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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당신의 품 송비

당신의 마음 안에 무엇이 있었을까 어떤 꿈을 꾸는지 중요하지 않지만 나의 이 마음을 줄게 작은 몸으로 살아있다가 기우는 무게로 쏟아지곤 해 그렇게 널 사랑한다 말해도 가벼이 녹아버리네 작은 몸으로 살아있다가 기우는 무게로 쏟아지곤 해 그렇게 널 사랑한다 말하면 다정히 날아지다가 따스한 품으로 음-

미안해 송비

미안해 너를 곤란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그렇지만 그러려던건 아니야 솔직히 말을 하자면 어쩌면 그러려고 했을지도 몰라 나의 어리석고 작은 마음에 네가 상처 받았을까 두렵고 믿기지 않지만 너는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야 미안해 너를 곤란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그렇지만 그러려던건 아니야 그래도 말을 하자면 나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줘 나의 어리석고 작은 마음에

내 사랑은 송비

내 사랑은 너무나 바보 같아 나 그래도 열심히 사랑할래요 사랑이란 것들이 난 아직 잘 모르겠지만 끝까지 해볼래요 Love 너의 마음들로 love 사랑한다 말해요 너의 뒷모습에 love Love 내 사랑은 그대에게 love 마음에 다가갈게요 Love this always there for you 돌아서던 널 바라고 있을 때 그때 서럽던 날 잊을 수 있을까 나의

마침표 송비

너에게 모든 걸 줬을 때너에게 모든 것을 다 봤고너에게 모든 걸 봤을 때너에게 난 꼭무수한 말을 했었지단 하루만큼만또 하루만큼만어떻게든 이어보려 애썼고단 하루만큼만또 하루만큼만아-아-떠나보내네너에게 모든 걸 줬을 때너에게 내 진심을 보였고너에게 모든 걸 봤을 때너에게 난 또똑같은 말을 했었네단 하루만큼만딱 하루만큼만어떻게든 미워하려 애썼고단 하루만큼만...

편지 송비

아- 지금 여기멈춰있는 듯한 날이 있었지아-지금 여기밀려나버린 시간도 있었지내가 옆에 있을게 언제나내가 옆에 있을게 지금처럼어디로든 가자새벽 끝까지 먼 곳 끝까지소리 내어 웃자우리 다시 만날 땐사랑하게 될 테니아- 이미 여기지나가버린 사람이 있었지아-이미 여기떠나가 버린 마음도 있었지내가 옆에 있을게 언제나내가 그리워지면 잠시 와줘어디로든 가자새벽 끝...

SHOW ME LOVE ! 송비

가시같은 머리속을 보면 의미없는 생각뿐이예요그럴 땐 말해요다~ 아무렴 어때마주치는 여러문제들은기어가는 개미들과 같죠그럴땐 일어나요뭐~ 어쩔 수 없잖아요Show me love나에게 말이에요Show me love나에게 말이에요Show me love때로는 눈물을 글썽여도Show me loveShow me love사람들의 말일 뿐인 말은듣고싶지 않을 뿐이예요...

5차원고백 송비

알수없는 미래를 너에게 보내알수없는 미래를 너에게 보내너만보면 나는 무중력에 붕 떠오르고하늘위를 넘어 우주속을 유영하지요알쏭달쏭 이리저리 흔들며조각조각 어질어질 빙글빙글이대로 나 잊혀지면 안될텐데알수없는 미래를 너에게 보내알수없는 미래를 너에게 보내뱉어버린 마음은 커다란 은하가 되고차원을 넘어서 너에게 꼭 닿고 싶어요알쏭달쏭 이리저리 흔들며조각조각 어...

고집 송비

나에겐 고집이 있어쓸데없는 물건 같은 거 못 버리는그래도 고칠 순 없어이런 게 그냥 나라는 사실을 기억해영영 잃어버릴까애써 많이 지녀놔그래도 결국 사라져버려많은 것을 바라지 않았는데아- 그저아- 아- 그저내가 너무 착해빠진 탓일 거야아- 그저아- 아- 그저내가 좀 더 자유로워져야만 하는가요그런데 내가 아픈데나에겐 약점이 있어쓸데없이 진심을 담아버리는 ...

알고있지 송비

알고 있지 너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모르겠지 네가 아니면 다 모를지 몰라이런 바보 같은 상황계속 우리 둘이 빙글 뱅글 우-우-사랑 같은 거 하지 않으면서너와 매일을 걷고 싶었답니다그대로 너와사방에 갇혀모호한 경계에 빠진 그런 얘기좋아도 하고 미워도 하고그래 뒤숭숭함의 연속입니다모르겠지 나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알고 있지 네가 아니면 다 모르지 몰라...

Winter Rain 송비

차가워진빗방울들이 내 머리 위에서 녹아내려온 세상이 새하애져 애져뜨거워진소란스러웠던 마음그 위를 나 걸어볼래저 바람따라낯선 따뜻함에피어나 가득 찬 향기주윌 자꾸 맴돌아모두 너를 만나게 됐어 um 숨 막힐 듯 뜨거워지는이 감정에온종일 비가 내려서앞이 보이질 않아차가워진빗방울들이 내 머리 위에서 녹아내려온 세상이 새하애져 애져 뜨거워진소란스러웠던 마음그 ...

나의 주님을 찬양 The Present

나의 모든 정성 다해 나의 주님을 찬양 나의 모든 생명 다해 나의 주님을 찬양 주님 나를 부르시네 당신의 안으로 주님 나를 이끄시네 당신의 사랑으로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오오오오 알렐루야 나의 모든 정성 다해 나의 주님을 찬양 나의 모든 생명 다해 나의 주님을 찬양 주님 나를 부르시네

그 품 설민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난 많이도 넘어졌죠 어린아이처럼 소리 내어 울면 날 달래주던 그 나 당신을 떠나있는 동안 참 많이도 외면했죠 아버지 그런 나인데도 또 안으시고 괜찮다 하셨죠 한없이 높은 사랑입니다 주없이 나는 무너집니다 모든 걸 감싸줄 당신의 안에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 난 애써 숨기려 했죠 좌절 안에 갇혀

당신 Cheoro

태어나 처음봤었던 당신의 눈 지켜주셨죠 내가 정말로 바보 같을때도 해드린게 없네요 그 오랜날 동안 당신은 나의당신의 속 그 곳에서 그저 아무런 소용없는 고집 그 어떤 약속도 그 어떤 명예도 다 그 빛을 잃어 지켜주세요 잡아주세요 많이도 헤매였죠 당신의 말 듣지않고서 바닥까지 떨어져 그저 원망만 가득했었죠 정말 고마워요 나 그런 나도 사랑해줘서 당신은

당신 품 박성현

울고 웃던 세월들 따뜻했던 기억들 거짓 없는 당신에 안에서 살아온 인생 내가 바라본 당신의 마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았죠 길을 잃은 나에게 꽃과 별이 되어준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당신이 내게 해준 것처럼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그땐 내가 당신 품이 될게요 내가 바라본 당신의 마음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아버지의 품 그레이스 프로젝트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그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그 품안에 안기어 쉬겠네 인생의 여정을 다 마치고 그 품에 안기는 날 눈물지으며 나 말할 수 있으리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그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그 품안에

Ruby(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내 모든 것 나정신

닫혀진 나의 맘 그 앞에 서 계시는 당신의 그 마음을 애써 외면했었죠 못 박힌 손으로 나의 문 두드릴 때 당신의 그 고통을 깨닫지 못했어요 추운 겨울 차가운 바람 속에 외로이 기다리신 나의 주님 쏟아지는 빗속에 주님 내 이름 간절히 날 불러준 사랑하는 나의 주님 날 안에 안아주신 주 지쳐 있는 내 영혼 까지 온전히 맡겨요

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Ruby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루비(Ruby)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 앞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모든 순간, 영원히 디이에스 워십 (Des worship)

우리가 지나쳐갈 그 길 속에서 당신 닮은 모습으로 살기를 원하네 모든 것 내려놓고 그 길 위에서 마음 모아 기도드리네 나의 욕심과 나의 잘못이 큰 시련이 되어 나의 맘속의 주님과 멀어져 갈 때 나의 믿음과 나의 기도로 큰 사랑이 되어 나 당신의 안에 영원히 살리라 주님이 내게 베푸신 사랑 깨닫게 하시고 언제나 늘 내 안에 영원히 머물게 하소서 부서진 나의

어머님께 신기철

어머니 당신께서 내려주시는 포근한 사랑과 믿음 속에서 이 몸은 살아왔죠 세월이 흘러가도 변치 않는 사랑 하늘에 태양이 밝게 빛나듯 영원하리라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있는 곳 긴 세월 돌아 찾아 온 어머니 온 누리에 가득 당신의 향기가 은은히 펴지고 당신 향한 나의 사랑 영원할 겁니다 무지개 꿈이 서려있는 곳 구원의 희망이 살아

윤현상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그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윤현상 (Yoon Hyun Sang)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그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이재은

그대 어깰 안아주고 싶었어 시려진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네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품안에서 쉴수있도록 편안히 안아줄께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있네요 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말아요

별빛이 물들 때 더 프레즌트(The Present)

하루 해가 저물고 별빛이 물들 때 오늘 하루를 되돌아보네 나의 생각과 말들, 그리고 나의 몸짓 혹시 헛된 욕심 아니었는지 두 손모아 그분께 간절히 기도드리네 주어진 나의 삶과 몸과 영혼이 언제나 나 당신의 따뜻한 그 안에서 영원히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기도해 나의 모든 시간이 당신의 숨결 속에서 언제나 아름답게 이뤄지기를 나의 모든 공간이

이화숙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있네요 가여운 나의 눈물로..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말아요 가슴시린 이야기는 끝이 났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울지 말아요 이제는 울지 말아요 바보같은 그림자는 사라졌어요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떠났어요..

이예진 [CCM]

조용히 들어간 그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그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그 어떤한 죄도 주님께

이예진

조용히 들어간 그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그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 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그 어떠한 죄도 주님께 달려가는

스텔라장 (Stella Jang)

- 02:35 두 눈을 감고서 고운 숨결에 내 코를 묻으면 심장 소리 귓가에 울린다 손을 꼭 잡고서 곤히 잠든 너를 바라볼 때면 난 생각해 너를 지켜줄게 네 행복을 지켜줄게 다른 말론 사랑해 난 말야 너를 만나 세상엔 이런 감정도 있다는 걸 알았어 널 품에 안고서 서툰 나의 하루가 잠들 때면 난 생각해 너를 지켜줄게

고백 데이원(Day 1)

나의 입술의 작은 고백이 나의 가슴에 작은 떨림이 약한 나지만 당신께 나아가는 지금 이 시간 닿을 수 있죠 아주 오래 전부터 내가 알기 전부터 먼저 나를 알아보고 기다린 사람 내게 보여진 세상 모두 당신의 흔적이죠 내 숨결 속에 함께 살았던 당신께 가죠 당신품으로 가죠 그 속에서 날 안아주실때 나는 숨쉴 수 있죠 아픈 눈물이 날 향해와도

JK 김동욱

머나먼 내 고향길 그리운 따스한 지친 나의 마음에 고운 빛 스르르 잠든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자장가 엄마 품에 잠들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걷는 길 행복을 만난다 어머님에 그 숨결로 지은 내 삶이 고스란히 머무는 곳 다시 내 삶이 웃는다 모든 걸 아는 듯이 저 산은 날 품어 주네 비로소 알겠어 따스한 행복을

Dcam

시작은 다른 목적을 위해서 모인 무리 그 목적이란 건 오락이라 하는 우리 서로 노가리 까며 웃고 떠들다 보니 마냥 내 편 같아 보이지, 모두가 나의 분신 처럼 느껴질 때가 가장 위험한 때 서스럼 없이 내 속마음을 말할 때 모두 눈빛이 변해,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란 말 나올 때 암시되지 품에서의 강퇴 "남에게 자기 약점 고민 신념 말할 때가 너를 이용해

화끈하게 손은영

여보세요 여보세요 무슨 말이 하고 싶어 그렇게도 망설이나 속시원히 말을 해봐요 화끈하게 모든 걸 풀어줄게 당신의 넓은 가슴에 기댈 수 있다면 나 정말 못할 게 없어 당신의 속에 내 슬픔 묻어놓고 따뜻한 정을 느끼며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여보세요 여보세요 무슨 말이 하고 싶어 그렇게도 망설이나 주저말고 말을 해봐요 화끈하게 모든 걸 풀어줄게 당신의 깊은 가슴에

진민호

더 빨리 알지 못해서 소리 없이 울고 있던 웃음 속에 숨겨왔던 너의 눈물을 닦아줄게 잠든 널 안아줄 이 노래 긴 밤을 비춰서 마치 너를 위해 떠있는 저 하늘 별이 되어주길 빛이 스며든 내 품에 편안히 머물 수 있게 여기 지금 아니 언제라도 우리라는 말이 익숙하게 마치 오래 그랬던 것처럼 나 자그만 숨이 되어 더 포근한 품이 되어 나의

알리 & 호란

여전히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 Baby 난 아이아이야 니 앞에 설때면 이게 내 맘이야이야 아무 말 못해도 무슨 사이야이야 물어본다면 난 그대의 품안에 그대의 품안에 우리 보낸 시간은 남들 보다 빨라서 어느샌가 미뤄둔 작별인사를 하지만 일상적인 문자에 담긴 너의 진심을 궁금해하다보면 어느새 작은 나의

Re: Florescence (Punishing: Gray Raven 1st Anniversary) Raon

멈출 수 없었던 시간 속 나는 그저 운명에 매달린 인형이었어 그대의 손길이 닿았던 그 순간에 나는 나로 다시 태어난 거야 I'm still a Prayer 절망이 세상을 휩쓸어 나를 지워버린다 해도 I'm still a Player 당신의 속에 안겨줄 작은 희망 Around the star 간절히도 그려온 꿈 In to the deep

레브로(REVERO)

힘드냐 묻지 마 그 딴 건 기꺼이 난 안 해 기권 불안해도 괜찮아 난 너를 믿거든 지금이 중요해 우리 밑거름을 만들어 가 넌 이제 내 세상이 됐어 넘을 산이 넘 많지만 되볼까 해 엄홍길 긴 겨울의 끝을 알리고 날 간지럽히는 그래 넌 마치 봄비 네 걱정 난 다 알아서 나도 무서워 널 절대 안 놓을게 난 힘든 널 난 지키지 데리러 갈게 네 위치가 어디든 남아줘 나의

연민의 정 Various Artists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손을 잡으면 내마음에 정열 뜨겁게 뜨겁게 타오릅니다 어느때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으면 내마음에 모든 근심걱정 사라집니다 어두운 밤이라도 당신이 부른다면 나는 달려가겠오 당신이 계신곳까지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곁에 있으면 내마음은 항상 꿈결같은 행복함 뿐 찬바람 불어와도 당신이 나를 감싸주면 나는 잠이 들겠오 당신의 속에서 사랑하는

주여 나의 몸과 맘 (가톨릭성가 211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받으소서 세상 풍파 중에 헤매던 양들 주님의 안에 받아 주옵소서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받으소서 어둠 속에 빛을 그리던 양들 당신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드리오니 주여 나의 몸과 맘 모두 받으소서 주님 말씀 따라 이웃을 위해 우리의 한평생

달그림자 안예은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 때 번개가 치는 듯이 온 몸이 저렸어 당신의 그 온기가 내게 닿았을 때 꽃잎이 내린 듯이 세상이 밝았고 당신의 빈 자리에 내가 닿았을 때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 아아아 아 아아아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달그림자(90309) (MR) 금영노래방

당신의 첫 눈길이 내게 닿았을 때 천둥이 치는 듯이 가슴이 떨렸고 당신의 첫 손길에 내가 닿았을 때 번개가 치는 듯이 온몸이 저렸어 당신의 그 온기가 내게 닿았을 때 꽃잎이 내린 듯이 세상이 밝았고 당신의 빈자리에 내가 닿았을 때 나의 세상은 더는 내게 없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리운 나의 사람 나의 해와 달아 다시 볼 수 없음에 잡을 듯 잡을

당신을 기뻐하며 살게요 진리

당신을 기뻐하며 살게요 당신을 기뻐하며 살래요 그냥 당신을 기뻐하며 당신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대의 안에서 나 살아갈게요 당신을 기뻐하며 살게요 당신을 사랑하며 살게요 당신을 사랑하며 살래요 나를 너무나 사랑하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대의 안에서 나 살아갈게요 당신을 사랑하며 살게요 당신을 기뻐하며 살게요

품(Ins.) Ruby(루비)

너의 모습 보면서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며 나의 믿음안에서 널 향한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런 나에게 상처만 남긴채 날 외면하던 너 슬픈 마음을 달래지만 나 네게 마음을 보여주면 안되나요 날 버리지 마요 그대를 내 품에 안아주고 싶었어요 나의 사랑 가득히 영원히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 만나면 아무일 없단듯이 나의 마음이 떠나 그대를 외면하기는 정말

무명배우 염유리

멜로 영화 뜨겁던 그 장면처럼 인생의 마지막 컷이라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했죠 대본도 없이 울던 무명배우처럼 당신을 원망 안 해요 사랑은 영화니까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면 저 별처럼 빛날까요 아름다웠던 추억 기억 모두 다 영원히 한 방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내리죠 나 슬퍼서 아냐 행복해서 울죠 안아줘요 나를 날 많이 사랑하나요 당신의

무명배우 서윤

사랑을 하죠 멜로 영화 뜨겁던 그 장면처럼 인생의 마지막 컷이라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했죠 대본도 없이 울던 무명배우처럼 당신을 원망 안 해요 사랑은 영화니까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면 저 별처럼 빛날까요 아름다웠던 추억 기억 모두 다 영원히 한 방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내리죠 나 슬퍼서 아냐 행복해서 울죠 안아줘요 나를 날 많이 사랑하나요 당신의

사랑이 머무는 곳 김인식

당신은 사랑이 머무는 곳 지친 내가 쉬는 곳 그 얼굴 대하며 난 사랑을 부르네 나의 사랑을 드리네 당신은 축복이 머무는 곳 가라 날 부르는 곳 내 목을 축이시며 날 위로 하시네 참 사랑으로 축복하시네 당신의 환한 미소가 나는 좋아요 사랑의 속삭임은 나를 살게 하죠 바다가 마르고 별빛이 다해도 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변하지 않죠 다만

무명배우 송가인

영화 뜨겁던 그 장면처럼 인생의 마지막 컷이 라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했죠 대본도 없이 울던 무명배우처럼 당신을 원망 안해요 사랑은 영화니까 사랑이 사랑을 사랑하면 저 별처럼 빛날까요 아름 다웠던 추억 기억 모두 다 영원히 한방 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 내리죠 나 슬퍼서 아냐 행복해서 울죠 안아줘요 나를 날 많이 사랑하나요 당신의

☆무명배우☆ 송가인

------------------------------- 한방울 또 한 방울 눈물이 흘러 내리죠 -------------------------------- 나 슬퍼서 아냐 행복 해서 울죠 -------------------------------- 안아줘요 나를 날 많이 사랑하나요 --------------------------------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