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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미 알고있던 것처럼 서지석

이미 지나버린 겨울 어느날에 우리 예전엔 몰랐던 것처럼 멋적은 인사를 했지 이미 지난일 이라고 수 없이 되뇌이며 나만의 상상 속 우리 다시 시작할 순 없을까 하지만 알잖니 씁쓸한 웃음뿐 그리움은 그리움으로만 기억할께 새로움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널 맞이할게 너무 어렸던 그 때 그 겨울 아무것도 모른 채 마냥 네가 좋았어 하지만 난 아직도

지난 우리 사랑 서지석

이 말을 하기에는 이미 많이 늦어버렸지만 그래도 우린 정말 행복했었어요 그죠 이별은 순간이 아닌 미련이 그려놓는 발자취 많이 사랑했더라도 이젠 어쩔수가 없는걸요 잘 가요 나의 사랑 정말 많이 사랑했었어요 그대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이젠 철 지난 기억 나 없이도 잘 살아요 무척이나 보고 싶겠지만 되돌리기에는 이미 너무 철 지난 우리 사랑

그림자 서지석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무기력한 네 자신이 답답할 때 그럴 때면 내게 전화를 해 조금은 짖굿게 너를 놀리겠지만 외롭고 힘겨운 밤 나는 너의 그림자야 또 너는 나의 그림자야 시간이 우릴 모두 비켜간다 해도 나는 너를 지킬거야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달빛에 비춘 너의 그림자 사실 알고 보면 그게 나야 내가 네 곁에 있다는 걸 잊지마 나는 너...

그림자 (Fest. 정병우, 김정운) 서지석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무기력한 네 자신이 답답할 때 그럴 때면 내게 전화를 해 조금은 짖굿게 너를 놀리겠지만 외롭고 힘겨운 밤 나는 너의 그림자야 또 너는 나의 그림자야 시간이 우릴 모두 비켜간다 해도 나는 너를 지킬거야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달빛에 비춘 너의 그림자 사실 알고 보면 그게 나야 내가 네 곁에 있다는 걸 잊지마 나는 너...

기억 서지석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난 많이 괜찮아졌어 너는 어떻게 지내니 내 생각 조금은 하니 매일 같은 기억이 떠오르고 같은 표정의 네가 생각나 그때마다 나는 미안하고 미안해서 가슴이 아려와 앙금이 가라앉는 만큼 그리움이 자꾸 떠올라 왜 그때 더 사랑해주지 못했을까 지금도 가슴에 울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미안해 더 사랑하지 못한 만큼 언제까지나 내 가슴에...

나를 서지석

시간은 서로의 마음에 다르게 흐르고 마치 강물처럼 우리의 마음도 흘렀지 도달한 곳은 서로 달랐지만 그래도 우린 사랑한다 믿었네 하지만 그것은 내 착각 이었나 보오 그대 떠나고 빈 자리만 남아 날 이렇게 슬픔이 날 네가 없다는 것이 날 매일매일이 힘겹게 지나 가는 것이 날 가슴 깊숙히 있는 그리움 하지만 눈 앞은 어둠 마치 얼음처럼 마음...

청춘 서지석

오늘도 나의 청춘은 이렇게 가는군요 소리 없이 스쳐 어디로 가야 할지도 정하지 못했는데 세상은 점점 넓어져만 가네요 그대는 나를 돌아보지 않고 시간은 나의 곁을 지나 삶은 내 안에 있지 않고 오늘도 나의 청춘은 이렇게 가는군요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나인지 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슬픈데 울지도 못하고 구겨진 눈은 또 왜 그리 시린지 가슴 ...

새벽아 서지석

맹맹한 국물을 들이키고 배를 어루만져 오늘도 속이 좋질 않지 그래 그냥 그렇지 매일 같은 페이지에 머무는 나의 못된 마음 오늘도 그냥 이렇게 새벽이 오고 말았네 왜 난 모두가 잠든 이 새벽에 이렇게 누군가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나 새벽아 나를 뜨겁게 뎁혀 줘 나의 빈자리를 채워 줘 외로움 따위에 지지 않아 날 조금만 기다려 새벽아 나...

소심한 맛집 탐방 서지석

어느 날 TV에서 본 맛집 맛있어 보이는 빨간 낚지 볶음 인터넷을 뒤져 보니 좋은 평들이 가득 여자친구와 함께 맛을 보자며 찾아간 그곳에선 무언가 심상치 않은 냄새가 나는데 메뉴판을 뒤척이며 침을 꿀떡 삼키며 눈에 들어온 화려한 낚지 볶음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먹는 상상을 하며 가게 알바생에게 주문을 하려 불렀는데 점원이 싸가지 가격...

그런 거 있잖아 서지석

그냥 문득 노래를 들으며 계속해서 생각해 아무것도 아닌 생각이라도 그냥 계속 생각해 그러다가 따뜻한 온기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아무 결론조차 나지 않을 그런 생각 세상 그 누구도 쉽게 결론 짓지 못할 그런 생각 왜 그런 거 있잖아 차 창에 비추는 그저 그런 자동차들 말야 그런 것들 그 차 안의 사람들 표정 같은거 말야 그런 것들 ...

기억 (Inst.) 서지석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는 많이 괜찮아졌어? 너는 어떻게 지내니? 내 생각 조금은 하니 매일 같은 기억이 떠오르고? 같은 표정의 네가 생각나? 그때마다 난 미안하고? 미안해서 가슴이 아려와 앙금이 가라앉는 만큼? 그리움이 자꾸 떠올라? 왜 그때 더 사랑해주지 못했을까? 지금도 마음에 울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그 말? 미안해? 더 사랑하지 못한 만큼 미...

올해 마지막 밤 서지석

내년엔 더 좋은 사람이 될거야많은 사람들을 만나고내가 사랑하는 이를 만나더 따뜻한 사람이 될거야내년엔 더 멋진 사람이 될거야일도 더 열심히 하고돈도 더 많이 벌어서너에게 떳떳한 사람이 될거야내년엔 더 어른스러워 질거야좀 더 단단해지고좀 더 어른이되서웬만한 일로는 흔들리지 않는그런 어른스러운 사람이 될거야올해보다 더 큰 내가 될거야더 좋은 사람이 될거야...

작은눈의 요정슈가 작은눈의요정슈가

달빛 숨어버린 어두운 밤에도 새하얀 가로수길을 빛쳐 주는 작은 별들의 노래 무지개다리 건너 불어 오는 바람 마치 먼~ 옛날부터 알고있던 것처럼 가정에 눈송이 흩날려 온세상 하얗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우리 계절의 나는 너를 생각해 꿈처럼만 여기는 사람과 희망은 너의 맘 속에 있는걸

이별의 아침 박경진

깊은 잠 깨어난 아침 이미 그댄 내곁에 없고 눈부신 아침햇살이 눈에 들어 더욱 슬프던 이별의 아침 이미 알고 있던 헤어짐이 왜이리 가슴 쓰릴까 눈물보이지 않으려고 달아나듯 가버린 당신 따뜻한 체온이 남아 다시 그대로 눈감아보면 이마에 내리는 아침 햇살이 더욱 슬프던 이별의 아침 이미 알고있던 헤어짐이 왜이리 가슴 쓰릴까 눈물보이지 않으려고

Temptation 류지민

없는거야 Baby fall in to my love 나의 눈을 바라봐 널 원하고 있어 Hold me close gonna give all your sweet baby 환한 미소로 날 가득채워 Take my hands I wanna make a brand new start baby 다시 난 사는거야 나는 그만 바보가 돼버린걸 내모든 이성을 훔쳐간 그대 우린 이미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트루베르, 서지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밤 힌당나귀타고 산골로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가 마가리에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벌써 내속에 고조곤히와...

중력이라는 이름의 신발주머니 트루베르, 서지석

벌써 저만치 해가 다 저물 무렵 어서 돌아가야 해 어둔 저녁 아이 부르는 엄마 목소리 들리면 오늘 하루가 내일의 햇살을 되돌려 혼자 남게 될 수도 있어 때로 위로가 될 수 있어 혼자 웃는 미소 보이지 않는 목소리가 곁에 있어 어제도 오늘도 괜찮아 내일도 빈 그네를 미는 놀이터에 바람 흐린 가로등에 반짝이는 모래 사람들의 흔적이 언제나 우릴 붙잡아 주고...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Acoustic Ver.) 트루베르, 서지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밤 힌당나귀타고 산골로가쟈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가 마가리에살쟈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벌써 내속에 고조곤히와...

실룩실룩 궁디팡 (Duet Ver.) 오은서, 서지석

실룩실룩실룩실룩 궁디궁디 팡팡실룩실룩실룩실룩 궁디궁디 팡짧은 다리 총총 기분좋아 멍멍실룩실룩실룩실룩 궁디궁디 팡털복숭이 실룩실룩 산책 나가면사람들은 나를 보고 소리지르지 (와우!)다이어트 하기 싫어 간식주세요이븐하게 익혀 주세요실룩실룩실룩실룩 궁디궁디 팡팡실룩실룩실룩실룩 궁디궁디 팡짧은 다리 총총 기분좋아 멍멍실룩실룩실룩실룩 궁디궁디 팡(자 이젠 내 ...

당신이 알고있던 난(^^) 강타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처럼 여전히 난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있던

지난 밤 쿼츠킴(quartz kim)

자그마한 꽃잎이 기지개를 펴고 따뜻한 햇살에 그림자는 길어져 아직 남아있는 아직 녹지 않은 하얀 눈은 남아 있지만 어둠 속에 찬란하게 빛나던 너의 손길이 눈부신 하늘 아래에선 보이지가 않아 나 이제야 알아 아침의 햇살은 따듯하게 나를 안아준다는 걸 밤에 걸쳐있던 길 모퉁이를 지나 이미 지나버린 밤하늘의 별따위 그리지않아 기다리지 않아 다시 돌고 돌아 와도 구석구석

본의아니게 (Vocal 김성현, 박현일) 우유같은걸

본의 아니게 너와 자주 가던 그 카페 그곳에 너와 내 남자가 있네 본의 아니게 너와 자주 가던 그 카페 그곳에 너와 네 남자가 있네 본의 아니게 너와 등을 마주 앉았고 본의 아니게 너희 얘길 듣고 있어 우리 이미 지나간 사랑 떠올리지 마요 지금 이대로 우리 서로 모르는 것처럼 우리 이미 지나간 사랑 떠올리지 마요 지금 이대로 우리

변 명 노이즈

이젠 변명처럼 너는 날 떠나겠지만 아무 말도 필요없잖아 이미 알고있던 이별인걸 언제부터 넌 나에게 싫증을 느꼈었는지 난 이미 알고 있었지 너의 맘이 변했다는 걸 난 이제 너에게 변명을 듣기싫어 너의 마음이 변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에게 하고픈 말이있어 짧은 만남 이었지만 날 기억해줘 아무런 변명도 이제 듣고싶지 않아 짧았던

변 명 노이즈

이젠 변명처럼 너는 날 떠나겠지만 아무 말도 필요없잖아 이미 알고있던 이별인걸 언제부터 넌 나에게 싫증을 느꼈었는지 난 이미 알고 있었지 너의 맘이 변했다는 걸 난 이제 너에게 변명을 듣기싫어 너의 마음이 변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에게 하고픈 말이있어 짧은 만남 이었지만 날 기억해줘 아무런 변명도 이제 듣고싶지 않아 짧았던

당신이 알고 있던 난 강타

여전히 난 옷을 잘못고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코를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그렇게난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웃어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우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OurChild

이미 지나버린 겨울 어느 날에 우리 예전엔 몰랐던 것처럼 멋쩍은 인사를 했지. 이미 지난 일 이라고, 수없이 되뇌이며. 나만의 상상 속, 우리 다시 시작할 순 없을까. 하지만 알잖니. 씁쓸한 웃음뿐. 그리움은 그리움으로만 기억할께. 새로움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널 맞이할께. 너무 어렸던 그 때 그 겨울. 아무것도 모른 채 마냥 네가 좋았어.

오늘 하루만 날 (Live ver.) 다양성

뭐해 나와 지금 데리러 왔어 약속했잖아 텅 빈 도로 위를 새벽의 끝까지 달려가기로 우린 별을 보러 갈 수도 있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어도 돼 해가 지면 밤의 마법이 찾아올 테니 너의 남자가 될 순 없단 걸 이미 알고 있지만 오늘 하루만 날 내가 널 바라는 것처럼 사랑해줄래 날 거짓말이라도 난 좋아 우리 둘만의 비밀 아무도 모르게 오늘 하루만 날 세상에 우리만

마지막인 것처럼 노을

oh love 어느새 스며든 빛이 하루를 깨우듯이 다시 오늘이 주어졌음을 느끼죠 oh love 감사함에 눈을 떠요 기대함에 일어나요 그댈 사랑할 하루가 다시 허락됐으니까요 때론 그대와 걸어갈 이 길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이 세상 무엇도 우리 사랑 영원히 끊을 수 없죠 마지막처럼 그댈 바라보며 그대 마음에 귀 기울이며 더 느껴보죠

마지막인 것처럼 [방송용] 노을

oh love 어느새 스며든 빛이 하루를 깨우듯이 다시 오늘이 주어졌음을 느끼죠 oh love 감사함에 눈을 떠요 기대함에 일어나요 그댈 사랑할 하루가 다시 허락됐으니까요 때론 그대와 걸어갈 이 길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이 세상 무엇도 우리 사랑 영원히 끊을 수 없죠 마지막처럼 그댈 바라보며 그대 마음에 귀 기울이며 더 느껴보죠

Hello 나얼(Na-Ul)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 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돈 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With 나얼)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Hello(With ³ª¾o) μ·½ºÆAAIAⓒ(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Hello 돈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Inst.) 돈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니가 와서 정말

당신이 알고있던 난..(stll) 강타 in H.O.T.

여전히 난 옷을 잘못고르죠 당신이 알고있던것처럼 여전히 난 코를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것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그렇게난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푸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웃어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HELLO (헬로우) 돈스파이크 (Don Spike) with 나얼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있던 것 처럼 날 보고있던 것 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 속에 아직 헤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노란 버스를 타고 간 여인(I) 조덕배

얼굴은 하얀데다 버스는 노랗구나 눈물은 흘면서 뭘 그래 가지마 뭘 찾고 있는 것 처럼 뭘 잊어버린 것 처럼 그런 바라보기 힘든 눈으로 밤 처럼 내곁으로 다가와 날 알고있던 것 처럼 날 보고있던 것 처럼 이미 덮어버린 세월 속에 아직 헤메이고 있나 밤이 깊어가면 갈수록 습기찬 내가슴은 흐르지도 않고 끈적거리는데 눈만 보다가

후애 모아

눈물만 흐르고 있죠 그댈 떠나 보낸 후 내 초라한 모습에 나는 너무 힘에 겨워요 내가 그대 곁에 없었던 것처럼 모두 잊어주세요 우리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잊어주세요 떠난 그대의 뒷 모습들이 아직 곁에 남아있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던 내가 너무나 힘에 겨워요 내게 다시 돌아오지 말아요 그땐 이미 나는 여기 없을테니까

후애 모아(MoA)

눈물만 흐르고 있죠 그댈 떠나 보낸 후 내 초라한 모습에 나는 너무 힘에 겨워요 내가 그대 곁에 없었던 것처럼 모두 잊어주세요 우리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잊어주세요 떠난 그대의 뒷 모습들이 아직 곁에 남아있어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던 내가 너무나 힘에 겨워요 내게 다시 돌아오지 말아요 그땐 이미 나는 여기 없을테니까

치워 (Feat. 김뮬라) 웰리 (Wellie)

귀찮지만 얼른 치워야겠지 돌아간다면 너를 밀어내겠지 이미 보내버린 계절들 사이를 지나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귀찮지만 얼른 치워야겠지 돌아간다면 너를 밀어내겠지 이미 보내버린 계절들 사이를 지나 그냥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왜?) 아직도 나를 믿어?

Fallen Leaves (Feat. Woori) 리본

무슨 말을 해도 난 알 수 있을것 같아 변해버린 니 마음을 오래전부터 느꼈어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고 꽤나 많은 일들이 있었어 많은 다툼과 실망에 우리 서로가 지친게 분명해 뭐 때문에 뭔 잘못에 또 울곤 해 나쁜 그대 매번 서로가 잘못했다하지만 이제 와 보니 내 탓이더라 이미 알고있던 이별이었어도 미리 준비했던 이별이라도 가슴이 울컥해 자꾸만 눈물이 나는데

야우 최시라

저 창가에 내리는 비는 누가 보낸 눈물인가요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이미 서로 마음 아니까 이제 와서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어차피 우리 사랑 여기까지였어요 당신도 알아 이 비가 그치면 떠나가세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저 창가에 내리는 비는 누가 보낸 눈물인가요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이미 서로 마음 아니까 이제 와서 그 어떤

테레비 속에서 찬현

알고리즘까지 그렇게는 사랑하지 않은 줄 알았어 너를 떠나보낸 이후가 더 힘들줄을 난 몰랐던 것 같아 너가 줬던 사소한 선물 까지 버리지 못해 (난 못해) 나는 어떡해 넌 내가 닿지 않는 곳에서 늘 웃고만 있어 내 마음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바보같은 내 마음 사랑이 떠나간 걸 알지만 넌 차라리 더 웃어줘 테레비 속에서 다 알고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