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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柳春夢 (1막2장).mp3 송가인

달빛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 서리 맞은 들국화 노랗게 피었구나 누각은 높아 하늘에 닿고 오가는 술잔은 취해고 끝 없네 흐르는 물은 거문고처럼 차고 매화는 피리에 서려 향기롭도다 내일 아침 님 보내고 나면 무치는 정 푸른 물결처럼 끝이 없으리 꽃다운 이팔 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 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

花柳春夢 (1막2장) 송가인

달빛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 서리 맞은 들국화 노랗게 피었구나 누각은 높아 하늘에 닿고 오가는 술잔은 취해고 끝 없네 흐르는 물은 거문고처럼 차고 매화는 피리에 서려 향기롭도다 내일 아침 님 보내고 나면 무치는 정 푸른 물결처럼 끝이 없으리 꽃다운 이팔 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 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

花柳春夢 (1막2장) 화류춘몽 송가인

달빛아래 오동잎 모두 지고 서리 맞은 들국화 노랗게 피었구나 누각은 높아 하늘에 닿고 오가는 술잔은 취해고 끝 없네 흐르는 물은 거문고처럼 차고 매화는 피리에 서려 향기롭도다 내일 아침 님 보내고 나면 무치는 정 푸른 물결처럼 끝이 없으리 꽃다운 이팔 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 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

화류춘몽 (花柳春夢) 송가인

꽃다운 이팔 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 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 신세 마음마저 기생이란 이름이 원수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마음마저 기생이란 이름이 원수구나 점잖은 사람한테 귀염도 받았으며 나 젊은 사람한테 사랑도 했더란다 밤 늦은 인력거에 취하는 몸을 실어 손수건 적신 적...

花柳春夢 (화류춘몽) 송가인

꽃다운 이팔 소년 울려도 보았으며 철 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 신세 마음마저 기생이란 이름이 원수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마음마저 기생이란 이름이 원수구나 점잖은 사람한테 귀염도 받았으며 나 젊은 사람한테 사랑도 했더란다 밤 늦은 인력거에 취하는 몸을 실어 손수건 적...

화류춘몽(花柳春夢) 이화자

화류춘몽 작사: 조 명암 작곡: 김 해송 노래: 이 화자 (김성애) 1.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왠 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왠 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이름이 원수다 2. 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인력거에 지친 몸 담아 ...

사설시조 (辭說時調) - 명년삼월 (明年三月) 일헌 김무형

양류청양류황(楊靑楊黃)은 청황변색(靑黃變色)이 몇 番이며, 옥창앵도(玉窓櫻桃) 붉었으니 화개화락(落)이 얼마인고 한단침(邯鄲枕) 빌어다가 장주호접(莊周蝴蝶)이 잠간(暫間)되어 몽중상봉(中相逢)하잤더니 장장춘일(長長日) 단단야(短短夜)에 전전반측(輾轉反側) 잠 못이뤄 몽불성(不成)을 어이하리?

눈물의 노리개 이화자

A 아-그리운 님이여 모두가 오해입니다 술잔에 넘친술이 눈물이 아니라면 이불을 쓰고누워 우는나를 보고가소 우서야 살아가는 한많은 노류춘화[路]를 님이여 님이여 왜몰라 주시옵니까 B 아-그리운 님이여 모두가 인물입니다 수심가 내곡조에 가슴이 천년만년 거문고 부여안고 우는날 보고가서 값없는 사람에게 사랑도 전하오리까 님이여 님이여 한많어

춘면곡 (春眠曲) 고상미

춘면을 느짖깨어 죽창(竹窓)을 반개(半開)허니 정화(庭)는 작작(灼灼)헌데 가는 나비를 머무는 듯 안류(岸)는 의의(依依)허여 성긴 내를 띄웠세라 창전(窓前)에 덜 괸 술을 이삼배(二三盃) 먹은 후에 호탕(豪蕩)하야 미친 흥(興)을 庭 灼灼; 뜰의 꽃이 붉다 岸 依依; 강 언덕에 있는 버드나무는 싱싱하여 푸르고

경기 12잡가/유산가 Various Artists

화란춘성(城)하고 만화방창(萬化方暢)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山川景槪)를 구경을 가세.

蘇州夜曲 Hirahara Ayaka

君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の船歌 鳥の歌 水の蘇州の ちるを 惜しむか がすすり泣く をうかべて 流れる水の 明日のゆくえは 知らねども こよい映した ふたりの姿 消えてくれるな いつまでも 髮に飾ろか 接吻しよか 君が手折りし 桃の 淚ぐむよな おぼろの月に 鐘が鳴ります 寒山寺

鮮花滿月樓 張德蘭

風到人間開透,幽香四溢百滿月樓,秀麗百相伴絲絲,無窮光實難求。光過後會再回頭,知心愛伴世間最難求,你莫要等落心酸透,要趁開錦繡,莫要等,莫要等,莫要等飄雪時候,並蒂,知心友,心事你可知道否,枝枝愛情已並頭,絲絲愛念寄滿月樓,愛慕美景心事輕輕透,祈 求知心心相扣。愛慕美景心事輕輕透,祈求知心心相扣。

꿈(夢) 송가인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보고싶은 나의 님은 언제 오려나 내님의 사랑 사이에 거리를 두고 보고픈 내님 언제 쯤이면 보이려나 서글퍼 울고 불고 내님도 울고 희망 찾아서 가련다 그댈 위해 웃으련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아 또 다시 꿈만 같은 세상을 기다리니 이놈...

꿈 (夢) 송가인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에헤라디야 보고싶은 나의 님은 언제 오려나 내님의 사랑 사이에 거리를 두고 보고픈 내님 언제 쯤이면 보이려나 서글퍼 울고 불고 내님도 울고 희망 찾아서 가련다 그댈 위해 웃으련다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에헤라 디야 아 또 다시 꿈만 같은 세상을 기다리니 이놈...

大好春光대호춘광 (feat. 仙羽) 牛奶咖啡

你看那 大好光 莫 烦扰 你看那 大好 光 莫 烦扰 “落时节 又逢君” 不问 往事知多少 中意的人呐 等我在 杨青青青草堤上 与君 撑 把伞 一同 渡鹊桥 正是一年好风光 如梦如幻如醉 赏 不 尽 四月 芬芳 你看那 大 好 光 莫 烦扰 莫 烦扰 不问 身边事 又 怎样 落 岁岁年年 都一样 你看那 大好光 莫 烦扰

不问别离(弹唱版) 祥嘞嘞

等一场暮雨 我在等一场相遇 思念辗转又走几里 故里纷飞的絮 仿若替我去寻你 梦醒落不知归期 我叹那 秋月 不问别离 长风起 孤城笛声里 全是你 当年的 后会有期 遥不可及 你的一抹笑意又入梦里 我叹那 秋月 不问别离 阁楼里 写一纸相思 未停笔 宋词里 你的心事 被谁捞起 我独守空城 还惦记你 朝等一场暮雨 我在等一场相遇 思念辗转又走几里 故里纷飞的絮 仿若替我去寻你 梦醒落不知归期

不问ciaga (不问别离) 祥嘞嘞

我叹那 秋月 不问别离 阁楼里 写一纸相思 未停笔 朝等一场暮雨 我在等一场相遇 思念辗转又走几里 故里纷飞的絮 仿若替我去寻你 梦醒落不知归期 我叹那 秋月 不问别离 长风起 孤城笛声里 全是你 当年的 后会有期 遥不可及 你的一抹笑意又入梦里 我叹那 秋月 不问别离 阁楼里 写一纸相思 未停笔 宋词里 你的心事 被谁捞起 我独守空城 还惦记你 朝等一场暮雨 我在等一场相遇 思念辗转又走几里

山外 (电视剧《莲花楼》楼插曲) 张远

仗剑行江湖 依剑沐风 停车枫林晚 行孤舟去江南 昨日随手点灯罩四方淡薄不了喧嚣 今朝鬼话连篇混十年飘摇如草 一字一句记下了武林规矩 以为闯出个名堂是那么容易 咬咬牙努力活下去 明日定要天下无敌 山外青山楼外楼 不如黄鹂鸣翠 月夜一首 竹林深处论剑煮酒 山外青山楼外楼 物换星移几度秋 举杯消愁愁更愁 江湖功名入海流 昨日随手点灯罩四方淡薄不了喧嚣 今朝鬼话连篇混十年飘摇如草 一字一句记下了武林规矩

田園春夢 伍衛國, 關菊英

園野開燦爛笑風,葉滿枝透艷紅更妙微風吹送,陶醉,心曲奇在愛海中,共並肩,波湧泊岸濤聲飄送,共效蝴蝶雙飛,共分享天地,我倆飛向百中,人比更艷,日夕相伴良緣最難逢,齊來 共聚日暖,陶醉,心曲奇在愛海中,共並肩波湧,泊岸濤聲飄送。共效蝴蝶雙飛,共分享天地,我倆飛向百中,人比更艷 日夕相伴良緣最難逢,齊來共醉日暖,陶醉,心曲奇在愛海中,願兩心相依戀,更願情根早種。

Majesty 1막2장 원(Won)

그 후로 내내 많은 시간에 멍든 내 가슴 모두 다 위로 됐으니 혼란했던 어린 시절에 마치 몰아치듯 강렬한 리듬으로 처음이야 나는 그랬어 온몸 구석으로 전율했어 우연히 당신 알 수 없었다면 난~~~~~~~~~~~~ 걷다 보면 언젠가 만나겠지 오래 전 꿈꿔왔던 날들을 살다 보면 반드시 만나겠지 그렸던 나의 우상들을 (solo) 달빛 밝던 밤에 어떤 운...

上春山 春山派

二月天杨烟 三月三来山青草漫漫 最美是人间四月的天 一江水绿如蓝 色闹人不得眠 雨涨满池塘唤睡莲 儿开遍呢喃的燕 风得意正少年 我上山约你来见 我攒了一年万千思念 今天原是平常一天 因为遇见你而不平凡 山上儿童放纸鸢 山下游人纷纷追画船 东风拂人面落作簪 踏遍山不思还 我上山约你来见 我攒了一年万千思念 今天原是平常一天 因为遇见你而不平凡 我上山约你来见 我攒了一年万千思念

유산가(遊山歌) 묵계월

유산가 - 묵계월 화란춘성 (城)하고 만화방창 (萬方暢)이라 때 좋다 벗님네야 산천경개 (山川景槪)를 구경 (求景)을 가세 죽장망혜단표자 (竹杖芒鞋單瓢子)로 천리강산 (千里江山) 들어를 가니 만산홍록 (滿山紅綠)들은 일년일도 (一年一度) 다시 피어 춘색 (色)을 자랑노라 색색 (色色)이 붉었는데 창송취죽 (蒼松翠竹)은 창창울울

春宵情歌 (춘소정가) 카드캡터 사쿠라

宵情歌 [춘소정가] (봄의 밤 사랑의 노래) 노래 : 탄게 사쿠라 (はる)よ 甘(あむ)き (はる) [하루요 아마키 하루] 봄이여 달콤한 봄 朧(おぼろ)に 淡(おわ)く 吐息(といき) 煙(て)る [오보로니 오와쿠 토이키 떼루] 어렴풋이 희미한 한숨은 흐려지고 戀(こい)よ 愛(はな)し 戀(こい)よ [코이요 하나시 코이요] 사랑이여

村居 (清·高鼎) 儿歌多多

草长莺飞二月天,拂堤杨烟。 儿童散学归来早,忙趁东风放纸鸢。 村居[清]高鼎 草长莺飞二月天,拂堤杨烟。 儿童散学归来早,忙趁东风放纸鸢。 草长莺飞二月天,拂堤杨烟。 草长莺飞二月天,拂堤杨烟。 儿童散学归来早,忙趁东风放纸鸢。 儿童散学归来早,忙趁东风放纸鸢。 草长莺飞二月天,拂堤杨烟。 儿童散学归来早,忙趁东风放纸鸢。

沒終點的青春 / Never-ending Story Jer 柳應廷

誰披起那 雨衣 踏水靴太 得意 讓水四濺 驚歎不已 大了幾歲 忘掉幼稚 青必須 考試 先懂珍惜 那無知 拼盡全力 失戀自己痛 瞞著父母 湯水含淚送 雨過天清 漸露笑容 才來烈酒中 失控 童年時鬧哄 成年還未看通 是想得到的 終於撲空 叫不出 喊不出 你心中 所有苦衷 看不出 說不出 因未及 別人出眾 你想 再得到 世間的尊重 沉澱心痛 勇敢 不惜一切 向前衝 情緒要你 引發暴動 笑得出 

白云机场(BaiYun Airport) 柳爽(Leon Liu)

我预感要见到你 树影会飞行 预感傍晚会有雨 替风清扫云 听着明亮的歌曲 等盛夏来临 在天空的怀里睡去 我预感要见到你 就会比昨天年轻 预感天气会转晴 白云倒映着屋顶 昆虫在低空飞行 等雨季来临 谁在梦中畅游天际 我会带礼物给他 或许是束 如果我刚好路过晚霞 会替你拥抱它 我会念首诗给她 算不上情话 看那被风惹乱的几行 潦草也优雅 我预感再见到你 会比上一秒年轻 预感若等不到你 白云都变得僵硬 疼痛对身体有益

[카드캡터 사쿠라]봄의 밤 사랑의(さくらバ-ジョン)춘소정가(春宵情歌) 카드캡터 사쿠라

제목 : 宵情歌(さくらバ-ジョン) 봄의 밤 사랑의 노래 : 제공 : 체리S2리군 よ 甘き 하루요아마키하루 봄이여 달콤한 봄 朧(おぼろ)に 淡(おわ)く 吐息(といき) 煙る 오보로니아와쿠토이키케무루 어렴풋이 희미한 한숨은 흐려지고 戀よ(こいよ) 愛し(いとし) 戀よ 코이요카나시코이요 사랑이여 그리운 사랑이여 この胸に 燈せよ

양산도 최창남

양산도 - 최창남 에헤이예 옥동도화 만수춘 (玉洞桃 萬樹)하니 가지 가지가 봄빛이로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 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예 대동강 굽이쳐서 부벽루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 연기 금수산에 여렸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간주중 산계야목 (山鷄野鶩)은 가막능순 (家莫能馴)이요 노류장화 (

봄의 밤 사랑의 노래(春宵情歌) 카드캡터사쿠라

よ 甘き 하루요아마키하루 봄이여 달콤한 봄 朧(おぼろ)に 淡(おわ)く 吐息(といき) 煙る 오보로니아와쿠토이키케무루 어렴풋이 희미한 한숨은 흐려지고 戀よ(こいよ) 愛し(いとし) 戀よ 코이요카나시코이요 사랑이여 그리운 사랑이여 この胸に 燈せよ 紅 코노누네니토모세요쿠레나이 이 마음에 등불이여 붉어라 窓に 登龍(ランタン)

春江花月宴 闻人听書_

色将还流莺声啼断 梦流年 流年相见恨晚 闻塞下江南听书里长安 色新新不及眼前 我倚身推开了扇面 吟起诗里的婵娟 哪个卿卿肯将我念念 一转身远处灯火阑珊 风舞衣袖人蹁跹 谁睹我盛世容颜 月宴犹抱琵琶半遮面 则为你如美眷 叹浮翠流丹戏外荒腔走板 也叹这似水流年 -MUSIC- 我倚身推开了扇面 吟起诗里的婵娟 哪个卿卿肯将我念念 一转身远处灯火阑珊 风舞衣袖人蹁跹 谁慕我盛世容颜 月宴犹抱琵琶半遮面

绣荷包 卓依婷

初一到十五 十五的月儿高 那风摆动 杨呀杨梢 三月桃开 情人捎书来 捎书书带信信 要一个荷包袋 一绣一只船 船上张着帆 里面的意思 情郎呀你去猜 二绣鸳鸯鸟 栖息在河边 你依依我靠靠 永远不分开 郎是年轻汉 妹如初开 收到这荷包袋 郎你要早回来

蘇州夜 Hirahara Ayaka

君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키미가미 무네니 다카레테 키쿠와 그대의 가슴에 안겨져 듣는 것은 の船歌 鳥の歌 유메노 후네우타 토리노 우타 꿈의 뱃노래 새의 노래 水の蘇州の ちるを 미즈노 소슈우노 하나치루 하루오 물의 소슈의 꽃이 흩날리는 봄을 惜しむか がすすり泣く 오시무카 야나기가 스스리나쿠 애석해하는지 버드나무가 흐느껴 울어요

蘇州夜曲(소슈야곡) 平原綾香(Hirahara Ayaka)

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키미가미 무네니 다카레테 키쿠와 그대의 가슴에 안겨져 듣는 것은 の船歌 鳥の歌 유메노 후네우타 토리노 우타 꿈의 뱃노래 새의 노래 水の蘇州の ちるを 미즈노 소슈우노 하나치루 하루오 물의 소슈의 꽃이 흩날리는 봄을 惜しむか がすすり泣く 오시무카 야나기가 스스리나쿠 애석해하는지 버드나무가 흐느껴 울어요

蘇州夜曲 (Soshuu Yakyoku / 소주야곡) Kokia

작사:西条八十 사이죠 야소 작곡:服部良一 핫토리 료이치 君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키미가미무네니 다카레떼키쿠와 그대가 이 가슴에 안기어 듣는 것은 の船唄 鳥の唄 유메노후나우타 토리노우타 꿈속의 뱃노래, 새소리 水の蘇州の 散るを 미즈노소슈-노 하나치루하루오 물빛 고운 소주*의 꽃지는 봄이 * 일찌기 중화인민공화국 강소성에 존재했던 주(州

風の花 花*花

雪深き さみしい冬が 유키부카키 사미시이 후유가 (깊은 눈에 쌓인 쓸쓸한 겨울이) もうじき終わるでしょう 모우지키 오와루데쇼 (머지않아 끝나겠지요) 額たたく 冷たい音が 호오타타쿠 츠메타이 오토가 (뺨을 두드리는 차가운 소리가) 背中を見せる 세나카오미세루 (뒷모습을 보이며 멀어지네) 風のよ さあ 開くのよ 카제노 하나요 사아

蘇州夜曲 平原綾香(Hirahara Ayaka)

蘇州夜曲(소슈야곡) 作詞 西條 八十 作曲 服部 良一 唄 平原 綾香 君がみ胸に 抱かれて聞くは 키미가미 무네니 다카레테 키쿠와 그대의 가슴에 안겨져 듣는 것은 の船歌 鳥の歌 유메노 후네우타 토리노 우타 꿈의 뱃노래 새의 노래 水の蘇州の ちるを 미즈노 소슈우노 하나치루 하루오 물의 소슈의 꽃이 흩날리는 봄을 惜しむか

春花望露 邱蘭芬

明夜月光光,照在紗窗門,空思想規嗔恨,未得倒在床, 未見君親像割心腸 ,愛唷!引阮心頭酸,面肉帶青黃。 深夜白茫茫,冷風吹入密,思思念念君一人,孤單守空房, 未見君怨嘆目眶紅,愛唷!引阮病這重,情意害死人。

춘소정가 탄게 사쿠라

宵情歌 (さくらバ一ジョン) (봄의 밤 사랑의 노래 / 사쿠라 버젼) 노래 : 木之本 櫻 [はる]よ 甘[あま]き[はる] 하루 요 아마 키 하루 봄이여 달콤한 봄 朧[おぼろ]に 淡[あわ]く 吐息[といき] 煙[けむ]る 오보로 니 아와 쿠 토이키 케무 루 어렴풋이 희미한 한숨은 흐려지고 戀[こい]よ 愛[かな]しい 戀[こい]よ 코이 요

女夷鼓歌 音阙诗听

打菖蒲摇树冠 借衣袖吹薄衫 斜倚要请谁来 才将山茶斟满 对峙人顾盼 收留了一只蝉 与谁谈 野折扇 人影烂漫 我鼓歌 司天和 絮堪堪落 风化恩泽 你懒作 时序册 拍梦谈因果 聊寄与我 调侃 人间过客 招芳草惹飞萝 借湖笔蘸新墨 惜东君走马过 不知他好颜色 月撩拨人寄托 正值一刹烟火 与谁说 云梦之泽 最是辽阔 我鼓歌 司天和 絮堪堪落 风化恩泽 你懒作 时序册 拍梦谈因果 聊寄与我 调侃 人间过客

창부타령 김혜란

창부타령 - 김혜란 아니 아니 놀진 못 하리라 나를 찾네 나를 찾네 그 누구라 나를 찾나 기산영수 별건곤 (箕山潁水 別乾坤)에 소부 허유 (巢父 許由)가 날 찾나 백화심처일승귀 (百深處一僧歸)라 춘풍석교화림중 (風石橋林中)에 성진 화상 (性眞 和尙)이 날 찾나 도화유수 무릉 (桃流水 武陵) 가자 어주속객 (魚舟屬客)이 날 찾나 부춘산

春~Spring~ Hysteric blue

~Spring~ けぶる木漏れ日浴びふと氣付く 風の奧思い出す 케부루고모래비아비후토키즈쿠 하루카제노오쿠오모이다스 搖れる笑顔あとわずかな時間 近くにいたかった それでも 유레루에가오아토와즈카나도키 치카쿠니이따카앗따소래데모 あぁ 同じ視點で見ている世界が 아아 오나지시떼엥데미테이루세카이가 あぁ 二人ビミョウにズレてた 아아 후타리비묘우니즈래테타

양류가 임정란

양류가 - 임정란 양류상 (楊上)에 앉은 꾀꼬리 제비만 여겨 후린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양류청청 (楊靑靑) 늘어진 가지 꾀꼴새가 아름답다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이화도화 (梨) 난만 (爛漫)한데 날아드느니 봉접 (蜂蝶)이라 에후 절사 더덤석 안구서 어허 요것이 내 사랑 간주중 양류세지사사록

첨밀밀 반주곡(등려군)

甛蜜蜜 ni笑得甛蜜蜜 好像兒開在風裡 開在風裡 在na裡 在na裡見過ni ni的笑容這樣熟悉 我一時想不起 a...在裡見過ni 甛蜜笑得多甛蜜 是ni是ni見的就是ni 在na裡在na裡見過ni ni的笑容這樣熟悉 我一時想不起 a...在

방자 춘향집 가리키는데 안숙선

이러고 돌아 서는데 춘향은 얼굴을 들어 누각 (樓閣)을 살펴보니 늠름하게 서 있는 도련님이 군자의 거동이요 맑은 기운이 사람에게 쏘이시니 열사 (烈士)의 기상이라 방자를 다시불러"얘 방자야 글쎄 귀중 (貴重)하신 도련님이 나를 부르시니 황송허나 여자의 염치 차마 못 가겠다 너 도련님께 여쭙기를 <안수해 접수화 해수혈 (上隨海蝶隨蟹隨穴

風の花 花*花

風(かぜ)の(はな)よ さあ 開(ひら)くのよ 카제노하나요 사아 히라쿠노요 바람의 꽃이여.

梦渡 (电视剧《如意芳霏》主题曲) 鞠婧祎

自凋零 为谁抚千行泪 魂牵梦萦 归时雨雪霏霏 回眸擦肩 几度缘起缘灭 相思无益 无解 疏影横斜灯映照你容颜 何日再将青丝挽 旧梦又惹牵绊 爱恨再起波澜 守月明浮云散 千山万水原来心动只一眼 荡不散是初见的画面 流萤似火满天 反复触动心弦 梦渡我执念 红笺落序 光斑驳一地 丝成霜 别时杨依依 小楼一夜 独听雨落又歇 相逢是缘 是劫 疏影横斜灯映照你容颜 何日再将丝挽 旧梦又惹牵绊 爱恨再起波澜

春よ, 来い(봄이여 오라)(Haruyo, Koi)(2024 Japan Debut 20th Anniversary New Ver.)(Feat. SUGIZO) 임형주

淡き光立つ 俄雨 いとし面影の沈丁 溢るる涙の蕾から ひとつ ひとつ香り始める それは それは 空を越えて やがて やがて 迎えに来る よ 遠きよ 瞼閉じればそこに 愛をくれし君の なつかしき声がする 君に預けし 我が心は 今でも返事を待っています どれほど月日が流れても ずっと ずっと待っています それは それは 明日を超えて いつか いつか きっと届く よ まだ見ぬ 迷い立ち止まるとき

loving you 첨밀밀ost

甛蜜蜜니笑得甛蜜蜜 [티엔미미니시아오더티엔미미] 好像兒開在風里開在風里 [하오시앙활카이짜이춘펑리카이짜이춘펑리] 在那里在里見過니 [짜이나리짜이리찌엔구어니] 니的笑容這樣熟悉我一時想不起 [니더시아오롱저양수스워이스시앙부치] 아...在里 [아...짜이멍리] 里見過니甛蜜笑得多甛蜜 [멍~~리멍리찌엔구어니티엔미시아오더뚜어티엔미

咏柳 (唐·贺知章) 儿歌多多

不知细叶谁裁出,二月风似剪刀。 咏[唐]贺知章 碧玉妆成一树高,万条垂下绿丝绦。 不知细叶谁裁出,二月风似剪刀。 碧玉妆成一树高,万条垂下绿丝绦。 碧玉妆成一树高,万条垂下绿丝绦。 不知细叶谁裁出,二月风似剪刀。 不知细叶谁裁出,二月风似剪刀。 碧玉妆成一树高,万条垂下绿丝绦。 不知细叶谁裁出,二月风似剪刀。

만고강산(萬古江山) 이선희

때마침 모춘(暮, 늦봄)이라 붉은꽃 푸른 잎과 나는 나비 우는 새는 춘광춘색(色)을 자랑한다. 봉래산 좋은 경치 지척에 던져 두고 못 본 지가 몇 해런고. 다행히 오늘날에 만고강산을 유람할 제 이 곳을 당도하니 옛 일이 새로워라. 어화 세상 벗님네야. 상전벽해(桑田碧海) 웃들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