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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 소이정

소쩍새 (작사:타미 / 작곡:이은청/노래:소이정)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님그리워 우느냐 네모습이 처량하구나 울지마라 소쩍새야 슬퍼마라 두견화야 내님소식 전해주려마 2절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좋아하면 사랑이지 소이정

좋아하면 사랑이지 (작사:타미/작곡:이은청/편곡:이은청) 좋아하면 사랑인거야 사랑은 별거아니야 영화속에 멋진남자 겉모습에 속지마세요 가슴이 넓은남자 마음이 따뜻한 여자 그게 진정 여자랍니다 사랑이 사랑이 별거아니야 별거아니야 좋아하면 사랑인거야 2절 좋아하면 사랑인거야 사랑은 별거아니야 영화...

좋아하면 사랑이지 (Inst.) 소이정

좋아하면 사랑인거야 사랑은 별거 아니야 영화 속의 멋진 여자 겉모습에 속지마세요 가슴이 넓은 남자 마음이 따뜻한 여자 그게 진정 여자랍니다 사랑이 사랑이 별거 아니야 별거 아니야? 좋아하면 사랑인거야 좋아하면 사랑인거야 사랑은 별거 아니야 영화 속의 멋진 여자 겉모습에 속지마세요 가슴이 넓은 남자 마음이 따뜻한 여자 그게 진정 여자랍니다 사랑이 사랑이...

소쩍새 김지원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발톱을 깎지 마세요 깎으면 쥐를 못 잡잖아요 발톱을 제발 깎지 마세요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발톱을 깎지 마세요 깎으면 쥐를 못 잡잖아요 발톱을 제발 깎지 마세요 소쩍 훌쩍 소쩍 훌쩍 소쩍새가 우네

소쩍새 박치음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 소쩍 소쩍 소쩍 소쩍 꽃잎이 다 지도록 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소쩍 소쩍 소쩍 소쩍 하늘에 닿을 때까지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그리워 소쩍 소쩍 소쩍 소쩍 꽃잎이 다 지도록 너무나 보고 싶어서 너무나 보고 싶어서 소쩍 소쩍 소쩍 소쩍 하늘에 닿을 때까지 소쩍새 님 그리워 밤새도록 님

소쩍새(소이정MR) 경음악

소쩍새 (작사:타미 / 작곡:이은청/노래:소이정)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님그리워 우느냐 네모습이 처량하구나 울지마라 소쩍새야 슬퍼마라 두견화야 내님소식 전해주려마 2절 소쩍새야 소쩍새야 왜그리도 슬피우느냐 네가울면 두견화꽃이 한잎두잎 떨어진단다 배가고파 우느냐

소쩍새 사랑되어 양지훈

우리 서로가 사랑 했기에 두 마음이 원앙이 되어 달이 뜰 때도 별이 빛날 때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 뿐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달 밝은 밤하늘에 사랑노래 부르고 싶어라 님의 창가에 밤을 새우며 소쩍 소쩍 노래하고 싶어라 (코러스) 님 찾는 소쩍새 되어 소쩍 소쩍 당신 찾으며

소쩍새 우는 밤 이성원

1.소쩍새 우는밤 보문산 기슭에 아름다운 사람난나 기뻐서 막걸리 한사발 꿀꺽 웃으며 좋아라 오늘밤 소쩍새 우는밤 2.달빛은 나뭇가지 사이로 흐르고 젖어드는평온 행복하여라 부어라 또한잔 아름다운 마음 좋아라 오늘밤 소쩍새 우는밤

소쩍새 우는 마을 박재란

1.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간 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 깨어 하품하는데 우리집 고양인 아랫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2.쓰리 쓰리 쓰르라미 울고 간 뒤에 개구리 합창이 시끄러운데 멋쟁이 제비가 도망 오는데 우리집 송아진 달콤한 낮잠 봄이 가고 여름이

소쩍새 우는 밤 금가인

소쩍새 울어대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애간장만 타는 구나 소쩍새 슬피우는 야심한 밤에 호롱불 밝혀놓고 님 기다리네 오늘올까 내일올까 소쩍 새야 너는 아느냐 님 그리워 젖은 소매 마를날이 없구나 쌓여만 가는 그리움은

소쩍새 우는 마을 바니걸스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아가씨 나들이 핑계도 좋아 나물 캐러 간다고 거울 보고 한나절 소쩍 소쩍 소쩍새 울고 간뒤에 나풀나풀 나비가 춤추며 오네 두꺼비도 잠깨어 하품 하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아래목 차지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은

남원사랑가 (Cover Ver.) 양수아

오작교 다리밑에 잉어는 날반기는데 광한루 그네타며완월정을 바라봐도 천리길 한양떠난 도련님은 오시지않네 (옷고름에 눈물삼키며) ( 도련님) 옷고름에 눈물삼키며 기다렸던 도련님 (소쩍새 구슬피) (보고파라 내사랑 ) 소쩍새 구슬피 울어대니 보고파라 내사랑 (내사랑도련님) (덩실덩실춤추자) 내사랑도련님 열두줄 가야금에 덩실덩실춤추자 사랑사랑내사랑얼싸안고 춤춰보세

남원 사랑가 양수아

오작교 다리밑에 잉어는 날반기는데 광한루 그네타며완월정을 바라봐도 천리길 한양떠난 도련님은 오시지않네 (옷고름에 눈물삼키며) ( 도련님) 옷고름에 눈물삼키며 기다렸던 도련님 (소쩍새 구슬피) (보고파라 내사랑 ) 소쩍새 구슬피 울어대니 보고파라 내사랑 (내사랑도련님) (덩실덩실춤추자) 내사랑도련님 열두줄 가야금에 덩실덩실춤추자 사랑사랑내사랑얼싸안고 춤춰보세

민들레 장사익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고 꽃 졌다고 울부짖는다 남몰래 어둠쓸어 내지르는 소리 하얗게 이고 물마른 몸 겨우 세워 일어서는 들꽃 민들레 반복 소쩍새 울먹인다

03-민들레.mp3 장사익 2집

소쩍새 울먹인다 세상껏 아무리 모여도 감당못할 소쩍새 울먹인다 뒷산 개꽃 죽지않

낭랑 18세 김연주

소쩍새 울기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낭낭18세 남성

저고리 고름 말아지고서 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낭낭 18세 홍순희

저고리 고름 말아지고서 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고요한 장안(長安) 이애리수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물에 노소래 난다 님잃은 젊은이 애달퍼 마오 저새가 울고가면 달이 떠온다 깊은밤 고요히 버래만 울고 님잃은 젊은이 말이 없어라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물에 노소래 난다

낭랑 18세 조아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고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낭랑18세 (Remix)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낭랑18세 REMIX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소쩍궁 Fun Song Various Artists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댓어요~ <2절> 반짝 눈뜨고 돌부리 차며 무엇을 기다릴까? 총각20세! 송아지 매고 뒷산넘어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낭랑 18세(ange)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낭랑18세 이민숙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낭랑 18세(Mega Mix)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중>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낭랑 18세 목화자매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우리 님이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논 뒷산 너머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낭랑18세 조아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고요한 장안 심연옥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 물에 노 소래 난다 님 잃은 젊은이 애달퍼 마오 저 새가 울고 가면 달이 떠 온다 깊은 밤 고요히 버레만 울고 님 잃은 젊은이 말이 없어라 인왕산 허리에 소쩍새 울고 한강수 맑은 물에 노 소래 난다

낭랑 18세 오마이걸 (OH MY GIRL)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벚꽃 이소정

소쩍새 우는 솔밭길에 바람소리 듣다가 서쪽하늘 바라본 붉은노을만 애 달파라 그리워 미웠다가 보고파 그려진 얼굴 어깨위에 쌓인 눈꽃이 떨어진 벚꽃이 소쩍새 우는 솔밭길에 바람소리 듣다가 서쪽하늘 바라본 붉은노을만 애 달파라 지워도 또 지워도 가슴에 새겨진 얼굴 어깨위에 쌓인 눈꽃이 떨어진 벚꽃이 떨어진 벚꽃이 떨어진 벚꽃이

낭랑 18세 현철

낭랑 18세 /김용임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18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부리 차고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소쩍궁 소쩍궁소쩍궁

낭랑 십팔세 한서경

화려한 도시 따사로운 햇살 하얀 티에 청바지 때맞춰 들려오는 음악 소리 답답한 맘 털어 버리고 라디오 볼륨을 켜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낭랑 십팔세 한서경

화려한 도시 따사로운 햇살 하얀 티에 청바지 때맞춰 들려오는 음악 소리 답답한 맘 털어 버리고 라디오 볼륨을 켜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낭낭 십팔세 Various Artist

1/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2/ 팔장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태화강변***! 선영

태화강변 대나무 숲이 바람에 흔들리고 강변길 소쩍새 노래따라 콧노래 흥겨워라 길게 뻗은 대나무 숲 사이로 비춰주는 밝은 햇살 사랑의 속삭임 무지개빛 찬란한 오선못 사이로 흐르는 태화강변 태화강변 대나무 숲이 바람에 흔들리고 강변길 소쩍새 노래따라 콧노래 흥겨워라 길게 뻗은 대나무 숲 사이로 비춰주는 밝은 햇살 사랑의 속삭임 무지개빛

낭랑 18세 송란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낭낭 십팔세 Various Artists

1)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2)팔장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사모곡 영암

앞산노을 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살던 어머니 땀에찌든 삼베적삼 기워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그 무엇을 받치리까 땀에찌든 삼베적삼

낭낭18세 홍순희

< 낭낭18세 > 저고리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낭십팔세 버들잎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쏘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끼고 돌뿌리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이십세 송아지매는 뒷산넘어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낭랑 18세(MR) 한서경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2.

낭랑18세 천적지악마 (天赤地樂魔)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2.

낭랑18세 Various Artists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온댔어요

낭랑 18세 설운도, 김태정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 논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오직 당신뿐 김종화

흰구름 흘러가는 모악산 오솔길 소쩍새 울어대는 그리운 내고향 당신을 알아 행복을 알았고 산천은 변해도 오직 당신뿐 구비구비 인생고개 함께한 우리 두사람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으로 꽃길만 걸어 갑시다 흰구름 흘러가는 모악산 오솔길 소쩍새 울어대는 그리운 내고향 당신을 알아 행복을 알았고 산천은 변해도 오직 당신뿐 구비구비 인생고개 함께한 우리 두사람 영원히

낭랑 18세 한서경

낭랑 십팔세 한서경 작사 : 유 호 작곡 : 박시춘 화려한 도시 따사로운 햇살 하얀 티에 청바지 때맞춰 들려오는 음악 소리 답답한 맘 털어 버리고 라디오 볼륨을 켜고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이화령 조은성

이화령 굽이굽이 산허리 화전밭 백도라지 씨앗심고 포기마다 눈물 심고 허기진배 움켜쥐고 그 험한 세월을 소쩍새 밤 새워 구슬피 우는 밤 달빛아래 우리어머니 배틀 소리 어딜갔나 아-아아아 화전밭 도라지꽃 곱게도 피었건만 이화령 굽이굽이 산허리 화전밭 백도라지 씨앗심고 포기마다 눈물 심고 허기진배 움켜쥐고 그 험한 세월을 소쩍새

낭랑 18세 김광남

낭랑 18세 - 김광남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 세 버들잎 피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중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 세 송아지 매는 뒤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낭랑18세 낭랑18세ost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낭랑 18세 (원곡 - 백난아의 낭랑 18세) 달래음악단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 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