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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 걸음씩 슈가볼

이렇게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가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이렇게한걸음씩 슈가볼

이렇게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가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이렇게 한 걸음씩 슈가볼(Sugarbowl)

이렇게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가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이렇게 한 걸음씩 슈가볼 (Sugarbowl)

이렇게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없는 듯 이게 배운다고 되진

Breeze 슈가볼

뜨거웠던 우리 기억들 하나씩 추억이 되고 설레는 맘으로 새롭게 시작할 순간을 기다리게 돼 시작이 쌓이게 되면 의미가 되어 남겠지 조금 더 가볍게 편한 마음으로 걸음 걸음씩 아직 알 수 없는 우리 내일보단 오늘 순간을 즐길래 번쯤 너와 꼭 해보고 싶었던 일들이 있어 들뜨는 맘으로 언젠가 시작할 그 날을 기다리게 돼 시작이 쌓이게

이렇게 한 걸음씩 (Inst.) 슈가볼 (Sugarbowl)

이렇게 걸음씩 난 가고 있어 하루씩 나은 내가 되고 싶은데 조금씩 바뀌는 날 지켜봐 줄래 서투른 내 표현 받아줘 난 참 고마워 잘해주고 싶어 매번 좋아하는 내 마음 어떻게 전해줄 수 있을까 매일 고민했었어 나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표현하는 게 잘 되지 않아서 TV 영화 속 나오는 주인공처럼 아름답기만 사랑 어눌한 모습 따위는 없는 듯 이게 배운다고 되진

우리 이렇게 슈가볼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해

오늘밤 슈가볼

우리 만난 시간 오래진 않아도 내 맘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봄날 초 저녁처럼 벅찬 내 맘 있으니 비틀비틀 내 몸이 나를 가눌 수 없어 오늘 밤의 3박자 술과 음악 그리고 너 너무나도 신이나고 내 heart pumpin 이상해 그대 그렇게 나를 보고 웃지는 말아요 날 안아줘 더 이상 슬픔은 없게 붙잡아줘 Cuz u got me girl 날 이렇게

어떤 사이 (Feat. J`kyun) 슈가볼

이대로 잠시만 있어줘 이렇게 지금도 난 좋은데 좀 젖은 날 보는 네 눈빛 불안한 듯 나를 안는 네 두 팔도 조금만 더 있어줘 이렇게 지금이 난 좋은데 사랑해를 꾹 참은 네 입술 아쉬운 듯 나를 안는 네 한숨도 할 말이 있어 가까이 와 그동안 참아왔던 얘긴데 오해할까봐 조심스럽게 맘에 품고 있던 내 진짜 얘기를 부탁이 있어 놀라지 마 후회할

오늘 밤 슈가볼

오늘 밤의 3박자, 술과 음악 그리고 너, 너무나도 신이나고 내 heart pumpin 이상해 그대 그렇게 나를 보고 웃지 말아요 날 안아줘 더 이상 슬픔은 없게 붙잡아줘 Cuz u got me girl 날 이렇게 오늘 밤엔 너와 있어 나 잠들 수 있어 내 가슴에 널 안아주겠어 나를 보고 미소짓는 그 입술이게 you, Be my queen

오늘 더 좋아 슈가볼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오늘더좋아 슈가볼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우리 이렇게 슈가볼 (Sugarbowl)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해 내가 먼저 일어날게

우리 이렇게 슈가볼(Sugarbowl)

전해줄 게 있었는데 네게 두고 나왔나 봐 다음에 줄게 아니 온 지 얼마 안 됐어 난 괜찮아 번 더 얘기해 줄래 내가 잘 못들었을지 몰라 우리 여기까지라는 그 말, 난 어떻게 해 너를 붙잡아 가지마 번 더 하고 싶은데 우리 이렇게 여기서 마지막 안녕인가요 다른 건 몰라도 우리 둘 다를 거라 믿었는데 제발 제발 나 무슨 말을 해

우아 (Oo-ah) 슈가볼

우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 줘 이렇게 널 보고있는 내게 우아 나를 기다렸다고 말해 줘 아무 걱정하지 말고 안겨 내게 흔들리는 눈빛 조금은 불안해 보여 내가 믿어도 되는 남자인지 너도 헷갈리잖아 자꾸 설명할수록 내가 더 구차해 보여 신호를 보내줘 내가 먼저 고백할 수 있게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를 너무 얌전하게 보지 말아 물끄러미

우아 슈가볼

우아 나를 사랑한다고 말을 해줘 이렇게 널 보고있는 내게 우아 나를 기다렸다고 말을 해줘 아무 걱정하지 말고 안겨 내게 흔들리는 눈빛 조금은 불안해 보여 내가 믿어도 되는 남자인지 너도 헷갈리잖아 자꾸 설명할수록 내가 더 구차해보여 신호를 보내줘 내가 먼저 고백할 수 있게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를 너무 얌전하게 보지 말아 물끄러미

사라져버려 슈가볼

그렇게 날 바라보지 마요 내맘은 힘없이 늘 무너지잖아 내게서 좀 떨어져줄래요 눈을 돌리면 언제든 앞에 있잖아 한발 멀어져도 웃으며 나타나는 너 무슨 병에 걸렸나 또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너야 너인 것 같아 너랑 사랑에 빠질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왜 날 이렇게 꼼짝도 못하게 하는건데 사라져버려 내게서 멀어져 한참 돌아보지도 못하게 baby

사랑의 밤 슈가볼

조금만 더 있어요 우리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는 남도록 기억해요 순간을 우리 잡을 수 없으니 선명하게 꼭 남도록 많은 걸 하지 않아도 우리는 좋아요 가끔은 서로를 바라보며 한참을 그냥 있기도 하죠 번씩 말이 많아지는 때가 있어요 마디 마디 어느새 춤을 추는 우리의 대화 목 뒤로 얼굴을 파묻고 좋아하는 너의 냄새를 실컷 맡겠어요

사랑의 밤 (orange night) 슈가볼

조금만 더 있어요 우리 시간이 흘러가도 우리는 남도록 기억해요 순간을 우리 잡을 수 없으니 선명하게 꼭 남도록 많은 걸 하지 않아도 우리는 좋아요 가끔은 서로를 바라보며 한참을 그냥 있기도 하죠 번씩 말이 많아지는 때가 있어요 마디 마디 어느새 춤을 추는 우리의 대화 목 뒤로 얼굴을 파묻고 좋아하는 너의 냄새를 실컷 맡겠어요

change me 슈가볼

바꾸고 있어 변하지 않을 것 같던 내 모든 걸 기대하지 않은 미래를 이제 꿈꾸고 있어 내 옆에 있어줘 나를 좀 더 바꿔줘 change me 처음부터 알았어 난 너에게 질 수 밖에 없단 걸 화를 내지도 않잖아 나에게 그냥 너만 보면 내가 져 글자만 봐도 좋아 네 문자 메시지를 보고 또 보고 혼자 웃어 웃기만 해도 좋아 네 얼굴 어쩜 이렇게

그런사람하나쯤은 슈가볼

다들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사람 한참이 지났고 잊었다 믿었었는데 가끔 선명하게 떠올라 힘들게 하는 나빴던 기억도 이제는 웃어 넘기는 나도 내가 우스워 두고 있는 사람 아직 얼마 안돼서 이르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떠올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소한 기억도 하나씩 담아 올리는 나도 내가

잠든 널 두고 나오며 슈가볼

날 감싼 아직 뜨거운 두 팔을 몰래 들어올리면서 네가 눈을 뜰까 조심스레 찾아 입고 문을 나서려고 했었는데 하지만 내 맘은 말야 네가 싫어 이러는 게 아냐 오해하지 말아 나도 이유를 몰라 나도 날 지금 모르겠어 가지 말라고 하는 것 같아 눈을 뜨고 날 보는 것 같아 복잡하단 말이야 두려워 이렇게 시작하는 건 너에 대한 마음이 없는 것도

나한테 집중해 슈가볼

말리지마 지금 우리 헤어지자고 말 할거야 오랫동안 속에 품었던 말이야 난 이렇게 끌려다닐 수 없어 더 이제 그만해 네게 말할 거야 웃지 좀 마 사람이 진지하게 앞에서 말하잖아 오늘은 확실히 말하고 난 넘어갈거야 떨리는 내 손 잡고 왜 이러는 거야 그만해 말이 막히잖아 물론 약간은 내가 조르듯이 우리 시작한 것도 알지만 만나는 건지 아닌

I love you girl 슈가볼

i love you girl 수백 번 연습해봐도 쉽지 않은 걸 네 앞에 설 때면 그저 웃게 돼 i love you girl 어떤 말로도 내 맘을 담지 못해 너만 보면 아이처럼 그저 사랑을 보채기만 해 i don\'t believe in love 너를 만나기 전까진 사실 지금도 믿기지 않아 나의 하루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게

그런 사람 하나쯤은 슈가볼

다들 그런 사람 하나쯤 있지 않나요 맘 속에 나도 모른 채 자리 잡고 있는 사람 한참이 지났고 잊었다 믿었었는데 가끔 선명하게 떠올라 힘들게 하는 나빴던 기억도 이제는 웃어 넘기는 나도 내가 우스워 두고 있는 사람 아직 얼마 안돼서 이르다 생각했는데 너무 자주 떠올라 깜짝 놀라게 하는 사소한 기억도 하나씩 담아 올리는 나도 내가 신기해

농담 반 진담 반 슈가볼

뚫어지게 쳐다 좀 보지마 어쩔 줄 모르는 나를 알면서 이러는 너 난 싫어 어서 빨리 고백하라고 눈빛으로 자꾸 얘기하는 너 이건 또 뭐하자는 거야 이런 걸로 장난치지 말아요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확실히 해주면 안될까요 못되게 좀 굴지 말아요 이제는 말할게요 다 알면서 내게 이런 일은 번이면 난 됐어요 자꾸만 왜

남녀사이에친구가어딨어 슈가볼

아냐 너한테 어필하는 건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밀당은 뭐 내가 너한테 왜 해 걍 알겠다고 네 해 왜 자꾸 꼬치꼬치 캐물어 에헴 지겹게 긴 하루도 너랑 티격태격대거나 하면서도 괜히 좋은 느낌야 다 알면서 넌 모른 척 딴청 부리지 좀 마 hey 키스해버린다 고개 돌리지 마 무슨 말이든 해 너도 알잖아 왜 나를 이렇게 애매하게 해 우리

여기까지 슈가볼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 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지우려 했어 함께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 때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 했어. 함께 일들 지우려 했어.

흔들리잖아 슈가볼

우린 성숙한 어른이야 이제 좀처럼 흔들리지 않아 쉽게 괜한 말 한마디 맘에 담아두지도 않아 너의 말투 또 손짓 이상하게 하나 하나 특별해져 어색해졌잖아 나 답지 않아 사실 나도 이런 느낌 낯설어 착각이라 생각했어 너도 번쯤 기다려왔잖아 우리 둘만 함께한다면 네 미소 그 눈빛 나를 바라보는 너의 모습이 나는 자꾸만 떠나질 않는데 널

머리 쓰다듬지 마 슈가볼

그렇게 머리 쓰다듬지 말아요 그대는 아나요 얼마나 헷갈리는지 그렇게 웃고 사라지지 말아요 알고는 있나요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잖아 화를 내는 내 맘 이러지 말라고 몇 번을 말했잖아 갑자기 왜 이러느냐니 언제나 발 물러서서 넌 있잖아 누구에게나 이러는지 나를 어린애로만 보려는 건지 궁금해도 묻지를 못해 은근 즐기는 널 보고 있으면

한 걸음씩 강현기 (kanghyunki)

I’ll play a game 너의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 없을 때 이렇게 예쁜 널 지켜주고 싶은 난데 청순함이 묻은 나의 기억 속에 작게 네 목소리라도 들리면 I’ll play a game 딴청 피우게 되는 나인가 봐 걸음씩 다가갈게 네가 부담 느끼지 못하게 이렇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내가 미워 귀가 먹먹해져 Girl 남에 눈치만 봐 매일 뺏길까

농담 반 진담 반 (Half Joking Half Serious) 슈가볼

뚫어지게 쳐다 좀 보지마 어쩔 줄 모르는 나를 알면서 이러는 너 난 싫어 어서 빨리 고백하라고 눈빛으로 자꾸 얘기하는 너 이건 또 뭐하자는 거야 이런 걸로 장난치지 말아요 헷갈리게 하지 말아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확실히 해주면 안될까요 못되게 좀 굴지 말아요 이제는 말할게요 다 알면서 내게 이런 일은 번 이면 난 됐어요 자꾸만

치르치르 슈가볼

아직 채 깨지 않은 오후 냉장고를 열어 봐도 식은 피자뿐 일단 시원한 물 잔 바닥에 누워 고개를 돌려 또 잠이 와 TV 드라마 다 본 것만 또 재미 없는데 멍하니 눈을 꿈뻑 다시 난 또 멍 또 멍 또 멍 치르치르 여름소리가 날 헷갈리게 하네 눈을 부비며 보니 TV가 끝났어 이런 하루도 괜찮아 나 좀 멋진걸 TV 드라마 다 본 것만

슈가볼 & 제이켠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딨어

아냐 너한테 어필하는 건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지 밀당은 뭐 내가 너한테 왜 해 걍 알겠다고 네 해 왜 자꾸 꼬치꼬치 캐물어 에헴 지겹게 긴 하루도 너랑 티격태격대거나 하면서도 괜히 좋은 느낌야 다 알면서 넌 모른 척 딴청 부리지 좀 마 hey 키스해버린다 고개 돌리지 마 무슨 말이든 해 너도 알잖아 왜 나를 이렇게 애매하게 해 우리

What a day 슈가볼/DUSKY80

오 그대가 내게 왔네요 오 기쁘고 놀라운 오늘 얼어붙은 내 마음도 벌써 녹아만 가네요 그대 때문인 거죠 오 이렇게 시작하네요 오 떨리고 설레는 마음 차가웠던 공기도 따뜻하게 변하네요 그대 때문인 거죠 나도 참고 참으며 기다려 왔어요 소중한 단 사람 불안한 마음도 자꾸 생겼지만 잘한 것 같아 그대를 기다린 건 가보고

연애담 슈가볼 (Sugarbowl)

신기해 너와 내가 걷는 게 궁금해 뭐가 우리를 이렇게 믿을 수 없게 너를 내게 꿈만 같게 만들었는지 가지마 너 떠나면 난 힘들어 억울하게 혼자 있기는 싫어 있잖아 그 때, 어색한 고백. 번 더 내 얘기를 들어줘.

9시 슈가볼

인지 나를 기다릴 수 있잖아 네 이름을 들은 것도 아닌데 널 닮은 사람 본 것도 네 향기를 맡은 것도 아닌데 네 전화를 받지도 네 이름을 들은 것도 아닌데 널 닮은 사람 본것도 네 향기를 맡은 것도 아닌데 네 전화를 받지도 우 다시 돌아온다면 이런생각해 바보같아도 혼자 떠올리면서 후회해 난 우 네 이름도 네 향기도 난 본적도 없는데 이렇게

연애담 슈가볼(Sugarbowl)

신기해 너와 내가 걷는 게 궁금해 뭐가 우리를 이렇게 믿을 수 없게 너를 내게 꿈만 같게 만들었는지 가지마 너 떠나면 난 힘들어 억울하게 혼자 있기는 싫어 있잖아 그 때, 어색한 고백. 번 더 내 얘기를 들어줘.

연애담 : Love Story 슈가볼 (Sugarbowl)

신기해 너와 내가 걷는 게 궁금해 뭐가 우리를 이렇게 믿을 수 없게 너를 내게 꿈만 같게 만들었는지 가지 마 너 떠나면 난 힘들어 억울하게 혼자 있기는 싫어 있잖아 그때 어색한 고백 번 더 내 얘기를 들어줘 생각해 보면 넌 내가 버릇처럼 말하던 이상형과는 달라 이해할 수 없게 뭔가 자꾸만 특별하게 느끼는데 내가 좋아하는 musiq

사라져버려 (2017) 슈가볼(Sugarbowl)

그렇게 날 바라보지 마요 내 맘은 힘 없이 늘 무너지잖아 내게서 좀 떨어져 줄래요 눈을 돌리면 언제든 앞에 있잖아 발 멀어져도 웃으며 나타나는 너 무슨 병에 걸렸나 또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너야 너인 것 같아 너랑 사랑에 빠질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왜 날 이렇게 꼼짝도 못하게 하는 건데 사라져 버려 내게서 멀어져 한참 돌아보지도 못하게

카모마일 슈가볼

있어 I feel at home when i’m with you camomile 너만 찾게 돼 자꾸 난 긴 시간이 지나도 이 자린 달콤해져만 가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She’s like camomile 이제는 슬쩍 말해 볼까 조금 더 너를 알고 싶어

해가 지잖아 (sunset lovers) 슈가볼/슈가볼

기다렸던 시간이 왔어 우리가 좋아하는 순간 도시의 건물 사이 보이는 붉은 물결 매일 조금 다른 것 같아 모양도 색감들도 오늘 더 조금 더 예쁜 것만 같아 사진을 보내주고 싶어 지금 이 느낌이 좋아서 네게 다 전해질 수 있을까 혼자인 게 너무 아쉬워 네가 더 좋아할 걸 알아서 괜히 더 보고 싶어졌어 With you 함께 걷고 싶어 With you...

어떤 사이 (Original Ver.) 슈가볼 (Sugarbowl)

이대로 잠시만 있어줘 이렇게 지금도 난 좋은데 좀 젖은 날 보는 네 눈빛 불안한 듯 나를 안는 네 두 팔도 조금만 더 있어줘 이렇게 지금이 난 좋은데 사랑해를 꾹 참은 네 입술 아쉬운 듯 나를 안는 네 한숨도 할 말이 있어 가까이 와 그동안 참아 왔던 얘긴데 오해할까봐 조심스럽게 맘에 품고 있던 내 진짜 얘기를 부탁이 있어 놀라지마

Second Date (2017) 슈가볼(Sugarbowl)

내 고백을 받아준 네가 아직 믿기지 않아 들뜬 맘으로 널 만나러 가는 날 서투른 데이트 문을 연지도 모르고 와서 한참 또 찾아봐 왜 난 네게 다 해줄 것처럼 했지만 왜 다 어색하고 실수만 해 우리 둘 사랑은 그림이 될 거라 믿었는데 난 왜 널 두고도 완성을 못해 눈에 맘에 들진 않겠지만 꿈꿔왔던 시작도 아니겠지만 손에 가득 잡히는 행복과

오늘밤 슈가볼(Sugarbowl)

우리 만난 시간 오래이진 않아도 내 맘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봄 날 초저녁처럼 벅찬 내 맘 있으니 비틀비틀 내 몸이 나를 가눌 수 없어 오늘 밤의 3박자 술과 음악 그리고 너 너무나도 신이나고 내 heart pumpin 이상해 그대 그렇게 나를 보고 웃지는 말아요 날 안아줘 더 이상 슬픔은 없게 붙잡아줘 Cuz u got me girl 날 이렇게

Second Date 슈가볼 (Sugarbowl)

내 고백을 받아준 네가 아직 믿기지 않아 들뜬 맘으로 널 만나러 가는 날 서투른 데이트 문을 연지도 모르고 와서 한참 또 찾아봐 왜 난 네게 다 해줄 것처럼 했지만 왜 다 어색하고 실수만 해 우리 둘 사랑은 그림이 될 거라 믿었는데 난 왜 널 두고도 완성을 못해 눈에 맘에 들진 않겠지만 꿈꿔왔던 시작도 아니겠지만 손에 가득 잡히는

오늘밤 슈가볼 (Sugarbowl)

우리 만난 시간 오래이지는 않아도 내 맘 의심할 필요는 없어요 봄 날 초저녁처럼 벅찬 내 맘 있으니 비틀비틀 내 몸이 나를 가눌 수 없어 오늘 밤의 3박자 술과 음악 그리고 너 너무나도 신나고 내 heart pumpin 이상해 그대 그렇게 나를 보고 웃지는 말아요 날 안아줘 더 이상 슬픔은 없게 붙잡아줘 Cuz u got me girl 날 이렇게

오늘 더 좋아 슈가볼 (Sugarbowl)

아침에 눈 뜨니 나를 보는 네가 있어 좋아 어제랑 다른 모습 수줍어 매력있어 좋아 원래 그런 애 아니란 거 알아 굳이 말 안 해도 돼 다시 널 끌어 안고 싶어 이렇게 나는 너무 좋은 걸 널 품에 안으면 난 모든 걸 느껴 우린 어제 처음 만났지만 알 수가 있어 이렇게 또 널 꿈에서라도 난 만나고 싶어 기분이 좋아 스둡다랍다 난 너를

어떤 사이 (Feat. J'kyun) 슈가볼 (Sugarbowl)

이대로 잠시만 있어줘 이렇게 지금도 난 좋은데 좀 젖은 날 보는 네 눈빛 불안한 듯 나를 안는 네 두 팔도 조금만 더 있어줘 이렇게 지금이 난 좋은데 사랑해를 꾹 참은 네 입술 아쉬운 듯 나를 안는 네 한숨도 할 말이 있어 가까이 와 그동안 참아왔던 얘긴데 오해할까봐 조심스럽게 맘에 품고 있던 내 진짜 얘기를 부탁이 있어 놀라지

어떤 사이 (Feat. J Kyun) 슈가볼 (Sugarbowl)

이대로 잠시만 있어줘 이렇게 지금도 난 좋은데 좀 젖은 날 보는 네 눈빛 불안한 듯 나를 안는 네 두 팔도 조금만 더 있어줘 이렇게 지금이 난 좋은데 ‘사랑해’를 꾹 참은 네 입술 아쉬운 듯 나를 안는 네 한숨도 할 말이 있어 가까이 와 그동안 참아 왔던 얘긴데 오해할까봐 조심스럽게 맘에 품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