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꽃에게 말하는 아이 셩이(Shengyi)

느껴요 탐스러운 모습에 항상 마음이 설레지요 햇살아래 반짝이는 빛깔과 향기를 따라 가다가 은은하게 흐르는 향을 가슴에 품어봐요 꽃을 갖어본 사람은 금새 알 수 있어요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신비로움 있다는 걸 특별한 날 축하해야 할 때도 꽃이 필요해요 주고받는 기쁨은 일상의 작은 행복이지요 매일아침 창문을 열어 놓고 꽃을 보게 된다면 다소곳이 다가가 이제 꽃에게

대관령에서 셩이(Shengyi)

머리위가 바다인가 발아래는 호수인가 바람결에 일렁이며 눈부시게 펼쳐지네 올망졸망 언덕들은 크고작은 섬이되어 구름속을 오고가며 풀내음을 흩날리네 소리없는 심연속에 우뚝솟은 바람개비 힘차게 돌아가고 고운햇쌀 아래에 양떼들 눈망울이 반짝이네 풀잎속에 숨어있는 비밀은 무었일까 신비한 세상일까 아~ 드넓은 초원에서 가슴열고 서성이네

한 아름다운 꽃에게 소현수

LaLa, 너를 바라보는 나의 작은 마음마저 숨길 수 없기에 LaLa, 너의 두눈을 몇번을 더 스쳐도 마주할 수 없어 너만 보고 너만 알고 너만을 사랑하는 바보같지만 오직 너만 사랑하는 나 네게 웃음을 행복을 모두 다 주면 슬픔은 아픔은 다 사라져버리고 하루 하루가 니 생각 하나로 차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맘아니? 바보야 LaLa, 너의 손을...

꽃에게 (feat. 라다정) 굿바이 인디아

이해할 수 없던 한 여자가 있었지 어쩜 그리 바보 같았지 울기도 많이 울었던 날들이 많았지 그게 뭐라고 붙잡는지 작은 키에 왜소한 그녀 앞에 새까맣게 커다란 현실 두 손 가득 지킬 게 너무 많아 결국 자신을 다 버렸네 엄마처럼 살진 않을 거야 난 잘 살 거야 젊은 날의 꿈도 그냥 보내진 않고 엄마보다 꼭 행복할 거야 난 웃을 거야 아프지도 않고 나...

한 아름다운 꽃에게 소현수

LaLa, 너를 바라보는 나의 작은 마음마저 숨길 수 없기에 LaLa, 너의 두눈을 몇번을 더 스쳐도 마주할 수 없어 너만 보고 너만 알고 너만을 사랑하는 바보같지만 오직 너만 사랑하는 나 네게 웃음을 행복을 모두 다 주면 슬픔은 아픔은 다 사라져버리고 하루 하루가 니 생각 하나로 차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맘아니? 바보야 LaLa, 너의 손을...

아픈 봄 (feat. JUNE) homezone

시간 참 빠르네 말하는 어느새 흐른 이 30초 계절도 참 그래 순간의 향기를 남긴 채로 사라졌네 기다리고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떨어질 저 하얀 꽃잎을 누군가 밟고 지나버릴 때쯤 기억은 추억이 되어줬을까요 아님 상처를 남기고 떠났을까요 아무렴 어때요 나는 그대가 그리울 거예요 이 봄은 날 아프게 해 단지 다른 계절이 와서 떠나야 하면 그 이유라면 조금만 더 있어줄래

나는 나비 혜화동소년

바람이 분다 코끝에서 느껴진다 익숙한 향기 그댄 바람처럼 내 마음에 불어와서 날 안았다 난 눈을 감고서 꽃에게 안겼어 넌 이 세상을 바꿨어 꿈처럼 아름답게 힘든 날개짓 방황했던 시간들도 잊을 수 있어 함께 숨을 쉬다 잠이 들면 꽃잎으로 날 감싸줬다 난 눈을 감고서 꽃에게 안겼어 넌 이 세상을 바꿨어 꿈처럼 아름답게 난 눈을 감고서 꽃에게

3월의 내가 5월의 꽃에게 메리애플

하루의 일과를 힘겹게 마치고 고개를 들었을 때 너를 보았어 이 밤에도 보이지 않게 피고 있는 네 모습 날 닮았어 조금만 지나면 활짝 필 거야 피어나 피어나 피어나 봄이 올 거야 조금만 지나면 활짝 웃을 거야 언제나 너에게 찬란한 햇살 가득한 봄이 올 거야 가끔은 네 맘에 흰 눈이 내려도 고개를 숙였을 때 눈물이 나도 그대라는 작은 꽃 하나 비가 내리고...

생명에 축복을 꽃에게 영광을 조시로

눈을떠 어둠속에서 너를 부르는 이노랠듣고가슴이 다시뛰는걸 지금 느껴봐 나를 불러봐나는 빛보다 더욱빠르게 너에게로 날아갈테니이노래와 함께영원한 생명의 끝없는 축복을 거칠것없으리 꿈꾸는 그대로영광의 그빛이 닿는곳 어디든 그대의 향기와 그대의 노래가울려가 퍼져라 어둠속 그끝까지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가득 채워라원했던 모든것들이 시작되는걸 너는 느끼니마음속 ...

한 아름다운 꽃에게 (Inst.) 소현수

lala, 너를 바라보는? 나의 작은 마음마저 숨길 수 없기에? lala, 너의 두눈을? 몇번을 더 스쳐도 마주할 수 없어? 너만 보고 너만 알고 너만을 사랑하는? 바보같지만 오직 너만 사랑하는 나? 네게 웃음을 행복을 모두 다 주면? 슬픔은 아픔은 다 사라져버리고? 하루하루가 니 생각 하나로 차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맘아니?? 바보야? lala...

꿈꾸는 아이 지조 (Zizo)

행복한 꿈을 꾸는 상상의 시간이야 너희의 소망들이 이뤄질 순간이야 사랑이 넘치는 소원을 말하는 꿈꾸는 아이가 될 시간 순수한 맑은빛에 아름다운 선율들 웃으며 감싸주는 따뜻한 네 온기들 슬픔과 아픔들 언제나 치유될 꿈꾸는 너희를 사랑해 하늘이 선물해준 소중한 내 날개야 마음속 깊은 곳의 어린 나의 천사야 미지의 바다끝

지지않는 꽃 (No Die Flower) 숨비

맑은 물을 떠와서 지지 않는 유일한 꽃에게 주겠네 그 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라네 내가 가진 것은 기타와 목소리 뿐인데 넌 오늘도 따듯한 미소를 건네네 술을 마셨네 갈증을 풀어줄 무언가가 필요했네 술을 마셨네 볼이 새빨개졌네 난 한잔 밖에 안 마셨는데 술을 마셨네 내 몸과 마음은 텅 빈 놀이터였네 술을 마셨네 외로움을 몰랐네 늘 내 옆에 있었는데 사랑받는 느낌

눈빛으로 이씬

심연의 맑은 샘물처럼 가지런한 눈빛이 수많은 어둠의 가로등불처럼 꽃에게 닿기를 살포시 수줍어하던 미소처럼 순수한 눈빛이 소리없이 내리는 색시비처럼 또 역시 꽃에게 닿기를 그래서 언젠가 세월의 강물을 건널 때 차곡차곡 침잠했던 우리가 만나서 눈빛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토닥이고 눈빛으로 웃고 여전히 뜨거워지길 눈빛으로 말하고 눈빛으로

한 아름다운 꽃에게 (Piano Ver.) 소현수

LaLa, 너를 바라보는 나의 작은 마음마저 숨길 수 없기에LaLa, 너의 두눈을 몇번을 더 스쳐도 마주할 수 없어너만 보고 너만 알고 너만을 사랑하는 바보같지만 오직 너만 사랑하는 나네게 웃음을 행복을 모두 다 주면 슬픔은 아픔은 다 사라져버리고하루 하루가 니 생각 하나로 차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내맘아니?바보야 LaLa, 너의 손을 잡고 거리를 ...

예전부터 해왔던 대로 봉은선 외 5명

무엇이 좋은지 알 수 없을 땐 많은 사람 사는 것을 고르면 되죠 무엇이 옳은지 알 수 없을 땐 많은 사람 가는 데로 따라가면 돼 아이들 교육문제 전혀 어렵지 않아요 일등부터 꼴찌까지 줄만 세우면 되죠 청소년 때 높은 성적 미래 수입 보장해요 아이 하나 잘 키우면 노후 걱정 필요 없죠 어른들이 말하는 대로 예전부터 해왔던 대로 세상은 변하지 않아 이대로 계속

언덕 단편선과 선원들

땅에는 땅강아지들 불에는 불을 쬐는 노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말없이 말하는 말들 바람은 바람 부는 언덕 물에는 밑을 닦는 처녀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마음이 마음인 마음 언덕을 가만히 오르면 낮은 고도로 나는 비행기 땅에는 땅 강아지들 불에는 불을 쬐는 노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말 없이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박무영

따스한 어느 봄 이름 모를 들꽃이 나에게 말을 겁니다 가쁜숨 고르고 잠시 바라 보다가 꽃에게 말을 겁니다 나는 꽃이 되고싶다 말했고 꽃은 그대로 행복하다 하네 나는 삶이 무거워 지친다 말했고 꽃은 삶은 향기로운 거라네 봄바람 귓볼을 스치우던 그날에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나를 스쳐간 이름 모를 꽃이여 나는 그대가 됩니다 바람이 서글픈

네모난 시간 박서아

스마트폰 탭탭 스마트패드 탭탭 네모난 시간 속에 오늘도 완전히 갇혔어 앉아서도 보고 누워서도 보고 네모난 시간 속에 오늘도 완전히 갇혔어 파란 하늘을 본 적이 언제였는지 나는 기억이 안 나 이제는 진짜 세상을 만나볼 시간 다 같이 뛰어놀자 마음껏 뛰어놀자 춤추는 꽃에게 인사하고 푸른 들판을 달려보자 다 같이 뛰어놀자 마음껏 뛰어놀자 끝없는 우주를 꿈꾸고 더

아이 아이 아이 김상희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여라 아야야 마음을 바치겠노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아 세월은 잘 간다 아야야 나 살던 곳 그리워라 가슴에 날 품어다오 가슴에 날 품어다오 나를 사랑하...

snooze Osshun Gum

꿈을 꾸었네 인생처럼 긴 잊혀지기 전에 그려둬야지 그늘은 어둡고 햇볕은 뜨거운 줄로만 알았던 때 받은 사랑을 이렇게 나눌 수 있어 다시 돌아올 겨울을 대비해 가진 사랑을 데워두자 묻지 않은 심장으로 오래도록 너의 곁을 지키리라 꿈을 꾸었네 촛불처럼 밝은 꺼지지 않는 기억의 조각 위 그리운 나무 피어난 꽃에게 난 미안하다 지겹게 슬플 그토록 슬플 마음을 달래본다

말해요(정확 100%) 임창정

말해요 내게 지금 까지 말하지 못해 애태웠나요 미안해요 사실은 나 그대맘을 다 알고 있었죠 그동안 숨겨 온건 멋진고백을 위한거죠 아쉬웠 나요 항상 우리 만남이 너무 짧았어 매일 아쉬웠나요 사실은 나 그런 그대 보면서 행복한 마음 벅차 오르죠 어린 아이 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 이라는 거죠

말해요(100%) 임창정

어린 아이 처럼 이런게 세상사람들 말하는 사랑 이라는 거 죠.. 표현할수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 그대도 나와갔다는걸 알죠.. 이제 마음을 열어.. 나에게 고백 해봐요 나는 준비가 끝난걸 요... 말해요 이런게 세상 사람들 말하는 사랑 이라는 거죠.. 표현할수는 없지만..

고양이 정정림

무섭게 다가오는 낯설은 너의 모습 친구가 필요했는지도 몰라 당황한 나의 모습 아직도 남아 있네 울먹이던 상처받은 아이 음- 음- 조금만 천천히 다가와 줘 나에겐 시간이 필요해 너에게 말하는 방법을 너에게 익숙한 시간을 조금만 천천히 다가와 줘 나에겐 시간이 필요해 아직 남아 있는 상처가 낫지 않았어 너를 바라볼 용기가 생기지 않았어 숨 쉴 수 있도록 숨 쉴

첫 눈위를 걸으며 헤이거

소복소복 하얀 눈의 커튼 위로 살짝살짝 걸어가는 길 사박사박 발자욱 장난스러운 아이 파랗게 눈꺼풀에 물든 춤 추는 눈꽃구름 흩날리는 하얀 별가루 감싸 안으며 감싸 안으며 그려낸 눈 햐안 눈 스며드는 향기 안겨오는 바람 나지막한 겨울 별빛처럼 쌓여가는 걸음걸음 사이 노래하는 풍경 올해 겨울엔 첫 눈 위를 걸으며 살랑살랑 눈토끼 보기 신나는 얼굴 빙글빙글 맴돌아

봄날의 꽃 김현영

하르륵 하르륵 꽃이 지는 것은 봄날이 흘러가서가 아니다 햇빛 찬란한 한순간에 미동도 없이 멈춘 채 제 속으로 침잠해가는 봄의 시간 따라 깊어진 것일 뿐 꽃에게 흐르면서 지나는 시간은 없다 수직으로 아득히 무한과 영원에 가 닿는 찰나와 찰나의 시간이 함께할 뿐 봄이 저무는데 봄이 저무는데 봄이 저무는데 산산이 흩어진 제 꽃잎을 보며 꽃은 꽃대궁 위에 여전히

ROADAWN houzintheroom

머릿 속은 dirty 알람 off Yo yo 거리며 나는 고개 끄덕거려 뭐 뭐 신경쓰지 않아 잠이 안와서 Oh oh GS25에서 라면을 먹으며 그럼에도 통장잔고는 텅텅 물어봐 Siri에게 진짜 삶이란간 뭘까 Oh oh 카페는 문을 닫았는데 마셔 ice 커피 Oh wait Always 못 해 남들은 자는 시간에서 혼자 건배 why why why 나 혼자서만 아이

꿈꾸는 아이 (String Ver.) 지조 (Zizo)

행복한 꿈을 꾸는 상상의 시간이야 너희의 소망들이 이뤄질 순간이야 사랑이 넘치는 소원을 말하는 꿈꾸는 아이가 될 시간 순수한 맑은빛에 아름다운 선율들 웃으며 감싸주는 따뜻한 네 온기들 슬픔과 아픔들 언제나 치유될 꿈꾸는 너희를 사랑해 하늘이 선물해준 소중한 내 날개야 마음속 깊은 곳의 어린 나의 천사야 미지의 바다끝 마법을 풀어줄 꿈꾸는 아이는

우두두다다 김창완 밴드

얼마나 많은 꽃들이 피어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지 내게로 다가오는 널 보고있으면 저멀리 걸어오는 널 바라만봐도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 심장소리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두두 떨리네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말을 안하면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떨고있는걸 하지만 말할꺼야 날아가는 새한테 하지만 말할꺼야 웃고있는 꽃에게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심장소리

우두두다다 김창완밴드

얼마나 많은 꽃들이 피어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지 내게로 다가오는 널 보고있으면 저멀리 걸어오는 널 바라만봐도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 심장소리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두두 떨리네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말을 안하면 아무도 모를꺼야 내가 떨고있는걸 하지만 말할꺼야 날아가는 새한테 하지만 말할꺼야 웃고있는 꽃에게 우두두두다다두다다두두심장소리

봄이 와서 꽃이 피어서 너 생각이 났어 시그림

어제까지 왔던 빗소리로 아침에 우산을 펼쳤다가 햇살이 비추어 오길래 우산을 다시 접었습니다 봄이 왔나봐요 안개가 피어오르는 화단에서 문득 수줍게 얼굴을 내민 작은 꽃 꽃에게 반갑다고 인사하고 함께 사진 한번 찍었지요 오늘 이 예쁜 꽃을 만난 걸 제일 먼저 너에게 알리고 싶어 오늘 이 예쁜 하늘을 만난걸 제일 먼저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봄이 와서 꽃이 피어서

넌 묻지 않았어 하늘소년

너는 한 마디도 묻지 않았어, 내게 귀가 없다고 마음대로 했어, 내게 너보다 오래 더 오래 여기서 일하고 사랑하고 꽃피고 노래한 나무에게 아이에게 꽃에게 영원한 미래에게 넌 묻지 않았어 봄바람 오는 소릴 듣고 오늘 꽃 피고 봄바람 가는 소릴 듣고 내일 꽃 질 내게 한 마디도 묻지 않았어, 너는 입이 없다고 네 멋대로 했어, 너는 저기 후쿠시마에서

말하는 [나가수] 하동균 & 이정

나 스무 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난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뮤직웍스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히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먹을래요.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 달콤해 시원 달콤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급...

아이 아이 아이스크림 박상문

아이아이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은 시원달콤해 시원 달콤 한 아이스크림 또 먹고먹고 싶지만 자꾸자꾸 먹으면 배가 아파요 딱 한개만 먹을래요 너무 먹으면 머리 아파요 살살 녹여 먹을래요

아이 가비퀸즈

[가비퀸즈(Gavy Queens) - 아이]..결비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이 가비퀸즈(Gavy Queens)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넌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 너를 바라진 않아 아무것도 믿지 못한 바보처럼 외롭기만...

아이 에프 엑스

Just Listen 안개비에 가렸니 니 맘 먼지비에 젖었니 니 맘 Woo Woo 구름 뒤에 있니 니 맘 놀리려고 감췄니 니 맘 Woo Woo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너 말고는 딴 덴 못봐 나난나난나나 나난나난나나 니가 나를 잘 알잖아 고운 우리 아이 비 맞히면 안돼 고운 우리 아이 안 보이면 안돼 누구도 못 오게 내 마음을 지켜 너로

아이 최현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

아이 가비퀸즈 & H1

가비 퀸즈 (Gavy Queens) - 아이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 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 아무런 미련도 없이 나를 떠나가 버린 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 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 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 그래 넌 내게 아무런 느낌도 사랑도 아픈 추억마저도 이젠 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 너는 나쁜 남잘뿐 돌아보지마 이젠

아이 Soopie (수피)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

아이 Soopie

그 밤 그 낮 꽤 소란스러웠는데 언제 또 오늘이 왔나 내 발자국이 남겨진 마른 사진을 보다 깊은 잠에 빠진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외하면 모든게 밝다 흐린날은 계속 머문다 난 정처없이 이 땅을 흐논다 없는 아이의 기억 다시 시침위로 올라선다 미동 하나 없지만 낡은 목소리와 닿으면 저 먼 한켠이 으스러져 난 한참을 운다 흐린날이 계속 머문다 날 제...

아이 이기현 & 안민수 & 조찬희

어둔 밤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오는 험하고 두려운 세상 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 다 줘도 모자란 마음 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 끝없이 긴 밤이 와도 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 어둔 밤 잠든 얼굴을 조용히 품에 담는다 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 괜히 눈물이 난다 오늘도 부딪혀 ...

아이 가비 퀸즈, H1

그렇게도 날 떠나고 싶었니거짓으로 넌 사랑한다 말했니아무런 미련도 없이나를 떠나가 버린너의 마지막 모습 이젠아니라고 넌 내게 말하지만어색해져만 가는 너의 그 눈빛그래 넌 내게 아무런느낌도 사랑도아픈 추억마저도 이젠흔들리지마 그냥 떠나가너는 나쁜 남잘뿐돌아보지마 이젠 더 이상너를 바라진 않아아무것도 믿지 못한바보처럼 외롭기만 했던널 이제는 버릴래슬픈 듯...

아이 인디언 썸머

나 다시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 있지 하얀 얼굴과 여린 눈을 가진 그 아이 나 아이를 위해서 다시 꿈을 꾸고 있지 아이는 나의 눈을 보면서 슬프게도 말했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울지 말아라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슬퍼 말아라 나 아이를 위해서 다시 꿈을 꾸고 있지 아이는 나의 눈을 보면서 슬프게도 말했지 울지마 울지마 울지마

아이 Narr.i (나리)

세계의 점도는 0부스러지는 모래같지그 정도는 뭐우습게 털어 간단하지Now you see me너의 눈부심이나를 무위로 만들었네You tryna kill me구멍 없는 피리불어대 솔직히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감각은 희미예의? 거짓말개의치 않잖아걔의 치부까지도려낼 팔자Another 가짜누가 더 나빠?발악해봤자다시 내 탓이잖아더원 체인지 옆놓여있던 그 ligh...

아이 이은석

어디쯤 바람에 몸을 맡겨 세상의 품에 안겨 제자리로 그저 순수했던 내게로 얼마나 멀어진 건지 작은 기억들만 흩날리잖아 잊고 싶을 만큼 아팠던 일들은 여전히 날 밀어내지만 서서히 피고 지던 추억들도 이제는 점점 얕아지지만 어디선가 날 부르는 것 같아 Right here Oh oh oh oh oh 떠오를 것 같아 유난히 밝았던 빛 Oh oh oh oh oh 난 아이

아이 이기현 외 2명

어둔 밤 잠든 얼굴을조용히 품에 담는다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괜히 눈물이 난다오늘도 부딪혀 오는험하고 두려운 세상언제나 그늘이 되어줄게다 줘도 모자란 마음울고 웃으며 껴안은 날들끝없이 긴 밤이 와도네 곁에 있어 오롯이 사랑만 줄게어둔 밤 잠든 얼굴을조용히 품에 담는다어느덧 이렇게 커버린 네가괜히 눈물이 난다오늘도 부딪혀 오는험하고 두려운 세상언제나 ...

아이 신현희와김루트

흘러간 시간을 손으로 잡을 수 없어 내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도 없어 매일을 그렇게 후회하고 야속한 시간은 흘러가고 그렇게 그렇게 어른이 되는구나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끝이 나고 먹지 못 하던 술을 어느새 먹고 있고 어릴 적 친구들 소식이 들리지 않고 매일 밤 이유 모를 눈물을 삼킨다 난 아인가봐 난 아픈가봐 난 너무나 여린가봐 어쩌면 난 외로운가봐...

아이 ECLIPTH

다치고 말을 건넨 후연락 한 통이 없네쭉 그래왔지만그랬겠지만건드리면 눈물을 쏟겠지다른 의미는 없어우리 관계도 벌써선 그었어텅 비었던 술잔처럼남김없이 난 없어네가 모르게take it slow널 보려고 택해시간은 빠르게 tick tack너를 보기 위해 keep 해깊게 박힌너 모르게 핀감정이 더 짙어진 후에야난 miss관심 없는 말투(그니까 내 말은)연락도...

아이 와잇(wYte)

작은 햇빛나를 만지던 흔한 공기But it’s gone gone바람결이 umm목뒤로 스쳐가던 그날의 소리But it’s over기억해 꿈 많은 어린아이Yeah it’s so farBut I’m still thereOh 난 그래 난너무 많아져 버린 생각과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아진 난알아 이제야 알아문득 돌아보니 놓아버린 모든 게난 좀 아쉬워But I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