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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나눔 성시경

♪............................♪ 그댄 기억합니다 내가 어떤말로 사랑했는지 어떤 눈동자로 바라보면서 내마음을건네줬는지 그대 혼자만 압니다. 나는 기억합니다 그대 얼마만큼 행복했는지 나의 아픈곳을 어루만지던 착하디 착한 눈물도 나 혼자만 압니다 만날수 없어서 만질수 없어서 헤어짐은 언제나 슬픈 얼굴을 하지만 사랑한 사람은 얼마...

나눔 IBIG Band & 지선

복음을 나누면 생명이 살아나고 사랑을 나누면 이곳에 하나님 계시도다 나의 오병이어 아주작은 힘이라도 주 앞에 드릴 때 하나님 넘치게 하시리라 우리함께 나눠요 그 사랑 내가 먼저 받은 하나님 사랑 우리 먼저 그 사랑 나눌 때 사랑의 하나님 모든 사람 알게되리 나 가진 모든 것 하나님이 맡기신 것 움켜지지 않고 내 것을 나눌 때 행복하리 내 작은...

나눔 나눔밴드

보여줄 수 있나요 당신의 마음을 나눠줄 수 있나요 당신의 사랑을 무엇이 부끄러워 보여줄 수 없나요 무엇이 부족하여 나눠줄 수 없나요 chorus 보여주세요- 나눠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당신의 사랑을

성시경-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트라이 투 리멤버 더 카인드 오브 쎕텐버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웬 라이프 워즈 슬로우 앤 오 소 멜로우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9월의 그 날들을 삶은 여유롭고 너무나 달콤했었죠.)

기억상자 성시경

오늘도 나는 기억을 담아 나 첫눈에 너를 알아보던 날부터 곁에 없어도 네 생각으로 웃고있는 이순간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두눈이 마주치던 그순간 내 맘 알아챈듯 수줍던 너와 누가받을까 조심스럽게 걸곤했던 너의 집전화 놀라서 끊던 내모습 나즈막한 목소리로 밤새 속삭이며 지친 하루를 너에게 기대던 날들 모든 기억을

기억이들린다OST-기억상자 성시경

오늘도 나는 기억을 담아 나 첫눈에 너를 알아보던 날부터 곁에 없어도 니 생각으로 웃고있는 이 순간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두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내맘 알아챈듯 수줍던 너와 누가 받을까 조심스럽게 궁금했던 너의 집전화 놀라서 끊던 내 모습 나지막한 목소리로 밤새 속삭이며 지친 하루를 너에게 기대던 날들 모든 기억을 담아 내가 없이도 날

기억이 들린다:기억상자 성시경

오늘도 나는 기억을 담아 나 첫눈에 너를 알아보던 날부터 곁에 없어도 니 생각으로 웃고있는 이 순간까지 하나도 남김없이 다 두눈이 마주치던 그 순간 내맘 알아챈듯 수줍던 너와 누가 받을까 조심스럽게 궁금했던 너의 집전화 놀라서 끊던 내 모습 나지막한 목소리로 밤새 속삭이며 지친 하루를 너에게 기대던 날들 모든 기억을 담아

이음새 성시경

오래된 기억은 감춰지곤 해 길었던 우리 얘기도 몇 개의 단어만 남겨지다 작은 점이 되어 갈지도 몰라 늘 어디에 배인 네 향기도 나에게만 낸 목소리도 작은 다툼도 뜨거운 화해들도 거기 사랑이 있었다고 그게 우리의 증거라고 그리 특별하지 못한 이음새 같은 순간 속에 여기 네가 있던 자리가 아물어 버릴까 봐 이따금씩 난 일부러 멈춰서 기억을

사랑 나눔 행복 나눔 더 씽

우리 함께하는 이 시간이 즐거워 우리함께 나눌수록 더욱 행복한 세상 함께 나누면 기분 좋은 나눔의 세상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 함께 실천하는 마음 사랑가득 우리 가족 우리의 꿈을 키워주고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한 미래 밝혀주는 행복한 나눔의 세상 사랑나눔 우리 함께하는 이 시간이 즐거워 행복한 웃음 나눠주고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져 행복 나눔

차별없는 은혜 (Feat. 정윤정) 나눔

아침에 눈을 떠 일어나 보니아직 잠 든 너를 깨우고내 어깨엔 가죽부대가 손엔떡을 움켜 지워져있어내가 걷고 있는 이 길 어딘지너와 갈 곳은 없을 뿐인데작은 너를 잡고 걷는 이 길에소리 없이 고갤 떨구고 있어감은 너의 두눈을 보니하염없이 난 무너져 소리 내어 우니네 하나님이 하늘에서 우리 모습을보고 있으셨도다 말씀 하셨구나하나님이 네 소리를 들으셨구나그 ...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위해 다 챙겨줬는지 * chorus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상했는데 색칠된 날짜 속에 내가 그리워 Happy Birthday 기억하고 있는지 언제나 오늘은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었는데 Happy Birthday 나 없이 괜찮은지 혼자란 느낌에 긴 한숨 쉬면서 허전했다면 Happy Birthday 아무렇지 않은지 혹시 너도 나를 사랑했던 기억을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축하합니다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상했는데 색칠된 날짜속에 네가 그리워 Happy birthday 기억하고 있는지 언제나 오늘은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었는데 워 happy birthday 나 없이 괜찮은지 혼자란 느낌에 긴 한숨쉬면서 허전해했다면 워 Happy birthday 아무렇지 않은지 혹시 너도 나를 사랑했던 기억을

Happy Birthday to You 성시경

태어남을 나 축하합니다 아무렇지 않았는데 그래서 이상했는데 색칠된 날짜 속에 내가 그리워~ 워~ Happy Birthday 기억하고 있는지 언제나 오늘은 항상 너의 곁에 내가 있었는데 Happy Birthday 나 없이 괜찮은지 혼자란 느낌에 긴 한숨 쉬면서 허전해했다면 Happy Birthday 아무렇지 않은지 혹시 너도 나를 사랑했던 기억을

사랑의 나눔 호산나 프레이즈

사랑의나눔 있는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에나눔 있는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는도다?

사랑의 나눔 가스펠 코러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히트 프레이즈

사랑의나눔 있는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에나눔 있는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는도다?

사랑의 나눔 송정미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 나눔 피델리스

햇살이 푸르른 날에조약구름 인사할 때하늘을 봐 기쁨이 담뿍 담긴 눈길로어여쁜 이슬 맺히고꽃들이 방긋 웃을 때내 마음 가득히 사랑 넘치네오! 이 아름다운 세상오! 찬란한 봄날을선물해주신 영광이신 주님내 맘에 내 눈에 사랑이 기쁨이가득히 흐르는 그 한 날에 노래하네주님을 찬미하네영광 받으소서 나의 주님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마음을 전하는 이 말 한마디...

사랑의 나눔 호산나 싱어즈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

일학년 일반 (Feat. 김진표) 성시경

Rap) 비 내리는 어느 오후 낯익은 이 냄새 다른 때와 다른 건 단 하나도 없는데 아련한 기억을 불러주는 냄새 추억에 어느새 난 기억 속으로 여행을 떠나네 걸핏 하면 사고치고 억세게 야단맞고 때로는 구름타고 하늘을 나는 꿈도 꾸도 사탕하나 손에 들면 난 이 세상을 다 가졌지 그래 떠나자 돌아갈 수 없는 예전 그때로 Song)

사랑 나눔 행복 나눔 (Feat. 최정훈) 더씽

우리함께 나눌수록 더욱 행복한 세상 함께 나누면 기분 좋은 나눔의 세상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 함께 실천하는 마음 사랑가득 우리 가족 우리의 꿈을 키워주고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행복한 미래 밝혀주는 행복한 나눔의 세상 사랑나눔 우리 함께하는 이 시간이 즐거워 행복한 웃음 나눠주고 세상은 조금 더 따뜻해져 행복 나눔

사랑의 나눔(Ubi caritas) 떼제 손발이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오 사랑의 예수 오 평화의 예수)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우리 맘에 넘치는 주님의 그 사랑)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계시도다 (우리 모두 사랑하며 주님을 닮으리)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또 그렇게 보네 ...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널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

머지않아 나에게 (With 성시경) 카밀라

기억을 하고 있는지 아님 다 잊고 사는지 왜 난 그토록 서둘러 헤어지고 이렇게 아파하죠 오직 한 번 뿐이란걸 그땐 깨닫지 못했죠 곁에 있을땐 그대 알지 못한걸요 세상에 꼭 하나뿐인 사랑을 늘 소중한것은 뒤늦게야 알죠 서툰 사랑은 짧았기에 아름다웠던거죠 좀 기다리면 더 간절하면 내 마음이 그대에게 갈 수 있을까요 모르나요 안들리나요

흠없는 경건 강명식

하고 필요한 것들을 주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그런 믿음은 죽은 것이라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흠 없는 경건은 어려움 중에 있는 고아들과 과부들을 돌보아주며 자기를 지켜 깨끗케 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자는 결코 자기의 상을 잃지 않으리라 주님 말씀 하시네 사랑의 나눔

거리에서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

내게오는길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두사람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아래 두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때 어디로 가야 할지...

넌 감동이었어 성시경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것 같아 태연한척 지내왔어 너떠난 버린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 했음을 느낄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 보잘것 없어 되돌...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

♬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좋을텐데 성시경

좋을 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겐 너뿐인걸 니가 알았으면 좋을 텐데 얼마 전 만난 남자 얘기 오늘만 해도 벌써 몇번째니 그에게 전화가 또 왔었다며 조금은 얼굴을 붉히는 너 집에 돌아오는 길은 포근한 달빛마저 슬퍼 보여 마음이 아파 나를 위로해줄 니가 있다면 좋을텐데 너의 손 꼭 잡고 그냥 이 길을 걸었으면 내게 너뿐인걸 니...

희재 성시경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또 울고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 다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모습 이런 축복 내겐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 내가 눈물로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제주도의 푸른밤 성시경

원곡: 이혜진 "제주도의 푸른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

내게 오는 길 성시경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너의 모든 순간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 너를 알아봤을 때 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 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 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 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 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 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 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 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 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 그것 말고는 아무...

난 좋아 성시경

성시경 - 난 좋아 그 동안 어떻게 지냈니 물어보진 못했지 그저 어색한 안녕 참 반가웠던 너무 짧았던 인사가 끝나고 어렴풋한 미안함을 나는 보았어 괜찮아 괜찮아 지나간 일인걸 너를 보고도 웃지 못한 이유는 원망이 아냐 괜찮아 괜찮아 다만 묻고 싶어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 서로가 마지막이 되길 우린 약속했지만 그저 스쳐간 인연

한번 더 이별 성시경

[성시경 - 한번 더 이별]..결비 뒤돌아 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연연 성시경

♬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 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 얼마나 맑은...

그대네요 성시경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

눈부신 고백 성시경

[성시경 - 눈부신 고백]..결비 아닌척 하려 해도 입가를 맴도는 내겐 어색한 그 한마디.. 바보같은 표정 한심스런 내맘처럼 난 어쩔줄 몰라..

우린 제법 잘어울려요 성시경

*^^* 저기 그대가 보이네요~ 오늘도 같은 시간이죠 언제나 조금 젖은 머리로 날 스쳐가죠~ 살짝 미소 지은 건가요~ 혹시 날 알아첸 건가요~ 아침을 닮은 그대향기가 날 사로잡죠~ 난 궁금한게 많죠 그대 이름 그대의 목소리 온종일 상상해요~그대곁에 날 정말 서두르진 않을거예요 한걸음 한걸음씩 그대가 나를 느끼게...우~후~오우...예 사랑을 시작할까...

잘 지내나요 성시경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경 그대도 가끔은 꺼내보는지 닮았던 모습은 변함없는지 생각의 끝엔 아직 내가 사는지 궁금해도 잘 참아볼게요 애써 다그친대도 억지로 거슬러 돌린대도 예전의 우리 모습은 아닐 테니 마지막 기대마저 접어둘게요 맘 편히 갈 수 있게 내가 비켜줄게요 모자...

두사람 성시경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아래 두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때 어디로 가야 할지...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성시경

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ts Comment les enfant, toi 한가로운 일요일 그댄 무얼 하나요 난 빛이 드는 카페에 앉아 여행을 하죠 익숙한 그 음악이 흘러나오면 소박했던 행복했던 그땔 찾아...

미소천사 성시경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self lovin' you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self lovin'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self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