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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나를 (Prod. By 나얼) 성시경

우리 마주했던 기억들을 오늘만큼은 바라보지 마 긴 하루를 살아내는 매일이 그러한가요 서로 반짝이던 하얀 웃음 오늘만큼은 떠올리지 마 다 지워버릴 수 없는 아무 소용 없는 다짐 더는 의미 없는 후회 꼭 잡았던 우리의 많은 약속과 바램들이 아직 내 언저리에 아픈 나를 바라봐 줘요 나는 아직 기대 울 뿐이죠 붙잡을 수 없는 내일의 너를

잠시라도 우리 성시경 & 나얼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우...

잠시라도 우리 성시경, 나얼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우리 ...

아픈 나를 성시경

우리 마주했던 기억들을 오늘만큼은 바라보지 마 긴 하루를 살아내는 매일이 그러한가요 서로 반짝이던 하얀 웃음 오늘만큼은 떠올리지 마 다 지워버릴 수 없는 아무 소용 없는 다짐 더는 의미 없는 후회 꼭 잡았던 우리의 많은 약속과 바램들이 아직 내 언저리에 아픈 나를 바라봐 줘요 나는 아직 기대 울 뿐이죠 붙잡을 수 없는 내일의 너를

바람기억(달빛프린스 ) 나얼

언제나 그대곁에 항상있고싶었어 영원히 나의곁에 그댈 두고싶었어 하지만 이젠 그대 다른 사랑하네요 바람속에 흩어지는 기억뿐 잊어줄래요 힘들었던 시간 아직까지도 못다한 말들이 많아요 어떻게든 난 그대를 붙잡고싶어 그사랑 끝내줘요 곁에있을께요 그대가 볼수있도록 내사랑 느껴요 언제든 돌아와도 난 괜찮아 행여 그대가 아픈 이별을 한다면 아무말없이

여전히 아늑해 (Prod. by 성시경) (Still) 규현 (KYUHYUN)

벌써 새 계절 어느 사이 싸늘해진 밤공기 어떠니 건강히 지내니 집 앞을 걷다 또 네 생각이 나 아파야 맞는 건데 사람 맘이 신기하지 이렇게 널 떠올릴 때마다 난 말이야 아픈 채로 참 반가워 날 바라보던 너 가만히 내 얘기를 듣던 너 그러다 활짝 웃던 너 한 순간도 놓치기 싫은 너의 기억 위에 나를 기대본다 숨 쉬듯 익숙해

기억의 빈자리 (Prod. by 나얼) 아롬

니가 없는 자리는 투명한 꿈처럼 허전한 듯 나를 감싸고 무뎌진 마음을 꼭 붙잡았던 나는 오늘도 이렇게 그대라는 시간은 내 그림자처럼 항상 그 자리에 낮은 구름같이 무거운 하루를 보낸다고 차가운 바람이 이 자릴 지나면 우리는 사라지나요 달아나는 기억의 빈자리를 그대는 인정할 수 있나요 아직 내 마음엔 서로 마주하던

º♡효정님♡ºMissing You 나얼

건지 몰라 철없던 웃음 그 눈물까지도 어쩌면 너와 나는 이게 나을지 몰라 사랑한 기억 다 잊는다 해도 따뜻한 비가 내리면 넌 다시 날 찾아와 마치 며칠 전 우리 약속한 것처럼 I\'m missing you 너무 사랑한 날 다신 오지 않을 날 Cause of you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이길 바래 I\'m missing you 많이도 아픈

Heaven 나얼

Feel my world, The only special feeling, My love 들어봐 이 특별한 그 약속들을 Hear my world, The only special feeling, My love 느껴봐 참 놀라운 그 얘기들을 기다려온 이 순간 우리들은 (영원한 세계로) 더 이상 아픈 날은 이젠 없어 바래왔던 이

혼자서 걸어요 (Prod. by 나얼) 태연 (TAEYEON)

그대여 보고 있나요 듣고 있나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난 그대 없는 하루가 고갤 숙이듯 너무도 낯설죠 그대여 알고 있나요 할 수 있나요 귀를 기울이나요 난 그대 없는 공기가 어깨를 누른 듯 너무나 무겁죠 들리나요 얼마나 더 아파해야 살아질까요 혼자서 걸어요 그뿐이죠 어둔 밤을 맞이하는 거죠 그대 없는 내가 잘할 수 있도록 날 위해 기도해요 혼자서 ...

혼자서 걸어요 (Prod. by 나얼) 태연

그대여보고 있나요듣고 있나요아무렇지도 않나요난 그대 없는 하루가고갤 숙이듯 너무도 낯설죠그대여알고 있나요할 수 있나요귀를 기울이나요난 그대 없는 공기가어깨를 누른 듯 너무나 무겁죠들리나요얼마나 더 아파해야살아질까요혼자서 걸어요그뿐이죠어둔 밤을맞이하는 거죠그대 없는 내가잘할 수 있도록날 위해 기도해요혼자서 울어요매일 그래요이 밤을헤매이는 거죠그대 없는 ...

Missing You 나얼

철없던 웃음 그 눈물까지도 어쩌면 너와 나는 이게 나을지 몰라 사랑한 기억 다 잊는다 해도 따뜻한 비가 내리면 넌 다시 날 찾아와 마치 며칠 전 우리 약속 한 것처럼 I m Missing You 너무 사랑 한 날 다신 오지 않을 날 Cause Of You (너도)나와 같은 생각 이길 바래 I m Missing You 많이도 아픈

눈의 꽃-박효신 나얼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 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난 살아 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사랑이 변하나요 성시경

그대 믿은 나를 믿고싶죠 기다릴께요. 변해지면 좋겠단 얘기 그댄 모르지만 나는 안되죠.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의 그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지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의 그 길을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지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의 그 길을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에 그 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 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진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성시경

자꾸만 궁금해져요 그대 하루가 이젠 나와 상관없겠지만 수화길 잡은채 잠들던 밤이 찾아올때마다 아파하진 않는지 수없이 거닐며 만든 추억속의 그길은 돌아서 가나요 사람들 속에서 잠시날 잊고 웃다가도 낯설은 그대 모습에 놀라지는 않는지 그댄 나처럼 그러지 말아요 그댄 나처럼 또 후회하지 말아요 내겐 너무 아픈 이야기들이 그대에게는 아무것도

그날 이후 성시경

만나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애써 바쁜척하지만 사실 솔직히 조금 많이 보고싶네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께요 그대도 시간이 필요하단걸 알아요 그리워요 내 사랑아 멀리있진 않을께요 조금 늦어도 다시 내게 돌아올거죠 아직 그대는 내 맘 가득 있어요 그날 이후로 계속 그댈 그려요 알고있죠 그댄 다만 나에게 소중한 걸 알게 해주려 나를

You & Me 나얼

You And Me Forever, As We Are You And Me Forever, Like A Star You Mean Everything, Rapture In The Air When I Have You By My Side You And Me Forever, As We Are You And Me Forever, Like A Star You

º♡효정님♡ºYou & Me 나얼

You and me forever as we are You and me forever like a star You mean everything Raptune in the air When I have you by my side You and me forever as we are You and me forever like a star You mean

그날 이후 성시경

정신없이 일을 하고 애써 바쁜척 하지만 사실 솔직히 조금 많이 보고 싶네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게요 그대도 시간이 필요하단 걸 알아요 그리워요 내 사랑아 멀리 있지 않을게요 조금 늦어도 다시 내게 돌아올거죠 아직 그대는 내맘 가득 있어요 그날 이후로 계속 그댈 그려요 알고 있죠 그댄 다만 나에게 소중한 걸 알게 해주려 나를

그날이후 성시경

알고 있죠 그댄 단 하나에게 소중한 걸 알게 해 주려 나를 잠시 혼자 둔거죠 우~ 헤어질 때 그대 내게 했던 말 아픈 기억 모두 다 잊었지만 그대 잎술 그대 눈빛 우리 함께 했던 행복 애를 써 봐도 도무지 잊을 수 없네요 사람들은 늘 이렇게 얘길하죠 미련하게 그렇게 기다리지 말라고 아니에요 내사랑아 그댄 다를 거예요 조금 늦어도 다시 내게 돌아

13. 어떤 그리움 성시경

그대를 바라보며 포근함을 느꼈지 아직도 나에게 남아있는 그대의 모습 나의 마음 고요하게해 지나간 기억속에 그대모습 생각나 견딜 수가 없는 혼자만의 외로움들이 나의 마음 허무하게해 언젠가 그대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말했었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픈 거라고 하지만 내 님 떠나고 이젠 나 홀로 남아 그대의 앞길을 비추네 지나간

걸음을 멈추는 날 나얼

날에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죠 난 잘 있어요 아무 걱정 말아요 이젠 제법 익숙한 걸요 추억이 마음을 여미는 날에는 그대 생각을 멈출 수 없죠 지나간 기억들을 떠올리는 일은 어떤 의미도 없는걸요 오 걸음을 멈추는 그런 날엔 우리의 자국들이 그 자리에 흩어지고 곧 사라져 또 그렇게 내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초라한 나를

걸음을 멈추는 날 (Inst.) 나얼

바람이 마음을 스치는 날에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죠 난 잘 있어요 아무 걱정 말아요 이젠 제법 익숙한 걸요 추억이 마음을 여미는 날에는 그대 생각을 멈출 수 없죠 지나간 기억들을 떠올리는 일은 어떤 의미도 없는걸요 오 걸음을 멈추는 그런 날엔 우리의 자국들이 그 자리에 흩어지고 곧 사라져 또 그렇게 내 사랑은 어디에 있나요 초라한 나를 남겨 둔 채로 나는요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혼자서 걸어요 (Inst.) (Prod. by 나얼) 태연 (TAEYEON)

그대여보고 있나요듣고 있나요아무렇지도 않나요난 그대 없는 하루가고갤 숙이듯 너무도 낯설죠그대여알고 있나요할 수 있나요귀를 기울이나요난 그대 없는 공기가어깨를 누른 듯 너무나 무겁죠들리나요얼마나 더 아파해야살아질까요혼자서 걸어요그뿐이죠어둔 밤을맞이하는 거죠그대 없는 내가잘할 수 있도록날 위해 기도해요혼자서 울어요매일 그래요이 밤을헤매이는 거죠그대 없는 ...

그날이후 성시경

알고 있죠 그댄 단 하나에게 소중한 걸 알게 해 주려 나를 잠시 혼자 준거죠 우~ 헤어질 때 그대 내게 했던 마르 아픈 기억 모두 다 잊었지만 그대 잎술 그대 눈빛 우리 함게 했던 행복 애를 써 봐도 도무지 잊을 수 없네요 사람들은 늘 이렇게 얘길하죠 미련하게 그렇게 기다리지 말라고 아니에요 내사랑아 그댄 다를 거예요 조금 늦어도 다시 내게 돌아

뻔한 이별 (PROD. 13) 소유 , 성시경

철없던 짧았던 하지만 뜨거웠던 그래서 힘들었던 뻔한 이별 얘기 한번씩 생각나고 조금씩 잊혀지겠지 근데 내 시간이 멈췄어 오늘 하루야 빨리 좀 가주라 혼자 되뇌이다 몇 시간 같은 몇 분 보내 아직 아파야 한대 한동안 그렇대 그래야 널 잊을 수 있대 그런 말이 싫어 또 한번 울고 허전한 마음에 밤새 너를 불러보다가 함께 잠이 든다 철없건 짧았건 뻔하진 않...

Ea¸° °¡A≫ CI´A¿¡ ÆiAo¸| ½a 나얼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나얼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에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으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져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나얼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Emmm..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Emmm..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Emmm..

널 가질 수 있다면 나얼

바라보며 난 미워하기도 했었어 날이렇게 힘들게 하는널 하지만 다 소용없어 한번만 기회를줘 바보같은 나를위해 너의 웃음을 보여줘 하루라도 나만의널 가질수있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가슴 아프진 않을것 같은데 내 모든걸 버렸어 오직 너만 바라보며 널 미워하기도 했었어 날 이렇게 힘들게 하는 널 하지만 다 소용없어 한번만 기회를 줘 바보같은 나를

그대떠난뒤 나얼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그대 떠난뒤 나얼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무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그대 떠난 뒤 나얼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그대 떠난 뒤 나얼

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나얼리메이크앨범-02-그대떠난뒤 나얼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길을 나홀로 걸어가 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그대떠난뒤 나얼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그대 떠난 뒤 나얼

온종일 비가 온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 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 떠난 뒤 스쳐가는 지난 일들을 비처럼 내맘을 적시네 나 지울수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우울한 편지 나얼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 없는 너의 맘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하다

혜화동 성시경

원곡 : 동물원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별이 진다네 성시경

원곡: 여행스케치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우울판 편지 나얼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 버렸는지 가방 안 깊숙이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나를 바라볼 때 눈물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 없이 서로를 믿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 없는 마음을 띄웠네

그대 떠난뒤 나얼

없는 지난 추억을 이제와 생각해보네 이 비를 맞으며 걷던 이 길을 나홀로 걸어가보네 그대 떠난 뒤 온종일 비가 온 날은 하얀 얼굴로 그대를 만나리 오랜 허물 모두 비우고 그대를 내 맘에 담으리 언젠가 그대와 나는 비를 맞으며 이 길을 걸었지 우리 서로 의지하면서 한없이 이 길을 걸었지 나 이제 외로움을 알아요 그대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