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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껍데기 서 민

당신을 처음 만난 그곳은 순대국밥집이야 당신은 순대한그릇 나는 돼지껍데기 사랑을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모락모락 부루룩 부루룩 부루룩 부루룩 짤락짤락 당신과의 뜨거운 데이트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고 나는 돼지껍데기와 함께 우리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잖아 당신은 인생을 얘기했고 나는 돼지껍데기와 함께 우리는 영원한 사랑할거야 당신과 난 족발에...

돼지 껍데기 서 민

당신을 처음 만난 그곳은 순대국밥집이야 당신은 순대한그릇 나는 돼지껍데기 사랑을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후루룩 모락모락 부루룩 부루룩 부루룩 부루룩 짤락짤락 당신과의 뜨거운 데이트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고 나는 돼지껍데기와 함께 우리의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잖아 당신은 인생을 얘기했고 나는 돼지껍데기와 함께 우리는 영원한 사랑할거야 당신과 난 족발에...

돼지 껍데기 쎈추리꼬꼬님청곡//연하남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성은 돼지요 이름은 껍데기라 나를 서비스로 착각 하지만 한번 먹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나는 나는 나는 콜라겐 덩어리 자르르 흐르는 윤기 쫄깃한 식감 참을 수 없네 오늘은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정말 맛있게

돼지 껍데기 연하남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성은 돼지요 이름은 껍데기라 나를 서비스로 착각 하지만 한번 먹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나는 나는 나는 콜라겐 덩어리 자르르 흐르는 윤기 쫄깃한 식감 참을 수 없네 오늘은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정말 맛있게

돼지 껍데기 (디스코 트로트) 연하남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성은 돼지요 이름은 껍데기라 나를 서비스로 착각 하지만 한번 먹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나는 나는 나는 콜라겐 덩어리 자르르 흐르는 윤기 쫄깃한 식감 참을 수 없네 오늘은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정말 맛있게

돼지껍데기 연하남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성은 돼지요 이름은 껍데기라 나를 서비스로 착각 하지만 한번 먹으면 빠져 나올 수 없는 나는 나는 나는 콜라겐 덩어리 자르르 흐르는 윤기 쫄깃한 식감 참을 수 없네 오늘은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먹어보라고 했던 숯불 위에 놓인 돼지 껍데기 가수 연하남쓰가 정말 맛있게

엄마 돼지 아기 돼지 동 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 달라고 꿀 꿀 꿀 엄마 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 꿀 꿀 꿀꿀 꿀꿀 꿀꿀꿀 꿀꿀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아기 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 꿀 꿀 엄마 돼지 비가 와~ 안된다고 꿀 꿀 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 달라고 꿀 꿀 꿀 엄마 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 꿀

엄마 돼지 아기 돼지 동 요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 달라고 꿀 꿀 꿀 엄마 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 꿀 꿀 꿀꿀 꿀꿀 꿀꿀꿀 꿀꿀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꿀 아기 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 꿀 꿀 엄마 돼지 비가 와~ 안된다고 꿀 꿀 꿀 토실 토실 아기 돼~지 젖 달라고 꿀 꿀 꿀 엄마 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 꿀

내귀에 돼지 강호동, 백지영

강 : 니가 원하는 고기 뭐야 내게 말해봐 백 : 니가 무슨 말을 해준대도 나는 알아가 강 : 지금 쫀득한 그 부위 원한다면 나를 봐 백 : 부끄럽지만 그 말을 원해 너도 알잖아 강 : 껍데기 백 : (사랑해) 강 : 항정살 백 : (i love you) 강 : 어떤 부위를 애기해도 다 먹어줄게 백 : wo ai ni 강 : (파절이) 백

달리자! 내 친구야 딕펑스(Dick Punks)

외쳐라 너의 함성이  나의 심장에 닿게 붉은 깃발을 올려라 뛰어라 너의 심장이 붉게 타오르도록 달리자 내 친구야 (뛰어!) 달리자 내 친구야 하늘과 땅을 미친 듯 달려보자 (어이!

애국가 YB

oh oh oh oh -  대! 한! ! 국! 대! 한! ! 국!

돼지 삼형제 Various Artists

아기돼지 밖았으로~~ 나간다고 꿀꿀꿀~~ 엄마돼지 비가와~ 않?다고 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배고파서 밥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꿀~

고마운당신 민 율

(고운얼굴 다 어디갔소) (고운미소 다 어디갔소) *******1 절 ******* *내가이제까지 살 면 *당신-에-겐-죄인이었소 *백년이지 나고-천년이 가도 *당신앞-에-못난사람이라오 *철 없 던-시절에 나를 만 나 *아푸고-아푼세월 모른척했소 *고운얼굴 다 어디갔 소 *고운미소 다 어디어디갔 소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백마강 허 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방송준비중입니다

1! 2! 3! 니 눈을 보면 난 Trouble Maker 니 곁에 서면 난 Trouble Maker 조금씩 더 더 더 갈수록 더 더 더 이젠 내 맘을 나도 어쩔 수 없어 니가 나를 잊지 못하게 자꾸 니 앞에서 또 니 맘 자꾸 내가 흔들어 벗어날 수 없도록 니 입술을 또 훔치고 멀리 달아나버려 난 Trou a a a ble! Trouble! Tro...

노들 강변 민 요

노들~ 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 세월~한 허~~~리를~~~ 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을~~~~~이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 가노~~~~라 노들~ 강변~ 백사~~~장 모래~~마~~다~ 밟은~~ 자국 만고~~ 풍상~ 비바~~~람에~~

백마강 허 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고란사~에 종소리~~~~가 들리어 오~면 구곡간장 찢~어~지는 백제꿈이 그립~구~나 아~~~ 달빛어~~~린 낙화암~의 그늘속에~ 불러보자 삼천~궁~녀~~~~를 백~마강~~~에 고요한 달~밤~~~아 철갑옷~에 맺은 이~~~~별 목메어 울~면 계백장군 삼~척~님은 임 사랑도 끊었~구~나 아

신독도는우리땅 ◆공간◆ 서 희

신독도는우리땅- 희◆공간◆ 1)울릉도동남쪽뱃길따라이백리~~더이상외롭지 않은독도는우리땅~~일경이경상경수경육지를 지키고~~해군공군24시간바다를지킨다~~ 4천8백만2천3백만남북의연합군~~최후~의한 사람까지일어나리라~~우리땅은우리땅~우리가 지킨다~~완전무장정신통일근무중이상무~~ 대~한~~국~필승코리아~~성~스~러~~운우리

껍데기 군호

니가 채운 너라는 껍데기...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껍데기 그루피(GROUPIE)

껍데기 너의 그 욕구를 채워주던 그날밤 난 걸래처럼 차가운 혈관속 구정물이 내목을 타고 들때에 껍데긴 너를 원하고 있어 더러운 너에 몸처럼 껍데긴 너를 원하고 있어 더러운 너에 몸처럼 웃음진 얼굴을 가려주던 때묻은 네 가면처럼 차라리 가슴속 깊은 곳에 칼을 태워버린다 껍데긴 너를 원하고 있어 더러운 너에 몸처럼 껍데긴 너를 원하고 있어

껍데기 류윤곤

(hey)나를 바라보는 저 음~새파란 하늘 금빛 노래와 같은 스쳐갈 수 없는 그 속 모든걸가끔 집으로 오는길이 짧게 느껴질 때가 있어 아무런 힘이들지않아 그댈 볼수있으면" 할머니 여기 않으세요" 하는 조그만 흰손환한 그빛이 나의 온몸을 간지럽혀오아이오언덕을 넘어 나온 축쳐진 어깨를 들어주는 건 장난감을 바라보는그 동그란 눈 살며시 건네 받은 두 눈...

껍데기 기수(Gee Soo)

가끔 집으로 오는 길이 짧게 느껴질 때가 있어 아무런 힘이 들지 않아 눈을 뜰 수 있으면 언젠가 변할 것만 같은 오래된 짐들 지나쳐가는 차가운 벽에 던져버려 오하이오 언덕을 넘어 나온 축져진 어깨를 들어주는 건 장난감을 바라보는 그 동그란 눈 살며시 건네받은 두 눈에는 의심이 없어 그곳엔 가득한 행복 헤이 나를 바라보는 저 내안의 꿈들 ...

껍데기 그루피

언제나 방긋방긋 화낼줄도 모르는 나에 영원한 친구 돼지봐 컹컹~~ 우리 집에 올때면 지칠 줄도 모르고 냉장고를 거덜 내고 가지요 우리엄만 싫어해 너를 너무싫어해.. 우리집밥,반찬 다먹는다고 무서운 엄마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 내얘기좀 전해줄수 없겠니 *불꺼진 저녁 술잔 을 기울이며 가슴터지도록 불렀던 노래들 가거라 내님아 오늘도 차였...

껍데기 기수(GeeSoo)

가끔 집으로 오는 길이 짧게 느껴질 때가 있어 아무런 힘이 들지 않아 눈을 뜰 수 있으면언젠가 변할 것만 같은 오래된 짐들 지나쳐가는 차가운 벽에 던져버려 오하이오언덕을 넘어 나온 축져진 어깨를 들어주는 건 장난감을 바라보는 그 동그란 눈살며시 건네받은 두 눈에는 의심이 없어 그곳엔 가득한 행복헤이 나를 바라보는 저 내안의 꿈들 영원할 것만 같은 스쳐...

껍데기 노라

껍데기는 난 싫어 껍데기는 난 싫어 벌거벗고 내게 와 솔직해봐 껍데기는 벗어버려나는 백합꽃 나는 나는 장미꽃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랑의 꽃어느 날부터 한사람을 알았지불꽃처럼 타오르는 사랑이였지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그 사람 날 슬프게해사랑의 진실이 없다면 가라 가라사랑의 기쁨이 없다면 가라 가라껍데기는 난 싫어 껍데기는 난 싫어 벌거벗고 내게 와 솔직해봐 ...

껍데기 크레센트

빈 깡통 과 같은 요란한 수저들스펙이라는 낙인으로 갈라 쳐위선과 변명의 벽 뒤에 숨어서썩은 케익 만 을 그저 던져 줄뿐 화려한 껍데기에 속아권력만 남고 알맹이 는 텅텅무엇을 위해 가고 있는 가지옥 같은 나날 굴레를 벗어나 Break it outShout it outFind it out 돈줄의 끈뿐인 관계들 속에서그저 이렇게 숨 쉴 수만 있다면나올 수 ...

껍데기 SOHA

반듯하게 넘긴 깔끔한 머리새하얀 셔츠에 구김은 없어리본을 묶은 구두아둔하게 풀린 눈빛은 싫어흐트러진 모습 보여주기 싫어껍질 속에 날 가둬취미 나이 고향은 묻지마종교 사상 철학들보단껍데기만 바라봐줘알멩이는 신경꺼줘아무도 나에겐 중요하지 않아아무도 나따위 필요하지 않아아무도 원치 않아오늘 하루 지금 당장이면 돼어차피 아무도 기억하지 않아나를 매일 지워줘특...

족발송 섬기Mi

족발 족발 불금엔 돼지 족발 앞다리를 먹을까 뒷다리를 먹을까 어디가 맛있을까 족발 족발 불금엔 돼지 족발 족발을 먹을 땐 쟁반 막국수 막국수 꼭 시켜요 입에 착착 달라붙는 오리지날 족발도 화끈하고 달달한 직화불 족발도 이게 좋을지 저게 좋을지 고민일 땐 반반을 쫀득하고 톡쏘는 맛 에라 냉채족발 불금엔 소박하게 족발 들고 기분전환 윤기 촉촉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잊혀진 계절メ。수정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심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nbsp

돼지 남태령님 청곡,,클로버

뭐가 걱정인데 follow me 국밥 먹고싶댔지 누가 부산까지 간댔어 아 쫌 혼자 신이 났네 신이 났어 사람이 왜 이렇게 빡세 커피마시러 콜롬비아라도 갈 기세 나 오늘밤 고백할게 너와 함께 돼지국밥을 먹고 싶다 부산으로 떠나자 손만 잡고 잘꺼다 딴 생각은 말아라 잠깐 아는 오빠 아니 알아가는 오빠 뭐든 상관없으니까 같이 먹자 돼지

돼지 안서진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또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오늘은 노래 해야지 오늘은 돼지춤을 출거야 꿀꿀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또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오늘은 노래 해야지 오늘은 돼지춤을 출거야 꿀꿀

돼지 안서진, 송호석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또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오늘은 노래 해야지 오늘은 돼지춤을 출거야 꿀꿀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또 자야지 일어나야지 먹어야지지지지 오늘은 노래 해야지 오늘은 돼지춤을 출거야 꿀꿀

돼지 하람공주, 슈퍼하준

누나 돼지는 어떻게 사는 동물이야? 응 돼지는 밥먹고 물먹고 한숨자고 밥먹고 물먹고 한숨자고 밥먹고 물먹고 한숨자고 그렇게 살아가는 동물이란다 그럼 사람은? 비슷한데 좀 달라 사람은 밥먹고 물먹고 한숨자고 싸우고 그러고 화해하고 만나고 때리고 헤어지고 슬프고 또 그러다가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이란다

돼지 리뎀션즈

우린 언어가 너무 다르고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지만어쩐지 다음생에는 머나먼 별의이웃집 주민이 아닐까사랑을 통역할 순 없지만우리 관계는 저기 예쁜 것어쩐지 다음생에는 한적한 숲의옆나무 친구가 아닐까참치캔을 따볼까인간것도 따볼까홀로 남은 집에서 대체 넌무슨 생각을 했을까우린 언어가 너무 다르고할 수 있는 건 많이 없지만어쩐지 다음생에는 머나먼 별의이웃집 ...

TV, 돼지, 벌레 장필순

위엔 오늘도 미친 자동차 아이들은 어디에 텅 빈 놀이터 나는 TV앞에서 하루를 보냈죠 채우고 채워도 부족한 세상 우리의 욕심은 하늘을 찌르네 나는 하루종일 먹고 또 먹었죠 돼지처럼 들여다봐요 두려워말고 헛된 꿈으로 가득 채워진 세상 이 슬픔의 강은 언제쯤 그 푸른 바다를 만날 수 있을까 화내지 말아요 피곤해져요 따지지 마세요 거기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골목 Various Artist

골 목 길 에 샤 룽 하 는 사 람 과 다 정 하 게 이 야 기 하 면 걸 어 가 고 싶 다 . 와 니 와 영 이 .... 처 럼

골목 와니와 준하 OST

골 목 길 에 샤 룽 하 는 사 람 과 다 정 하 게 이 야 기 하 면 걸 어 가 고 싶 다 . 와 니 와 영 이 .... 처 럼

힘들었었지

힘들었었지 나를 만나서 나의 이기심 때문에 하지만 곁에 두고 싶었던 이런 내 맘 이해해 주겠니 때론 투정했지 왜 사랑한다는 말을 내게 안하냐며 하지만 예전에 네 편지 속에 사랑이란 말을 가득했어 이렇게 못된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때론 나를 위해 흘려준 너의 눈물기억해 아직다 못다한말 오직 너뿐이라고 울면서 후회하지만 이렇게 널 보낼수밖에 정말 미안해 ...

남자들이란

요즘 이상해 가끔 나도 모르게 다른 여자들이 자꾸 눈에 들어와 나 만나면서 너는 그런적 없니 다른 사람을 생각한적 없었니 처음엔 우리도 많이 사랑했는데 하루종일 만나도 너를 집에 보낼땐 너무 아쉬웠는데 생각해 보면 너를 처음 만나서 수줍어 아무말도 못하고 워- 가슴이 떨려 그냥 웃곤 했는데 정말 남자들이란 워-예 내 여자라고 많이 편해졌나봐 처음...

Still

Every time are see your face 내 맘 알고 있다면 Let's u know how you blow my mind 기억 하고 있다면 어디에 있나요 그대를 원한게 내겐 사친가요 내 꿈에 찾아와 날 붙잡던 그대를 어떻게 잊을지 Always true 같은 마음이라고 그대 항상 나의 꿈에 몰래 찾아들어와 I hold you 가득고인 눈물로...

이젠

이젠 모두 끝내 내가 너무 지쳐버렸어 가식적인 말도 이젠 다시 하지 않을래 계속반복되던 의미없는 하루하루를 이젠 이쯤에서 그만 모두 정리하고 싶어 우린 이렇게 서로 계속 상처만을 우린 이렇게 서로에게 아픔 만을 힘든 시간을 우린 너무 끌어 왔어 힘든 시간을 우린 너무 참아왔어 이젠 더이상 예전에 니모습을 찾을수 없어 나도 너에게 같은 모습이겠지 ...

Never Ending

나역시 할만큼 해봤지만 아무리 달려가도 끝이 없어 눈앞에 보이는건 어두움뿐 언제쯤이면 닿을 수 있을지 너역시 내게 할말 있겠지만 그마져 날 지치게 할뿐이야 완벽한 남자들도 많겠지만 기억해 너에게는 나뿐이야 항상 네가 필요할 땐 잘해주던 그런 모습들이 점점 나를 힘들게 해 나없이 너는 잘 살잖아 나역시 잊으려고 해봤지만 아무리 달려가도 끝이 없어 눈앞...

기싱꿍꼬또

오빠 나 꿈꿨어요 귀신 꿈 꿨어 빨리와서 꼭 안아줘요 오빠 나 무서워요 귀신 꿈 꿨어 빨리 내 옆으로 와요 사실 오빠가 좋아서 거짓말 했던 거에요 사실 잠도 못 잤어요 오빠 얼굴이 떠 올라서 나는 나는 오빠가 좋아요 귀신 꿈은 거짓부렁이야 나는 나는 오빠가 좋아요 꽉 안아줘요 오빠 나 꿈꿨어요 귀신 꿈 꿨어 빨리와서 꼭 안아줘요 오빠 나 무서워요 ...

나완 다르게

다 잊엊다고 모두 지웠다고 너를 어느 하나도 남지 않았다고 내 맘 안에서 넌 이제 너 없이 네 기억도 없이 너는 잘 지낼 거라 행복해 할거라 믿고 싶은데 오늘도 여전히 난 네가 돌아서 떠난 그 길도 못 떠난 채 또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고 싶은데 날 버렸 던 기억에 미안한 마음에 못 오고 있는 거라면 돌아와도 괜찮아 하나 변한 건 없어 조금 변 했다...

Sad Phone

1> 안녕이란 그말도 못하고 그저 너의 목소리만 듣고있어 너의 반질 돌려주고 싶다고 다시 한번 만나자고 전활했어 돌아가라고 그만하라고 너는 만날수가없다 말을했지만 바래다주는 집앞에 서서 아쉬움에 손을흔들다 지금 너는 어디 에~~ ☞마지막이야 제발 부탁할께 피하지는마 돌아오란 말이 아니야 힘들겠지만 너 올때까지 여기있을꺼야 오늘 하루만 다신 너를 볼수...

바보같이 살았죠

왜 자꾸만 눈물이 나는지 난 아직도 그대론건지 널 가슴에 와락 안고싶은데 그댄 멀리 있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가가지 못해 어느새 그대 멀어져가네요 가지 말아요 하늘하늘 바람에 날려도 내 사랑은 그대로예요 보고싶어 눈에 아른거려도 만질 수가 없죠 참 바보같은 사랑을 참 바보같은 사랑을 했죠 난 한발자국도 다...

Promise

조금만 더 나를 이해해줘 그리고 날 믿어 항상 니곁에서 널 지킬께 니가 쉴수 있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서롤 놓지않을 믿음들과 항상 감춰왔던 욕심들은 이젠 모두 다 버려야만해 니가 내게 바래왔던 많은 바램처럼 소중하고 아름답게 모두 남겨질꺼야 두번다시 힘들게할 난 없을꺼라고 감히 내가 약속할께 우린 영원하도록....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서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