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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걷는 길 손예니

고요한 내 맘 고요한 달 빛 사람없는 이 길을 나 혼자 걷는 날으는 새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을 아름다웠던 꽃들 떨어진 이 그런 그 길에 내게 다가와 들리는 음성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 내 기다림 불어오는 바람타고 하늘을 날아 새들 지저귀는 그 소리 Love Love Love 나와 걷는 끝에 펼쳐진 세상 오늘도 들려

숲속걷는길 손예니

고요한 내 맘 고요한 달 빛 사람없는 이 길을 나 혼자 걷는 날으는 새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을 아름다웠던 꽃들 떨어진 이 그런 그 길에 내게 다가와 들리는 음성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 내 기다림 불어오는 바람타고 하늘을 날아 새들 지저귀는 그 소리 Love Love Love 나와 걷는 끝에 펼쳐진 세상 오늘도 들려

숲속 길 이진주 [동요]

1.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 냄새가 싱그러운 숲 속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 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2.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숲속 길 이진주

1.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길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꽃향기가 그윽한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길그 숲 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 손잡고 걷자 랄랄랄랄 라 산바람이 손짓 하는 2.

숲속 길 Various Artists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풀냄새가 싱그러운 숲속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꽃향기가 그윽한 산새 들새가 노래하는 그 숲속은 즐거워 더 푸르고 산골 물소리 돌돌돌돌 장단 맞춰주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흰구름이 머물다가 가는길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산바람이 손짓하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다람쥐가 쪼르르르 넘노는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그 가을 숲속 루시드 폴

별처럼 내린 삼나무열매를 밟으며 걷던 그 가을날 그 가을 숲속에 하늘에서 내려와 나를 기다린 듯 땅에 누운 날개 슬퍼하는 이 하나 없던 그 가을 숲에서 검고 찬 흙 깊고 깊은 곳으로 눈 감은 새 한 마리 날려 보내고 돌아오는 흐느끼는 삼나무의 노랫소리만 들려오던 가을 시리고 맑은 숲속 검고 찬 흙 깊고

숲속 김광석

아름다운 숲속 아름다운 숲속 저녁이면 붉은 나뭇잎이 빛나는 아름다운 숲속 저녁물들 때 숲속에 걸어 나오면 붉은 나뭇잎이 나를 반겨요 아침 햇살에 숲속 반짝반짝 빛나면 아름다운 숲속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나네 언제나 아름다운 숲속 너무나 아름다운 숲속 반짝반짝 빛나네 아름다운 숲속 저 멀리 바다보다 아름다운 숲속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9. 수목원에서 윤종신

수다떠는 아줌마들처럼 웃는 새들과 누굴 애타게 찾는 것처럼 울어대는 벌레들 여전해요 그대와 거닐었던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숲속 나뭇가지 사이로 숨어든 따스한 햇살 너무 푸르름이 뿜어내는 아찔한 산뜻함 여전해요 그대와 행복했던 그날 그대로의 향기를 간직한 채로 추억속의 길은 나를 인도하네 나 괜찮아요 여기 그대 없어도 혼자 걷는

포크레인 이규호 (Kyo)

꽃을 찾아 떠난 벌 집으로 돌아오는 어딜까 먹일 찾아 나선 곰 얼음 끝에 매달려 배가고파 어디까지 왔나 어디까지 흘러갔나 사라졌나 너무 몰라도 몰라 몰라요 숲을 찾아 나선 말라버린 흙더미 포크레인 어디까지 왔나 어디까지 흘러갔나 사라졌나 너무 몰라도 몰라 꽃을 찾아 떠나 봐요 꽃들에게 얘기해요 갈 곳 잃은 내 친구들은 엄마 품이

가을 길 크레용 키즈 싱어즈

숲속 에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길은 우리길.

하얀 캠핑 최민섭

하얀 숨결이 흩날리는 저녁 숲속 따라 걷는 발자국 작은 손에 손을 맞잡고 별빛 아래 추억들 모닥불 위로 춤추는 불꽃 너의 눈 속에 반짝이는 빛 한 손엔 마시멜로 한 손엔 꿈 우리가 만든 별의 노래 눈 내린 세상은 참 고요해 온 세상이 하얗게 물든 거 같아 내게 별을 따다 달라는 그 말에 내 마음이 참 따스해져 너와 함께라면 이 추위도 따듯해 작은 텐트 안의

나비가는 길 박리원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비가는 길 박수혜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비 가는 길 주세은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꽃 깨울까봐 가만 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도 따라 가고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꼬불 꼬불 지팡이 동요 천사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꼬불 꼬불 지팡이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꼬불 꼬불 지팡이 와우동요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굽이

나비 가는 길 박이안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비 가는 길 김규민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

꼬불 꼬불 지팡이 동요천국

(1절) 할아버지(하하) 할머니(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돌고) 저리돌고(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방긋) 웃음짓고(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간주) (반복) 할아버지(하하) 할머니(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꼬불 꼬불 지팡이 동요세상

(1절) 할아버지(하하) 할머니(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돌고) 저리돌고(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방긋) 웃음짓고(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간주) (반복) 할아버지(하하) 할머니(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꼬불 꼬불 지팡이 동요대회

"(1절) 할아버지(하하) 할머니(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돌고) 저리돌고(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방긋) 웃음짓고(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 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간주) (반복) 할아버지(하하) 할머니(호호) 꼬불꼬불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잠자는 길 멜로우이어

아무도 없는 이길 하염없이 걷다보니 저멀리 언덕위 한 소년이 있어 언젠가 본 적 있는 그 모습에 달려가 보면 꿈처럼 허무하게 흩어진 웃음 알고 있어 아마도 이미 그 곳은 잠자는 위 끝도 없이 가라해도 이제 더는 돌릴수 없는 인적도 없는 이길 하염없이 바라다보니 저 숲속 나무뒤 한 소녀가 있어 어지러이 흔들리는 그 풍경에 고갤돌리면

노래하는 숲속 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숲속 초가집 동요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자는데(사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시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탕!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숲속 초막집 동요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나라 양석화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4월의 숲속 김순영

꽃이 피는 4월에는 사랑은 시작되리니 지난 겨울 퍼붓던 눈속에 묻었던 사랑 스쳐가는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해도 떠도는 봄향기를 그대는 느끼시나요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떨리는 마음으로 그대를 호흡하리니 4월의 숲속에는 햇살이 가득차네 꿈을 꾸던 언제 찾아오려나 흘러간 사랑일까 가만히 하늘을 보네 그리움은 안개속에 흐르는 고요한 침묵 ...

숲속 작은집 이혜선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나좀 살려주세요 나좀 살려주세요 나를 살려주지 않으면 호수가

숲속 초막집 아이시대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동요프랜드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두드리며 하는말 날좀 살려주세요 날좀 살려주세요 날 좀살려주지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노래하는 숲속 안준섭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숲속 풍경 신한별, 신한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장세린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려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가다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 떼들 살짝 고개 내밀다 놀라 어느새 풀잎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친구 박진경

숲속 친구 자연의 향기와 바람이 부는 숲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자작나무 잣나무 다람쥐와 산개구리도 만날 수 있어 맑은 공기 마실수 있는 숲은 우리의 친구 자연의 향기와 바람이 부는 숲 너는 나의 영원한 친구야 자작나무 잣나무 다람쥐와 산개구리도 만날 수 있어 맑은 공기 마실수 있는 숲은 우리의 친구

숲속 풍경 임소율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풍경 이하나

아침햇살 곱게 내리면 들려오는 맑은 물소리 산새들도 노래하며 하늘 높이 날아요 잠꾸러기 아기 다람쥐 세수하러 내려오더니 돌다리를 건너다가 미끄럼 타요 저 시냇물 속에 작은 송사리들 살짝 고개 어느새 풀입에 숨어요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담아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어라

숲속 초막집 박인호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사람이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세요 -날 안 살려주면 -포수가 총으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친구들 동요친구들

숲을 걸어가다 보면우리를 기다리는 친구들토끼와 사슴, 곰과 너구리우리 모두 함께 놀아요랄 랄 라랄 랄 라숲에서 놀아요 함께해요우리 모두 즐거워요나무 그늘에 앉아서하늘 보며 힐링 해요참새의 노래 소리에쉬어가는 순간들우리 함께 숲속을 걷고하늘을 올려다 보면모든 걱정 사라지고마음이 가득 차오를 거예요랄 랄 라랄 랄 라숲에서 놀아요 함께해요우리 모두 즐거워요...

숲속 친구들inst 동요친구들

(1절)숲을 걸어가다 보면우리를 기다리는 친구들토끼와 사슴, 곰과 너구리우리 모두 함께 놀아요(후렴)랄 랄 라랄 랄 라숲에서 놀아요 함께해요우리 모두 즐거워요나무 그늘에 앉아서하늘 보며 힐링 해요참새의 노래 소리에쉬어가는 순간들간주(2절)우리 함께 숲속을 걷고하늘을 올려다 보면모든 걱정 사라지고마음이 가득 차오를 거예요(후렴)랄 랄 라랄 랄 라숲에서 ...

숲속 초막집 별나특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숲속 깊은 나두머

숲속 깊은 어느 곳에는 작고 예쁜 요정이 있지 누가 혹여 쳐다볼까 봐 나는 먼 길로 외돌아 가지 모든 것이 제 갈 길을 가고 있지만 나는 내가 너무 이상해 꿈속 길을 따라가는 그곳엔 누군가가 있을 것 같아 나무 사이 작은 틈새엔 작고 못난 요정이 있지 누가 혹여 알아볼까 봐 나는 되려 모른 척하지 바람이 분다 어두워진다 모든 빛을 가려버린 당신은 누군가 비가

숲속 음악회 다담교육

어흥 어흐흥~ 이히힝 이히힝~ 조용한 숲속 마을이 갑자기 시끄러워졌어요. 숲속 음악회를 앞두고 동물들은 열심히 연습을 시작했어요. 암탉과 수탉이 함께 노래해요. ‘꼬끼오~’ 수탉은 볏을 한껏 세우고 뽐내며 목청을 높였어요. “혼자 그렇게 크게 부르면 어떡해요?” 암탉은 수탉을 힐끗 보며 더욱 소리를 높여 노래했어요.

숲속 놀이터 다담교육

톡톡톡 톡톡톡 덜컹덜컹 시소 톡톡톡 주륵주륵 미끄럼틀 톡톡톡 빙글빙글 뱅뱅이 톡톡톡 어둑어둑 터널 톡톡톡 쿵쿵콩콩 방방이 톡톡톡 흔들흔들 그네 톡톡톡 요리조리 정글짐 톡톡톡 신나는 숲속 놀이터

숲속 작은집 파이한조각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내가 밖을 보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날이 지면 곧 어둑한데 고개 돌린 내가 미워져 문을 여니 스산한 바람에 놀란 내가 너를 안았네 어서 들어와 여긴 안전해 벽난로에 불이 켜지고 보글보글 수프가 끓고 겁먹었던 너의 두 눈이 스르르르르르 감기네 아무 걱정 마 이젠 괜찮아 랄랄 랄랄 랄랄랄랄

숲속 가랑비 조욱이

那片茂密被雨水沾染,枝叶轻颤在风中呢喃。雾气弥漫在枝干,仿佛秘密藏在湿润之间。细雨飘落伴着风款款,小径幽深蜿蜒而绵延。水珠如梦般璀璨,似是诗篇悄然送入耳间。风带来远山的轻唱,每滴雨珠都敲在心上。像夜幕深处的回响,滋润着每片叶的渴望。林间静谧雨落轻扬,每片叶子都晶莹发亮。这段雨后宁静流淌,仿佛自然而然的安详。那片茂密被雨水沾染,枝叶轻颤在风中呢喃。雾气弥漫在枝干,仿佛秘密藏在湿润之间。细雨飘落...

나비 가는길 문서연

하얀 나비 훨훨 날아가는 숲속 하얀 꽃길 잠자는 아기 꽃 깨울까 봐 가만가만 날아간다 가다가 힘들면 풀잎에 앉아 개울물 얘기 듣고 바람이 전해주는 꽃내음에 마음 설렌다 꿈 찾아 희망 찾아 하얀 나비 날아가는 나도 따라가고 싶어 하얀 나비 날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