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원해 난 성갱

너를 배신 잘 될 거라던 가벼운 기대 대신 선택은 내심 비틀거리면 느낄 죄의식 원해 처음의 어설픈 still wanna to i'm basic 좆밥 같게 멋 없이 굴던 것들조차도 개의치 않아 여전히 구라 없이 꼴리는 대로 어제 죽을까 봐 쫄리는데도 바닥 위로 falling 내 삶의 태도는 몇 번 씹었든 도태의 삶 뛰어 번지점프 한 번인 삶 무시해버려

움직여 성갱

어쨌거나 movin 웬만하면 running 힘들 때는 walking 멈춤 없이 movin 내 모습은 시간을 닮았기에 영원히 흘러가지 빼먹었던 시간을 소화하고 이틀은 조화롭지 삶은 모순이 가득해 오늘의 말은 또 까먹었네 괜찮아 내일도 안 다물었지 안 멈추고 한 번 더 삐끗할래 아마 취해서 보낸 밤이 그땐 최선 다 이해하면서도 한심하지 계속

Hate Hamster Life 성갱

treadmill circle run around 매일 끝 없이 돌려져 다른 하루를 돌려줘 同じ色 欲しい 필요 하지 않았던 여유가 이제는 그립지 얼마간 둥글게 살고 싶지 않아 treadmill circle run around 매일 끝 없이 돌려져 다른 하루를 돌려줘 빌었지 비록 후회할지도 모르겠어도 많은 색깔을 원해 많은 도형을 원해

alright 성갱

않아도 그래 나는 혼자 땀을 냈어 이 밤을 새서 여기까지 떨어져 yeah i'm alright 너조차 나에게서 등을 돌렸어도 그래 역시 혼자 처음도 아니었고 마지막도 아니겠지 늘어진 오후 태양빛도 술 냄샐 빼지 못한 집도 날 못 믿고 눈 감아버린 나도 지긋지긋해도 어째 그건 업보 얼굴 없는 people 걔를 원해

elevate 성갱

elevate 맨 밑에 올라가야 해 위로 가기 위해 사용하든지 안 보이는 곳으로 사라져줘 ok 그걸로 만족해 만원 elevator 나는 맨 밑에 있어 꼭대기 층을 누르네 니네들 목적지 뻔하네 flow, sound, hook, rhyme, 아마추어 따지기에 급할 뿐 대충 안 맞춰 잘하는 것 그 이상을 원해 모두가 목메는 것 돈 위해서 산다면

기적, 나팔 성갱

멍청하게 굴었던 건 어제뿐만은 아니란 말이야 오늘도 같이 나를 봤지 해가 저물어버렸던 아침 진작 마친 연극의 무대를 떠나지 못했지 아직까지 밍기적대 없단 걸 알아도 기대 헛된 기적에 나는 나의 선택 나는 나를 원해 마지막엔 아무것도 없대도 오늘의 내게 전해 너는 결국 변해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남의 생각 없이는 생각을 못 하는 것들을

madasinenai 성갱

아직 못 죽어 나를 남겨줘 말없이 사라져버려도 너와 멀어진 후라고 해도 아직 못 죽어 나를 남겨줘 말없이 사라져버려도 너와 멀어진 후라고 해도 거짓 없는 날 보이고 싶었어 이 밤이 지나고 이 새벽을 새도 아직 못 죽어 나를 남겨줘 말없이 사라져버려도 너와 멀어진 후라고 해도 아직 못 죽어

sweat life 성갱

이제 와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날들이었지 세웠던 밤이 아쉬워 보여 오늘마저 그런 거겠지 우린 떨쳐내 버려야만 해 고민 따윈 내버리기로 해 도대체 우리는 왜 미로에 파고들었던 걸까 밝아오는 새벽은 늘 아름다워 셀 수 없는 아침을 버렸지 빡이 세게 며칠 동안을 벌었으니 또 가봐야지 내 도착지는 멀었지 땀을 흘리고 잠을 줄였네 밤을 새울래 삶을

go man. 성갱

ごめんね 어젯밤에 했던 연락에 의미는 그렇게 크지 않아 술에 등을 밀렸지 그럴 때만 서랍 속 기억을 꺼내보나 봐 어쩌면 불나방 그럴걸 알면서도 기어코 꼴꼴꼴 해 뜨면 후회해 먹고 또 취하고 정신 못 차리고 니가 반했던 놈의 모습은 아닌 거 알어 나도 이제는 니 옆에 another people 나보다 못생겼기를 바래 하나도 쿨하지를

멍청한 일탈 성갱

새까만 아침에 새파래진 밤 어제보다도 하루분 치 늙어가 여전히 생각해 아무것도 아닌 것들만 비바람에 창문은 덜컹거리네 우울할 필요도 없어 천재가 아니라는 사실엔 계속해야 되니까 나는 계속해야지 매섭게 아직 불어오는 바람에 몸을 맡겨도 돼 우린 엉뚱한 길로 걸어갔지 바보같이 살아가다 보니까 이곳에서는

호흡을 내쉬어봐도 돼 성갱

너의 담배를 한 모금 깊게 빨고 넌 나의 아이스크림을 한 입 크게 물고 아직도 새까만 하늘에 푸른 물감을 뒤덮네 숨을 쉬어야 해 늘 살아있던 새벽에 누구든 좋아할 수 있었지만 누구도 좋아할 순 없었지 햇볕을 맞고 서 걷겠지 원 없이 너희들의 삶은 때론 wannabe 나의 인생이 망해버릴지라도 나는 나부터 사랑해야 했어 사랑해야

treeme 성갱

떨어지는 나뭇잎 흔들리는 나뭇가지 무너지진 않겠지 뿌리를 박았던 나무 눈물도 흘리겠지 현실에 흔들리며 듬뿍 찍어 맛을 봐야 했던 아픔 여전하게 살아가자 첨예하려고도 하지 마 그냥 하자 마음 가는 대로 처음에 되려고 했던 게 뭐였었지 그저 나는 나인 채로 망해도 씨를 발아 뭐 어때 세상 속의 거름이 되어 남아 나는 괜찮아 베어 가도

282 성갱

이빨이 좆같아 근데 오늘도 또 밥 처먹어야지 나는 이유 따위 없이 세상에 나도 모르게 또 빡이 쳤지 성공해 빨리 네 가벼운 조언이 어깨를 무겁게 눌러버렸던 사실이 좆같았지만 내 벌이 그거 때문에 내 머리는 복잡해졌지 잘 봐라 내가 현실에 질지 돈에게 빌지 개같이 길지 그걸 씨발 도대체 누가 알지 늘 그랬었듯이 예상은 쉽지 근데

언니에게 성갱

언니 날 걱정 안 해줘도 돼 이건 음악이야 그저 어쩔 땐 불안한 때가 없다곤 못하겠지만서도 모두가 다 그런 거야 유독 그래 보이는 이유는 간단 모두가 말하지 못하는 거겠지만 드러내야 하기 때문이야 감정이 팔리길 하는 기대 무리야 남들의 패션을 따라 하는 건 내가 아니기 때문이지 걔네들과 같아 보이기는 싫어서 먼 길을 돌아가는 것뿐 이 정도

Waikiki 성갱

손에 쥔 것보다 가슴에 쥔 게 많은 이 현실 속에 아직도 살아 내 삶이 니 삶보다 부족하게 보이겠지만 니 삶이 내 삶보다 가득하진 않어 세월은 거스를 수 없겠지만 이 흐름을 거부하지도 않으며 말없이 지쳐 보인 나를 안았고 소주 병까지도 불투명해 보인 날이 많아도 마시고 또 치워 꺼질 불꽃을 피워 곧 죽을 사람의 소망이 못 먹은 밥이

우린 성갱

사이 시간은 흘러가니 자잘한 건 신경 쓰지 말기로 하자구 연필의 흑심이 닳아도 안 해 걱정 따윈 하나두 비워둬 박히지 않기로 한 강박에 쟤네 무의미한 장단에 내가 맞춰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라고 선언했어도 뭘 그리 불안해해 friday night 눈 풀려버린 아이는 허무의 아침을 보내겠지 물론 그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럼에도 관심 없는 척

삐뚤빼뚤 성갱

술에 취해선 비틀 거려 길 거린 흔들 거려 땅이 흔들리는 건지 내가 흔들리는 건지 i don't know 도대체 여긴 어디여 지구의 아시아의 한국의 서울의 어딘가를 걷고 있어 who am i 생물 그 안의 동물 또 포유류 인간, 남자 그리고 나 노래를 흥얼거리며 우울의 이유를 찾아

Canvas, 새벽 성갱

사라져 하루를 물들이고 땀으로 설교에는 그저 입을 다물어 내가 앉을 가치가 있는 자리였을까 그곳은 멀게만 느껴지네 이제는 노력과 운 그리고 재능 나의 눈에는 많은 게 보이지는 않아 can i get a fame can i get a big money can i get a love can i get a 여전히 한결같으려는 마음 모든 게

불가항력 성갱

통장 안의 캐시는 줄이지 액수의 배팅 걔넨 물어봐 비전 하나 없는 객기 뭐 어쩌라고 야발 이게 내 삶의 모토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됐었고 옥탑방의 히키코모리 다 죽어가는 새벽 하루와 무리 春より秋それよりも i love winter i be there, winner 넌 나의 비너스 초라함을 벗어던질 때를 기다려 바닷바람 맞지 않게 해줄게

필수품 성갱

이겨볼라 하면 먼저 질 준비부터 마쳐놓고 와야 해 친구야 져 보려면 아무렇지 않은 척할 준비도 해야 할 걸 친구야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면 아파봐야 하지 먼저 친구야 아파보려면 죽지 않을 준비가 필수야 친구야 깊은 무력감을 느껴 가끔 준비도 안된 채로 얕은 고통을 겪지만 보통은 다들 그러고 산다지만 보통 사람으로 살지 못해 적어도 좀 다른

새벽이 밝아도 성갱

나는 여전하고 멍청하게 나를 믿어 너는 미덥지 못한 나를 떠나겠지만 나는 나를 믿어 그리고 잊어 실패는 날 피폐하게 만들지만 떨어져 밑에 추락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기로 하자고 라고 말하고 내일은 나를 미워하겠지 세상을 미워하지 않는 건 쓸데없는 나의 마지막 자존심 너에겐 멋진 사람은 되지 못할지라도 그보다 중요한 건 거짓 없는 내가

축복 성갱

날 믿으면 안 돼 이렇게도 거짓으로 가득한 세상에 우린 왜 살아가는 건가 죽지 못해 미련해 그 사이에 빛나는 진실이 있기에 기대 보는 거야 포기 못한 미련에 불안하면 털어놔 절대로 널 이상하게 생각 안 해 반대로 가끔 겁이 날 때가 있어 블랙 아웃 머릿속 모든 걸 다 털어버린 건 아닐지 다 들어버렸으면서 모른척하는 건 아닌지

방탕히 취해 성갱

없을지라도 we don't fuckin care 그렇게 천천히 흘러가는 세월 익숙해진 서론 천천히 이어폰을 꽂고 걷고 말을 더 아껴 먹고 자고 다를 게 없어 끝이 보여 권태 속으로 빠져 버려 아쉽진 않어 누가 먼저 손을 놨었지 그건 중요하진 않었지 파도는 조용히 휘몰아친 뒤 모래성을 무너뜨려 흔적도 없이

9~ 6시까지 성갱

나 역시도 9 to 6 우린 근데 평행이 걷지 겹칠 일 없지 너는 9 to 6 나 역시도 9 to 6 우린 근데 평행이 걷지 겹칠 일 없지 내가 너보다 일찍 떠나버린다면 배웅해 주는 길에는 그래도 와 줬으면 해 내 멍청한 생각을 떠올렸다면 추웠던 겨울밤에 i said, i will die young 어른들 생각이 싫다니까

강물에 떠내려가다 성갱

너무도 많은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는 걸 나는 봤지 자신을 잃은 채 스스로를 주체 못 해 그저 흘러가는 대로만 살아야 하는 게 운명일까 우리들에게는 확신이 없고 힘을 빼지 점점 힘을 빼지 점점 머리 회전을 멈춰 아래서 벙커 쉴 새 없이 입을 굴려 대충 이제는 얼버무려 모두가 잠든 밤으로 알콜은 뭐 그냥 덤으로 함께 해 익숙하지

늘어져 성갱

얻으려 해야 하지 그냥 늘어질래 이렇게 하루의 끝에 잊어버린 기억을 떠올리는 중 얼마나 왔을까 끝에 반의반쯤 결국 예외 없게 함께 가네 같은 길 위로 서지 못해 갈라져야 할 뿐 그냥 벽에 기대고 기대 담배 얇은 필터 위로 입술 살며시 늘어진 채로 물고 들이마신 숨을 불고 심장 박동이 느려져 가는 게

Do that 성갱

다독여 줘 날 믿어줘 피를 흘려도 무릎을 꿇지는 않을 테니 미련을 붙잡고 잠시 껴안아 없어 보여도 이건 버티는 거야 그래서 도대체 니 꿈이 뭐야 i'm dream in 잠은 새겼지 상상은 무한해 이제 걸 이뤄낼 시간만 남아있으니 내게는 확신이 있어 뒤집은 패는 결국엔 만들어져있을게 분명해 i know 시간이 흘러가도

얼룩덜룩 성갱

분명 얼마간은 슬플 거지만 계속 털어내는 게 익숙해질 거야 그렇지 분명 인생이란 건 필요로 해 야망을 뼈를 깎겠지만 조건 없이 이뤄내야만 하는 삶이란 어떤 것일까 누군가는 상상을 하겠지만 누군가는 기억을 언젠가는 추억으로 남게 될 날이 올 거야 눈을 감으면 새까매 푸른 새벽의 색감에 이틀을 사는 기분을 느껴

Kuroi asa 성갱

타투 조그만 타투 고양이와 참새 그리고 늘어난 가오리가 조그만 타투 조그만 타투 우린 서로를 이해하긴 틀렸지 엇갈려가는 이야기는 우리 기분을 구겨놔 잔뜩 취해서는 혹여나 나와 같은 너도 마음일까 기대를 했었지만 얼굴은 밤에 홍조를 띄우네 행복을 찾아가 보려 해봤지만 부질없었네 모든 게 다 모든 게 다 아무것도 몰랐던 때가 오히려

we all 성갱

shit 니 눈엔 바보짓 언제부터 꿈이란 건 한심한 얘기가 되어 버렸나 시기란 건 대체 누가 정해줬었지 넌 먹어볼 엄두도 안 냈던 감들 썩어버렸다고 자위질 감투쓰고 하는 말 그 말에 i don't give a fuck 이 말 뱉기엔 인생 어떻게 될지 몰라서 존나 멋없는 사람은 또 되기 싫어서 다른 말 뱉기로 해

have to live 성갱

how many days fuck my life ダメに決まってるだろ spotlight 이건 욕심이지 안되거든 아직도 주제파악 영원히 ㅈ밥에 안주를 못함 계속 해야지 실패한 날들을 뒤로 던지고 生きろlife 끝나버린 날 뒤돌아 버리고 말아라 멈추지 still alive 지나가버린 날 뒤돌아 버리고 말아라 멈추지 못할 듯 오늘도 눈을 뜰 수 있을거라면 나를

why? 성갱

버티는 거지 우린 왜 숨 쉬는 거야 죽지 않는 이유가 뭐야 그래 그냥 그럴 땐 뭐 때문에 이런지도 모를 땐 술을 고민해서 고를 때야 질려버린 노래를 늘어져서 듣고 싶을 때 휴대폰을 덮어놔 보다시피 나의 취미란 건 세상에서 사라지기 숙취를 몰랐으면 했었어 그럼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몰랐을까 이건 수많은 느낌 중 서른두 번째 쯤 어른은 안 그런 줄로만 알았던

Idiot life 성갱

어차피 죽어 하루 더 떨어져 있음 주워 모든 게 다 우스워 다 뭐 없어질 거 俺たちの消えていく命を くだらないもの扱いできれば バカようにいけそうね 어려웠기에 여태 안절부절만 했네 母の心配 父の心配 retire rather than success 맘 편한 게 나의 소망 늘 이기적으로 굴어 늘리기는 싫어 걱정거린 뒤로 집어던져 누군가 나를 애새끼라 하면

추억같지 성갱

꺾어서 피로를 티 내 푼돈을 쥐고서 뒤처진 채 즈려밟은 꽁초의 색깔은 gray 읊조려보지 나지막한 쌍시옷 한 단어 내가 젖은 이유는 진 게 아닌 져준 거라는 걸 믿을 이는 어디에도 없을 것 같아 유명 인사들의 말은 주옥같아 늘 당신들도 겪어봤었겠지 가파른 길 그래야지 real 추억으로 떠올릴 멍청한 짓 이딴 거 내 봤자 아무것도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근데도

feel like 성갱

is feel like feel like deep ocean가라앉는 게 보여소주 맛이 나던 입술 그건 뭐였더라 또 읽기 힘든 emotion 연두 바다로 우선 모셔 이건 물론 합의하에 근데 뭐라 했던지 기억 안 나는 hobby is feel like평소와 다른 밤이 그만큼 더 잡고 아래로날 이끌고 또 비틀어가만히 넌 찡그려 내...

적당히 취해서 성갱

oh my god 산다는 건 쉽지 않다고얼마간 쏟아지는 하늘에 쓸려 나간길거리들 먼지는 늘 가볍겠지 역시는역시고 다르고 싶었던오늘 죽는다면 내일 죽을 걱정은 안 해도 되겠지근데 며칠을 울겠지우산 없이도 나갈 거야 아마삶은 자극적이지 못한 드라마자연스러운 척하는 연기만 늘어나술 한잔하고 몇 마디 얘기는허공을 맴돌다 사라져 막 잔나누고 얼른 가봐야지 막차...

rain, water 성갱

비가 천천히 땅에 떨어지고 미간을 찌푸려 여긴 겨울이고한국을 피해 러시아 술에 취해 내다보는 식어버린 새벽 빈 병 깨버려 꺼내지 새 병 우린 못 돼지 세 명이두 명이었지만 한 명으로 줄어드는 게 슬프지 않네아 나의 청춘은 갔네 아름다웠던 모습은 원래부터내 것이 아니었을 때가 더 사랑스러웠던 법 지불하기에는 아까운 것 감정과 자유 철학적 사유 존재의 ...

도태 성갱

what if i fail 이루지 못함 치르게 대가 이르지 속단 지르자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던져버려 what if i fail 그런대도 뭐 어때 어차피 모두가 못돼 죽음만 영원해 왜why are you don't try to it 하루빨리해야지 후회해도 돼 멀리 보는 법을 길러 지는 것도 이젠 질려 それでも最後の最後まで負けても ok諦めは尚もないね ...

그리워질 걸 성갱

해가 지고 다시 돌아가낮에 사놓은 담배는 이젠 얼마간작은방을 만들지 자욱히틀어박힐게 여기 깊숙히무거워지지 않는 주머니는날 가볍게도 만들지만맘을 무겁게도 하는 걸24시간 중 숨을 내쉬는 걸까먹게도 한다니까 근데 때로는이때마저 그리울 거 같네힘들다는 느낌도 그저 한때권태로워질 그땐 배고픔이란 걸 모르겠지어제와 같은 메뉴는 거르겠지hey boy what's...

원해 12체로키

늘 널 원해 항상 처음 같아 보면 떨리는 내 맘 오랜 시간 동안 만나 익숙해져 버린 우리 사이라 해도 너를 더 원해 너를 더 원해 너를 더 원해 너를 더 원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이 자리에서 너를 더 원해 너를 더 원해 너만을 바래 너만을 바래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어떻게 부린거야 magic 완전히

원해 제이

좀 헷갈린 감이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해 알아 사실은 말야 좀 헷갈린 감이 있었지만 이제는 확실히 느껴 너와 나눈 밤이 생각나 또 감히 널 가지고 싶어 또 미쳐가 날이 갈수록 너와 나눈 밤이 생각나 또 감히 널 가지고 싶어 또 미쳐가 날이 갈수록 너의 그런 눈에 미쳐가곤 해 이러다 내가 아닐지도 몰라 너의 그런 몸에 미쳐가곤 해 나도 모르게 모르게 모르게

원해 Blank!d

More 더 원해 여전히 만족을 못 yeah Oh 어떡해 멈추는 법 I don't know yeah 더 높은 곳을 원해 전설로 남길 like 쇼팽 성공 내 폰에 기록이 될 거라 믿어 평생 More 더 원해 여전히 만족을 못 yeah Oh 어떡해 멈추는 법 I don't know yeah 더 높은 곳을 원해 전설로 남길 like 쇼팽 성공 내 폰에

원해 MC K

너만을 원해 첨부터 그래 기회를 줘 내게 오, 제발 단 한번만 누구라도 안돼 너 아니면 안돼 알아주길 바래 이런 내 맘을 첫눈에 반해버렸어 달리 말할 길이 없어 나도 참 맘에 안들어 이런 말밖엔 못해서 하지만 오해하지 마 이게 내 전부가 아냐 내 안에 숨어 있는 날 보여줄게 조금씩 아주 천천히 온통 너의 맘속에 나만 가득 차도록

원해 F-iv

* 너만을 원해 첨부터 그래 기회를 줘 내게 ~오, 제발 단 한번만 누구라도 안 돼 너 아니면 안 돼 알아주길 바래 ~이런 내 맘을 첫눈에 반해버렸어 달리 말할 길이 없어 나도 참 맘에 안 들어 이런 말밖엔 못해서 하지만 오해하지 마 이게 내 전부가 아냐 내 안에 숨어 있는 날 보여줄게 조금씩 아주 천천히 온통 너의 맘속에

원해 파이브(F-IV)

* 너만을 원해 첨부터 그래 기회를 줘 내게 ~오, 제발 단 한번만 누구라도 안 돼 너 아니면 안 돼 알아주길 바래 ~이런 내 맘을 첫눈에 반해버렸어 달리 말할 길이 없어 나도 참 맘에 안 들어 이런 말밖엔 못해서 하지만 오해하지 마 이게 내 전부가 아냐 내 안에 숨어 있는 날 보여줄게 조금씩 아주 천천히 온통 너의 맘속에 나만 가득

원해 파이브 (F-IV)

너만을 원해 첨부터 그래 기회를 줘 내게 오 제발 단 한번만 누구라도 안 돼 너 아니면 안 돼 알아주길 바래 이런 내 맘을 첫눈에 반해버렸어 달리 말할 길이 없어 나도 참 맘에 안 들어 이런 말밖엔 못해서 하지만 오해하지 마 이게 내 전부가 아냐 내 안에 숨어 있는 날 보여줄게 조금씩 아주 천천히 온통 너의 맘속에 나만 가득 차도록 온종일 너의 입술이

원해 설레게

아무것도 바랄 게 없었는데 모자랄 것도 없다 느꼈었는데 메마른 네 눈동자에 담겨진 내 모습이 초라해 보일까 애써 외면해도 겁나 쟤는 안된다 말하는 네 친구들 견해 무시해도 될 만큼 자신 있다고 전해 높은 콧대보다 키는 좀 작지만 높은 만큼 미끌릴거야 이미 마음 한 켠이 내게 기울어져서 누가 뭐라든 말 들을 필요가 없어 그러니까 네 옆자릴 비워 그 자리쯤

원해 F-iV (faiv)

원해 작사 : 전승우 / 작곡 : 전승우 / 편곡 : 전승우 * 너만을 원해 첨부터 그래 기회를 줘 내게 ~오, 제발 단 한번만 누구라도 안 돼 너 아니면 안 돼 알아주길 바래 ~이런 내 맘을 첫눈에 반해버렸어 달리 말할 길이 없어 나도 참 맘에 안 들어 이런 말밖엔 못해서 하지만 오해하지 마 이게 내 전부가 아냐 내 안에 숨어

원해 Crush

너와 만나고 싶어도 부담감이 더 커져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기에 더 다가가고 싶어져 내가 네 옆에 그 남자였다면 널 그리 놔두진 않을 텐데 너를 원해 너를 원해 이 밤이 가기 전에 함께 하기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너를 원해 Oh babe 촛불을 켜놨어 내 방 한구석에 두려워하지 말어 baby 내 눈을 보고 말해 어서 원하는 걸

원해 TIZKOI

살길 원해 다름을 인정해 강해지길 원해 좋아지길 원해 잡길 원해 나누며 이뤄네 달라지길 원해 쏟아붓길 원해 불만이 많아 절대로 뜻처럼 그렇게 되지 않아 다시 지나가 반드시 뒤돌아 뒷걸음치다가도 소름이 돋았어 피부에서 신기해 나의 재치 잘해야 한다 그래야 되잖아 나에게 사랑의 채찍 거기는 기분이 어때 아직은 몰라서 멍해 가끔은 내가 서운해 손을 내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