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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에서 잠든 그대 소리굽쇠

곁에서 잠든 그대즐거웠던 하루를 접고꿈을 꾸는 사랑이여그댈 보며 미소를 짓네 창밖엔 눈이 내려요우리의 밤을 축복하듯세상은 모두 잠들고그대 숨소리도 조용해 수많은 밤을나란히 누워지낼 우리지치고 외롭던밤들은 가고내곁에서 매일 잠드오 창밖엔 하얀눈이소리없이 내리네창?♧? 하얀눈이소복소복 쌓이네

내 앞에서 소리굽쇠

앞에서내 앞에서한순간 스쳐갔는데내 안에서내 안에서자꾸만 생각이 나네하루하루언제인지서로가 정이 들었네내 속에는내 속에는언제나 당신이 있네그래, 우리 사랑은익어가는데빨갛게 물드는 사과처럼보고 또 보고서로 닮으며세월만큼 깊어만 가네 앞에서내 앞에서한순간 스쳐갔는데내 속에는내 속에는언제나 당신 뿐이네언제나 당신 뿐이네

인생은 아름다워 소리굽쇠

생각해 보면 인생이란참 짧은 거요영원할 것 같던젊은 날이 어느사이다 지나갔소그대를 만나 행복했던 삶이무지개 빛이 되어내 가슴에 남았고함께 웃으며 허둥대던 나날이사랑이 되어 강물처럼 흐르오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아름다워 인생은 아름다워

무지개너머 소리굽쇠

넌 대체 무얼 생각하니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한거니가슴속의 꿈을 펼쳐봐비갠 하늘 저편엔 무지개그 무지개너머 우리의 사랑행복이 넘실대는 곳희망이 널려있는 곳돛을 높이 올려라태풍에 돛은 무참히 찢겨도노를 쥔 두 손에 힘을 더 주자비바람 잠잠해지고북소리 크게 들린다저기 뭍이 보인다맑은 얼굴 활기찬 말투이런게 니 참모습이야니가 슬프면 나도 힘이 들잖아고된 날은 ...

잠든 니 곁에서 JK 김동욱

잠든 니 눈에 눈물이 흘러 널 가만히 안았지 숨이 터질것만 같았어 내일이 오면 날 떠나가는 너 이 밤이 멈출 수 있게 작은 빛도 모두 가릴게 너만은 영원하길 바랬어 태양이 널 찾지 못하게 이 어둔 밤에 널 품안에 숨기고 싶어 * 내가 아닌 사랑이 나를 향한 너의 이별이 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지우고 그 안에 추억마저 지울텐데

잠든 니 곁에서 jk.김동욱

잠든 니 눈에 눈물이 흘러 널 가만히 안았지 숨이 터질것만 같았어 내일이 오면 날 떠나가는 너 이 밤이 멈출 수 있게 작은 빛도 모두 가릴게 너만은 영원하길 바랬어 태양이 널 찾지 못하게 이 어둔 밤에 널 품안에 숨기고 싶어 * 내가 아닌 사랑이 나를 향한 너의 이별이 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지우고 그 안에 추억마저 지울텐데

언제까지나 웨이드(Wade)

꺼질듯한 삶 속에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너 언제까지나 곁에서 삶의 이유가 되어주렴 버틸 수 없는 나를 누르는 하루의 무게에 힘겨워 할 때 햇살보다도 밝게 빛나던 그날의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게로 찾아온 널 보며 잠시 설레이는 꿈을 꾸곤 해 끝나지 않는 노래처럼 부디 곁에서 머물러주렴 아물지 않는 상처투성이 그저

언제까지나 웨이드

꺼질듯한 삶 속에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너 언제까지나 곁에서 삶의 이유가 되어주렴 버틸 수 없는 나를 누르는 하루의 무게에 힘겨워 할 때 햇살보다도 밝게 빛나던 그날의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게로 찾아온 널 보며 잠시 설레이는 꿈을 꾸곤 해 끝나지 않는 노래처럼 부디 곁에서 머물러주렴 아물지 않는 상처투성이

다시 만날 날 더 데이지 (The Daisy)

내게 모두 말해주어요 알 수 없는 그대 맘 혼자서만 부르는 그대 이름 눈물이 나네요 잠든 그대의 꿈속엔 언제나 내가 함께하길 바래요 언젠가 우리 함께 하는 날에는 다시는 안녕이라 말하지 않게 다시 만날 날, 품 안에서 웃고 있을 그대 시간흘러 그대의 곁에서 난 있고만 싶어요 잠든 그대의 꿈속엔 언제나 내가 함께하길 바래요

사랑합니다♡함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곁에서 행복한 미소지며 잠든 환한 얼굴에 지나온 추억들이 그림처럼 되살아나서 그리움에 나래를 펴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그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오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들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그런 사랑은 소용없어요 그대 내곁에 영원히 있어야

사랑합니다 김부여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곁에서 행복한 미소지며 잠든 환한 얼굴에 지나온 추억들이 그림처럼 되살아나서 그리움에 나래를 펴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그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오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들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그런 사랑은 소용없어요 그대 내곁에 영원히 있어야

사랑합니다♡함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김부여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곁에서 행복한 미소지며 잠든 환한 얼굴에 지나온 추억들이 그림처럼 되살아나서 그리움에 나래를 펴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그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오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들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그런 사랑은 소용없어요 그대 내곁에 영원히 있어야

사랑합니다*건* 김부여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곁에서 행복한 미소지며 잠든 환한 얼굴에 지나온 추억들이 그림처럼 되살아나서 그리움에 나래를 펴고 한없이 달려가고 있는데 그대 잠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나의 곁에 그대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하다오 사랑한다는 사랑한다는 흔한 말들도 그대가 곁에 없다면 그런 사랑은 소용없어요 그대 내곁에 영원히 있어야

다시 뜨는 태양 연규성

Be my lover 나 사는 날까지 영원히 곁에서 지켜줄 사람 Be my lover never let me down 세상을 다 줘도 갖고 싶은 그대 깜깜한 어둔길을 돌아온 나날들 두 번 다신 뜰것 같지 않던 잠든 태양 이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눈이 부시게 다시 떠오르네 그대 이름으로 깊이도 알수없던 상처 누가 볼까 외면한 아픈 기억도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안고 파란 바다 모두 가진다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순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볔 안개 길을 걸으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세워

언제까지나 Wade

꺼질듯한 삶 속에 숨결을 불어 넣어 주는 너 언제까지나 곁에서 삶의 이유가 되어 주렴 버틸 수 없는 나를 누르는 하루의 무게에 힘겨워 할 때 햇살보다도 밝게 빛나던 그날의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게로 찾아온 널 보며 잠시 설레이는 꿈을 꾸곤 해 끝나지 않는 노래처럼 부디 곁에서 머물러 주렴 아물지 않는 상처 투성이 그저 숨만 쉬며 버텨 왔는데 참

내 안의 너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맘속에 남아 있는 너에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흔들리는 나를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게 소중한 사랑 세상끝날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내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 할 수 있게 늘 그렇게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의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게 감추려고 해도 너에

내안의 너 (드라마 '팝콘')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맘속에 남아 있는 너에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을 흔들리는 나를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게 소중한 사랑 세상끝날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내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 할 수 있게 늘 그렇게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의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게 감추려고 해도 너에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너의 곁에서 임재범

너의 곁에서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니안의 너(팝콘 OST) 임하영

그 누구도 네게 줄 수 없는 맘속에 남아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흔들리른 나를 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겐 소중한 사랑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할 수 있게 늘 그렇게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의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겐 감추려고 해도 너의 눈에

내 안의 너 (팝콘)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맘속에 남아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흔들리는 나를 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겐 소중한 사랑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 할 수 있게 늘 그렇게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의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겐 감추려고 해도

내 안의 너 (SBS 팝콘) 임하영

그 누구도 네게 줄 수 없는 맘속에 남아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많은 사람들 흔들리듯 나를 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겐 소중한 사랑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 할 수 있게 늘 그렇게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의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겐 감추려고 해도

밤의 멜로디 펄시스터즈

나홀로 살아가리다 영원히 그대 그리며 그대와 함께 속삭이던 추억만이 미소짓는 이곳에 나홀로 쓸쓸히 살리다 영원히 그대 사랑하며 흘러간 추억 속에서 영원히 그대 그리며 그대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리다 나홀로 살아가리다 잠든 이땅에 죽도록 그대 그리며 그대 곁에서 살리라. 그대 영원히 추억속에 살리다 아

나만의 너 P.A.S.A

사랑 확신했지 천생연분이라고 사랑해 너를 항상 니곁에 내가 있어 줄게 영원히 너를 사랑해 상큼한 너의 그 미소 귀여운 그 모습 모두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함께 있을 때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아 정말 행복해 그리고 사랑해 너에게 내가 있어 행복해 하는 너를 봤을 때 우리의 사랑 영원하도록 기도해 너만을 사랑해 아무런 걱정도 없이

내 안의 너(팝콘)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내맘속에 남아 있는 너에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 흔들리는 나를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게 소중한 사랑 이 세상끝날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내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 할 수 있게 늘 그렇게 나의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의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게

하늘만큼 바다만큼 견우

☆ 견우 - 하늘만큼 바다만큼 ☆ 한발 두발 두근두근 몰래 걸어오는 소리 하늘 하늘 살금살금 내게 다가오는 향기 들려와요 느껴져요 이 세상 어디 있어도 찾을 수 있어요 가슴은 언제나 그댈 향해 있으니 사랑해요 하늘만큼이요 사랑해요 바다만큼 별이 잠든 까만 밤에 달빛보다 고운 그대 미소에 약속해요 매일매일 사랑한단 말 우리 둘이만

기다림 끝나는 날 서문탁

** 오늘밤 그대의 곁에서 잠들며 불안한 듯 눈을 흘기고 있지만 난 걱정안해요 아무일 없을거예요 그대 사랑을 난 믿고 있을테니 하지만 주위를 맴도는 초조한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그대가 잠든 후 무언가 느껴진다면 나의 수줍은 입맞춤 일거예요 이제 그대 더 이상은 미안해 말아요 날 사랑한다면 언제까지 곁에 머물께요

내안의 너 (SBS 팝콘 OST)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맘 속에 남아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 흔들리는 나를 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겐 소중한 사랑 이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할 수 있게 늘 그렇게 나의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안에 널 영원히 느낄 수 있게 애써 내게 감추려고 해도 너의 눈에 고인 눈물

너를 위해 노이즈

나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곁에서 잠든 널 보고싶어 날 믿어 줘 내가 널 사랑하는 이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을 테니까 너와 처음 만난 날 나는 첫눈에 반했었지 너를 여자로 만들려고 많은 거짓말을 했지 네가 날 사랑하게 된 후 사랑은 식어 갔고 너의 매력은 끝났다고 나는 생각했었어 그런 날 너는 왜 이해하며 처음처럼 날 사랑하는

잠든 그대 손태진

요즘 참 힘들지 하루의 끝자락 우리 만나는 이 밤하늘 아래서 어깨에 기대 잠든 그대 휴식이 됐으면 처진 어깨라도 그대 지친 맘 잠시만 눈을 뜨지 마요 난 정말 괜찮아 잠든 그대 오늘 약속을 위해 서둘러 달려온 그 모습 행여 늦을까 봐 미안한 그 얼굴 그댈 사랑해요 이 조그만 순간이 내겐 거대한 행복인데 나를 세상에서 제일

잠든 그대 (차.한잔家)손태진

요즘 참 힘들지 하루의 끝자락 우리 만나는 이 밤하늘 아래서 어깨에 기대 잠든 그대 휴식이 됐으면 처진 어깨라도 그대 지친 맘 잠시만 눈을 뜨지 마요 난 정말 괜찮아 잠든 그대 오늘 약속을 위해 서둘러 달려온 그 모습 행여 늦을까 봐 미안한 그 얼굴 그댈 사랑해요 이 조그만 순간이 내겐 거대한 행복인데 나를 세상에서 제일 믿는 그

그대 곁에서 양은선

이젠 사랑할 수 있죠 그대를 나의 모든걸 받쳐서 모든걸 주고픈 사랑인걸요 그대만 곁에 있다면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이 마음 그대 곁에 있을게요 전부를 가지고 날 사랑해줘요 영원히 함께 해줘요 사랑한다는 말 매일 해줘요 그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이대로 평생을 그대 곁에서 매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온종일 설레임에 짐 못이뤘죠

집에 오는 길 Schemar

오늘 하루 힘들었었지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하루를 보낸 보람보다 내일을 견뎌야 하는 그 서글픔 곁에서 편히 잠든 널 보며 나에게 너무 힘든 꿈이지만 너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나는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어 어두웠던 삶에 (너를 만난 건) 미치게 살고픈 희망이야 나의 인생길에 (너를 만난 건) 내가 살아가는 이유야 어두웠던 삶에 (너를 만난 건)

Rain (마그나카르타:진홍의 성흔 OP) 엄지영

바람 소리 마저 잠든 날 달빛 마저 얼어붙은 그 날 그대를 보았죠 그대 날 보며 웃네요 다가갈 순 없죠 나 그대를 모르니 기억 할 수 없지만 낯설진 않아 조금 지쳐보이는 날 보는 눈빛도 지울 수는 없지만 슬프진 않아 그대 숨결은 그대 사랑은 in my heart 떨어지는 빗방울도 눈물 감추진 못해 부는 바람에 흩날려 그대에게로 가려나

Opening theme 'Rain' 마그나카르타 (엄지영)

<가사> 바람 소리 마저 잠든 날 달빛 마저 얼어붙은 그 날 그대를 보았죠 그대 날 보며 웃네요 다가갈 순 없죠 나 그대를 모르니 기억 할 수 없지만 낯설진 않아 조금 지쳐보이는 날 보는 눈빛도 지울 수는 없지만 슬프진 않아 그대 숨결은 그대 사랑은 in my heart 떨어지는 빗방울도 눈물 감추진 못해 부는 바람에 흩날려 그대에게로

Rain 마그나카르타 (엄지영)

바람 소리 마저 잠든 날 달빛 마저 얼어붙은 그 날 그대를 보았죠 그대 날 보며 웃네요 다가갈 순 없죠 나 그대를 모르니..

OP Vocal Rain 엄지영

바람 소리 마저 잠든 날 달빛 마저 얼어붙은 그 날 그대를 보았죠 그대 날 보며 웃네요 다가갈 순 없죠 나 그대를 모르니 기억 할 수 없지만 낯설진 않아 조금 지쳐보이는 날 보는 눈빛도 지울 수는 없지만 슬프진 않아 그대 숨결은 그대 사랑은 in my heart 떨어지는 빗방울도 눈물 감추진 못해 부는 바람에 흩날려 그대에게로 가려나 흐르는

그대 곁에서 김영민

그대곁에서 그대와 둘이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하루종일 그래요 부족한 모습 다 알지만 사랑하는 맘은 진심인걸 아나요 사랑해요 왜 난 안돼요 널 사랑하는일 왜 난 못하죠 널 안고 싶은데 바라고 바래봤지만 내겐 그대의 뒷모습만 보죠 왜 울고 있죠 무슨 일 있나요 왜 아픈가요 안아주고 싶어 위로해줄

나만의 너 Pasa

두었지 사랑 확신했지 천생연분이라고 사랑해 너를 항상 니곁에 내가 있어줄게 영원히 너를 사랑해 상큼한 너의 그 미소 귀여운 그 모습 모두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너와 함께 있을 때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아 정말 행복해 그리고 사랑해 너에게는 내가 있어 행복해하는 너를 봤을 때 우리의 사랑 영원하도록 기도해 너만을 사랑해 아무런 걱정도 없이

그대 곁에서 피아노맨

그대의 새하얀 손짓에 머물며 달콤한 향기에 취한 듯 나는 맴돌아 달빛이 스며든 그대 모습 속에 나를 보며 다 잊고서 별빛을 따라 걸으며 그대 곁에 기대 미소 지며 아이처럼 나를 속삭이네 다시 한 번 더 그대 나무 그늘에 쉬고파 아련한 그대 손잡으며 이대로 영원히 단둘이 시간이 멈추기를 바래본다 그대의 머릿결 바람에 흩날리며

그대 곁에서 피아노맨(Piano-man)

그대의 새하얀 손짓에 머물며 달콤한 향기에 취한 듯 나는 맴돌아 달빛이 스며든 그대 모습 속에 나를 보며 다 잊고서 별빛을 따라 걸으며 그대 곁에 기대 미소 지며 아이처럼 나를 속삭이네 다시 한 번 더 그대 나무 그늘에 쉬고파 아련한 그대 손잡으며 이대로 영원히 단둘이 시간이 멈추기를 바래본다 그대의 머릿결 바람에 흩날리며

내 곁에서 박나우

나 항상 혼자였네 그대 없는 곁에는 아직 그대 향기 흩어지며 남아있는데 그대 기억하고 있는지 그 곳에서 나를 보는지 단 한 번만 그대 볼 수 있다면 그대 미소 바라만 볼 수 있다면 오 나의 사랑아 오 떠나가지마 곁에서 나 홀로 걷고 있네 그대 없는 이 거리를 맑은 미소지으며 나에게로 다가오겠지 이제 그대 지워보지만 그럴수록 그리워지네 단 한 번만 그대

나무처럼 성준수

잠시 그대 웃을 수 있게 목소리를 들려줄께요 잠든 그대를 바라 보면 늘 지켜 주고 싶은 마음 잠시 그대 쉴 수 있도록 작은 나무가 되어 줄께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평생 내가 함께 할께요 밤하늘 별빛들 처럼 내가 늘 그대와 함께 할께요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 힘들 일이 잊혀져요 늘 그대가 웃을 수 있게 항상 기쁨이 되어 줄께요 따뜻한

알고있나요 박지희

알고있나요 그댈 좋아하는 날 이제는 멀게만 느껴져서 다가갈 수 없죠 닿고 싶어도 닿을 수 없는걸요 때론 예전처럼 곁에서 머물러줄래요 가끔 그대가 그리워 두 눈을 꼭 감고 오늘도 흘려보내죠 울지 않도록 그댈 그리다 잠든 밤도 설레였던 시간도 바보 같은 난 하염없이 기다리는걸요 밤새도록 썼던 편지에 소중하게 새긴 날 우리 함께 할 수 없대도 그댄 내게 사랑인걸요

그대 곁에서 룰라

두 팔만이 아닌 가슴으로 그댈 안을 수 있 다면 음, 나는 좋겠어.

Lullaby 재경

늦은 밤 새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려올 때면 나는 잠든 너의 곁에서 마주한 너의 귓가에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밤을 떠올리곤 해 음~ 게슴츠레 눈을 뜨며 아무 말 없이 품에 안긴 널 바라보고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너의 숨결 위에서 잠들던 밤 늦은 밤 새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려올 때면 나는 잠든 너의 곁에서 마주한 너의 귓가에 사랑의 노랠 부르며 그

내안의 너 임하영

그 누구도 내게 줄 수 없는 맘속에 남아있는 너의 따뜻한 사랑.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들. 흔들리는 나를 보며 손을 내밀어 준 그대 언제까지나 내게 소중한 사랑 이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머물러요. 내곁에서 잠든 너를 위로할 수 있게 늘 그렇게 나의 사랑을 믿어요. 언제까지나 내안에 널 영원히 느낄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