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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의 한 설운도

작사 : 정은미 작곡 : 남국인 갈수 있는 그곳이라면 그얼마나 좋을까요 북녁땅 이백리길 가깝고도 먼 그곳 지금도 날 기다리실까 부모님과 내 형제들 혹시나 세상 여의고 안계실까 가슴 메이네 * 한맺힌 삼팔선아 녹슬은 철마야 눈물속의 삼십년 아! 너만은 알겠지 갈수 있는 그곳이라면 그얼마나 좋을까요 북녁땅 이백리길 가깝고도 먼 그곳

실향민의 노래 이태운

고향을 잃고 사는 많은 세월 누가 알지 타향에서 울고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은 머나먼 타국이었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에 가도 가도 못

실향민의 노래 정인철

고향을 잃고 사는 많은 세월 누가 알지 타향에서 울고있는 실향민에 이 마음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은 머나먼 타국이었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에 가도 가도 못 가보나 통일로야

실향민의 노래 정경식

고향을 잃고 사는 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의 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엔 머나먼 타국이었나 흰 구름아 전해 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합니다 우리 형제 얼굴 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엔 가고파도

실향민의 노래 나미애

정든고향 떠나올 때 눈물 짖던 어머님 모습 그 모습 그 목소리 사무치게 그리운데 지척의 내 고향을 저기두고 왜 못가나 끊어진 경의선아 원한의 휴전선아 너만은 알아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변해버린 가족사진 바라보다 없이 울며 눈물로 살아왔소 실향민의 이름으로 언제나 찾아가난 그 언제나 만나보나 끊어진 경원선아 원한의 삼팔선아 너만은 들어다오 실향민의 망향가를

실향민의 노래 강철

고향을 잃고 사는 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의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엔 가고파도 못 가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합니다 우리 형제 얼굴 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엔 가고파도 못 가보나 통일호야

실향민의 노래 이원석

고향을 잃고 사는 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의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 데
어이해 내 고향엔 머나먼 타국이었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노래를

고향 찾아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실향민의 노래 나현재

정든 고향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님 모습 그 모습 그 목소리 사무치게 그리운데 지척에 내 고향을 저기 두고 왜 못 가나 끊어진 경인선아 원한의 휴전선아 너만은 알아 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변해 버린 가족 사진 바라 보다 한없이 울며 눈물로 살아 왔소 실향민의 이름으로 언제나 찾아가나 그 언제나 만나보나 끊어진 경원선아 원한의 삼팔선아

실향민의 노래 조현자

고향을 잃고 사는 한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의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엔 머나먼 타국 이었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 합니다 부모님 얼굴 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엔

실향민의 노래 진해성

정든고 향 떠나 올 때 눈물 짓던 어머님 모습 그 모습 그 목소리 사무치게 그리운데 지척의 내고향을 저기 두고 왜 못가나 끊어진 경의선아 원한의 휴전선아 너만은 알아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변해버린 가족사진 바라보다 한없이 울며 눈물로 살아왔소 실향민의 이름으로 언제나 찾아가나 그 언제나 만나보나 끊어진 경원선아 원한의 삼팔선아 너만은 들어다오 실향민의 망향가를

0093 - 고향 가는 길 홍원빈

고향을 잃고 사는 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는 실향민의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엔 머나먼 타국이었나 흰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노래를 <간주중>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도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이몸 눈물로 전합니다 우리 형제 얼굴 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실향민 민승아

고향을 잃고 사는 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의 이 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엔 가고파도 못 가보나 흰 구름아 전해 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이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한잔 설운도

1. 잔의 술이란 술이란 수의 詩요 두 잔에 찬 술은 마시는 기쁨 마음이 울적할 때 술을 마시면 잎의 풀잎처럼 와 닿는 정 술이란 그 맛에 마신다던가 2.술에는 친구가 친구가 따라 다니지 사랑도 좋지만 이별은 싫어 세월이 미워질 때 술을 마시면 그 시절 그 친구가 생각이 나네 술이란 그 맛에 취한다던가

내사랑도 가져 가세요 설운도

빨간 루즈 묻은 술잔에 어제처럼 흐르는 눈물 잔을 마셔도 취해지는 내 모습만 외로워 그러나 그 흔한 사랑 번 받아보지 못하고 왜 내가 울어야 하나 이제는 내 진정 이별 슬픈 사랑만은 않겠다 아무리 외롭더라도 당신이 내게 원한 이별 앞에서 아픈 모습 보이긴 싫어 빨간 루즈에 지워져만 가는 내 사랑도 가져가세요 빨간

사나이 룸바 설운도

사랑한잔 이별도~ ~잔 참지 못~할 눈물도~ ~잔 오늘밤도 내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사나이~ 룸바 이제는 두번 다시 그런 사~랑 만날수는 없을거야 가슴은 아파~도 잊어야 할~ 사~랑 불빛같은 그 추억만 그라스에 남~기고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는 사나이 루비 루비 루비

사나이 룸바 설운도

사랑한잔 이별도~ ~잔 참지 못~할 눈물도~ ~잔 오늘밤도 내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룸바 사나이~ 룸바 이제는 두번 다시 그런 사~랑 만날수는 없을거야 가슴은 아파~도 잊어야 할~ 사~랑 불빛같은 그 추억만 그라스에 남~기고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돌아서는 사나이 루비 루비 루비

인생은 게임 설운도

돈이냐 사랑이냐 아니면 명예이더냐 인생은 게임이다 신나는 한판승부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허리끈 졸라매고 내인생의 미래를 가자 한우물에 세월을 한우물에 청춘을 한우물에 젊음을 걸자 주사위는 던져졌다 너는 무얼 걸었느냐 돈이냐 사랑이냐 아니면 명예이더냐 인생은 게임이다 신나는 한판승부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허리끈 졸라매고 내인생의 미래를 가자

최진사댁 셋째 딸 설운도

건너마을에 최진사댁에 딸이 셋있는데 그 중에서도 셋째 따님이 제일 예쁘다던데 아따 그 양반 호랑이라고 소문이 났어 먹쇠도 얼굴 번 밤쇠도 얼굴 번 못봤다나요..

마지막의 사랑(mr-미니) 설운도

(00:27) 이제야 만났습니다 나만을 사랑해줄 사람 그 사람을 그 사람을 이제야 만났습니다 기다림도 끝났습니다 고통의 그~ 세월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 줄 그 사람 때문입니다 번도 나를 위해서 살아보지 못한 그 세월 당신과 함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 당신이 마지막으로 나만의 사람이 되어 두번 다시는 사랑때문에 울지 않게

나침반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두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침반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두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나침반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두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보고 싶다 내 사랑 (MR) 설운도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번 보고 싶은 그 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보고싶다 내사랑 설운도

1)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번 보고 싶은 그 때 그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2) 화려한 불빛이

창밖의 여자 설운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 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줄기 바람 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애기봉 설운도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때 그 날의 슬픈 역사 애기봉아 너는 알지 맺힌 어린 넋의 울음소리가 지금도 저 강을 건너 메아리 되어 가는데 애기봉아 애기봉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일천육백 삼십육년 십이월 병자호란때 삼전도의 그 슬픔을 남한산성아 너는 알지 피 맺힌 어린 넋의 울음소리가 오늘도 저 강물 따라 흘러 흘러서

홍어회 summitmusic

입 가득, 특별한 맛이야 차가운 방랑 신물 나타나 강한 향으로 떼창 나타나, 강한 향으로 날 이끌어 진짜 맛을 알아 살짝 발효된 그 맛에, 세상 모든 게 멈춰 이 섬세한 매력에, 어느새 중독돼 버려 홍어회야, 너의 맛에 취해 실향민의 그리움, 이 접시에 홍어회야, 매력적인 너 찬 바람 속에서, 누군가는 이해 못 해, 너의 깊은 맛을 하지만 번 맛보면

나의 어머님 설운도

가난해도 마음만은 따뜻하신 내 어머니 효도 번 못해드린 이 자식을 용서하세요 어머님의 그 마음을 나는 알고 있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배고픔을 참던 어머니 그 깊은 사랑을 그 무엇으로 갚을 수 있을까요 두도 두고 그 사랑을 어머님께 바치오리다 어머님의 그 마음을 나는 알고 있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배고픔을

마지막 한마디 설운도

사랑을 빼앗기고 정마저 잃어버리고 남겨진 몸이라고 미련도 버려야하나 불빛에 젖어오는 그날 밤 추억들이 못견디게 그리워서 눈물짓는 내 모습 세월에 묻혀버린 마지막 그 마디 그래도 당신만을 그래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사랑했다고 진실한 사람으로 모든 걸 용서하면서 부서질 행복을 또 다시 쌓아야 하나 타인의 모습으로 돌아오던 그 사람을 그리움에

아카사카 아가씨 설운도

이 밤도 이 오빠를 기다리고 있는 아카사카 아가씨 첫눈에 반해 버린 정이 많은 아가씨 사랑에 누구보다 욕심도 많고 사랑에 누구보다 눈물도 많은 그 아가씨 아가씨가 손짓하는 이거리 오늘밤도 아카사카로 순이를 찾아 온 오빠 오늘도 잠못드는 외로운 이 밤에 잔 술이 생각나 옛사랑에 추억 어린 그 바를 찾아왔네 지금도 잊지 못할 그녀 생각에

체면때문에 설운도

맹세해-놓고 철없는 추억-속에 세월-만가니 남-모르게 나도 모르게 가-버-린 추억을 못잊어운다 사나이란 체면-때문에 가는-님을 잡지 못하-고 때늦-은 후회 어리석은 미련을안고 망-각-의 세월은 간다 >>>>>>>>>>간주중<<<<<<<<<< 사나이 두 주먹에 다짐해-놓고 어느듯 세월-속에 청춘-만늘고 -잔술에

열애 (원곡가수 윤시내) 설운도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 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싸여 이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재가

보라빛 엽서 @@ 설운도

설운도 - 보라빛 엽서 ~~~~~~~~~~~~~~~~~~~~~~~~~~~~~~~~~~ 보~ 라빛 엽 서에~ 실 어온 향 기는~ 당~ 신의~ 눈 물인가~ 이~ 별의 맘 인가` 숨속에~ 묻힌~ 사 연 지워보~ 려해도~ 떠 나버린~ 당신 마음~ 붙 잡을 수~ 없 네~ (오~ 늘도 가 버린~ 당~ 신의~ 생 각 엔~

나침반 설운도

종로로 갈까요 영동으로 갈까요 차라리~ 청량리로 떠날까요 많은 사람 오고 가는 을지로에서 떠나버린 그 사람을 찾고 있어요 아 이쪽 저쪽 사방팔방 둘러봐도 어쩌다 닮은 사람 두명씩 오고 갈~ 뿐 아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어디 있나요 아무리 찾아 봐도 그 사람은 간 곳이 없네 미아리로 갈까요 영등포로 갈까요 을지로 길모퉁이에

설운도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노래 어차피 잊어야

설운도 경음악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2절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

보고 싶다 내 사랑 설운도

싶은 그 때 여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내 사랑아 보고싶다 내 사랑아 2절 화려한 불빛이 쏟아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아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여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여자 여자 여자 설운도

잡고서 탄식해도 낭군님 아니오고 서~산에~ 해~~지~~~네 백마강 허 민 노래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서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너무합니다 김수희 노래 마지막

고향가는 길 (실향민의 노래) 전창규

고향을 잃고사는 한많은 세월 누가 아는가 타향에서 울고있는 실향민의 이 마음 부모님 살아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고향은 머나먼 타국이었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 고향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한지 기다리다 지치고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어이해 내 고향은 가고파도 못가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고향가는 길 진성

(1절) 고향을 잊고 사는 한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있는 실향민의 이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그 모습이 보고픈데 하이네 내고향 가고파도 못가보네 흰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이 노래를 (2절) 고향찾아 가는길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한번 그 모습이 보고픈데 하이네 내고향이 가고파도 못가보네

실향민의 노래 (마지막 소원) 이길

실향민의 노래 (마지막 소원) - 이길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 없는 내 부모 내 형제들 살아계신지 가로막힌 삼팔선을 바라보면서 기다리며 보낸 세월 어제같은데 살아생전 만나려나 내부모 내형제를 간주중 그리워도 가고파도 갈수가 없네 임진강 다리건너 고향이련만 가로막힌 철조망을 바라보면서 기다리며 보낸 친구 떠나들가네 죽기전에 가고파라 내고향

사랑의 트위스트 설운도

1.학창시절에 함께추었던 잊지못할 사랑에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에 사랑에 트위스트 *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동네를 주름잡았던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 잊지못할 사랑에 트위스트 2.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못할 사랑에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 ...

누이 설운도

누이 설운도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예쁜미소로 예쁜 눈빛으로 내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원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마지막의 사랑 설운도

이제야 만났습니다 나만을 사랑해줄 사람 그사람을 그사람을 이제야 만났습니다 기다림도 끝났습니다 고통의 그세월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줄 그사람 때문입니다 한번도 나를 위해서 살아보지못한 그세월 당신과 함께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몰라 당신 마지막으로 나만의 사람이되어 두번 다시는 사랑때문에 울지않게 해주세요 한번도 나를 위해서 살아보지못한 그세월 당신...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근심을 털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슬픔을 묻어놓고 다함께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잊자 잊자 오늘만은 미련을 버리자 울지말고 그래 그렇게 다함께 차차차 어차피 잊어야 할 사랑이라면 돌아서서 울지마라 눈물을 거둬라 내일은 내일 또 다시 새로운 바람이 불거야...

춘자야 설운도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

그런여자없나요 설운도

친구도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싫어요 힘든내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여자 그런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때 안아줄 그런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애인도 좋아요그대라도 좋아요 혼자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싫어요 힘든내가슴에 나비처럼날아와 사랑을 심...

귀여운 여인 설운도

☆★☆★☆★☆★☆★☆★ 아싸~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의 기쁨 빠질거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나좀 말려주세요 참을수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주세요 아싸~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

춘자야 설운도

1절 춘자야 보고싶구나 ~내사랑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어느 하늘아레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싶구나~ 나을 따라 천리 만리 간다던 그사람 ~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한번 만나야할~ 내사랑 춘자야~ 2절 춘자야 보고 싶구나~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