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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뒷모습 새의 전부

검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달 내가 꿈꾸던 세상 바다의 별이 되었나 눈을 감고 떠올려본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보네 긴 한숨 속에 담겨있던 얘기들을 참 무서웠던 어두운 새벽들을 잊고 싶은 밤 그날의 기억들을 바라보는 당신의 뒷모습을 바라보네

흙에 묻고 웃자 새의 전부

하늘이 너무 높게 느껴질 때살며시 고갤 숙여 흙을 보자 하늘이 너무 높게 느껴질 때 살며시 고갤 숙여 흙을 보자 슬픔도 미움도 흙에 묻고 원망도 설움도 흙에 묻고 미련도 수치도 흙에 묻고 외롬도 후회도 흙에 묻고 손 툭툭 털고 웃자 슬픔도 미움도 흙에 묻고 원망도 설움도 흙에 묻고 미련도 수치도 흙에 묻고 외롬도 후회도 흙에 묻고 손 툭툭 털고 웃자 ...

너와 나 새의 전부

바람에 흔들리는 곳쓸쓸해 보이는 몸짓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손짓바람에 흔들리는 곳쓸쓸해 보이는 몸짓멀리서 들려오는 너의 외침난 이 곳에 홀로서서너의 모습을 바라보며귀를 막고 눈을 감고고개를 돌린다난 이 곳에 홀로서서너의 모습을 바라보며귀를 막고 눈을 감고고개를 돌린다멈춘 듯 한 나의 흐름굳어버린 나의 생각오늘의 오후는더디게 흐른다난 이 곳에 홀로서서너의...

다수결 새의 전부

열이 있어요 아홉과 하나가 있어요 아홉은 파괴의 이익을 말하고 하나는 지킴의 의미를 말해요 열이 있어요 아홉과 하나가 있어요 아홉은 투자해 불리자 말하고 하나는 빼앗지 말자고 말해요 정답은 다수결 정답은 다수결 다 해결되었어요 아홉이 웃었으니까 아홉이 웃었으니까 다 해결되었어요 하나는 울었으니까 하나는 울었으니까 다 해결되었어요 아홉이 ...

새의 전부

네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태어나 자랐다 네가 떠난 푸른 새벽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시간을 몰라 네가 잠시 머물다 간 그 자리 그 자리에 내가 살아나 자랐다 혼자 떠난 너의 외로움을 난 몰라 그래서 난 너의 슬픔을 몰라 하얬을까 따뜻했을까 고왔을까 아름다웠을까

노래하는 새 새의 전부

사실 난 노래하고 있어요 모두가 잠든 밤에 다정한 나의 목소리로 가만한 몸짓으로 잊을 수 없는 가야만 하는 불러야 하는 노래 노래를 잊을 수 없는 가야만 하는 불러야 하는 노래 The birds will sing tomorrow too 사실 난 노래하고 있어요 모두가 잠든 밤에 다정한 나의 목소리로 가만한 몸짓으로

민들레는 민들레 새의 전부

싹이 터도 민들레 잎이 나도 민들레 꽃줄기가 올라와도 민들레는 민들레 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 혼자여도 둘이어도 민들레는 민들레 꽃이 지고 날아가도 민들레는

상상 새의 전부

공기를 가르며 나에게 말했지 놀아도 놀아도 지루한 오후에 끝없이 펼쳐진 하늘로 올라가 보고 싶은 당신을 구름에 그렸지 아무도 모르는 세계를 만들어 마음껏 너에게 밉다고 말했지 구름을 타고서 여행을 다녔지 놀아도 놀아도 지루한 오후에

당신의 뒷모습 진호

밤은 깊어 가는데 울고 있는 그 사람 모진바람 찬서리도 말없이 말없이 송이송이 맺힌 이슬 눈물되어 흐르네 돌아누워 흐느끼는 당신의 뒷모습이 애처러워 애처러워 나도 그만 울고 말았네

뒷모습 박광인

************************************************************************************************************************ 돌아서는 당신의 뒷모습을 저멀리서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어서 눈시울 적시옵니다 이제와서 운명이라 하기엔

뒷모습 김동률

잘 가라는 인사조차 건넬 수가 없었네 미안하다는 말밖엔 떠오르지 않아서 참 바보처럼 난 그저 오래 오래 보고만 있네 아, 입을 열면 눈물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아서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멍하니 바보처럼 보고만 있네 지금 붙잡지 못 하면 죽도록 후회할 걸 잘 알면서도 사랑은 이미 우리를 잊어버리려 하네 당신이 그 기억들을 전부

새의 시 Air

風車の羽根たちは 아노 소라오 마와루 후-샤노 하네타치와 저 하늘을 돌고있는 풍차의 날개는 いつまでも同じ夢見る 이쯔마데모 오나지 유메미루 언제까지라도 같은 꿈을 꾸네 屆かない場所をずっと見つめてる 토도카나이 바쇼오 즛또 미쯔메떼루 닿지 못하는 곳을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 願いを秘めた鳥の夢を 네가이오 히메따 토리노 유메오 바램을 담은 새의

새의 노래 장하영

밤새 스치는 길은 잊혀지는 너에게로 미련은 또 가려는 듯 멈춰선 마음 또렷이 보일듯해 서글픈 저 새의 노래 잔인하단 너에게로 머뭇거리는 낯선 그림자 시간은 흐르고 기억은 잊혀져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박해일

기다리세요 그래야 한다면 몇 년이라도 기다려야 해요 새가 빨리 오고 늦게 오는 건 그림이 잘 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새가 날아올때엔 혹 새가 날아온다면 가장 깊은 침묵을 지켜야 해요 새가 새장 안에 들어가기를 기다리세요 그리고 새가 들어갔을 때 붓으로 살며시 그 문을 닫으세요 그 다음 모든 창살을 하나식 지우세요 새의

아버지의 뒷모습 한종면

아버지의 웃음 속에는 커다란 사랑이 있어 집으로 들고 온 봉투 속엔 작은 붕어빵 내겐 기쁨이었죠 아버지의 눈물 속에는 내가 거기에 있었네 의미 없이 던져버린 나의 한마디 당신을 아프게 했죠 어느 날 힘없이 나가시는 당신의 뒷모습 어릴 적 키 작은 나보다 더 작아 보였죠 거칠은 손마디마다 주름 깊어 갈 때 나의 키는 당신보다 더 많이 커 있었죠 사랑해 사랑해요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려면 ( 박해일 ) Various Artists

기다리세요 그래야 한다면 몇 년이라도 기다려야 해요 새가 빨리 오고 늦게 오는 건 그림이 잘 되는 것과는 아무 상관이 없답니다 새가 날아올때엔 혹 새가 날아온다면 가장 깊은 침묵을 지켜야 해요 새가 새장 안에 들어가기를 기다리세요 그리고 새가 들어갔을 때 붓으로 살며시 그 문을 닫으세요 그 다음 모든 창살을 하나식 지우세요 새의

전부 용서할게 더 브릿지 (The Bridge)

29.20]아무리 이해하려 해봐도 [00:36.10]소용없는걸 의미 없는걸 알잖아 [00:43.80]왜 그랬냐고 [00:46.80]물어보고 싶지만 [00:50.80]대답을 들으면 [00:53.80]무너질 것 같아 [01:00.90]사랑한다고 나에게 말하던 목소리 [01:09.20]이제는 더 이상 들리지가 않아 [01:15.60]마지막 너의 슬픈 뒷모습

새와 새의 노래 크로스트앙상블(Crost Ensemble)

기대에 찬 너의 눈 꿈이 있냐 물었지 그걸 꿈이라 한다면 네가 되고 싶어 도망쳐 왔던 너는 모두 버리려 했지 그래도 난 너의 세상 전부가 알고 싶어 사람의 거짓말만은 거짓이 아닌 진실 삶의 증거 그것은 사람의 감정 소망이 만든 백년의 정원 이별을 원해 그 날개를 내게 줘 노래는 하나의 꿈을 위해 만남은 날개처럼 슬픔을 모르기에 아름다운 너에게 버거운...

작은 새의 이야기 좋은이웃

참 많이 아파했어요 늘 불안한 걸음이죠 왜 꿈조차 내겐 욕심인건지 눈앞을 가린 절망의 때마다 *내 작은 날개짓으로 아픔의 시절 넘어 또 다시 꿈꾸며 노래하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죠 **바람이 날 이끌고 햇살은 내 날개를 감싸안죠 눈을 감아도 두렵지 않아요 한 없이 넓은 내 하늘 되어주신 그 분 안에서 난 꿈꾸죠*(x2) 지친 내걸음을 쉴 수 있는곳 늘...

작은 새의 이야기 굿네이버(Good Neighbor)

Verse 참 많이 아파했어요 늘 불안한 걸음이죠 왜 꿈조차 내겐 욕심인건지 눈앞을 가린 절망의 때마다 내 작은 날개 짓으로 아픔의 시절 넘어 또 다시 꿈꾸며 노래하죠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죠 Chorus 바람이 날 이끌고 햇살은 내 날개를 감싸안죠 눈을 감아도 두렵지 않아요 한 없이 넓은 내 하늘 되어주신 그 분 안에서 난 꿈꾸죠 Bridge 지친 내...

아기 새의 눈물 박상문 뮤직웍스

어느날 숲에서 새들이 조로롱 노래는 하는데 포수가 다가와 이놈들 꼼짝마라 아기새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곳에 안올테야 어느날 산속에 꽃들이 곱게 피어 웃는데 누군가 다가와 꽃들을 꺾으니 아기꽃 너무도 아파서 아야 아야 울고있네

죽은 새의 노래 R.K

눈부시게 붉은 태양도 지고 나면 다시 제자리로 영원할듯한 사랑의 마법도 깨고 나면 부질없는데 찬란할것만 같던 그렇게 믿어왔던 그 모든 것들이 빛을 잃고 눈물의 별이 되네 아~난 무엇을 바라고 또 난 이제껏 어떻게 뭘 믿어왔나 난 헛된 것을 쫓아 또 그렇게 그렇게 사나 나는 날아올라 아~ 영원한 그 곳으로 나는 꿈을 꾸네 아~ 죽은 새가 사는 곳

작은 새의 이야기 좋은 이웃

참 많이 아파했어요늘 불안한 걸음이죠왜 꿈조차 내겐 욕심인건지눈앞을 가린 절망의 때마다늘 작은 날갯짓으로아픔의 시절 넘어또다시 꿈꾸며 노래하죠하늘을 향해 날아오르죠바람이 날 이끌고햇살은 내 날개를 감싸안죠눈을 감아도 두렵지 않아요한 없이 넓은 내 하늘 되어주신그 분 안에서 난 꿈꾸죠늘 작은 날갯짓으로아픔의 시절 넘어또 다시 꿈꾸며 노래하죠하늘을 향해 ...

아기 새의 눈물 박상문

어느 날 숲에서 새들이 쪼로롱 노래를 하는데 포수가 다가와 이놈들 꼼짝 마라 아기 새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이곳에 안 올테야 어느날 산속에 꽃들이 곱게 피어 웃는데 누군가 다가와 꽃들을 꺾으니 아기 꽃 너무도 아파서 아야 아야 울고 있네

새와 새의 이야기 Crost Ensemble

기대에 찬 너의 눈 꿈이 있냐 물었지 그걸 꿈이라 한다면 네가 되고 싶어도망쳐 왔던 너는 모두 버리려 했지그래도 난 너의 세상 전부가 알고 싶어사람의 거짓말만은 거짓이 아닌 진실삶의 증거 그것은 사람의 감정소망이 만든 백년의 정원이별을 원해 그 날개를 내게 줘노래는 하나의 꿈을 위해만남은 날개처럼슬픔을 모르기에 아름다운 너에게버거운 세상 먼지조차 시려...

숨쉬어봐요 신영수

조그만 꽃송이 가운데서도 나는 새의 깃털 가운데서도 알 수 있어요 볼 수 있어요 그냥 된 것은 아무것도 없죠 눈을 감으면요 알 수 있어요 바람의 냄새와 풀내음을요 모든것에 베어 있어요 세상을 향한 당신의 향기가요 숨쉬어바요 느껴봐요 우릴 둘러싼 주님의 손길을요 알 수 있죠 볼 수 있죠 사랑으로 만든 아름다운 세상을요 날 위해 숨쉬어봐요 느껴봐요 우릴

Footage 데니얼리

당신의 등을 보며 자란 나는 먹먹한 두려움 앞에 서 있네 업히기엔 좀 컸고 업기엔 작은 나는 당신의 등을 보며 자란 나는 짙게 물든 두려움 앞에 섰네 스쳐간 시간 끝에 덜 자란 어른이 된 난 이제는 업힐 수 없는 문득 작은 그 등은 내게 얼마나 어려운지 내게 얼마나 그리운지 말야 이 길을 홀로 걸어갔던 뒷모습 보며 이제는 홀로 걸어야 할 내 길을 걷네 당신의

가난한 새의 기도 (사계절의 기도) (With 노영심) 이해인

가난한 새의 기도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것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해주십시오 예측할수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빈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오직 사랑하나로 눈물속에도 기쁨이 넘쳐날 서원의 삶에 햇살로

당신의 존재 김혜연

당신을 처음 만나 사랑하게 된 것이 외롭던 나에게 행복의 시작 눈물도 멈춰지죠 우리들 사랑에는 의심도 외면도 남기지 말아요 작은 상처도 남기지 말아줘요 아 ~ 여자가 사랑 할 때는 마지막 사랑이기를 원해 아 ~ 남자가 사랑 할 때는 자신이 첫사랑이길 원해 나 당신의 일부지만 당신은 나의 전부

새는 공룡 엘카스타

그랬어 차라리 죽지 그랬어 그게 더 나을 뻔 했어 새는 공룡 공룡은 새 새는 공룡 공룡은 새 새는 공룡 공룡은 새 새는 공룡 공룡은 새 Yeah 레게 타임 레게 비슷한 타임 주위를 둘러봐 온갖 새들을 봐 그들은 공룡 비둘기 까치 까마귀 참새 병아리 메추리 그들은 공룡 니가 어제 맥주와 함께 먹은 치킨 그것도 공룡 공룡은 살아 남았다 새의

뒷모습 (Feat. 송영훈) 김동률

뒷모습이여 잘 가라는 인사조차 건넬 수가 없었네 미안하다는 말밖엔 떠오르지 않아서 참 바보처럼 난 그저 오래 오래 보고만 있네 아, 입을 열면 눈물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아서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멍하니 바보처럼 보고만 있네 지금 붙잡지 못 하면 죽도록 후회할 걸 잘 알면서도 사랑은 이미 우리를 잊어버리려 하네 당신이 그 기억들을 전부

뒷모습 (Featuring 송영훈) 김동률

멀어지는 뒷모습이여 잘 가라는 인사조차 건넬 수가 없었네 미안하다는 말밖엔 떠오르지 않아서 참 바보처럼 난 그저 오래 오래 보고만 있네 아, 입을 열면 눈물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아서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멍하니 바보처럼 보고만 있네 지금 붙잡지 못 하면 죽도록 후회할 걸 잘 알면서도 사랑은 이미 우리를 잊어버리려 하네 당신이 그 기억들을 전부

허무주의 holiandweek

빛도 어둠도 가리워지고 모두 차갑게 식어버리고 너의 뒷모습 허물어지고 아지랑이에 사라져있고 모든 것이 전부 사라져 모든 것이 전부 사라져 모든 것이 전부 사라져 사라지고 떠나가고 사라지고 떠나가고 사라지고 떠나가곤 해

가지 말라고 이산

당신의 뒷모습 잊을 수 없어 떠나는 그대 뒤에 내가 있는데 떠나 버린 야속한 님아 이내 가슴에 상처만 남긴 채 내 인생에 추억만 남긴 채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다시 돌아와 용기내 불러 봅니다 내 사랑의 슬픈 노래를 당신의 뒷모습 잊을 수 없어 떠나는 그대 뒤에 내가 있는데 떠나 버린 야속한 님아 이내 가슴에 상처만

짠하더라 소랑이

사랑하는 아들의 뒷모습 보니 젊은시절 당신의 모습 사랑하는 당신의 뒷모습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 친구로 만나서 사랑을 하고 사랑을 믿어서 결혼을 하고 지나온 시간이 그리워지면 지금의 당신을 보니 마음이 짠하더라 입꼬리 올려 가슴을 펴고 나를위해 사는거야 짠짠짠 입꼬리 올려 가슴을 펴고 나를위해 사는거야 짠짠짠 사랑하는

뒷모습 나윤권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선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기억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때쯤 서로 찾을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속에 마치 너인것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수 있었다면

뒷모습 나윤권

★나윤권 - 뒷모습★..........Lr우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뒷모습 BMK

참좋았어 널 안으면 아무런 말이 없어도 느낄수 있어 내안에 두근 거림은 너와 늘 같았었잖아 참미웠어 그런 네가 내게와 이별을 말하고 차갑게 변한 얼굴 내게 등보이며 나를 뒤돌아섰을때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가만히 멀어져 가는 익숙한 네뒷모습 그제야 내가 사랑했던 너인것만 같아서 변한 말투로 변한 눈빛으로 이별을 말하던 믿을수 없었던 네맘이 그 뒷모습에 ...

뒷모습 BMK

참좋았어 널 안으면 아무런 말이 없어도 느낄수 있어 내안에 두근 거림은 너와 늘 같았었잖아 참미웠어 그런 네가 내게와 이별을 말하고 차갑게 변한 얼굴 내게 등보이며 나를 뒤돌아섰을때 왜그리 눈물이 나는지 가만히 멀어져 가는 익숙한 네뒷모습 그제야 내가 사랑했던 너인것만 같아서 변한 말투로 변한 눈빛으로 이별을 말하던 믿을수 없었던 네맘이 그 뒷모습에 ...

뒷모습 안재욱

너를 잊으려는 건 내겐 버거운 짐인가 봐 자꾸 마주치게 돼 우연히 스쳐가게 돼 정신없이 나만 살아가려 하지만 tonight tonight 너를 잊으려는 긴 시간 비 오는 아침에 우산을 펴면 네 뒷모습을 보고 부스스한 채 거릴 걸으면 너와 마주치게 돼 이렇게 우연히 너를 볼 때면 너의 뒤에서 예전처럼 너를 부르고 싶지 너를 잊으려는 건 너무 힘겨운 꿈인...

뒷모습 수란 (SURAN)

어둡게 두 눈 감을게요 보이지 않도록 아파도 아파하지 않을 거예요 이렇게 이를 악물고 눈물 참을 거예요 걱정 말아요 그냥 가던 길로 지나가 주세요 괜찮아요 뒷모습 내겐 익숙해요 멀리 가버린 뒷모습 보는 여긴 내 자리인 걸요 근데 왜 그댈 자꾸 부르고만 싶죠 단 한 번만 돌아봐 주면 안 되나요 어차피 정해진 이별인 걸 다 알면서도 왜

뒷모습 이엔니스

성하) 한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서있다. 벌써 몇분째 뒤돌아 서있다. 아무리 바라보아도 낯설은 뒷모습만이 보인다. 주안) 한 걸음이나 멀어진 것 같다. 이제 그만 (그만) 그만 가란 말야! 서란 말야! 난 들리지 않는 말들로 널.. 청우) 두 걸음 다시 니가 앞으로 걷는다. 세 걸음만큼 내 맘이 막는다. 내 맘 혹시 안다면 다시 날 볼까봐 여기에 ...

뒷모습 하레(Hare)

너무나 그리워 그리워 볼 수 없지만 나에게 마지막으로 보인 그 뒷모습 기억할게요 우리 함께한 수많은 추억 이제는 붙잡지 않을테니.. 멍하니 바라만 보던 우리사진에 눈물이 떨어지네요 사진속 웃고있는 그 수 많았던 추억들 이눈물로 깨끝이 지워져 버리길..

뒷모습 스텔라장 (Stella Jang)

?나는 조용히 그대 뒤를 걸으면 고개를 들지 못하고 그림자만 바라봅니다 저만치 앞서가는 그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를까봐 그런가봅니다 발걸음에 맞춰 흔들리는 손을 잡고 싶지만 난 그럴 수가 없어 차마 용기를 내보려 해도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왜 이리 어렵죠 사실 매일같이 말해도 모자란데 그댈 사랑한다는 말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오늘도 받은 사랑만...

뒷모습 스텔라 장

나는 조용히 그대 뒤를 걸으면 고개를 들지 못하고 그림자만 바라봅니다 저만치 앞서가는 그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를까봐 그런가봅니다 발걸음에 맞춰 흔들리는 손을 잡고 싶지만 난 그럴 수가 없어 차마 용기를 내보려 해도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왜 이리 어렵죠 사실 매일같이 말해도 모자란데 그댈 사랑한다는 말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오늘도 받은 사랑...

뒷모습 랩소디(Rhapsody)

내게 사랑한다고 했던 말 아직도 맴돌아 그때의 너가 생각나 나를 안아주며 우리 영원하잔 말 난 기억해 네 목소리 너의 따뜻했던 품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이 그렇게 너가 떠날 줄 몰랐어 가지 말라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애원 해봐도 내게 보이는 건 너의 뒷모습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이 그렇게 너와 끝나버릴 줄은 몰랐어 아직도 널 사랑해

뒷모습 이엔니스(E.N Ness)

성하) 한 사람이 지금 내 앞에 서있다. 벌써 몇분째 뒤돌아 서있다. 아무리 바라보아도 낯설은 뒷모습만이 보인다. 주안) 한 걸음이나 멀어진 것 같다. 이제 그만 (그만) 그만 가란 말야! 서란 말야! 난 들리지 않는 말들로 널.. 청우) 두 걸음 다시 니가 앞으로 걷는다. 세 걸음만큼 내 맘이 막는다. 내 맘 혹시 안다면 다시 날 볼까봐 여기에 ...

뒷모습 구본웅

모든 일들을 마치고 떠나는 그의 뒷모습을 보라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린 그저 바라보네 말이 없었지 그대 묵묵히 걸어가네 힘든 일들을 참고 떠나는 그의 뒷모습을 보라 얼마나 아름다운지 우린 그저 바라보네 말이 없었지 그대 묵묵히 걸어가네

뒷모습 스텔라장

나는 조용히 그대 뒤를 걸으면 고개를 들지 못하고 그림자만 바라봅니다 저만치 앞서가는 그 뒷모습을 보면 눈물이 흐를까봐 그런가봅니다 발걸음에 맞춰 흔들리는 손을 잡고 싶지만 난 그럴 수가 없어 차마 용기를 내보려 해도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왜 이리 어렵죠 사실 매일같이 말해도 모자란데 그댈 사랑한다는 말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오늘도 받은 사랑...

뒷모습 로와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넌 오늘따라 참 예뻐 보여 네 모습이 내 눈에 들어올 때 내 마음은 두근거리네 우리 사이가 가까워지는지 너도 나처럼 설레이는지 지금 함께 있는 이 시간이 이대로 멈춰버렸으면 좋겠어 돌아서서 가는 네 뒷모습을 난 아무 것도 하지 못 하고 그냥 바라만 보며 괜찮은 척을 하는 내 자신이 그 어떤 때보다 싫었어 지금 함께 있는 이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