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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서울 돌망치

살자 죽지말고 살자

잃어버린 주말 서울 돌망치

골목에 결집한 내 친구들거리에 술취한 저 사람들과거에 갇혀버린 그 모두들지나간 빛나던 그 시간들나는 토요일 밤을 기억해거리에 울려퍼지던 함성소리너무나 마음을 설레게 했네한달음에 달려 거기에 도착했네골목에 결집한 내 친구들거리에 술취한 저 사람들과거에 갇혀버린 그 모두들지나간 빛나던 그 시간들지나간 시간들은 그저 추억속에일요일의 저녁도 지나가버리겠지내일...

여과 서울 돌망치

저항을 외치면서 남다른척 폼을 잡지만공허한 네 빈수레는 어울릴 곳 찾지 못해흉내낸 옷차림에 한달치의 월급을입만 열면 거짓말 가식뿐인 겉치례그저 화풀이를 하면서그저 반항아를 흉내내이곳에 머물면서 넌 뭐든 할 수 있지만얼마든지 웃으며 어울려 줄 수 있지만흉내낸 옷차림에 한달치의 월급을입만 열면 거짓말 가식뿐인 겉치례그저 화풀이를 하면서그저 남다른척 포장해...

펑크 록 서울 돌망치

그 날 진홍빛 석양이 어둑한 하늘을 물들이고에 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될대로되라 하고 틀었던철지난 쓰리코드 펑크록우리를 어딘가로 데려가네옛날 가죽자켓 펑크록순간은 각인되어 지워지지 않네다시 여기에각자의 조각난 이유들이 모여다시 여기에한자리에 모여 원을 그리어오늘 칠흑빛 하늘이막막한 어둠이 되어 우릴 누르고너는 우울한 계절을 맞이해될대로되라 고개 떨구...

거미줄 서울 돌망치

달력의 한뭉치가 찢겨 나간다지하실엔 쓰레기가 넘쳐 쌓인다아침해는 언제 뜬지도 모르고무심한 거울이 현실을 말해준다금이 간 창문 사이거미줄회색 천정에 걸린거리엔 수쳇물이 고여 흐른다뒷골목 아이들이 뛰쳐 나간다창문은 또 언제 금간지 모르고뜨거운 외풍이 겨울잠을 깨운다금이 간 창문 사이거미줄회색 천정에 걸린달력의 한뭉치가 찢겨 나간다뒷골목 아이들이 뛰쳐 나간...

일기 서울 돌망치

작업장 안에 으적거리는 모래가 씹힌다 샌드위치 판넬 벽 누군가 토하듯이 적어놓은 글 인생은 짧다 인생은 짧다 빨지 않은 작업 조끼에 소금꽃이 피었다 골동품가게 버려진 복화술 인형이 중얼거린다 인생은 짧다 인생은 짧다 내팽겨쳐 놓은 일기를 적어라 앞으로를 위한 축배의 잔을 박아라 작업장 한가운데 노래를 불러재껴라 노래를 불러재껴라 잔을 박아라 불러 재껴라 잔을 박아라 불러재껴라

취한 걸 모르겠어 (Bonus Track) 서울 돌망치

시간이 이대로였으면 해왜 모였는지 모르겠지만붉은 얼굴. 몇 명은 나자빠지고걱정하지 마. 실수해도 좋아.내일이면 창피하여도이 기분을 이어 가야 하네그동안 꾹 참고 달려왔기에난 오늘 취한 걸 모르겠어순간이 이대로였으면 해왜 길에서 멈춘지 모르겠지만견딜 수 없어 소리 없이 서 있기로 해혼자라도 괜찮고 마음은 편해내일이면 창피하여도이 기분을 이어 가야 하네그...

스스로의 이별 서울 돌망치

노동 바닥에서 굴러먹기 시작한나의 늙은 육체를 바라보며나에게 충고했던 일들은필요 없는 현실이 됐지하지만 결정하게 되었어스스로가 부끄럽지 않은부족함을 인정하고 말할 수 있는당당한 삶을 살겠다고내가 흘린 땀으로 원을 만들어울퉁불퉁한 그 안에서 춤추고그 흘린 땀을 맥주로 바꾸고소변으로 새로움을 그렸어두려워 하지 마오늘 내가 너를 위해 기도할게안녕, 내 어린...

서울가 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 금잔디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 전유진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 청곡 금잔디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 금잔디

♬금잔디-서울살자♬ -------------------------------- 그 이불 솜 베게 다 버리고 --------------------------------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

서울 가 살자 [방송용] 전유진

그 이불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살자 별빛이 뜨고도 해가 있다는 그곳에서 어떤 행복 기다릴까요 그댈 원?

서울 가 살자 ㅱё

서울살자 - 금잔디 그 이불 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의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 보는 세월일 건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서울 가 살자 진욱

그 이불 솜 베개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의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이젠 그래서 또 살아보는 세월일껀데 미련 없이 버리고 서울살자 그 다짐과 처음 약속 들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흘린 미안한 눈물은

서울 가 살자 (작은선물님청곡)금잔디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춘다니 우리 무슨 어떤 걱정 있을까요 그댈 원망하진 않아요.

서울 가 살자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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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MR) 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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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살자 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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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트 몽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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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올립니다 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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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살자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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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78734) (MR) 금영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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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 (MR) 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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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 P 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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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호수님청곡) 금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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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쑤나~~ 인천와 살자 장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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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미스트롯2) 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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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 살자 (미스 트로트2 예선전) 전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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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아 기호진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꺼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스탈 누부야~~ 인천와 살자 장민호

그 이불솜 베게 다 버리고 우리 이제 서울 가서 살자 그대야가 말한 천 번에 약속은 괜찮으니 서울살자 저 달이 건너가 먼저 비

서울 가 살자 (MR) 금잔디

1절 15초) 그ㅡ ㅡ이ㅡㅡ불ㅡ솜ㅡ 베게 ㅡ다 ㅡㅡ버ㅡㅡ리ㅡㅡㅡ고ㅡ 우리 이ㅡㅡ제 서울 가)서ㅡ 살ㅡ자ㅡ 그대ㅡ야ㅡ가ㅡ 말ㅡㅡ한ㅡ 천 번ㅡ에 약ㅡㅡ속ㅡㅡ은ㅡ 괜찮으ㅡ니ㅡㅡ 서울 가ㅡㅡ 살ㅡㅡ자ㅡ 저 ㅡ달이ㅡ 건너가ㅡㅡㅡ 먼저ㅡㅡㅡ 비ㅡ춘ㅡㅡ다니ㅡ 우리 무슨 어ㅡ떤 걱ㅡ정 ㅡㅡㅡ있ㅡ을ㅡ까ㅡ요ㅡ 그댈ㅡㅡㅡㅡ 원망하진 않ㅡ아ㅡ요ㅡㅡㅡ

순아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 들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꺼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2

순아! (사랑) 최헌

서울 어느 하늘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짖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의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순아 (Cover Ver.) 단하나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좋다 윙크

우리 오늘 그냥 대리 불러요 오빠 전처럼 냅다 도망치지 말아요 저 하늘이 두 쪽 세 쪽이 나도 못가 안 돼요 못가 오늘 나랑 있어요 서울 가서 살래요 우리 둘이서 하루세끼 사랑만 먹고 go go go go 오빠 기깔나게 좋다 나랑 같이 살자 어디 가서 단둘이 살자 오빠 기똥차게 좋다 손잡으니 좋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Suv

순아 희자매

순아 - 희자매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인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 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 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 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줄 거야 순아 우리 단 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 둘이 살자 간주중 깊은 산 바위 틈 둥지 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친구에게 ('89~'91 서울 KBS 동요대회) 이강산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 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 에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수가 없는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 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소식전 하며살자 나의 친구야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서 우리 우정이

서울살이 (Feat. XENN) SAID (세드)

서울에서 살까 한강이 보이는 여의도에 집을 짓고 조금 복잡한 세상이지만 너와 함께면 괜찮을 거야 불안함은 또 날 덮겠지 정해진 규칙들처럼 화려한 서울에 길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하지만 네가 있다면 이 모든 서울이 내겐 낭만일 거야 별빛도 잠든 북촌 언덕에 남산타워 꼭대기 그 왼쪽에 우린 참 바쁘게 이 서울을 덮어갔네 너와 나 다시 웃으며 마주한다면 그땐 우리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Seoul 그리움이 남...

서울 서울 서울 엠씨 더 맥스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 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오오오 never forget of my lover 서울 - 연 주 중 -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서울 서울 서울 MC The Max

[ 만두와 뿡 ]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서울 서울 서울 조용필

해질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 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이 거리 Seoul Seoul Seoul 그리움이 남...

서울 서울 서울 M.C. The Max!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서울 서울 M.C THE MAX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로 남으리 오오오 never forget of my lover 서울*2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