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동지를 위하여 새벽소래

그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도 살...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 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 구름되어 진달래타는 언덕되어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도 살아...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가는 산넘어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언덕되어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물결도 살아오는 동지의...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는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

동지를 위하여 노래를 찾는 사람..

그대 가는 산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도 살아오...

동지를 위하여 노래를 찾는 사람들

그대 가는 산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둔은 뒷골목에 숨숙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

동지를 위하여(63553) (MR) 금영노래방

그대 가는 산 너머로빛나던 새벽 별도어두운 뒷골목에숨죽이던 흐느낌도피투성이 비 구름되어진달래타는 언덕되어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살아오는 동지여휘날리던 그 깃발은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치던 바람 그 함성은검푸른 칼날이었소우리 지금 여기에발걸음 새로운데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살아오는 동지여황토굽이 먹구름도굽이치던 저 물결도살아오는 동지의새여명에 눈빛으로 간다터...

한번 더 새벽소래

한번 더 (이지은/글,가락) 한 번 돌아봐 그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음- 거리를 가득 메운 수많은 눈부신 자유 있었지 으음- 기억해요 그때 자랑스런 우리 젊은 함성들을 이젠 지쳐버렸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그대 일어나- 한 번 더 자 이제 우리 자유를 말해봐요 저 침묵을 깨고 (아직)할 일이 많잖아요 새로운 세상 아...

한걸음씩 새벽소래

한걸음씩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 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룬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내일이 당당해질때 까지 새벽소래

안정일 글/곡 이제 서로의 잠긴 목소리를 높이며 내일 일터의 노랠 부르자 갇힌 어깨 너머 읊조리던 이야기들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는 서로의 기쁨과 즐거운 웃음을 나누어 높이 하늘로 날려보내자 얼어붙은 이 대지를 뚫고 피어난 삶의 노동의 소리를 깊은 어둠은 우리가 가리고픈 시린 눈물을 가려주지만 다시 일어서야 함을 일깨워주는 이 밤은 결코 길지 않...

노동자 선언 새벽소래

김호철 글/곡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문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 버린 낭떠러지에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노동해방 위해 동터오르는 저 붉은 태양과 같이 투쟁으로 결단하여라 함성으로...

대결 새벽소래

새벽 글/곡 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라 힘찬투쟁 라라라라 라 라라 민주노조 만만세 아늑한 사장실 책상을 마구치며 노조를 노조를 포기하라 모두 개새끼들 불순분자 길길이 날뛰는 저들은 아 기업주와 노동자는 마치 사슴과 돼지들 처럼 동등 할 수는 없대요 묵묵히 일하고 시키는 대로 따르고 주는 대로 받고 항상 복종함이 안정사회 이루는 노동자 도...

내일이 당당해질 때까지 새벽소래

안정일 글/곡 이제 서로의 잠긴 목소리를 높이며 내일 일터의 노랠 부르자 갇힌 어깨 너머 읊조리던 이야기들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는 서로의 기쁨과 즐거운 웃음을 나누어 높이 하늘로 날려보내자 얼어붙은 이 대지를 뚫고 피어난 삶의 노동의 소리를 깊은 어둠은 우리가 가리고픈 시린 눈물을 가려주지만 다시 일어서야 함을 일깨워주는 이 밤은 결코 길지 않...

투사의 한길 새벽소래

시련의 고개 넘어 투쟁과 투쟁속에 눈물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면 사랑도 뜨거워라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 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

투사의 한길 새벽소래

시련의 고개 넘어 투쟁과 투쟁속에 눈물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면 사랑도 뜨거워라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 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

이 길 가다보면 새벽소래

이 길 가다보면 김정환 글, 이범준 곡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거치른 숲속길 해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해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 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 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 앉아 있으리오 끝이 없는 길이 어디있단 말이오 저 산길 내...

편지 새벽소래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 흘려도 투쟁의 이 한 길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 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길 열어나가자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새벽소래

박향미 글/곡 꽃다지 노래. 꽃다지 3집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위에 우릴 만나자 어제는 벗어 던지고 갈라짐 다시 어울려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오~~ 오~ 가자! 덮쳐오는 눈보라에 눈앞이 어두워 고개를 숙이지 마라 눈감지 마라 내손으로 만든세상에 나를 던진다 노동자 그 이름으로 당당하리라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

대결 새벽소래

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라 힘찬투쟁 라라라라 라 라라 민주노조 만만세 아늑한 사장실 책상을 마구치며 노조를 노조를 포기하라 모두 개새끼들 불순분자 길길이 날뛰는 저들은 아 기업주와 노동자는 마치 사슴과 돼지들 처럼 동등 할 수는 없대요 묵묵히 일하고 시키는 대로 따르고 주는 대로 받고 항상 복종함이 안정사회 이루는 노동자 도리 라지만 인간...

노동자 선언 새벽소래

김호철 글/곡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문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 버린 낭떠러지에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노동해방 위해 동터오르는 저 붉은 태양과 같이 투쟁으로 결단하여라 함성으로...

편지 새벽소래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 흘려도 투쟁의 이 한 길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 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길 열어나가자

이 길 가다보면 새벽소래

이 길 가다보면 김정환 글, 이범준 곡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거치른 숲속길 해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해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 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 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 앉아 있으리오 끝이 없는 길이 어디있단 말이오 저 산길 내...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새벽소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위에 우릴 만나자 어제는 벗어 던지고 갈라짐 다시 어울려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오~~ 오~ 가자! 덮쳐오는 눈보라에 눈앞이 어두워 고개를 숙이지 마라 눈감지 마라 내손으로 만든세상에 나를 던진다 노동자 그 이름으로 당당하리라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위에 우릴 만나...

민중권력쟁취가 새벽소래

독재와 독점의 땅에 빼앗기고 짓밟힌 노동형제여 우리들의 참 세상 건설하는 길 피에 물든 이 길에 치마폭 감싸주시던 어머님의 주름살 가슴에 새겨 한꺼번에 되찾을 해방의 길에 당당하게 나서자 후렴: 구속 수배에 백골단 폭력에 육해공군 상륙작전 전쟁선포에 이제 우리의 선택은 하나다 죽느냐 민중권력 쟁취하느냐 역사 위에 피어 만발한 해방의 불꽃으로 투쟁...

한걸음씩 새벽소래

한걸음씩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 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룬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민중권력 쟁취가 새벽소래

독재와 독점의 땅에 빼앗기고 짓밟힌 노동형제여 우리들의 참 세상 건설하는 길 피에 물든 이 길에 치마폭 감싸주시던 어머님의 주름살 가슴에 새겨 한꺼번에 되찾을 해방의 길에 당당하게 나서자 후렴: 구속 수배에 백골단 폭력에 육해공군 상륙작전 전쟁선포에 이제 우리의 선택은 하나다 죽느냐 민중권력 쟁취하느냐 역사 위에 피어 만발한 해방의 불꽃으로 투쟁...

동지를 기다리며 노동가요 공식음반 2집

동지를 기다리며 이 못난 가슴도 세상을 조금씩 배우면서 제일 처음 눈뜬건 사랑 참으로 진실한 사랑이 얼마나 아픈지를 이 작은 가슴도 알았소 아침에 눈을 뜰때면 열려진 작은 창문으로 열린만큼 쏟아지는 햇살 우리 사랑도 그 만큼만 쌓인다고 하던데 내 가슴은 얼마나 열어 놓았는지

동지를 기다리며 꽃다지

이 못난 가슴도세상을 조금씩 배우면서제일 처음 눈 뜬건 사랑참으로 진실한 사랑이얼마나 아픈지를이 작은 가슴도 알았소아침에 눈을 뜰 때면열려진 작은 창문으로열린 만큼 쏟아지는 햇살우리 사랑도 그만큼만 쌓인다고 하던데내 가슴은 얼마나 열어놓았는지아침에 눈을 뜰 때면열려진 작은 창문으로열린 만큼 쏟아지는 햇살우리 사랑도 그만큼만 쌓인다고 하던데내 가슴은 얼...

숨겨진 노동자들 이수진

뜨거운 뙤약볕 살을 에는 추위도 지옥 같은 노동을 멈출 수 없어 허리가 고장 나고 응급실에 실려 가도 단 하루도 편히 쉴 수 없었지 온 몸이 멀쩡한 노동자 찾아볼 수 없지 자기 몸을 태워 생을 사는 우리 일하면 할수록 아무리 뛰고 또 뛰어도 더욱 더 낮아지는 우리의 가치 자꾸 떠나가는 동지를 본다 더 이상 우리를 죽음으로 내몰지 마 너희들의 돈 잔치에 우리는

내장산 (Cover Ver.) 안의분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달빛 망부석의

내장산 (Cover Ver.) 이재자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달빛 망부석의

내장산 (Cover Ver.) 김영화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고무신 깊어가는 가을달빛 망부석의

내장산 양지은

동녘바람 불어 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남녘바람 깊어지면 내 마음도 깊어만 간다 법당 앞 댓돌 위에 새하얀

정철호:: 안중근전 -- 꿈에 성모마리아의 계시를 받는데 안숙선

무지개가 환하게 떠오르고 무지개끝이 내려와 머리에 닿을 듯 말 듯 찰란한 광채가 방안에 가득차면서 성모마리아 거룩한모습이 무지개 뒤편에 떠 오르니 황송하여 안중근이 머리를 조아리며 성모마리아 다가와 성서한권 건네주며 무슨말인가 해주더니 홀연히 사라진다 (창조) 꿈에 본 성모마리아의 계시를 곰곰이 생각해본 안중근은 급히 엥치우로 돌아가 11명의 동지를

내장산 [방송용] 주미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

복수가 Unknown

예속과 억압에서 깨어난 젊음 그대는 무엇을 배웠는가 거리에 흩뿌려진 친구의 선혈 그대는 무얼 생각하는가 투쟁의 거리에 가슴찢는 아픔으로 잃어버린 동지를 되찾기 위해 피끓는 청춘으로 다짐하노라 조국의 아들은 열사로 다시살아나 나의 심장을 두드려 전진케하니 동지들아 굳게뭉쳐 승리의대열로 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내장산 주미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복수가 Unknown

예속과 억압에서 깨어난 젊음 그대는 무엇을 배웠는가 거리에 흩뿌려진 친구의 선혈 그대는 무얼 생각하는가 투쟁의 거리에 가슴찢는 아픔으로 잃어버린 동지를 되찾기 위해 피끓는 청춘으로 다짐하노라 조국의 아들은 열사로 다시살아나 나의 심장을 두드려 전진케하니 동지들아 굳게뭉쳐 승리의대열로 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내장산 주미(Jumi)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복수가 Unknown

예속과 억압에서 깨어난 젊음 그대는 무엇을 배웠는가 거리에 흩뿌려진 친구의 선혈 그대는 무얼 생각하는가 투쟁의 거리에 가슴찢는 아픔으로 잃어버린 동지를 되찾기 위해 피끓는 청춘으로 다짐하노라 조국의 아들은 열사로 다시살아나 나의 심장을 두드려 전진케하니 동지들아 굳게뭉쳐 승리의대열로 적들의 심장에 피의 불벼락을 내리자

내장산 ▣주미▣

동녘바람 불어오면 곱게 물든 내장산아 저녁 노을 붉게 타면 고운 애기단풍은 어이해 떨어지나 망부석의 사연인가 서리서리 눈물인가 내장산 쇠 북 소리 밤새도 동지를 찾아 날개를 접는다 가을빛 물들면 애기단풍 지면은 찾아올까나 어느 고운임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나를 찾아 올까나 내장산으로

위하여 안치환

후렴)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 위하여~ 목마른 세상이야 시원한 술한잔 그립다. 푸른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가고 넥타일 풀어라 친구야.

위하여 Black hole

멈추려 했지만 지켜야 했던 남겨진 사랑 지키고 싶던 가녀릴 사랑 나의 운명 위하여 간다 위하여 산다 한줌의 흙이 되는 그날까지 온몸으로!! 지켜야 했던 남겨진 사랑 지키고 싶던 가녀릴 사랑 나의 운명 위하여 간다 위하여 산다 한줌의 흙이 되는 그날까지 온몸으로!!

위하여 45RPM

위하여 [Intro] Hey hey 좀더 천천히 이 자릴 즐겨봐 술잔을 더 높이 Forty-five 시작했으니 끝까지 가는게 바로 45 Style [J-Kwondo : T.D.M.] 1단은 맥주를 들이키고 2단은 안주로 담배 물고 펜을 잡고서 나가는 세상 밖으로 초대해 모두 Jayone 세상 안으로, 로 여자친구 우리 엄마 모두 안녕

위하여 안치환

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 위하여 목마른 세상이야 시원한 술 한잔 그립다 푸르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 간다 넥타일 풀어라 친구야 앞만 보고 달렸던 숨가쁘던 발걸음도 니가 있어 이렇게 내가 있어 이렇게 이순간이 좋구나 친구야 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

위하여 안치환

후렴)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 위하여~ 목마른 세상이야 시원한 술한잔 그립다. 푸른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가고 넥타일 풀어라 친구야.

위하여!! 안치환

* 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 위하여~ 목마른 세상이야 시원한 술한잔 그립다. 푸른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가고 넥타일 풀어라 친구야. 앞만보고 달렸던 숨가쁘던 발걸음도 니가 있어 이렇게 내가 있어 이렇게 이 순간이 좋구나 친구야 *반복 무정한 세월이야 구름처럼 흘러만 간다.

위하여 안치환

후렴)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 위하여~ 목마른 세상이야 시원한 술한잔 그립다. 푸른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가고 넥타일 풀어라 친구야.

위하여 조항조

쓰디쓴 술잔을 비우고 또 비워봐도 오~ 내 가슴속 너만은 비울수가 없구나 안녕이란 한마디 남기고 간 사랑아 오늘도 널 채우고 또 비워본다 누가 나와 술 한잔 해주라 내가 사랑한 그녀를 위하여~ 함께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려보자 눈물을 삼키고 아픈 가슴을 달래보자 오~ 진탕 마시고 마시고 미시고 마셔보자 내 곁을

위하여! 안치환과 자유

(후렴) 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 위하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