늘밤 일을 절대로 입밖에 내선 안돼 어서 약속해 그럼 날 다시 볼 수 있어 남자 귀에 절대로 들어가는 일이 없게

사랑하는 일 김종환

그렇게 살아가는데 사랑이라는 게 참 못된것 같아 모두다 주고 더 줄게 없어도 후회하지 못하게 하지 눈뜨면 찾아오는 걱정때문에 다투기도 하고 순간 미워하면서 잠시 돌아서서 외면하지만 사랑이라는 게 참 이상도 하지 혼자 살면은 잘 살것 같지만 금방 후회하게 만들지 준것도 없으면서 받으려고만 자꾸 애를 쓰고 사랑한다고 하면서 행복하게 해주지는 못하지

일과이분의 일 투투

멀리서 널 보았을 때 다른 길로 갈까 생각했는데 변한듯한 널 보고 싶고 짧은 인사 할까하는 마음에 두근대는 가슴으로 한 걸음씩 갈때 네 어깨 손올리는 다른 어떤 사람 화가난 네 얼굴은 미소로 바뀌고 두 사람은 옆을 지나갔지 둘이 되어버린 날 잊은것 같은 너의 모습에 하나 일때 보다 난 외롭고 허전해 네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일 년쯤이면... 버즈

너 하나를 잊기에는 충분할 텐데 다른 사랑해도 될 그런 시간일 텐데 너의 말투로 아직 말하고 너를 닮아 있는 걸 내게 년 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너의 이름 낯설어도 괜찮을 텐데 나를 잊은 널 다신 부를 없을 텐데 아직 붙잡고 입에 차오른 이름 나인 것처럼 내게 년 쯤은 순간보다 짧아서 굳어진 맘은 너 말곤 쓸 곳을 몰라 그리움에 녹이 슬어가도 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