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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저 하늘 걸고 성시경

그대 어깨를 시치며 한 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 때 마다 스쳐 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 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 버린 거죠 나 혼자 눈 먼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 번의 사랑이 내게

저 하늘 걸고 성시경

그대 어깨를 스치며 한 걸음 한 걸음 발걸음 옮길때마다 스쳐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버린거죠 나 혼자 눈먼 사랑 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내게로 oh 그대가 와 준거죠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번의 사랑이 내게 온데도

저 하늘 걸고 성시경

그대 어깨를 시치며 한 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 때 마다 스쳐 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 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 버린 거죠 나 혼자 눈 먼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 몇 번의 사랑이 내게

저 하늘 걸고 성시경

그대 어깨를 시치며 한 걸음 한걸음 발걸음 옮길 때 마다 스쳐 지나는 비누 향기 나를 흔들죠 그 묘한 이끌림에 점점 나 조차 모르는 사이 나는 또 다른 그대가 돼 버린 거죠 나 혼자 눈 먼 사랑이겠지 하며 서성이던 네게로 오~ 그대가 와 준거죠 하늘 걸고 나를 걸고 약속해요 영원해요 후횐 없겠죠 다시 태어나

14.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게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 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늘 곁에 있을게요 손 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

팝콘 성시경

잠이 오질 않아 널 생각하는지 너의 생각 때문에 잠들 수 없는 건지 창 틉에 새어 드는 달빛을 타고 그대의 꿈속으로 찾아갈 수 있을까 너무나 아파서 오려 낸 가슴이 어느샌가 다시 이렇게 뛰고 있죠 그대 웃음은 내 가슴 속에 별빛이 되고 자꾸만 팝콘처럼 튀어올라~ 오오~ 웃음이 손짓이 표정이 내게로 와 오오~ 내게 주문을 걸고 있죠

팝콘 성시경

잠이 오지 않아 널 생각하는지 너의 생각때문에 잠들 수 없는건지 창틈에 새어드는 달빛을 타고 그대의 꿈속으로 찾아갈 수 있을까 너무나 아파서 오려낸 가슴이 어느샌가 다시 이렇게 뛰고 있죠 그대 웃음은 내가슴속에 별빛이 되고 자꾸만 팝콘처럼 튀어올라 오~ 웃음이 손짓이 표정이 내게로 와 내게 주문을 걸고 있죠 깨우지 말아줘요

팝콘 성시경

잠이 오질 않아 널 생각하는지 너의 생각 때문에 잠들 수 없는 건지 창 틈에 새어 드는 달빛을 타고 그대의 꿈속으로 찾아갈 수 있을까 너무나 아파서 오려 낸 가슴이 어느샌가 다시 이렇게 뛰고 있죠 그대 웃음은 내 가슴 속에 별빛이 되고 자꾸만 팝콘처럼 튀어올라~ 오오~ 웃음이 손짓이 표정이 내게로 와 alright~ 내게 주문을 걸고 있죠

팝콘 성시경

잠이 오질 않아 널 생각하는지 너의 생각 때문에 잠들 수 없는 건지 창 틈에 새어 드는 달빛을 타고 그대의 꿈속으로 찾아갈 수 있을까 너무나 아파서 오려 낸 가슴이 어느샌가 다시 이렇게 뛰고 있죠 그대 웃음은 내 가슴 속에 별빛이 되고 자꾸만 팝콘처럼 튀어올라~ 오오~ 웃음이 손짓이 표정이 내게로 와 alright~ 내게 주문을 걸고

너의 모든 순간[\'14 별에서 온 그대 OST]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

산책 성시경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걸 forever

마리 이야기 (Featuring 성시경) / OS 성시경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엇 인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나는 알아요..

마리이야기 OST 성시경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엇 인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마리이야기 성시경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엇 인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나는 알아요..

마리 이야기 성시경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온 우리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애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나는 알아요..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볼거예요 저기 어둠속 달의 뒷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외워 두세요 성시경

저기 어둠 속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외워두세요 날 웃게 해줬죠. 그렇게 웃을 수 있었다니 내가 원했던 모습으로 이끌어준걸요 세상을 준거죠 이제 이런 애긴 그만 하죠.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 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예요 저기 어둠 속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먼 별처럼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 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거예요 저기 어둠 속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먼 별처럼

외워 두세요 성시경

저기 어둠 속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외워두세요 날 웃게 해줬죠.

외워두세요 성시경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에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 순 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 거예요 저기 어둠 속 달의 뒤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마리이야기(저번에 올리신분이 엉망으로 올리셔서 수정해서 올립니다) 성시경

처음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처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듯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되어 때로는 우리의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의미하는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것을..

허락되지 않은 사랑(선희 진희) 성시경

준 단 한 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Repeat 하늘

방랑자 성시경

철로 위로 흩어지는 이름 모를 꽃잎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달을 부르고 굴뚝 위로 서성이는 연기 저녁을 짓는 엄마의 손길 차창으로 스며 들어 내 맘을 안아줘 내 모든 지나온 나날들이 낯선 이름처럼 멀리 떠나고 새로운 하늘이 내게 펼쳐져 별들을 담아놓은 밤의 호수 곁을 지나 정처 없는 날 데려가 끝도 없이 타오르던 그 번뇌의 불꽃

제주도의 푸른 밤 성시경

떠나요 둘이서 모든것 훌훌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 V 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의 푸른밤 성시경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마리이야기 성시경

마리이야기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춰버릴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온 우리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 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너를 떠나갔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마리이야기 My Beautiful Girl, Mari 성시경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 수 없는 느낌 멈춰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 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엇인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허락되지 않은 사랑 (드라마"선희 진희") 성시경

않은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깊이 새겨 하늘

허락되지 않은 사랑 (드라마"선희 진희") 성시경

않은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깊이 새겨 하늘

제주도의 푸른밤 성시경

원곡: 이혜진 "제주도의 푸른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어느 멋진 날 성시경

참 맑았던 그 날 눈부신 어느 멋진 날 가끔씩 부는 바람이 코끝에 간지럽고 나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깝던 하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좋아서 널 불렀어 chorus) 한없이 들뜬 나를 날 바보로 만든 한마디 헤어지자고 다신 보지 말자고 한없이 놀란 나를 그렇게 남기고 떠나던 햇살이 밉던 oh! 어느 멋진 날 (oh!

선희진희-허락되지 않은 사랑- 성시경

않은 걸 그때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하늘

허락되지 않은 사랑 (Remix) (MBC 선희진희) 성시경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하늘

허락되지 않은 사랑 (Drama Ver. MBC 선희진희) 성시경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하늘

허락되지 않은 사랑 (MBC 선희진희 OST) 성시경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눈을 떠 널 찾지만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하늘

태양계 성시경

나의 사랑이 멀어지네 나의 어제는 사라지네 태양을 따라 도는 별들처럼 난 돌고 돌고 돌고 그대를 향한 나의 이 어리석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머물지 못 하는 내 두 눈에 고인 눈물이 흐르네 나의 사랑은 떠나갔네 나의 어제는 사라졌네 지구를 따라 도는 달 속에 비친 너의 얼굴 얼굴 그 얼굴 위로 흐르던 너의 미소 사랑해 사랑해

허락되지 않은 사랑 (선희 진희 O.S.T) 성시경

허락되지 않은 사랑 - 성시경 나의 손을 잡아 준 단 한사람 때문에 작은 시간이지만 처음으로 외롭지 않았는데 허락되지 않은 걸 끝내 참지 못하고 사랑하게 되버린 그 순간 조금씩 멀어진 너 쉽게 다가서지도 못하고 바라보다 돌아서지도 못하고 나 없이도 행복한 널 내 마음 깊이 새겨 돌아오는 그 길에 생각없이 걷다가 어딘지도 모르는 새벽에

여기 내 맘속에 성시경

[성시경 - 여기 내 맘속에]..결비 사랑이든 일이든 내가 사랑하는걸 정리해야 한다는건 맘이 너무 힘든 일 술해 취해 떠들고 태연한척 하지만, 늦은 오후에 홀로 깨워나 변함 없는 하루 그리워하고 때론 아프고, 시간이 많이 흘러 주면 이내는 그렇듯 사랑한 기억도 쓰라린 아픔도 손등위에 오랜 흉터처럼 희미해져가겠지 잊혀진다는건 슬픈겠지만은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슬픔이 슬픔을 성시경

낯설지만 두렵지만 하루를 또 보내야죠 어디선가 그대도 나와 같은 하늘 바라보며 살아갈 테니 어떤 말도 나의 마음 보이기엔 부족해서 바람결에 내리는 햇살 속에 나의 바람들을 전해요 어둠뿐인 창밖에 별빛이 내려 슬픔이 슬픔을 감싸주듯이 수많은 밤을 수많은 날을 그대를 위해 기도했었죠 나의 사랑이 나의 바램이 멀리 떠나 있는 그대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볼

별이 진다네 성시경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

내게 오는 길 BONUS TRACK 성시경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

First Date 성시경

성시경이에요. 아~ 다른 게아니구요. 혹시 그 수요일날. 저녁에 뭐하.. 안 된다구요. 예? ^^ 금요일이요 어허! 되죠 네 좋죠?? 네 6시, 6시좋습니다. 네 그때 그때 뵐게요 고맙습니다.. 안녕히 가세요..호!" *repeat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n to you 이 밤 holding on to you 별을 이으면 별자리가 되잖아 우리 추억을 이으면 다시 언젠가 사랑이 될까 길 건너 나를 향해서 손을 흔들던 별것도 아닌 얘기에 환하게 웃던 순간순간의 네가 얼마나 예뻤는지 아마 넌 모를 거야 소중한 것은

어느 흐린날의 행복 성시경

난 알죠 그저 우중충한 아침 하늘을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이유를 난 자꾸 시계바늘을 보면서 몇번씩이나 그대에게 건너가고 있죠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 많은 거리 불빛이 그대에게 입맞춰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날 봐 줄테니

어느 흐린 날의 행복 성시경

난 알죠 그저 우중충한 아침 하늘을 보며 너무나도 행복했던 이유를 난 자꾸 시계 바늘을 보면서 몇 번씩이나 그대에겐 건너가고 있죠 Alright Alright Alright 우릴 감싸는 감미로운 음악소리가 수많은 거리 불빛이 그대에겐 입 맞춰라 자꾸 나를 보채는 것 같아 이런 저런 핑계거리로 그댈 만나려 하는 나를 조금씩 날 봐 줄테니 괜찮아요

한 번의 사랑 [Instrumental] 성시경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이렇게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마지막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나의 무엇도 네게 줄 수만 있다면 눈부신 햇살 눈부신 하늘

한번의 사랑 성시경?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이렇게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마지막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나의 무엇도 네게 줄 수만 있다면 눈부신 햇살 눈부신 하늘

한번의 사랑(천일의약속ost) 성시경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이렇게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마지막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나의 무엇도 네게 줄 수만 있다면 눈부신 햇살 눈부신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