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서로 (seoro)

이상하다 오늘은 참 꼬일 대로 꼬인 하루야 나만 나쁜 사람이 됐어 잘해보려 했는데 나도 잘한 것도 없고 또 잘난 것도 없지만서도 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참 그 소중한 하루들이 모여서 말이야 커다란 선물이 돼 우린 잘해왔고 또 잘할 거야 그래 내 목소리 들어봐 과분하다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잔 말 할 말은 많지만 한숨이 그를 대신해 슬픔에 무뎌진 나를 보니 더

Float (feat. 김낫) 서로 (seoro)

가만히 멎은 나에게로너는 스미어와슬며시 흐르는 나에게로너는 짙게 베어가아무래도 그냥 잡아볼래요구름은 원래 떠있었으니까지문이 묻은 삐뚤은 네 안경도단정히 떨어지는 네 곡선도한 손에 쥔 묵묵한 네 세상도여리게 흐릿한 네 숨소리도사랑하게아무래도 그냥 스쳐갈래요구름은 원래 떠있었으니까지문이 묻은 삐뚤은 네 안경도단정히 떨어지는 네 곡선도한 손에 쥔 묵묵한 네...

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겠어 서로 (seoro)

바뀐 계절에너무 쉽게 너를 잊어버린게 아닐까둔한 나의 마음이 원망스러깊은 밤에도 너무 쉽게 잠드는건 아닐까아무일 없단듯이 잠들지마다시한번 나에게올테니까알고있어내가 후회하는건나의 몫이 아닌걸잘 알고있어To tell you what you did아침이면 들리는 소리저기 커튼 사이로 들이친반짝이는 매일을 깨워 날 안아줘To tell you what you ...

에스프레소 (House Rulez Remix by Seoro) 하우스룰즈 (House Rulez), 엔느

난 진한 커피향 가득 포근한 하얀 꿈처럼아무도 모르는 우리둘만의 사랑 달콤한 이야기처럼따듯한 바람 그때같은 향기 설레이는 상상의 시간속으로너와 나누던 행복한 이야길 전해 그때의 난 사랑의 향기 상상의 기억속으로 ☆노래하던 너와나 그때로 돌아간다면Remember Love Of My Dream난(나와) 매일 꿈을꿔 나도(너의) 꽃처럼때론 다투고 아껴주며 ...

Happy 2010 하우스룰즈

You know it's Me Always be standing close to You 내모든걸 다 너에게 널위한 노래를 불러 I see 내맘을 너에게 I see 내모든걸 그대 I see 내모든걸 함께 This song is for You [SAXOPHONE BY SEORO] This song is for you 내모든걸 woo

Happy 2010 하우스룰즈(House Rulez)

You know it's Me Always be standing close to You 내모든걸 다 너에게 널위한 노래를 불러 I see 내맘을 너에게 I see 내모든걸 그대 I see 내모든걸 함께 This song is for You [SAXOPHONE BY SEORO] This song is for you 내모든걸 woo yeah!

바람부는 거리 (당신은) 전미경

만날때는 행복하고 헤어지긴 정말 싫어서 우리는 서로 좋아 사랑했는데 뜨겁게 사랑했는데 그러던 어느날 슬픈 사랑의 이별이 내 가슴 울리고 떠나갔네 꿈도 가 버렸네 바람부는 거리마다 당신의 그 목소리 만날때는 행복하고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우리는 서로 좋아 정이 들었네 그렇게 정이 들었네 그러던 어느날 슬픈 사랑의 이별이 나혼자 남기고 떠나갔네 꿈도

연인 희자매

언제나 말도 없이 너와 함께 수많은 시간을 지내왔던 너 너는 나에게 끝없는 행복을 심어주었지 슬플 때나 외로울 땐 서로 함께 위로하며 험한 길을 같이 가는 나의 친구 나의 연인 언제나 말도 없이 내 곁에서 수많은 세월을 지내왔던 너 나는 오늘도 네가 있어 목소리 하늘 높이 너를 부른다 슬플 때나 외로울 땐 서로 함께 위로하며 험한 길을 같이 가는

PLAYLIST Utopi (유토피)

그 노래 뭐였지 네가 가끔 틀던 노래 어디선가 들려와 지난 추억을 생각하게 돼 각자 한곡씩 고르며 채워져가는 둘만의 시간 다른듯 비슷한 취향처럼 우린 점점 더 닮아갔지 함께듣던 playlist 내 귓가에 울리던 melody 네가 좋아하던 그 목소리 밤새워 나누던 이야기 지금 내 맘속에 들려와 서로 다른곳에 있어도 다 같은 생각하겠지 playlist

달려간다 나인에잇

그녀 만나러 갑니다 설레는 이 마음 바람아 불어라 나는 달려간다 부드러운 그 목소리 내 귓가에 들린다네 그녀 만나러 갑니다 떨리는 이 마음 시간아 멈춰라 나는 달려간다 살며시 웃는 그대 얼굴 입가에 미소는 가득 은은한 그대 목소리 환한 미소 웃는 얼굴 달려간다 설렌다 다가온다 그대가 서있는 그 곳 그 자리에 한걸음 앞으로 다가선다 두 팔 벌려 꼭 안는다 서로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Enojusa

자신이 바라는 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 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 말씀 따라 살기 원해요 이 세상의 것보다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의 품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내 하늘나라 주인 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모두 목소리

그립고 그리운 사람(소풍)..(MR)..Q.. 이성국(반주곡)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한 순간에 나를 가둔 그립-고 그리-운 사람.. 그대 안에 나를 버리고 우린 서로 타인-이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그 꿈을 기-억 하나-요 내 사랑 버려-진 채로.. 낯설은 그 목소리-가 가슴에 상처 되었-네<<..

왜냐면 반쪽짜리

한 발자국 물러나서 난 정해진 선을 또 지나 싸늘한 별채 바라보네 그대 앞을 여전히 축 처진 어깨와 떨리는 손길 목소리 괜찮다면 어깨를 빌려줄 테니 왜냐면 나도 가끔 그럴 때가 있거든요 마음껏 울어요 소리내서 그런데 사람들은 서로 모른 척 할 때가 있죠 그들도 알겠죠 언젠가 나지막이 걸어갔죠 난 무너진 그대를 두고서 내 맘을 비우고 초점 없던

동행 진민호

찬 바람에 흔들리는 저 나뭇가지 마음처럼 텅 비워진 내 가슴에 니 목소리 날 위로한다 돌이 킬 수 없는 날들 같은 곳을 바라보다 먼 훗날에 회상하면 안줏거리로 돌아올까 너의 꿈들이 나의 바램이 잊혀질때쯤에 서로 다른 길에서 기억하다 지난 추억을 그리워하며 한잔 기울이다 서로의 안부를 물을까 희미해진 안개 속을 네 목소리와 걷는다 너의

동행 (Inst.) 진민호

찬 바람에 흔들리는 저 나뭇가지 마음처럼 텅 비워진 내 가슴에 니 목소리 날 위로한다 돌이 킬 수 없는 날들 같은 곳을 바라보다 먼 훗날에 회상하면 안줏거리로 돌아올까 너의 꿈들이 나의 바램이 잊혀질때쯤에 서로 다른 길에서 기억하다 지난 추억을 그리워하며 한잔 기울이다 서로의 안부를 물을까 희미해진 안개 속을 네 목소리와 걷는다 너의 꿈들이 나의 바램이 잊혀

따뜻한 커피 , 차가운 목소리 Babylon (베이빌론)

따뜻한 커피와 차가운 너의 목소리가 섞일 때면 나는 미치도록 슬퍼지네 그래 우리 서로 마주 보던 그때 예전과 달라져 버린 그대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 인정받고 싶었어 사랑받고 싶었어 어제에도 , 오늘에도 , 내일에도 항상 난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수화기 너머 , 네 어깨너머 사랑을 속삭였던 그대는 어디에 따뜻한 커피와 차가운 너의 목소리가

겨울 나무의 노래 김선주

사람이 그리울 때는 겨울나무를 생각한다 오 상쾌한 바람의 채찍 맨살에 떨리는 찬 바람소리를 듣는다 친구여 지금 가슴에 주렁주렁 매달린 계절의 이름들 나뭇잎들 우수수 떨구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우리 서로 낯 모르는 얼굴로 어두운 뒷담에 홀로 숨어서 가다듬을 목청도 없는 음치의 노래 부끄럽게 부끄럽게 흐느끼다가 처음 만나던 그때

믿어지지 않는 얘기 (留言 유언 (장학우 Remake))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믿어지지 않는 얘기 이해문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우리가 의지하는 주의 사랑 어노인팅

우리들의 다양함 속 삶의 자리 그 가운데 모두에게 친구되신 주를 찬양합니다 다른 모습 다른 방법으로 살아가지만 이곳에서 하나되어 주를 노래합니다 우린 지금 한 몸으로 마음 모두 담아서 아름다운 주를 함께 모여 예배합니다 닮은 모습 닮은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 이 시간에 한 목소리 모아 고백합니다 우리가 오늘도 의지하는 주의 사랑 연약한 자 상한 자를 부르시고

사랑하고 있지만 이상훈, 최영단

낯익은 목소리 술 취한 전화도 이제는 말자 널 향한 발걸음 그 길을 지나도 멈추지 말자 나밖에 모르는 너의 집 열쇠를 두는 곳도 다시는 열어볼 일이 없겠지 이젠 서로 사랑하고 있지만 다시 만날 용기가 안나 예전처럼 잘 해낼 수 있을까 아직 원한다고 난 늘 네 생각뿐이라고 원하는 나지만 네게 말할 자신이 없어 나밖에 모르는 맹세했었던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믿어지지 않는 얘기 조규찬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다른 길 김승훈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길을 걸어야했던 우리 사랑이 깨지던 그 날이 시간이 지나도 떠올라 가끔 무모한 시간을 돌려 니 모습 꺼내서 내 곁에 두고 미안하다는 서글픈 한 마디 뒤 늦게 전하며 살아가는 난 저멀리 너를 따라 부르는 내 목소리 들리지않니 미안하다고 많이 사랑했었다고 너 없이 흘린 눈물 아무리 닦아내도 마르지 않아 힘이 드니까 많이 사랑하니까

믿어지지 않는 얘기(5137) (MR) 금영노래방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음 서로 이해하기 위해 가졌던- 그 시간 동안 넌 변했지 내 옆에 있을 때 보다 떨어져 있던 그 시간이 오히려 편한 느낌이었다고-- 너무도 차분-한 그 눈빛 아래 흐르는 그 입술 그 안에서 조용히 스며 나오는 차가운 목소리-- 헤어지자고 아냐 이건 꿈이야 믿어지지 않는 얘길 들었지 내 가슴은 타버렸어 음--

2012 대화가 필요해 (Guitalele Ver.) 자두?

할 말 있으면 터놓고 말해 봐 너 많이 변했어 첨엔 안 그랬는데 요샌 내가 하는 말투랑 화장과 머리 옷 입는 것까지 다 짜증나나 봐 우리 서로 사랑한 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2012 대화가 필요해 (Guitalele Ver.) (Inst.) 자두

우리 서로 사랑한 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어떡해야 차여울

내 맘이 그댈 그리네요 가까이에 있어도 마냥 멀리에 있는데 내 맘이 그댈 부르네요 소리쳐 불러 봐도 뒤돌아보질 않는데 그댈 알기 전 서로 모르던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빌어도 아니 안 되겠어요 그대 아니면 난 안돼요 그대밖에 모르잖아요 어떡해야 내 그대가 올까요 어떡해야 내 사랑 그대가 와줄까요 내가 보이지 않나요 내 목소리 들리지

2012 대화가 필요해 (Guitalele Ver.) 자두

우리 서로 사랑한 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2012 대화가 필요해 [Guitalele Version] 자두

우리 서로 사랑한 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대화가 필요해 (Guitalele Ver.) 자두

우리 서로 사랑한 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대화가 필요해 [Guitalele Version] 자두

우리 서로 사랑한 지도 어느덧 10개월. 매일 보는 얼굴 싫증도 나겠지. 나도 너처럼 나 좋다는 사람 많이 줄섰어. 근데 그놈의 정이 뭔지 내 뜻대로 안 돼. 맘은 끝인데 몸이 따르질 않아. 아마 이런 게 사랑인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대화가 필요해. 우린 대화가 부족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이호용

그것은 자신이 바라던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말씀따라 살기 원해요 이 세상의 것보다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의 품 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내 하늘나라 주인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모두 목소리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이노주사(Enojusa)

자신이 바라던대로 서로에게 해주는 바라는 그 맘으로 형제를 위하는 그런 사랑하길 원했네 우리도 주님말씀 따라 살기 원해요 이 세상의 것보다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의 품 안에서 살기를 원해요 오직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진실과 정의에 목말라 하는 자 가난과 주림에 떠는 자 내 하늘나라 주인되리라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모두 목소리

나란히 걷던 이 거리를 다시 찾아온다면 가리가리 금대가리

찾아와 바라본 하늘엔 너에게 불러주던 이 노래를 떠올려 우리의 주어진 운명을 거슬러 6월의 따스한 햇살을 보고 하루가 안가는 그런 기분이야 소나기 같은 뻔한 사랑마저도 글쎄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아주 멀고 높은 여름의 언덕너머로 바라봐 나란히 걷던 이 거리를 다시 찾아온다면 말야 너와 내가 처음 만난 나무 그늘 아래서 보자 오래된 노래 작은 목소리

안녕 (Feat. 금석균) 투어리스트

매일 너와 걷던 거릴 아무렇지 않은 듯이 걸어보지만, 붉은 단풍잎처럼 서로 물들어가던 설레이던 지난 가을날은 지울 수 없어. 기억하고 있을까, 너도 나를 추억했을까. 그 때. 농담이길 바라던, 웃어넘겨 버리던 빗소리에 가려버린 가지말란 내 목소리. 나를 닮은 말투로 전화 너머 떨리는 인사 안녕.

안녕 (Feat. 금석균) 투어리스트(Tourist)

매일 너와 걷던 거릴 아무렇지 않은 듯이 걸어보지만, 붉은 단풍잎처럼 서로 물들어가던 설레이던 지난 가을날은 지울 수 없어. 기억하고 있을까, 너도 나를 추억했을까. 그 때. 농담이길 바라던, 웃어넘겨 버리던 빗소리에 가려버린 가지말란 내 목소리. 나를 닮은 말투로 전화 너머 떨리는 인사 안녕.

그 사랑이 없다면 희주다

주위를 둘러 보아요 늘 우리의 관심이 그리운 형제들이 기다리고 있죠 내게 주신 날들 축복의 시간 나의 하루에 가려 사라져 가고 내가 받은 용서 구원의 기쁨 나의 이기심으로 잊혀져 당신의 그 사랑이 없다면 내일이 우리에게 없다면 내게 소중한 많은 것을 알게 되겠죠 단 하나의 희망도 없겠죠 이제 귀기울여 보아요 손짓하며 우릴 부르는 목소리

쌍방과실 (Feat. 박나래 Of Spica) 만두와 치기

사랑은 쌍방과실 둘이 좋아한 짓 미친거지 잠시 영원할 줄 알지 이별도 쌍방과실 누구 탓도 말기 좋게 서로 합의 보고 각자 갈길 가기 어 baby baby 사고 났어 정면충돌로 받았어 완전 그냥 박살났어 박살났어 박살났어 구경해 막장코미디 이런 빅재미가 어딨니 팝콘준비 round 1 커지는 목소리 지금 이 상황 out of control

쌍방과실 (Inst.) 만두와 치기

따라 불러보아요~ ♪ 사랑은 쌍방과실 둘이 좋아한 짓 미친거지 잠시 영원할 줄 알지 이별도 쌍방과실 누구 탓도 말기 좋게 서로 합의 보고 각자 갈길 가기 어 baby baby 사고 났어 정면충돌로 받았어 완전 그냥 박살났어 박살났어 박살났어 구경해 막장코미디 이런 빅재미가 어딨니 팝콘준비 round 1 커지는 목소리 지금 이 상황

쌍방과실 (Feat. 박나래 Of Spica) wlrtitdb 만두와 치기

사랑은 쌍방과실 둘이 좋아한 짓 미친거지 잠시 영원할 줄 알지 이별도 쌍방과실 누구 탓도 말기 좋게 서로 합의 보고 각자 갈길 가기 어 baby baby 사고 났어 정면충돌로 받았어 완전 그냥 박살났어 박살났어 박살났어 구경해 막장코미디 이런 빅재미가 어딨니 팝콘준비 round 1 커지는 목소리 지금 이 상황 out of control

역 김태정

떠나는 사람들 보내는 사람들 손을 흔들때 기적은 또 울고 돌아온 사람도 기다린 사람도 서로 만나서 어울려 또 가네 *부르는 소리 대답하는 소리에 내 목소리 들리지 않고 해는 기울어 끝없는 길위에 노을빛 그림자 나를 남기고 세월은 또 가네

목소리 백지영

내 귓가에 파도소리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 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 놈 목소리 아프게 더

목소리 트랙스 & Air

[트랙스 & Air - 목소리] 아직 준비하지 못했어 나 아직은 너만 사랑하니까 슬픈 사랑의 그 눈물이라 혼자서 여기저기 걸어봐.. 모르겠어 정말 떠난 이유 왜 나를 떠나가려 했는지 안녕이란 인사 너무 슬프잖아 이렇게 떠나가려 하지마.. 울려퍼져 빠빠빠 온통 귓가엔 그 목소리 뿐..

목소리 노을

너무 보고싶어서 가만히 너를 떠올려보기도 했어 기억 속 네가 흐려진만큼 잊혀진거라 믿었어 지워질거라고 하지만 지날수록 너의 그 모습보다 아련한 향기보다 그리워 단 한 번만 다시 들을 수 없을까 귓가에 맴도는 네 목소리 이렇게 너를 부르면 언젠간 들을 수가 있을까 사랑한 날의 네 목소리 사랑한다는 말이 익숙해질 즈음 그 때 우린

목소리 TRAX+Air

[목소리 - TRAX+Air] 아직 준비하지 못했어 나 아직은 너만 사랑하니까 슬픈사랑의 끝 눈물이라 혼자서 여기저기 걸어봐 모르겠어 정말 떠난 이유 왜 나를 떠나가려했는지 안녕이란 인사 너무 슬프잖아 이렇게 떠나가려하지마 울려퍼져 빠빠빠 온통 귓가엔 그 목소리뿐 자꾸 맴돌아 귓가에 맴돌아 속삭이듯 나를 부르지만 울려퍼져

목소리 토이

너와 함께 지낸 시간 꿈속에 다시 살아나 내 방에 옷에 두눈에 색을 입히네 마치 감기 걸린 사람처럼 어지러워 담배 연기 하늘위로 부는 입김에 흩어져 찡그린 콧잔등 위로 떨어진 빗방울 하나, 아니 내 눈물인건지 잠이 오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 않는것들은 깨지지 않아 영원해 나즈막히 얘기하던 너의 목소리만 남아 내 노래속에 내 피아노위에 변하지 않는 예전 ...

목소리 TOY

너와 함께 지낸 시간 꿈속에 다시 살아나 내 방에 옷에 두눈에 색을 입히네 마치 감기 걸린 사람처럼 어지러워 담배 연기 하늘위로 부는 입김에 흩어져 찡그린 콧잔등 위로 떨어진 빗방울 하나, 아니 내 눈물인건지 잠이 오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 않는 것들은 깨지지 않아 영원해 나즈막히 얘기하던 너의 목소리만 남아 내 노래속에 내 피아노위에 변하지 않는...

목소리 트랙스,Air

아직 준비하지 못했었나 아직은 너만 사랑하니까 슬픈 사랑에 그 눈물이란 혼자서 여기저기 걸어봐.. 모르겠어 정말 떠난 이유 왜 나를 떠나가려 했는지 안녕이란 인사 너무 슬프잖아 이렇게 떠나가려 하지마.. 울려 퍼져 빠빠빠 온통 귓가엔 그 목소리뿐 자꾸 맴돌아 귓가에 맴돌아 속삭이듯 나를 부르지마.. 울려 퍼져 빠빠빠 온통 귓가엔 그 목소리뿐 자꾸...

목소리 TRAX+Air

아직 준비하지 못했어 나 아직은 너만 사랑하니까 슬픈사랑의 끝 눈물이라 혼자서 여기저기 걸어봐 모르겠어 정말 떠난 이유 왜 나를 떠나가려했는지 안녕이란 인사 너무 슬프잖아 이렇게 떠나가려하지마 울려퍼져 빠빠빠 온통 귓가엔 그 목소리뿐 자꾸 맴돌아 귓가에 맴돌아 속삭이듯 나를 부르지만 울려퍼져 빠빠빠 온통 귓가엔 그 목소리뿐 자꾸 맴돌아 귓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