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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손이삭

따뜻한 햇살에 눈을 떠보니 오늘 아침은 너만 빼고 그대로인데 나쁜것 같진 않아 영화 속 이별에 취해있기엔 아까운걸 멀리 떠나간 사랑이여 안녕 햇살 같던 사람이여 안녕 마지막 덧없는 인사는 하지말고 떠나가 다신 사랑에 빠질수 없대도 지금 이 순간을 즐기려해 너없인 힘들겠지만 살 수는 있을거야 안녕 나른한 햇살에 가끔 들리는 너의 목소리 어제까지

Happy Christmas (Vocal 정빈, 테성, 정호)???????慤y3 손이삭

유난히 추웠던 지난 겨울날 손을 불던 너를 우연히 보았지 그때의 떨림은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해 지금 내리는 저 하얀 눈 보며 지금 너는 무슨 생각을 하니 나와 같은 마음일까 너도 나를 생각할까 아름다운 거리 행복한 사람들 모두 오늘이 소중하게 남기를 기도해 오늘은 기다려온 크리스마스 바로 너와 나의 크리스마스 하늘도 우릴 축복하려 하얀 꽃을 내려주나봐...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손이삭

♬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이제껏 설레던 날은 꿈일 뿐입니다 난 당신을 추억하지 않았습니다 애타게 기다린 당신은 없습니다 나 지금까지 만났던 그대는 또 하나의 기억 속에 묻어두려 해 이젠 지쳤나봐요 사랑을 몰라서 아는 게 없어서 상처만 많아서 이별만 알아서 나 혼자 사랑하는 일 이제 그만두려 해 어차피 날 사랑한 사람 없었으니까 아니 날 ...

아니라고 (Vocal. 테성&찬미) 손이삭

어쩌다 우리 같은 곳에서 웃음이 아닌 눈물을 보이고 있는걸까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알수 없어서 그냥 보기만 그저 울기만 어떻게 우리 이 자리에서 이별을 쉽게 말할수가 있는걸까 함께 해온 날들은 너무 많은데 남이 되는건 고작 하루인거니 정말 버릇 처럼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 했었던 너의 그 말에 속았던 나도 정말 미련해 오늘이 지나 버리면 ...

아니라고 (Vocal By 남민우 & 이현주) 손이삭

어쩌다 우리 같은 곳에서 웃음이 아닌 눈물을 보이고 있는걸까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 알수 없어서 그냥 보기만 그저 울기만 어떻게 우리 이 자리에서 이별을 쉽게 말할수가 있는걸까 함께 해온 날들은 너무 많은데 남이 되는건 고작 하루인거니 정말 버릇 처럼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 했었던 너의 그 말에 속았던 나도 정말 미련해 오늘이 지나 버리면 모르는 사이...

내게 남은 일 (Feat. 반광옥) 손이삭

그대의 맘에 작은 기대아직은 남아있는지어쩌면 떠난 이유마저잊고서 지냈는지모든 게 반짝이던 그때 우린한순간 불빛이었나요보내준단 말은 감출게요조금 멀리 서 있을게요언젠가 언젠가사랑이란 아픈 맘을다시 알게 되면꼭 그대를 안고하지 못한 말 전할게요언젠가 언젠가다시 그날로 데려다줄그대를 기다리는 게나에게 마지막 남아있는 일모든 게 반짝이던 그때 우린한순간 불빛...

그립다 (Prod. by 손이삭) 신용재 (2F)

처음으로 같은 답을 내놓은 우리 익숙해진 사이가 불편할 때쯤 미루기에 바빴지 잘못돼 가던 우릴 그저 내버려 둔 채로 좋았던 순간들이 바래져 가는 게 흐릿한 지금의 우릴 보는 것 같아 그립다 네가 내게 쉴 수 있는 그늘이었던 거 어두운 밤을 몰아내준 아침이었던 거 때론 무너진 날 기다려줬던 너 이젠 모두 우습게 돼버렸어 상처가 두려워 눈감아 줬던 일들 ...

하염없이 (Prod. by 손이삭) 최현준 (V.O.S)

바람이 아직 차가워 아픈 건 괜찮니 이젠 걱정도 무뎌졌나 봐 보고 싶다는 말에 점점 아무렇질 않아 그래 다 지겨워졌어 다 더는 아니라고 헤어지자고 차갑게 널 보냈는데 뒤돌아선 널 보고 나서야 그저 하염없이 울었다 널 앞에 두고 괜찮은 척했다 참 바보같이 굴었다 끝까지 아닌 척하며 홧김에 뱉었던 맘에 없었던 거짓말로 널 뿌리쳤다 이런 날 용서 못 해 하...

요즘 넌 좀 어때 (Prod. 손이삭) 이준호

어느새 어둑해진 밤습관처럼 창밖을 바라만 보는 게사실은 꽤 오래됐어오늘도 그런 날이었어밤은 왜 이리 짧은 건지널 떠올리는 것만으론너무 부족해요즘 넌 좀 어때견딜만하니난 온통 니 생각만 하다겨우 하루를 끝내곤 했어너 없는 요즘 날들이너무 초라해진 것 같아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너도 그렇다고 말해줘아직 내 세상은 너라서혼자 사는 법을 몰라서나 자신이 없어요...

요즘 넌 좀 어때 (Prod. by 손이삭) 이준호

어느새 어둑해진 밤 습관처럼 창밖을 바라만 보는 게 사실은 꽤 오래됐어 오늘도 그런 날이었어 밤은 왜 이리 짧은 건지 널 떠올리는 것만으론 너무 부족해 요즘 넌 좀 어때 견딜만하니 난 온통 니 생각만 하다 겨우 하루를 끝내곤 했어 너 없는 요즘 날들이 너무 초라해진 것 같아 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 너도 그렇다고 말해줘 아직 내 세상은 너라서 혼자 사는...

변하지 않을 니 맘을 알아서 (Prod. 손이삭) 정연수

견딜만해너 없는 하루도혼자 보는주말의 영화도어느새 익숙해져나쁘지 않게 지내널 모르던 그때처럼한동안은참 많이 울었었고나만 혼자힘든 것 같았어사소한 모든 것이전부 다 너였는데한순간에 사라졌으니까하루에도 난 몇 번씩괜찮다 말하고사람들의 위로에애써 웃었고너 없이 살아가는 게좀 어색하지만제법 괜찮아졌어 이젠 혼자가 익숙해졌어너에게는다 지난 일인가 봐생각보다별일...

요즘 넌 좀 어때 (Prod. 손이삭) (Inst.) 이준호

어느새 어둑해진 밤습관처럼 창밖을 바라만 보는 게사실은 꽤 오래됐어오늘도 그런 날이었어밤은 왜 이리 짧은 건지널 떠올리는 것만으론너무 부족해요즘 넌 좀 어때견딜만하니난 온통 니 생각만 하다겨우 하루를 끝내곤 했어너 없는 요즘 날들이너무 초라해진 것 같아아무래도 안될 것 같아너도 그렇다고 말해줘아직 내 세상은 너라서혼자 사는 법을 몰라서나 자신이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2BIC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우리 함께한 추억이 된 모든 무대가 다 끝나가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정말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와 이별을 함께한 나니까 너희에게 내가 잊혀져도 내가 너희를 기억할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야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안녕 치열

날 사랑하지 그랬니 ♬~~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나 니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맘을 넌 알까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부탁할께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겠니 안녕

안녕 안녕 숙자매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치열

[치열 - 안녕 안녕]..결비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 처럼 오랜친구보다 편하던 니 웃음 이제 잊어야지..

안녕 & 안녕 모리(Morrie)

봄볕이 내리는 창가 고양이 잠드는 오후 살며시 두눈을 감고 그려보는 따스한 마음의 모양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말보다 큰 추억을 품고 미소짓던 너로 온...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안녕 안녕 가비앤제이(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가비엔제이(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가비엔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가비앤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Gavy nj(가비엔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Gavy nj(가비앤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지진석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안녕? 안녕.. RainBox

안녕? 안녕... 1.버스에서 내린 널 첨 봤을때 너라면 하고 기도했어 널 첨 만나기로한 그곳 주위엔 누구도 너 같은 사람 없었어. *bridge1 암 생각 없던 나에게 설마 다가오던 네가 첨 뵙겠습니다라고 난 말 안했지만 그 기쁨아니? *chorus1 안녕?

안녕 안녕 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이한빛

우린 정말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내 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어 아무일 없는 듯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 널 좋아하는 마음 이렇게 끝인가 봐 다 알잖아 어둠 속을 헤매는 너와 나 같은 시간 속에 가두지 마 조금씩 멀어져 사라져 더 이상 이별을 망설이지 말아줘 서로 기다리지 않기로 해 너를 사랑했던 그 앤 없어 안녕

안녕 안녕 남궁연밴드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때 난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또 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든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소윤

일렁이던 밤들이 잠시라도 사라질까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아 시간은 파도처럼 내게서 점점 더 멀어져가 바닥만 보이는 황량한 썰물 같은 겨울 냄새 코끝에 남아 시린 내 손 안에 담긴 널 붙잡아 저만치 멀리 가는데 차갑게 식어갈 너의 온기와 웃음과 모습을 하루를 깊숙이 들이켜 이젠 정말 안녕, 안녕 같이 걷던 그 길에 남겨져 있던

안녕 안녕 심규선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수 없없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안녕 & 안녕 II어랑II님>>모리

봄볕이 내리는 창가 고양이 잠드는 오후 살며시 두눈을 감고 그려보는 따스한 마음의 모양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말보다 큰 추억을 품고 미소짓던 너로 온...

안녕,안녕 심규선(Lucia),에피톤 프로젝트

그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치열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날 사랑하지 그랬니 2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 repeat # )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부탁할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 주겠니 안녕

안녕, 안녕 심규선(Lucia) With 에피톤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