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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니 사랑 슈퍼리치밴드

요리봐도 사랑 한 번 봐도 사랑 저리가면 사랑 떠나가면 사랑 바라만 봐도 사랑이고 떠나면 사랑이다 보고픈 사랑이고 서글픈 사랑이다 떠나던 사랑아 그렇게 떠나간다 말없이 울던 니가 더욱 더 생각난다 우후 요리봐도 사랑 한 번 봐도 사랑 저리가면 사랑 떠나가면 사랑 바라만 봐도 사랑이고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슈퍼리치밴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하라하라 마라마라 하라뽕 똥쳐

가슴으로 쳐다봐도 가슴은 늘 허하더라 슈퍼리치밴드

세상 참 살다보니 이토록 눈물 참 많더라 그렇게 사랑했던 날들이 세상 참 힘들더군 만나기 어렵더라 그렇게 또 보내서 많은 날들을 그렇게 찾아헤메이다 이렇게 나이만 들어가고 다시 또 일년이 지나고 나니 참 허하더라 멍하더라 자신도 이제 무뎌지더라 몸에 베인 버릇처럼 가슴으로 쳐다봐도 가슴은 늘 허하더라 쳐다만 봐도 울컥한 그런 사랑 내겐 없더라 눈시울 붉히며

오늘밤 슈퍼리치밴드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 오늘밤 그렇게 들려오는 너 아하 희미한 자욱한 나의 사랑 그대의 그 미소 그리움 사람의 스치고 바람 같은 그대의 미소 오늘도 내맘 상처야 우 우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무 무 무 무 무 무 무아 아원츄 너에게 했던 말들이 오늘밤 그렇게 들려 오는 너 아하 희미한 자욱한 나의

멸치 슈퍼리치밴드

으아 으아 으아 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 멸치 두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 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 똥이 굵다 멸치 세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 멸치 두 마리가 공원에 놀러와 똥이 굵다고 말을 하네 말을 하네 말을 하네 멸치 세 마리 멸치 두 마리 멸치 세 마리

매일 매일 걸었다 슈퍼리치밴드

우 아이야 우 아이야 우 아이 아이 아이 아이야 우 밤 바람 맞으며 밤 바람 맞으며 걸었다 매일 매일 걸었다 밤 하늘 어두워져 무작정 걸었다 거기가 어디인지 걸었다 저기가 거기인지 걸었다 발길 닿는데로 걸어갔다 하늘에 웃으며 말했다 별들 달들에게 말했다 나의 사랑 색시는 어딨냐고 우아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랄 랄랄랄 랄랄라 그래도 그래도 걸었다

알우디 슈퍼리치밴드

될까 될까 될까 무엇이든지 될까 무엇이든지 될까 달빛이 비춰지나 달빛이 비춰지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됐어 너 자꾸 자신하지 마 너 자꾸 자신하지 마 너 자꾸 자신하지 마 너 자꾸 자신하지 마 무엇이든지 원하는게 있다면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너 자꾸 자신하지

멸치 세마리 슈퍼리치밴드

무적기타 슈퍼리치밴드 지나가는 멸치 세마리 지나가는 멸치 세마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그 애기들의 얘기 들으면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네 니가 잘났네 네가 잘났네 말을 하고 있어 너 나 할 것 없이 같은 마음으로 살아온 나에게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지나가는 멸치 세 마리가 똥이 크다고 지나가는 멸치

오래도록 사랑하자 슈퍼리치밴드

어제 만났지 드디어 만났어 이른 아침에 다시 만났어 자꾸 보니까 니가 생각나 처음 보았던 그 마음 변치 말아다오 그 마음 변치 말아다오 그 마음 변치 말아다오 그 마음 변치 말아다오 우린 결국에 눈이 맞아서 사랑을 했고 이제서야 비로서야 진실된 사랑 사랑을 하고 했었지 처음 만났던 그 순간 처럼 사랑을 원하고 있어 사랑을 원하고 있어 사랑을 원하고 있어 사랑을

무섭게도 빠져들어 슈퍼리치밴드

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 누구나 가슴에 추억을 묻고 살지 바라만 봐도 좋았던 얼굴에 스쳐 지나가던 모습에 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 누구나 가슴에 추억을 묻고 살지 바라본 하늘 문득 떠오르던 아려한 모습에 쳐다볼 수록 빠져드는신비한 모습에 알아 하아아 알아 무섭게도 빠져들어 모습에 누구나 가슴에 세월을 묻고 살지 누구나 가슴에

밥 사달라 조르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 슈퍼리치밴드

밥 사달라 조르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 밥 사달라 꼬시던 니가 너무나 그립다 어젯밤에 꿈에도 나타나서 이것 저것 고르던 니가 이제는 곁에 없어서 너무나 아쉽다 맛난 것만 보면 생각이 나 특이한 것만 보면 생각이 나 조르고 조르고 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조르고 따지고 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조르던 생각이 나 따지고 따지고 조르고 조르고 생각이 나 따지고

그대의 맘 2 슈퍼리치밴드

거기서 무얼하니 바람이 차가운데 그렇게도 마음에 상처가 될 줄 몰랐어 거기서 무얼하니 바라보던 뭔가가 그렇게도 마음에 눈물이 될 줄 몰랐어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의 맘 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가 항상 불었던 바람이 왜 이리도 차가운지 항상 불었던 바람이 그리 쉽게

난 할 수가 있어 슈퍼리치밴드

해 보자 해 보자 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 세 번이라도 좋아 니가 원하는 그 곳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아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진심의 마음이 좋아 우리 원하는 그 곳이라면 함께 달려가도 좋아 자욱한 안개 속에 달려가는 길에 두 손을 내밀어 잡아 준 너 불러봐도 바라봐도 보이지 않던 길이 앞에 보인다 다 잘 될거라던 한 마디에 한 번 바라봐 두 번 바라봐

그대의 맘 슈퍼리치밴드

거기서 무얼하니 바람이 차가운데 그렇게도 마음에 상처가 될 줄 몰랐어 거기서 무얼하니 바라보던 뭔가가 그렇게도 마음에 눈물이 될 줄 몰랐어 하루만 단 하루만이라도 그때 그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의 맘 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그렇게 변해가 그대의 맘 나의 맘 그때 그 곳에 두지 않을 걸 그대의 맘 변해가 맨날

운다고 내 사랑이 돌아올까요 슈퍼리치밴드

운다고 사랑이 돌아올까요 잡는다고 사랑이 드리울까요 한번 떠나던 길이 멀고 먼가요 바라보던 그 길이 본다고 그렇게 말을 해 놓고 머리엔 한숨만 내려있네요 그렇게 떠난길이 멀고 먼가요 바라보던 맘에 말을 해봐도 다시 사랑이 서글퍼져 오늘에서야 나도 알 것 같아요 나만의 사랑이었다는 걸 울어 허어 울어 마음을 비워봐야지 울어 허어 울어 지친 마음을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날이 새고 또 오면 길은 그대론데 여전히 떠난 님은 보이질 않네 누가 말 좀 해주렴 님 계신 그 곳에 길을 보고 있으니 뛰어갈 수 있게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날이 새고 또 오면 길은 그대론데 여전히 떠난 님은 보이질 않네 누가

목이 말라 슈퍼리치밴드

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나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외로운 한숨 무엇인가 어디인가 생각해보니 어느새 내려있는 그대의 얼굴 밤만 오면 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그렇게도 다시 생각나 목이 말라 깬 건 사실이지만 한 번 두 번 마시다가 니가 생각나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목을 타고 흐른다 이타는 갈증이 갈증이 목을 타고 흐른다 밤만 오면 이 얼굴 저 얼굴 이렇게도

별 것도 아닌데 슈퍼리치밴드

여전히 맑아있고 햇살은 내려쬐는데 큰 한숨 쉬는 목소리에 나도 몰래 쳐다보게 됐어 무엇이 그렇게 그대에게 큰 한숨짓게 하는 걸까 세상은 그렇게 그렇게 지나가 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하면서 별 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 별것도 아닌데 걱정을 사서해 더 많은 세상을 바라봐 누구나 가슴에 생각이 그렇게 많은 걸까 나도 이제 한 번쯤 크게 크게 웃어보자 거울에 비친

우울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님은 언제 오려나 길을 보고 있으니 알려주렴 혹시나 가는 길에 돌아 올 수 있게 가다가 보이면 말을 제발 전해주렴 사랑이 진심으로 오늘도 진심으로 가다가 보이면 말을 제발 전해주렴 말 좀 전해 주렴 님 계신 곳에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에에에에에 에에에에에 음음음음음

각인 슈퍼리치밴드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의 말투 행동 작은 몸짓 까지도 나를 그때로 리턴시키네 조용한 말투속에 보여지는 눈빛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몸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했고 모든 걸 너에게 맞춰가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말이야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지워지지가 않아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나의 마음은 널 향해 걸어만 간다 슈퍼리치밴드

우~ 하야 아 하야 아 하야 아하하아 얼마나 얼마나 그대가 좋아서 그렇게 눈물을 보이고 보이나 넌 빛이 낫었어 한 순간 나도 모르게 그빛에 빠져들었지 뭐라고 말 한마디 못해 쳐다볼 수 밖에 없었어 혹시나 데여서 눈물 나도록 울까봐 울까봐 넌 그런 존재야 오를 수도 건들 수도 없는 눈빛이 몸을 감싸 안아서 몸이 감싸 안아서 움직일 수도 말을 건낼 수도

히키디키 지나가네 슈퍼리치밴드

히하 뭔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뭔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뭔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맘속에 뭔가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뭔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뭔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맘속에 뭔가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맘속에 뭔가를 찾고 있어 뭔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뭔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뭔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맘속에 뭔가가 히키디키 지나가네 너무 배고파서 아침부터 히키디키

희망을 부르는 기타와 노래 슈퍼리치밴드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해는 져서 다시 어둠이 그렇게 일상은 반복되고 무슨 일이 없을까보니 곁에 있는 그대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어릴 적 꿈은 노래 부르는 것 기타치고 그냥 노래해 언제나

눈물이 눈물이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며 다가온 그대 어디서 오는 건지 말을 전하네 사랑의 미소 내게 남기고 어디로 가나 길에 웃음을 보였지만 미소는 슬퍼 왜 그리 슬픈거지 물어보지 않았었지 이이 눈물이 눈물이 눈물이다 기쁨의 눈물만 흐를 뿐이유 눈물이 눈물이 흐를 뿐이다 긴 머리 날리며 내게 다가온 그대 미소가 예쁜 그대이기에 어디서 오는 마음 그대의 그 안에 봄 같이 예쁜

싹 트길 슈퍼리치밴드

그대 마음에 꽃같이 예쁜 마음이 싹 트길 바래 마음에도 이처럼 예쁜 생각이 싹 트길 바래 바라볼 수록 더욱 더 사랑스런 꽃처럼 싹 트길 바래 싹 트길 싹 트길 예쁜 꽃으로 마음에 싹 트길 싹 트길 예전에 보았던 그 때처럼 싹 트길 싹 트길 향기로운 예쁜 꽃으로 저 거리에도 이 거리에도 만발하길 만발하길 싹 트길 싹 트길 향기로운 예쁜 꽃으로 저 거리에도

아련히 슈퍼리치밴드

어젯밤에도 꿈을 꾸었지 그대 향한 꿈을 아직까지도 멈춰져 있는 마음에 그렇게 펼쳐져 파란 꿈처럼 다가와서는 내게 손을 내밀어 순간 멍해져 바라보면은 눈물이 흐르더라 아련히 떠오른 그대의 그 미소가 날 잡아 이끌어 이끌어 자꾸만 날 이끌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나의 맘을 아나 보고 싶은 맘 물에 적어서 띄워 보내네 언제나 그렇듯 날은 가고 그렇게 말하던

사랑했던 날은 슈퍼리치밴드

사랑했던 날은 그렇게 기억이던가 바라보다 떨어진 날이 며칠이던가 이젠 나도 일어날 볼 시간을 준비해야지 꼭 바래야지 날이 가고 몇날은 밤인데 바로 떠난 밤은 왜 오지 않는가 사랑이란 기억속에 묻혀있어서 생각나지 않는가 늘어가는 늘어가는 그리움이 더욱 깊어서 바라보는 바라보는 마음은 먼저 와 있는데 언제까지 언제까지 기다리면 그댄 오는가 올 때까지 기다려

그래서 좋겠다 슈퍼리치밴드

손가락 길어서 좋겠다 보는 마음도 길어져 얼굴이 작아서 좋겠다 보는 마음도 동요가 돼 키가 크고 훤칠해서 좋겠다 뭐든 좀 더 멀리 볼 수 있으니 얼굴이 너무나 멋져보여 하얀 얼굴에 미소까지 멋지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그래서 좋겠다 그래서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꽂히나 슈퍼리치밴드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 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을 자꾸 흔드나 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에 자꾸 꽂히나 다가와 올 수 없는 이에게 다가와 자꾸 꽂히나 너나 할 것 없이 부르던 노래 나도 따라 같이 부르던 노래 언제부터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을 자꾸 흔드나 나에겐 그런 노래 소리가 마음에 자꾸 꽂히나 다가와

오늘 밤에도 슈퍼리치밴드

요리보고 저리봐도 보이는 건 그대 얼굴 뿐이야 자꾸 자꾸 다시 봐도 생각나는 그대 얼굴 뿐이야 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대 얼굴 뿐이야 그대 사랑하는 마음 뿐인거야 좀 더 가까이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 오늘밤에도 부르는 그 이름 그 이름 좀 더 가까히 있고 싶어 부르는 그 이름 좀 더 말하고 싶어서 부르는 그 이름 그대가 준 큰 사랑이야 그 그 사랑을 못

아직 다 하지 못한 이 노래가 슈퍼리치밴드

아직 다 하지 못한 이 노래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이 더욱 더 간절해서야 그래도 모르고 살아가는 거 니가 혹시나 들을까 하고 매일 하루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적어가 며칠동안 밤을 낮같이 썼어 니가 좋았던 이유를 적어 내려가야 이 마음 너에게 들리게 하나 하 아직 다 하지 못한 이 노래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그대를

하늘에 맡겨 보자 슈퍼리치밴드

긴 머리 날리네 화창한 날이다 산에가야 물고기 잡고 물에 가야 꿈을 찾는 법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짜장면이 더 좋다 말했나 그건 각자 생각 그건 각자 노래 모든 건 생각이 다를뿐 그리 가다보면 그리 걷다보면 자연의 섭리 그게 바로 나 그게 바로 마음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하늘에 맡겨 보자 그대는 짬뽕시켜놓고 안드시나

사랑을 주세요 내 사랑을 먼저 받아요 슈퍼리치밴드

그렇게 오래 말하고 있는거야 아직까지 뭐래 몰라 뭐래 뭐래 그렇게 오래 말하고 있는거야 살면서 한때는 그렇게 한때는 무슨 말이라도 하고 싶어져 일단은 환하게 조용한 어투로 그거 잘못된거 아니에요 따지고 돌아서는 내맘 안쓰럽다 그렇게 말하고 돌아서면 내맘 편안할까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보이긴 이래도 사랑을 원하고 원한답니다 사랑을 주세요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부르던 그 노래가 아직까지도 부르던 그노래가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어 아직까지 부르던 노래 오래전에 부르던 노래 그대 마음에 담은 사랑을 깊이 나눠주 오 주는 곳 마음에 주는 곳 아직까지 부르는 노래 그대 마음에 담는 노래 사랑이 샘솟아 그대의 마음에 부르던 노래 여전히 여전히 오래도록 남아서 그대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노래

바람이 부나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부나 어디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나 아직도 부나 그대가 부는 그 바람이 자 말을 하려고 자 손을 잡으려고 그때 그때 그때 그때 말들 속에 그대 그대 말 마음 마음에 바람이 바람이 부운다 여기서 부는 이 바람이 거기서 부는 그 바람이 맘에 부는 이 바람이 왜 이리 좋은 것일까 아 하 그대 그대에게 부는 바람 따스한 바람 다시 한번 기다리네

뭐야 뭐야 슈퍼리치밴드

오래전에 알게 된 너였어 우연히 길을 가다 보았지 무엇이 그렇게도 좋아서 웃고 있더군 나즈막한 나즈막한 조용히도 조용히도 그렇게 하늘만 보더군 누구한테 누구한테 보여주는 보여주는 그대만의 진실일거야 차디차게 차디차게 냉정하게 냉정하게 보였던 그대의 마음을 보였을거야 보여지는 웃음인데 마음에 전해지는 이 느낌 뭘까 무엇이 그렇게도 너에게 웃음 짓게 하는데

밥 먹을라고 슈퍼리치밴드

해는 져서 밥을 먹으로 집으로 들어와서 간편하게 옷을 편한 옷을 갈아입고서 앞에 있는 저 상다리가 밥 먹으라고 밥 먹으라고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뭐 땡기는 게 없다 보니 저기 저기 계란 밖에 없구나 계란 탁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계란 발라서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오늘도 오늘도 밥 먹을라고 뭐 있겠어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계란 톡

분발했지만 슈퍼리치밴드

깜찍한 멋을 아는 그녀 땜에 아무거나 빛이나는 정말 멋쪄 미친 매력 분발했지 나는 분발했지만 한마디 말도 못했어 그날은 분발했지만 그날 또 분발했지만 분발했지만 한 마디 말도 못해 한 숨만 보냈어 쳐다만 보았어 이겨내야지 이겨내야지 분발했지 분발했지만 나는 노력했지 분발했지 쳐다봤지 설마했지만 설마가 사람 잡아 설마했지만 오늘도 빛난 그대에게 인사만 했어

한 여름 밤에 듣는 이 노래 슈퍼리치밴드

한 여름 한 여름 밤에 듣는 이 노래 그대에게 들려줄 이 노래 따스한 바람보다 시원한 바람이 좋은 한 여름 밤에 이 노래 밤이 찾아오면 들려주던 이 노래가 오늘 다시 들려줄 이 노래가 문득 생각이 난다 한 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한 꿈 같은 노래 소리 그대에게 말해줄 이 노래가 맘에 있네 한 여름 밤에 노래 한 여름 밤에 노래 그대에게 들려주는 시원한 노래

하이 빠빠빠 슈퍼리치밴드

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멋스러운 나를 알리고 그대곁에 다가서는 길 참스러운 꽃을 알리고서 그대곁에 다가서는 길 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멋스러운 옷을 걸치고서 그대곁에서 다가서는 길 오늘 따라 환해보이는 그대에게 맘을 전해 볼꺼야 Hi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빠빠빠 Hi

슬픈 꿈 슈퍼리치밴드

높은 저 하늘 위에 구름 위에도 작은 꿈이 숨쉰다 높아도 높아도 높아도 올라가길 반복해 작아도 작아도 작아도 큰 꿈을 기억해 아름다운 그대와 보는 저 하얀 흰구름과 태양이 나에게 말을 하네 힘내라고 힘을 내라고 애써보라고 오르려 애쓴 흔적만으로도 넌 사는 구름이 될테니까 슬퍼하지마 슬퍼하지마 높아도 높아도 높아도 올라가길 반복해 작아도 작아도 작아도 큰

긴 머리 그녀 슈퍼리치밴드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오늘도 바라보던 이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가 나풀 나풀 거려 긴 머리가 나풀 거리네 긴 머리가 아른 거리네 그렇게 바라보던 그 곳에서 오늘도 바라보던 그 곳에서 긴 머리 그녀가 긴 머리 그녀가

흔적일 뿐 상처일 뿐 슈퍼리치밴드

이름 모를 스쳐 지나간 아련한 흔적일 뿐 그대가 말한 그것 모두 다 사랑한 흔적일 뿐 그렇게도 못 잊어우는 맘에 상처일 뿐 바라보다 멍이 들어서 쳐다 본 상처일 뿐 그립더라 세월이 흘러도 보고프더라 널 닮은 누군갈 보면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그리워 아쉬워 아쉬워 아쉬워 그리워 다시 한 번 바라고 떠나면 그만인가 아련한 추억 밀려들 뿐 그대 생각으로 꿈을

니가 참 좋아 슈퍼리치밴드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다 말하지만 단순하게 그 마음을 담고 싶어요 자꾸 그런 눈빛으로 보면 마음 속에 핀 꽃 물 주려하나 그렇게도 바라보던 그대 눈빛에 오늘 따라 이슬이 같이 있어도 무엇땜에 그런 슬픈 미소를 짓나요 알고 싶어요 그냥 솔직하게 담담하게 그대에 맘을 그냥 좋아 좋아 난 니가 좋아 첨 봤을때 부터 그냥 좋으면 좋은거야 니가 참 좋아 그냥 솔직하게

우연히 그녀를 봤다 슈퍼리치밴드

오래 간만에 간만에 우연히 그녀를 봤다 길다가 우연히 우연히 쳐다본 그 곳에서 봤다 너무 간만에 간만에 인사라도 건네다 보니 모습이 너무 초라하더라 한 때 사랑했고 흐르다보니 어느날 날씨까지 화창하던 그런 어느날 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그녀를 우연히 길가다 봤다 봤다 봤다 아 우연히 봤다 봤다 봤다 우연히 봤다 가슴이 가슴이 가슴이 쿵쾅쾅 거렸다 잘 지내는

넋두리 맨 슈퍼리치밴드

진실이고 무엇을 행해 너의 그 마음속에 들어가 볼 수 있는 지를 찾아 보고 정확하게 가 너의 미소가 미소가 자꾸 너의 미소가 미소가 자꾸 내게 다가오네 발목을 잡아 오늘도 무작정 저기쯤 걸어가 거기가 거기인지 저기가 거기인지 아무것도 모를 그거 그거 그거 거기 거기 저기 여기 찾아서 찾아서 무작정 걸어가 거기가 거기 인지 저기가 여기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내 님이 있는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번 떠난 내님은 언제 오려나 길을 보고 있으니 알려서 말해주렴 혹시나 가는길에 편안히 올 수 있게 가다가 보이면 말 좀 전해주렴 내게 사랑이 그리움이 없는 지금도 노래로 사는 진심으로 길가는 아가야 보이면 말 좀 전해 주렴 그님이 올테니 내님 계신 그곳에 밝은 산이 어두워서 밤은 밤은 산이 어두워서 길 길을 길은 알려서 내님 돌아올길 편하게

세대차이 실감나 슈퍼리치밴드

나는 사춘기 엄마는 갱년기난 다리 짱짱해서 계단 많은전철을 주로타 엄만 무릎이 아프다며몇걸음 더 걸어가서버스를 기다려 세대차이 실감나 너무 실감나 신체나이 실감나 너무나 실감나내게 피어나는 청춘이라 말들해엄마께 곱게 물들어간 단풍이라 말들해엄만 무슨 걱정 있냐고 말하지만사실 난 알바하느라 지칠때도여러번 있었어 지난 날엔 너무 피곤해서전철을 타고 알바 ...

어저께 말했잖아 슈퍼리치밴드

어저께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잖아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그 말 다시 한다면네 마음에 네 마음에 네 마음에상처가 될 줄은 몰랐어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사랑할거야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볼거야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그렇게 말을 하고 돌아서는데그렇게도 네 마음에 네 마음에상처가 될 줄이야 야야야어저께 말했잖아 그렇게 말했...

바람이 구름을 쳤다 슈퍼리치밴드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핀 어느날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구름에 가려 있던 날 바람이 왜 그리 차아서 내마음이 시리게 다가오는지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그리움이 바람을 구름에 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