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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피터팬 스무살

꽉 막힌 도로 위를 넘어 날개 달린 기차를 타고 달려 파란하늘을 넘어 너와 붉게 탄 하늘이 될 때까지 타고 날아 그제와 같은 뻔한 어제 어제와 같은 뻔한 오늘 이제 한 번 쯤은 널 쉬게 해줘 나와 함께 떠나자 Bye Bye 함께 La La 어디든 Give it up for you 떠나 Give it up for me Some down

몰라 피터팬 컴플렉스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막 뛰어 나도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지금 내 맘은 핑크칼라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어려서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Yeh~ Ah 그 앤 스무살 나는 몰라 나는 몰라 가슴이 막 뛰어 심장이 까맣게 타올라 끓어 올라 부풀어 올라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스무살 재주소년

숲의 풀 내음 나는 계단 걸어 내려가고 있어 작은 시냇물이 흐르고 지금 여기서 기다리네 기억하고 있을거야 너도 잊지 않았었다면 네가 머물던 그 시간속으로 해가 저물어가는 하늘 빗방울 떨어져오고 선명했던 너의 목소리 지금 여기서 기다리네 기억하고 있을거야 너도 잊지 않고 있다면 네가 머물던 그 시간속으로 우리가 있던 그때 그곳으로 돌아와줘

스무살

잘살고 있니 많이 변했겠구나 봄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더라 그래 아마도 이맘때 였을거야 사랑이란 걸 처음 해봤던 때가 스무 살 그 봄 우린 설레였었고 스무 살 그 봄 우린 반짝였었지 하지만 그땐 널 지켜내기엔 너무 철없고 비겁한 나였어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스무살 가비앤제이

어른이 되고 한 살 처음 만난 세상은 엄마보다 무섭고 아빠처럼 컸었지 스무살 첫사랑은 꿈을 꾸듯 설레었고 꽤 사랑했었고 영원할 줄 알았어 잘 몰랐었던 그때 너에게로 달려가 참 힘들었지 수고했어 곁에서 안아줄 순 없지만 나 너를 위해 노래해 간직할게 스무살의 예쁜 소녀 그게 나였었다고 너는 나만의 선물이야 통통했던 두 볼도

스무살 가비엔제이

어른이 되고 한 살 처음 만난 세상은 엄마보다 무섭고 아빠처럼 컸었지 스무 살 첫사랑은 꿈을 꾸듯 설레었고 꽤 사랑했었고 영원할 줄 알았어 잘 몰랐었던 그때 너에게로 달려가 참 힘들었지 수고했어 곁에서 안아줄 순 없지만 나 너를 위해 노래해 간직할게 스무 살의 예쁜 소녀 그게 나였었다고 너는 나만의 선물이야 통통했던 두 볼도

피터팬 Six-Pence

믿을수없어 살며시 내게 다가와 하루는 날자고 손을 내밀어 용기없이 서있는 날바라 보며 함께 가자고 미소를 지었지 조금은 힘이 들고 아프겠지만 자유를 찾아 더 높이 My Angel My Angel 천국의 문을 열어 나의 다른 세상에서 너와 함께 할 My Angel My Angel 나의 손을 잡아줘 너의 별을 세어줄게 너의 앞에서 My Angel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Feat. 문현아) 스무살

It's good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It's good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이틀 전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하더라 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 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습관처럼 오늘도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feat. 문현아 Of 나인뮤지스) 스무살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It\'s good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이틀 전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하더라 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지워지지 않는 11자리 번호 스무살

good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It\'s good enough for me by bye bye yeah 이틀 전에 너에게 전화가 왔어 아무렇지 않게 안녕을 하더라 마지막 나눴었던 안녕과는 또 다른 안녕 설레게해 아무런 의미 없이 TV를 켜 놓고 쇼파에 누워서 천장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안녕 안녕 오늘도

피터팬 Six Pence

믿을 수 없어 살며시 내게 다가와 하늘을 날자고 손을 내밀어 용기 없이 서 있는 날 바라보며 함께 가자고 미소를 지었지 조금은 힘이 들고 아프겠지만 자유를 찾아 더 높이 my Angel my angel 천국의 문을 열어 나의 다른 세상에선 너와 함께야 my Angel my angel 나의 손을 잡아줘 머뭇거리지 않을게 너의 앞에서 my angel 아름다운 이

피터팬 아름다운

거짓말을 하는 어린아이들처럼 두눈을 꼭 감고 널 기억하려 했어 겨울을 견디는 저 하얀나비처럼 날개를 꼭 접고 널 안아보려 했어 그땐 그땐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 채 어른이 되어버렸어 부서지고 쓰러져버린 나무들처럼 거짓말을 하는 어린아이들처럼 두눈을 꼭 감고 널 기억하려 했어 겨울을 견디는 저 하얀나비처럼 날개를 꼭

피터팬 불독 맨션

높고 파란하늘 맑고 하얀바다 그안을 날아다니는 나는 어허 보랏빛 호수와 두개의 태양을 가로질러 뛰어올라갔지 바람속으로 뛰어들어가 쏟아내리는 물방울속에 내몸을 싣고서 예예예 너와함께 예예예 워어어어 날아올라가 워아아아 더 높이 날아가 워어어어 날아올라가 워아아아 더 높이 날아가 어제밤 보았던 만화속 그녀가 저기 무표정히 나를 보는데 my love 천천히

피터팬 불독맨션

높고 파란하늘 맑고 하얀바다 그안을 날아다니는 나는 어허 보랏빛 호수와 두개의 태양을 가로질러 뛰어올라갔지 바람속으로 뛰어들어가 쏟아내리는 물방울속에 내몸을 싣고서 (예예예) 너와함께 (예예예) (워어어어) 날아올라가 (워아아아) 더 높이 날아가 (워어어어) 날아올라가 (워아아아) 더 높이 날아가 어제밤 보았던

피터팬 불독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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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불독맨션(Bulldog Mansion)

높고 파란하늘 맑고 하얀바다 그안을 날아다니는 나는 어허 보랏빛 호수와 두개의 태양을 가로질러 뛰어올라갔지 바람속으로 뛰어들어가 쏟아내리는 물방울속에 내몸을 싣고서 (예예예) 너와함께 (예예예) (워어어어) 날아올라가 (워아아아) 더 높이 날아가 (워어어어) 날아올라가 (워아아아) 더 높이 날아가 어제밤 보았던 만화속 그녀가 저기

피터팬 Usrm (어스름)

너는 뭐가 그리도 무서워서 날 떠나 버렸니 두려워져 어차피 전부 똑같아 위해 목 마르다가 생각들이 같잖아 널 바라보다가도 상관없다 작은 일에 적시다 생각들을 정리할 시간들에 섞인 다음 다시금 멈춰서 날 바라본다 변할 내가 두려워 아이이고만 싶은걸 너도 변할까 무서웠어 다 떠나가 무너져 save me please say save me please

피터팬 식스펜스

믿을 수 없어 살며시 내게 다가와 하늘을 날자고 손을 내밀어 용기 없이 서있는 날 바라보며 함께 가자고 미소를 지었지 조금은 힘이 들고 아프겠지만 자유를 찾아 더 높이 Angel my angel 천국의 문을 열어 나의 다른 세상에선 너와 함께야 pretty you're my Angel my angel 나의 손을 잡아줘 머뭇거리지 않을게 너의

피터팬 륀느(LUNE)

나도 너가 내 방 창문을 열어 같이 날아가고 싶었어 나도 너처럼 어른이 아닌 어린애로만 있고 싶었어 저 찬란한 일곱 빛깔의 무지개를 건너면 어릴 적 읽던 그 동화책을 열면 (그곳으로) 피터팬 웬디처럼 나를 네버랜드로 데려가 줘 피터팬 어른이 되지 않는 네버랜드로 데려가 줘 나도 너와 함께 시계탑 위를 걸어 다니고 싶었어 나도 너의 그림자를 숨겨 나를 찾아오게

스무살 오슬로

왜 그 땐 그렇게도 어렸었는지 너의 맘을 보듬어 주기엔 너무 서툴렀는지 그리 많은 얘길 하면서도 왜 몰랐을까 네게 필요했던 것 네게 어울리는 것 시간이 지난 지금 되돌아보면 조그만 일에도 뭐가 그리 이유가 많았는지 그리 아끼는 척 하면서도 왜 그랬을까 네게 상처주는 말 그런 어리석은 말 아마도 그 때는 다른 게 중요했나 봐 아니면

피터팬 브라운팟

시간은 점점 빨라져 나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길을 잃어버린 피터팬일까 막연히 두렵기만 해 아무것도 내게 쉬운 것은 없어 운전면허부터 여자친구 만들기까지 누군가가 내게 맞는 길을 바로 알려준다면 영화 같은 인생을 기대했었어 그렇다면 나는 행복할까 이제 막 두 발 자전거를 배운 어린아이처럼 불안해 모든

우리 만난다면 스무살

Someday, somewhere 별처럼 빛나는 널 만나면 Oh my, oh god 너의 곁에 무지개를 띄울게 잠들기 전 봤던 영화에 이런 대사가 있었어 누구나 한 번쯤 살면서 무지개처럼 찬란한 사람을 만난대 너의 방안에 너의 하늘에 그 장면을 띄워줄게 너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하루를 살아도 너에게 가고 싶어 어디라도 나 언젠가

스무살 이장혁

"스무살" 1. 내가 알던 형들은 하나 둘 날개를 접고 아니라던 곳으로 조금씩 스며들었지 아직 고갤 흔들며 형들이 찾으려했던 그 무언가를 찾아 낯선 길로 나섰어 이해할 수 없었던 세상의 수상한 질서 하지만, 상관없는 듯... 2.

스무살 끄적끄적

헤매이던 어린아이도 수줍었던 작은 고백도 흘러가는 꿈처럼 고요한 잔상으로 남았네 가끔씩은 눈을 감은 저 달 끝에 걸터앉아 그 날을 기억하지 흐릿해진 낙서의 흔적들도 그곳엔 아직 남아 있었으면 빳빳한 교복에 새하얀 양말이 왜 그리 우스워 보였는지 스무 살이 되길 간절히 바라던 그 날들이 그리워 오래된 사진들을 뒤적일 때 희미한

사랑.. 스무살 에디(Eddie)

오래전에 삼년전쯤에 널 처음 봤을때 예쁘지도 않은데 아주 당당한 너의 말투 별로 크지 않은 눈 조금 낮다싶은 코 남자같은 옷차림 근데 귀여웠었지 이상하게 나는 전화만 보면 너의 전화번홀 찾더라 아무래도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반했던거야 어이없더라 사랑이란 원래 그런거라더라 빠지는거라 마음이란 어쩔수 없는 거라더라 인정하기 싫었지 너를

우리42 (스무살+스무살) C&G

미워하는 사람 여기저기서 이별들을 하고 있네 많은 사람들의 차가와진 마음들 나또한 그들을 닮아가고 있네 그그그 그러다 너를 본 내모습을 봐 봐 이렇게 변해버린 내모습을 봐 바라 봐봐 이제 나는 너로 인해 바꿨지롱 하루만 널 못봐도 왜이렇게 힘겨운지 매일같이 나와만 함께 해줘 Oh My Love 혹시 헤어진다면 나의 잘못일꺼야 그럴땐 나를 붙잡아 줄 수 없니

걔 말고 스무살

널 좋아하는 내가 너는 가끔 불편하대 그 얘기를 직접 들었다면 좀 더 아팠을까 아닐까 네가 좋아하는 애는 네가 가끔 불편하대 얼굴을 날려버리고 싶었는데 내가 뭐라고 울며 걷는 너를 따라 걸어 제발 이런 날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너의 방에 켜져 있는 불빛이 꺼질 때까지 나 여기 있을게 What about you If you love

스무살 좋은 사람

앞이 보이질 않던 나에 스무살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어오질 않아 나는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고 들어가면 한쪽엔 햇빛이 거울 앞에 내 모습 다 다 조그만 방에 앉아 그날의 일들을 생각하면서 하면서 보냈던 그런 나에 스무살 넌 어땠어 스무살 적에 말이야 다들 좋아 보이기만 한데 나는 아냐 정말 아냐 나에겐 돌아 가고 싶지 않아 작은 내방에 들리는 소리도 아무도

사랑, 스무살 에디 (Eddie Shin)

오래전에 3년 전 쯤에 널 처음 봤을 땐 예쁘지도 않은데 아주 당당한 너의 말투 별로 크지 않은 눈 조금 낮다 싶은 코 남자같은 옷차림 근데 귀여웠었지 이상하게 나는 전화만 보며 너의 전화번호 찾더라고 아무래도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반했던거야 어이 없더라 사랑이란 원래 그런거라더라 빠지는거라 마음이라 어쩔 수 없는거라더라

스무살 삐삐

이제 어른이 된거야 스무살 뭐든지 할 수 있어 클럽도 맘대로 다니고 마음껏 술도 마실 수 있어 새파란 세계가 열렸어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 멋진 남자 만나 아름다운 밤도 보내고 싶어 날 이끌어줄 남자 없을까 조금씩 기대도 해보지만 성급하게 나다니면 오히려 안 생기겠지 *나는 스무살이야 문제 없어 드디어 성년이 된거예요

사랑, 스무살 Eddie Shin

오래전에 삼년전쯤에 널 처음 봤을때 예쁘지도 않은데 아주 당당한 너의 말투 별로 크지 않은 눈 조금 낮다싶은 코 남자같은 옷차림 근데 귀여웠었지 이상하게 나는~ 전화만 보면 너의 전화번홀~ 찾더라 아무래도 너를~ 처음 본 순간부터 반했던거야 어이없더라 사랑이란 원래 그런거라더라 빠지는거나 마음이란 어쩔 수 없는거라더라 오~ 베이베~~ 베이베~

피터팬 기니비니

내 키가 아주 작았던 시절 온 힘을 다해 돌아가고 싶은 순간 잊을 수 없는 엄마의 목소리 영원할 것 같던 초록빛 꿈만 가득하던 now 내 키는 하늘에 더 가까워졌고 못 할 것도 없는데 왜 지금 더 겁쟁이가 되어버린 걸까 재미도 감동도 사라진 마른나무 같아 Do you remember ur youth 순수했던 날들 oh now fade

피터팬 기니비니 (Rainbow)

내 키가 아주 작았던 시절 온 힘을 다해 돌아가고 싶은 순간 잊을 수 없는 엄마의 목소리 영원할 것 같던 초록빛 꿈만 가득하던 now 내 키는 하늘에 더 가까워졌고 못 할 것도 없는데 왜 지금 더 겁쟁이가 되어버린 걸까 재미도 감동도 사라진 마른나무 같아 Do you remember ur youth 순수했던 날들 oh now fade

몰라 피터팬 컴플렉스 (Peterpan Complex)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나도 몰라 가슴이 막 뛰어 나도 내 맘을 아직 몰라 톡톡 튀는 그 애는 콜라 지금 내 맘은 핑크칼라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 어려서 아직 사랑을 그 앤 몰라 Oh Oh Oh Yeh~ Ah 그 앤 스무살 나는 몰라 나는 몰라 가슴이 막 뛰어 심장이 까맣게 타올라 끓어 올라 부풀어 올라 그 앤 내 맘을 아직 몰라

달세뇨 (feat. 송푸름) 스무살

한발 두발 멀어지는 저 파란 하늘 보며 저 어딘가에 우리 걷던 곳 내 발길 멈춘 곳 그 벤치에 앉아 니 웃음과 사소한 말과 너의 손을 잡을 수 있었던 그날이 내겐 봄 날이였고 꽃이 피고 사랑이 피고 그렇게 그날은 흘러가니까 봄 날은 가고 꽃은 시들어 사랑은 끝나 다시이곳에 언젠가는 멀어지듯 다 잊혀진다 해도 저 길가에

스무살 삐삐 [댄스]

이제 어른이 된거야 스무살 뭐든지 할 수 있어 클럽도 맘대로 다니고 마음껏 술도 마실 수 있어 새파란 세계가 열렸어 너무나 흥분되는 기분 멋진 남자 만나 아름다운 밤도 보내고 싶어 날 이끌어줄 남자 없을까 조금씩 기대도 해보지만 성급하게 나다니면 오히려 안 생기겠지 나는 스무살이야 문제 없어 드디어 성년이 된거예요 어른들처럼

피터팬 에스피알

되었나요 어두운 나의 밤들은 더 이상 두렵지 않죠 지금 이순간 우리만의 세상이 있어요 오늘 이밤도 준비가 되었나요 하늘의 품으로 날아 올라요 모든게 작아진 세상 너무나 아름다운걸 우리의 꿈들을 별들에 담아 하늘에 그려 보아요 그대별이 지는 밤으로 멈춰진 시간속에 내게 다가온 그대 내안에 사랑에 빛을 모아 또 내가 모아 그대를 위한 시간이 영원하길 하늘에 바래

나는 피터팬 정동원

나는 피터팬 훨훨 날아다닐 거야 언제나 널 활짝 웃게 해 줄 마법 같은 노래 내가 불러줄게 오래오래 설레고 싶어 너에게 온 거야 긴 시간을 건너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모래알보다 많을 거야 비밀스런 별처럼 너의 가슴속에 내가 빛나도 너무 놀라지 마 보여줄게 우리들만의 네버랜드 나는 피터팬 훨훨 날아다닐 거야 비가 와도 꿈은 젖지

나는 피터팬 정동원 (Jeong Dong Won)

나는 피터팬 훨훨 날아다닐 거야 언제나 널 활짝 웃게 해 줄 마법 같은 노래 내가 불러줄게 오래오래 설레고 싶어 너에게 온 거야 긴 시간을 건너 나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게 모래알보다 많을 거야 비밀스런 별처럼 너의 가슴속에 내가 빛나도 너무 놀라지 마 보여줄게 우리들만의 네버랜드 나는 피터팬 훨훨 날아다닐 거야 비가 와도

나를 지나고 나면 스무살

가끔 혼자 같았어 같이 있어도 더 외로워 언제부턴가 재미없단 표정을 짓는 널 보면 한없이 작아졌어 말 한번 건네기가 겁이 나 잡은 손에 니 힘이 더는 느껴지지 않아 아직은 널 놓을 수가 없어 아직은 나 자신이 없어 결국은 넌 날 떠날 걸 알지만 아직은 조금만 천천히 멀어져 시작은 항상 특별했지만 끝은 이렇게 똑같네 내 맘이 변하진

걔 말고 (Feat. 크루셜스타) 스무살

널 좋아하는 내가 너는 가끔 불편하대 그 얘기를 직접 들었다면 좀 더 아팠을까 아닐까 네가 좋아하는 애는 네가 가끔 불편하대 얼굴을 날려버리고 싶었는데 내가 뭐라고 울며 걷는 너를 따라 걸어 제발 이런 날 한 번만 봐주면 안 될까 너의 방에 켜져 있는 불빛이 꺼질 때까지 나 여기 있을게 What about you If you

스무살 유아 (You Are)

오늘 밤 이런 밤 나의 맘에 자꾸 니 생각에 자꾸 잠이 안 와 창밖을 두드리는 바람소리에 자꾸 잠이 안 와 자꾸 너만 내게 와 하루에도 몇 번씩 너땜에 내 마음이 바껴 너의 연락 한통이 완전히 내 마음을 벗겨 어떻게 할 거야 이런 내 맘을 너땜에 잠 못 자는 이 밤을 안 되겠어 전화할래 you are you are you are you

데려다 줄 수 없어 (Feat. 차수민) 스무살

Without you 벌써 며칠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야 Oh without you 너 없는 주말이 또 찾아왔어 come come come 하루가 한달같아 매일이 어제같아 everyday 어느새 전부가 된 너라서 So I I wanna be a come come come So I so I 아직 선명한 your smile So I

스무살 Papaya

그렇다면 내게 다가와 내맘을 가져봐 여기서 기다릴테니까 며칠뒤면 (기다렸던) 스무살이 되는 날이야(내가 꿈꾸던 그날인데) 어떻해나 (아직도 나) 지금도 나 혼자있잖아 초조해하던 그 순간 나에게 다가온 사랑 처음본 그 눈빛 빠져버렸어 너무나 멋진 모습에 나하나만 사랑할것같은 그앨 너무도 난사랑하나봐(I LOVE YOU) 스물살에

스무살 파파야

그렇다면 내게 다가와 내맘을 가져봐 여기서 기다릴테니까 며칠뒤면 (기다렸던) 스무살이 되는 날이야(내가 꿈꾸던 그날인데) 어떻해 나 (아직도 나) 지금도 나 혼자있잖아 초조해하던 그 순간 나에게 다가온 사랑 처음 본 그 눈빛 빠져버렸어 너무나 멋진 모습에 나하나만 사랑할것같은 그앨 너무도 난사랑하나봐(I LOVE YOU) 스물살에 키스도 스무살에

스무살(Ballerina) 나쑈(NaShow)

너와 클럽에서 만났지 춤추는 긴 생머리 유연한 허리 매끈한 다리 조명은 널 비추지 갓 스무 살 내게 `첫눈에 반함` 이란 걸 알기까진 단 일초도 안 걸렸지 그녀는 구름위로 날개 짓 널 알고 싶어 다가서도 관심도 없어 정확히 완전히 빠져있어 너에게 벌써 내 발레리나..

스무살 (Ballerina) 나쑈, 레이디 제인

slow quick quick slow quick quick slow quick quick slow 너와 클럽에서 만났지 춤추는 긴 생머리 유연한 허리 매끈한 다리 조명은 널 비추지 갓 스무 살 내게 첫눈에 반함 이란 걸 알기까진 단 일초도 안 걸렸지 그녀는 구름위로 날개 짓 널 알고 싶어 다가서도 관심도 없어 정확히 완전히 빠져있어

달세뇨 (With 송푸름) 스무살

한발 두발 멀어지는 저 파란 하늘 보며 저 어딘가에 우리 걷던 곳 내 발길 멈춘 곳 그 벤치에 앉아 니 웃음과 사소한 말과 너의 손을 잡을 수 있었던 그날이 내겐 봄 날이였고 꽃이 피고 사랑이 피고 그렇게 그날은 흘러가니까 봄 날은 가고 꽃은 시들어 사랑은 끝나 다시이곳에 언젠가는 멀어지듯 다 잊혀진다 해도 저 길가에

그날, 그때 우리 (Feat. 한올) 스무살

아른거려져 정신 없이 지내다가도 네가 아른거려져 바쁜 하루 속 문득 지나쳐버린 너의 모습이 You yes you You I don\'t know 그렇게 아득하진 않은데 말야 You yes you You you 그날 그때 우리 네가 바래다 주던 길 정류장에 앉아 몇 번이고 보냈던 버스 막차인줄 알면서 떠나 보냈어 널 떠날 수 없어서

그날, 그때 우리 (Feat. 한올)* 스무살

아른거려져 정신 없이 지내다가도 네가 아른거려져 바쁜 하루 속 문득 지나쳐버린 너의 모습이 You (yes you) You (I don\'t know) 그렇게 아득하진 않은데 말야 You (yes you) You (you) 그날 그때 우리 네가 바래다주던 길 정류장에 앉아 몇 번이고 보냈던 버스 막차인줄 알면서 떠나 보냈어 널 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