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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있는 곳 까지 소향

그댈 향해 뛰어 가는 이 순간 에도 가슴 벅차 쏟아질까 조심스런 이 말 그대 있는 곳까지 언젠간 닿을 그곳 까지 하루하루 조금 씩 다가 갈께요 아름다운 그곳.. ㈕직도 남o†nㅓ\、、\、。

기다리신 그 사랑 소향

머물 수 없어 떠난 내게 지워지지 않는 외로움들이 기대어 쉴 수 있는 찾을 수가 없네요 지치고 피곤한 내 모습 기도조차 할 수가 없는데 그저 바라보고 있을 뿐 어떻게 해야만 할지 다가설수 없는 내 모습을 아직 사랑하나요 기다리신 그 사랑 손길로 나를 잡아주세요 슬픔에 젖어 있을 때 내입을 열어주시고 주를 부르게 하소서

하늘을 달리다 (이적) 소향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하늘을 달리다 소향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하늘을 달리다 (원곡가수 이적) 소향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길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나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가시 나무 소향

내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뺐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가슴만 알죠 소향/소향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 그대 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 곁을 멀어지는 그대 모습 안돼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 바라보는 하루가 또 힘드네요 가슴이 가슴이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눈이 멀어도 귀가 막힌 데도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가슴만 알죠 내 소중한

햇살이 입맞춤 하던날 소향

벅찬 마음이 여전하다는 게 아직도 아직도 떨리고 아직도 설레고 아직도 요란스러워 지죠 햇살이 입맞추고 빛이 환하게 비춰져 내 맘이 환해지던 날 그리움이 무언지 가슴이 말하던 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사랑이란 걸 알게해준 널 처음 만난 그 공간들 니 몸짓에 당황스러운 감정들에 흔들리게 만들던 시간들 아른 거리는 그대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소향

벅찬 마음이 여전하다는 게 아직도 아직도 떨리고 아직도 설레고 아직도 요란스러워 지죠 햇살이 입맞추고 빛이 환하게 비춰져 내 맘이 환해지던 날 그리움이 무언지 가슴이 말하던 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사랑이란 걸 알게해준 널 처음 만난 그 공간들 니 몸짓에 당황스러운 감정들에 흔들리게 만들던 시간들 아른 거리는 그대

햇살이입맞춤하던날-아찌음악실- 소향

벅찬 마음이 여전하다는 게 아직도 아직도 떨리고 아직도 설레고 아직도 요란스러워 지죠 햇살이 입맞추고 빛이 환하게 비춰져 내 맘이 환해지던 날 그리움이 무언지 가슴이 말하던 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사랑이란 걸 알게해준 널 처음 만난 그 공간들 니 몸짓에 당황스러운 감정들에 흔들리게 만들던 시간들 아른 거리는 그대

감사 (소향) 이석훈

소향) 힘든 기억도 견뎌낼 수 있던 건 함께 웃고 울던 그대 때문에 고된 하루에도 미소짓는 건 항상 힘이되준 그대 때문에 많이 부족한 나겠지만 이런 나라서 미안해지지만 평생토록 온 힘 다해 살아갈 내 사람이 그대라서 감사해 그대여야 하니까 눈물나게 감사해 사랑을 빚진 나니까 고맙단 짧은 한마디로 갚을 순 없겠지만 남은 날 두고두고 사랑할게

나 언젠간 떠날 거야 소향

푸른 바다 멀리 끝자락까지 나는 바라보았어 아무 이유도 없이 정말 착한 딸이 되고 싶어 하지만 난 이렇게 바닷가에 또 서있어 하라는 대로 가라는 대로 가려 해봐도 나의 발길이 나를 이끄네 갈수 없지만 가고 싶은걸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날 불러 그 누구도 모르는 바다에 나가면 바람이 도와줄까 알고 싶어 떠나면 얼마나 멀리가게 될까

나 언젠간 떠날 거야 (리프라이즈) 소향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이 날 불러 그 누구도 모르는 갈 길을 찾아 방황하던 시간 끝났어 내 힘으로 찾아야 해 험한 길이든 쉬운 길이든 내가 택한 길 후회는 없어 홀로 떠나네 미지의 세계 나는 가야 해 신비한 바닷속 불빛이 날 비춰 나 이제는 갈 수 있어 달빛은 환하고 바람까지 도와줘 그곳으로 난 갈 거야

나 그대와 (부제:꿈.기억을걷다) (Upon This Rock Korean Ver.) 소향

어둠에 갇혀서 볼 수 없었던 나의 소망들과 그 꿈들이 아픔과 상처를 지나 기다림을 건너 어린아이처럼 찾아오고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이 힘든 시절뒤에 서있는 기적들 새벽을 깨우고 있는 저 햇살은 나의 소망들을 비춰주고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영원에 영원에 시간위에 가슴벅찬 순간모두다 꿈꿔왔던 내 소망들도 그대와 함께 있어 내

나 그대와 (부제 : 꿈.기억을걷다) (Upon This Rock Korean Ver.) 소향

어둠에 갇혀서 볼 수 없었던 나의 소망들과 그 꿈들이 아픔과 상처를 지나 기다림을 건너 어린아이처럼 찾아오고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이 힘든 시절뒤에 서있는 기적들 새벽을 깨우고 있는 저 햇살은 나의 소망들을 비춰주고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영원에 영원에 시간위에 가슴벅찬 순간모두다 꿈꿔왔던 내 소망들도 그대와 함께 있어 내

나 그대와 (Upon This Rock Korean Ver.) (꿈. 기억을 걷다) 소향

어둠에 갇혀서 볼 수 없었던 나의 소망들과 그 꿈들이 아픔과 상처를 지나 기다림을 건너 어린아이처럼 찾아오고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이 힘든 시절뒤에 서있는 기적들 새벽을 깨우고 있는 저 햇살은 나의 소망들을 비춰주고 나 그대와 함께하리라 언제까지나 영원에 영원에 시간위에 가슴벅찬 순간모두다 꿈꿔왔던 내 소망들도 그대와 함께 있어 내

그대 있는 곳 까지 포스

그댈 향해 뛰어 가는 이순간에 도 가슴 벅차 쏟아질까 조심스런 이 말 그대 있는 곳까지. 언젠간 닿을 그곳 까지 하루하루 조금 씩 다가 갈께요 아름다운 그곳 혹시 날 기다리고 있을까 맘은 점점 더 조급해 지죠 매일 같은 맘으로 매일 같은 나의 이 하루는 그대에게 향하죠.,. 가슴속 이말.

그대 있는 곳 까지 포스(Pos)

위해 집을 나서죠 조금 차가운 공기 몸을 움추리며 바람을 맞죠 그대에게 가는 길 혹시 날 기다리고 있을까 맘은 점점 더 조급해 지죠 매일 같은 맘으로 매일 같은 나의 이 하루는 그대에게 향하죠 가슴속 이말 그댈 사랑 한단 이말 그댈 향해 뛰어 가는 이순간에도 가슴 벅차 쏟아질까 조심스런 이 말 그대

바보처럼 행복해요 소향

사랑은 나를 이렇게 웃게 만들어줘요 햇살과 같아서 참 따스한 그대 음 사랑은 나를 또 감동하게 해요 선물과 같아서 늘 눈물짓게해 바보같이 난 좋아요 바보처럼 행복해요 그대하나 밖에 난 보이질 않아 좋은 사랑 매일 보고 싶은 그대 나의 사랑 그대 뿐이에요 그런 사랑 말로는 표현 못 할 나의 사람 나에게 천국은 그대 무슨 말로

바보처럼.. 행복해요 소향

사랑은 나를 이렇게 웃게 만들어줘요 햇살과 같아서 참 따스한 그대 음~ 사랑은 나를 또 감동하게 해요 선물과 같아서 늘 눈물짓게해 바보같이 난 좋아요 바보처럼 행복해요 그대하나 밖에 난 보이질 않아 좋은 사랑 매일 보고 싶은 그대 나의 사랑 그대 뿐이에요 그런 사랑 말로는 표현 못 할 나의 사람 나에게 천국은 그대 무슨 말로 어떤

바보처럼.. 행복해요 소향

사랑은 나를 이렇게 웃게 만들어줘요 햇살과 같아서 참 따스한 그대 음~ 사랑은 나를 또 감동하게 해요 선물과 같아서 늘 눈물짓게해 바보같이 난 좋아요 바보처럼 행복해요 그대하나 밖에 난 보이질 않아 좋은 사랑 매일 보고 싶은 그대 나의 사랑 그대 뿐이에요 그런 사랑 말로는 표현 못 할 나의 사람 나에게 천국은 그대 무슨 말로 어떤

바보처럼.. 행복해요* 소향

사랑은 나를 이렇게 웃게 만들어줘요 햇살과 같아서 참 따스한 그대 음~ 사랑은 나를 또 감동하게 해요 선물과 같아서 늘 눈물짓게해 바보같이 난 좋아요 바보처럼 행복해요 그대하나 밖에 난 보이질 않아 좋은 사랑 매일 보고 싶은 그대 나의 사랑 그대 뿐이에요 그런 사랑 말로는 표현 못 할 나의 사람 나에게 천국은 그대 무슨 말로 어떤

나 항상 그대를 (원곡가수 이선희) 소향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나 항상 그대를 (이선희) 소향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나 항상 그대를(이선희) 소향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나 항상 그대를 소향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나 항상

바래 소향

그게 나이기를 너의 뒤에 서있는 날 기억해주기를 가질 수 없는 너여도 괜찮아 널 잃게 되는 일도 나 없을 테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너를 떠난다 해도 너의 곁에 남을 마지막 사람 내 맘 알지 못해 먼 길 돌아온대도 너의 발걸음의 끝이 향할 바래 바래..

가슴만알죠 소향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 그대 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 곁을 멀어지는 그대 모습 안돼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 바라보는 하루가 또 힘드네요 가슴이 가슴이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눈이 멀어도 귀가 막힌 데도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가슴만 알죠 내 소중한

가시나무 소향

POS-STORY 03.가시나무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싱의 쉴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매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그대는 어디에 (원곡가수 임재범) 소향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그대는 어디에 (임재범) 소향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그대는어디에 소향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그대는 어디에 소향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그대어디에 (원곡가수 임재범) 소향

지금도 기억 속에 남겨둔 그대 눈물 이제는 가슴 속에 묻혀만 두긴 싫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비오는 거릴 보며 그대 다시 떠올라 아직도 함께 했던 그 많은 시간들을 그리며 나의 한숨 시간 속에 남아 나를 눈물짓게 해 떠나야 했던 것도 모두가 우연일까

가슴만 알죠 소향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 그대 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 곁을 멀어지는 그대 모습 안돼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 바라보는 하루가 또 힘드네요 가슴이 가슴이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눈이 멀어도 귀가 막힌 데도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가슴만 알죠 내 소중한

가슴만 알죠 (발라드) 소향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 그대 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 곁을 멀어지는 그대 모습 안돼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 바라보는 하루가 또 힘드네요 가슴이 가슴이 아파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사람이라서 눈이 멀어도 귀가 막힌 데도 그대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가슴만 알죠 내 소중한

내가 가진 모든것 소향

작은 힘과 용기 나의 가진 모든 것 내가 할 수 있는 것 주를 위해 드리길 원하네 기도할 수 있고 노래 할 수 있는 것 나의 가진 모든 것 주를 위해 드리길 원하네 아무것도 없다고 내 빈 손을 내어 보인다 할지라도 그 손을 들어 주를 향해 찬양 경배를 드리겠네 나의 도움되신 하나님을 향해 노래하며 외치리 큰소리로

가슴만 알죠 @소향@

소향 - 가슴만 알죠 01;14 아~~~아~~~아아아아~~~아아아`~~ 00;30 그대 그리움에 또 하루가 그대 보고 싶어 눈 감아요 자꾸만 내 곁을 멀어지는 그대 모습안돼요 안돼요 안돼 우리 사랑하면 안되겠죠 정말 사랑은 이기적이죠 그대 바라보는 하루가 또 힘드네요가슴이 가슴이 아파 01;30 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사랑하면 안될

내가 가진 모든 것(소향) 소향

내가 할 수 있는 것..주를 위해 드리길 원하네~ 기도할 수 있고 노래할 수 있는 것 나의 가진 모든 것... 주를 위해 드리길 원하네~ 아무것도 없다고 내 빈손을 내어 보인다할지라도 내 손을 들어 주를 향해 찬양 경배를 드리겠네~ 나의 도움되신 하나님을 향해..

아시나요 소향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돼요 우릴

잊지말아요─━━╋숙이 소향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

영원한 사랑 소향

아침에 태양이 또 다시 떠오를 때 그대의 따뜻한 사랑을 느껴요 바람이 불어와 내 귀를 스칠 때에 나 그대 부르는 노래를 들어요 이세상에서 영원한 것은 우리의 사랑이죠 그대 내안에 나 그대안에 영원히 함께해요 x2 ㈕직도 남o†nㅓ\、、\、。

잊지 말아요 [\'09백지영.아이리스Ⅱost] 소향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잊지말아요(아이리스2ost).mp3 소향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0

모래위를 맨발로 이정자

하얀 모래위를 맨발로 가며 하얀 달을보면 아련한 마음 파란 하늘아래 걸어서 가며 파란 별을보면 또렷한 사랑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까지 한없이 모래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따라 흐르고 흘러 하나 둘 발자욱 더듬어 저 멀리 그대 있는 까지 한없이 모래위를 맨발로 가며 한없이 물을따라 흐르고 흘러

잊었니 소향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잊었니 (오! 삼광빌라! OST) (발라드)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잊었니 (오! 삼광빌라! OST)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잊었니(오!삼광빌라!OST Part.9)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