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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냐 산틀즈

사는 건지 세상을 살아간다고 이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하늘이 푸르러서 구름이 너무 예뻐서 태양이 떠올라서 그런 게 아니고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니가 있어서 살아간다고 기분이 좋아서 기분이 좋아서 살아간다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살아간다고 바람이 시원해서 달빛이 너무 예뻐서 희망이 떠올라서

구름 산틀즈

이 밑에도 아직 사랑, 꿈 많이 많이 있는데 저 위엔 무엇이 있길 래 저 위험한 곳으로 우리는 이렇게 끝없이 움직여야 살아갈 수 있는 슬픈 존재 상처를 주어야 살수 있는 힘없는 슬픈 존재 우린 태어났나?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시지프스에 죄를 끌어안고 끝없이 반복하나 욕심을 아무리 내봐도 잡히는 건 구름뿐 잡히는 건 구름뿐

데뷰 산틀즈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영화에도 출연하고, 드라마에도 나오고퀴즈도 풀고, 사회도 보고,코미디도 하는 스타들 사이로와! 우린 음악밖에 모르는데,와! 우린 춤도 출 줄 모르는데연기도 잘못하는데, 웃길 줄도 모르는데어쨌든 우리가 데뷰를 하네잘생기고, 예쁘고, 옷 잘 입고,멋진 폼에, 인사성도 밝고,시키는 데로 다하고6번에서, 7번에서, 9번에서,11번에서...

빨리 빨리 산틀즈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날아가는 자동차, 잠수하는 유람선,떨어지는 비행기, 무너지는 건물그런 모습 속에 들리는 말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일해무슨 일을 해왔나?뭐가 그리 바빠, 대충대충무슨 생각 하는가? 눈을 감고 책을 보네대한민국 이 땅에사랑은 찾아볼 수가 없고믿을수 없는 일들만 자꾸 계속되는데해야 해야 둥근 해야 쟁반같이...

나쁜 후보 산틀즈

녹슨 허리 운동을 해야지, 인사하러 다녀야만 하니 가장 겸손한 자세로 갖춘 뒤, 선량한 모습으로 굳은 얼굴 운동도 해야지, 계속 웃고 다녀야 할 테니 마치 거짓말은 못할 것처럼, 천사의 눈빛으로 지금 좀 힘들어도 참아야지, 여기저기 계속 돈 들어도 국회에만 들어가면, 어떻게든 이래저래 보상받겠지 모든 사람 나를 보고 존경할 거야 아! 이름에는 존경이,...

D 교도소 산틀즈

나 너에게 상처를 주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탈출하고 싶어 나 사과할 수 없게 하는 병든 자존심 안에서 탈출하고 싶어 나 돼지처럼 살아가는 개으른 생활에서 탈출하고 싶어 나 죄지은 몸속에서 서 탈출하고 싶어 나 자유롭게 자유롭게 자유롭게 자유롭게 나 너에게 상처를 주는 미친 질투심 안에서 탈출하고 싶어 나 대화할 수 없게 하는 꽉 막힌 생각에서 탈출하고 ...

테란 송 산틀즈

이제는 싸워야 할 시간이야 이 땅에 평화를 지켜야만 해 적군의 기지로 전진해서 너의 파워를 보여줘 우리의 남아있는 힘으로 이 땅에 평화를 찾아야만 해 적의 기지 끝까지 전진해 뉴클리어를 장착해

생일 축하해 산틀즈

생일 축하해, 너의 생일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너무 감사해, 널 만나게 해주신, 예수님과 너희 부모님들께여기있어, 이거 니거야, 내가 힘들게 고른 니 생일선물이야뭐하니, 빨리 뜯어봐, 궁금하지도 않니, 우린 너에 놀란 모습을 보고 싶어야! 참, 케익초 다 녹겠다. 빨리 불을꺼!생일 축하해, 너의 생일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친구너무 감사해, 널 ...

불타는 싸랑 산틀즈

사랑, 너의 모든 그 몸짓믿음, 벌써 알아버린 진실소망, 이미 이루어진 기쁨이 모든 것들이 내 맘에 가득한데그 무엇이 날 유혹할 수 있나그 어떤 것에도 난 관심 없어단 하나 또 하고 푼 말 있을 뿐난 오직 너만을 사랑해자유, 널 향해 날아가는 이맘평화, 너의 품 안에 그 느낌행복, 감출 수 없는 내 모습이 모든 것들이 내 맘에 가득한데그 무엇이 날 괴...

이상한 마을 산틀즈

푸른 하늘은 25살 청년그는 조금은 가난한 집에 태어나좋은 학벌은 가지지 못했지만마음 착하고 아주 열심히 살지하지만 그에겐 우리 모두가 믿기 힘든, 커다란 고민 속에 힘들어하지. 요즘 더그가 사는 그 마을엔 아주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착한 사람 바보 되고 돈 없음 무시하고직업엔 귀천 없다며 모두 그렇게 얘기들 하지만판검사 사이비 사기 목사 그들만...

가을비 산틀즈

비 오는 가을 거리 낙엽 날리고 빗방울 바닥에 원을 그리네 예쁜 풍경 속에 빠져들다가 쓸쓸함에 취해걸어 추억들도 썩어 낙엽처럼 흙이 되겠지 그 사이로 새싹들이 다시 피어나겠지 가을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가지고 싶지만 금세 사라져 앙상한 가지에 추운 겨울은 눈이 날려 예쁘겠지 나는 무엇 때문에 고민을 하며 힘들게 살까? 자연은 고민 없이 그냥 아름답게 아름답게 흘러가는데

조용히 떠나가네 산틀즈

우린 이렇게 태어나서 가족이 되고 우린 이렇게 만나서 사랑하고 정이 들고 그렇게 세월은 흘러 날 위해 눈물을 흘리던 부모는 어느 날 소리 없이 조용히 떠나가네 슬퍼 슬퍼 삶이라는 게 지구라는 게 우주라는 게 슬퍼 슬퍼 슬퍼 우린 우연히 만나서 친구가 되고 우린 우연히 태어나서 좋아하고 미워하고 하지만 바쁜 세상은 정신없이 가고 갑작스럽게 부고란 소식으로 조용히 떠나가네

성모송 산틀즈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빠와 아들 산틀즈

아빠 이것도 사고 싶어, 아빠 저것도 먹고 싶어아빤 아들이 원하는 건 모든다 해주고파아빤 열심히 일을 해서 원하는 걸 다 주고파, 모든 걸 다 주고파아- 우리 아들 사랑해 아- 우리 아들 최고야아빤 우리 아들 바라만 봐도 너무 행복해 진짜루 사랑해, 예쁜 우리 아들아빠 일어나! 심심하다 아빠 빨리 와! 게임하자아빤 아들만 바라봐도 너무나 행복해요아빤...

조금 더 많은 사랑 산틀즈

자 이리로 모여봐너무 지쳐있잖아우리에겐 잠시 휴식 필요해마치 아이처럼우리 같이 노래 불러봐저길 바라봐니가 필요한 건 조금 더 많은 사랑내가 필요한 건 조금 더 많은 웃음니가 필요한 건 좀은 더 많은 웃음내가 필요한 건 조금 더 많은 사랑너무 욕심내지 마너무 서두르지 마자 이리로 올라와 저 거릴 봐사람들이 마치 벌레처럼 뱅뱅 돌잖아일만 하잖아니가 필요한...

즐거운 바다 산틀즈

시원시원시원해 아 추워쏴아아 철썩철썩 쏴아아 철썩철썩 쏴아아 철썩푸른 파도에 내 마음 흩어져서저 하늘 가득 시원히 나부끼면해는 추울까 따뜻이 내리쬐고구름들은 더울까 그림자를 만들어요은빛 푹신 모래 위엔 금바람 땀을 뻘뻘 부채질바다 가득 무지무지 행복한 사람들의 웃음소리 하하하 하아아-따뜻한 모래 위에 누워서 살을 멋지게 태워봐우리 다 함께 여기 모여서...

내 강아지 산틀즈

내 강아지 내 강아지 떠나지마. 떠나지마. 떠나지마그 어린 나이에 날 떠나가 버리면 난 못살아빨리 나아, 니가 좋아하는 산책을 하며 행복한 모습, 신나는 모습 나에게 보여줘앞서 길을 걷다 뒤돌아서 나를 보고 너무 나도 행복해 하던 내 강아지잠깐 길을 걷다 또 뒤돌아 날또 보고 너무 많이 사랑을 모두 주던 너아프지마. 빨리 가자. 집에서 이것저것 맛...

빨려 들어와 산틀즈

빨려 들어와 빨려 들어와난 그저 평범한 놈인 걸 알아내세울 것 하나 없지 근데 개성에 빨려 들어와나의 개성에 개성에 개성에 빨려 들어개성에 개성에 개성에 빨려 들어와 빨려 들어와너도 모르게 빨려 들어와 빨려 들어미안해 미안해 상처받을 걸 나의 매력을 잊지 못해빨려 들어와 빨려 들어와난 별 볼품없는 놈인 걸 알아자랑할 것 하나 없지근데 매력에 빨려 들어...

상사병 산틀즈

너를 좋아한다, 너를 좋아한다너를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너를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 좋아한다고그런데 그런데 나는, 그런데 그런데 나는좋아라 하는데 아프다, 좋아라 하는데 아프다좋아라 하는데 아프다, 좋아라 하는데 아프다너만을 너만을 좋아라 하는데 아프다너를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너를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너를 사랑한다고, ...

허접이 산틀즈

난 그냥 허접이라고허접 허접, 난 허접이라고난 그냥 멍청이라고멍청, 멍청 난 멍청이라고그런데 난 너를 좋아해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그런데 난 너를 좋아해너를 좋아해, 너를 좋아해너를 좋아해좋아해, 좋아해, 좋아 너를 좋아해좋아해, 좋아해, 좋아해널 좋아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좋아널 좋아한다고, 한다고, 한다고, 좋아한다난 그냥 한심이라고한심, 한...

미안해 산틀즈

미안해 미안 미안해미안해 미안 미안해미안해 미안 미안해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정말, 오 정말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미안해이해해 주겠니? 이해를 해 주겠니?미안해 미안. 미안해 미안용서를 해줘. 제발 제발. 제발 제발.우우우죄송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죄송해요 너무 오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죄...

평화주의자 산틀즈

넌 니 갈 길로 가라난 내 갈 길 갈 테니까넌 그냥 니 갈 길로 가니 갈 길로 가, 니 갈 길로 가라난 그냥 내 갈 길 갈게내 갈 길 갈게, 내 갈 길 갈게니 갈 길 가라 가라 가라, 내 갈 길 갈게 갈게 갈게니 갈 길 가라 가라 가라, 내 갈 길 갈게 갈게 갈게평화롭게평화롭게평화롭게 그냥 가라고인상 쓰지 말고 그냥 가째려보지 말고 그냥 가침은 뱉지 ...

주인님 산틀즈

그래요. 맞아요당신 말이 맞아요그러니 화난 마음 푸세요제발요알아요, 저는요, 당신만 사랑해요그러니 아픈 마음 푸세요제발요전 다신 말대답은 안 할게요다시는 반항도 안 할게요당신이 옳아요전부오노! 주인님 제발 주인님 제발 주인님 제발 제발오노! 주인님 제발 주인님 제발 주인님 제발 제발전 당신을 꼭 안고파요그러니까 헤어지자는 말만은 말아요전 당신의 노예에...

잔인한 건 사랑 산틀즈

잔인한 건 사랑 사랑잔인한 건 사랑 사랑무자비한 사랑 사랑무자비한 사랑 사랑나의 기억을 지워주세요우리 추억을 삭제해 줘요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요그대 그대 그대아아아아아아 난 못 살아내 가슴 갈가리 찢어져요사랑 사랑 사랑우우우우우우 못 살겠어못 살겠어, 못 살겠어, 못 살겠어, 못 살겠어요상종 못할 사랑 사랑상종 못할 사랑 사랑살이 파인 듯 쓰라리네요숨...

개그맨 산틀즈

사람들한테 웃음을 주는나한테 웃음을 주는오~ 재미있게 웃음을 주는웃음을 주는 사람들웃음을 전해주는 개그맨 개그맨 개그맨행복을 전해주는 개그맨 개그맨 개그맨재미있어요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빠져 빠져 빠져 빠져 배꼽이 빠진다고웃겨 웃겨 웃겨 웃겨 재밌어 죽겠다고행복하게 웃음을 주는웃음을 주는 사람들웃음을 전해주는 개그맨 개그맨 개그맨행복을 전해주는...

다른 길 산틀즈

난 다른 길로 가볼게다른 길로 갈게다른 길로다른 길로 갈게난 조금 쉬었다 갈게쉬었다 갈게 난쉬었다가 쉬었다가 갈게다른 길로 가볼게또 다른 길, 또 다른 길쉬었다가 가볼게난 쉬었다, 난 쉬었다너랑 따로 가볼게별들을 보고파노래하고파저 별들을 노래하고 싶어내 맘대로 살아볼게내 맘대로 살게내 맘대로 내 맘대로 살게별들을 노래해 볼게저 별들을 저 별들을내 맘대...

난 입자이자 파동이다 산틀즈

난 입자이자 파동이다다중우주에 살고 있다뭐가 현실인가? 뭐가 상상인가?개미들은 우리와 지구에 살지만인간들의 존재를 알 수 없어천재들은 우리와 지구에 살지만우주 너머 세상은 개미처럼 알 수가 없어이기적 유전자들은 서로를 잡아먹게 됐어번식하기 위해, 사랑도 하면서우리들의 뿌리는 저 별들 너머에양자 중첩이 되어 얽혀있나천사들은 우리의 고통을 위로해죽음 넘어...

쓰레기 산틀즈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못난 우리가 꺼져줄게난 가난해서 죄인이야넌 몸이 아파 죄인 우린 쓰레기잘 난 니들 니들끼리만 잘 먹고 잘 살아라골프도 치고 노가다 뛰고 니들끼리 다 해 먹어라우리도 자존심은 있어우린 개 돼지가 아니야아니야 아니야사라져줄게 없어져줄게 니들끼리 잘 살아라그래 니들끼리 살아가못난 우리가 꺼져줄게넌 가난해서 죄인이야난 몸이 아파 죄인 우린...

스토커 산틀즈

나만 바라본다고 말해나만 바라본다고 말해나만 사랑한다고 말을 해나만 사랑한다고 말해죽을 때까지죽을 때까지나만 나만 나만화나게 하지 마미치게 하지 마난 항상 아무도 몰래너 몰래, 너 몰래, 너 몰래너 몰래, 너 몰래, 너 몰래난 널 보고 있다고웃어봐웃어야지 나의 사랑아말해봐말해야지 나만 사랑한다고살아 있을 때살아 있을 때나만 나만 나만날 돌게 하지 마널...

만드레 사냐 김용우

영감아 영감아 아 무정한 영감아 아 육칠월 만물에 메뚜기 뒷다리헌티 치여죽은 영감 아 부귀다남 백년동락 살자드니 나홀로 두고 어디를 갔나 영감아 여보소 마누라 여보게 마누라 아 무정한 마누라 (여보소 마누라) 지리산 까마귀 뒷발 물어다 놓듯이 날 데려다 놓고 쓸쓸한 빈방안에 독수공방 어찌 살라고 (여보게 마누라) 백년동락 허쟀더니 어디를 갔나 마누라...

나락베는 사냐 임석재

나락베는 사냐 1971년 10월 8일 / 전북 익산군 삼기면 검지마을 앞소리: 박갑근, 남 50세 나락이란 벼를 말합니다. 옛날에는 벼를 낫으로 베는데 아주 손에 그득 차게 잡아 베어가지고 놓고 또 베어 놓고 하는데 이게 시간이 퍽 걸려요. 간격을 맞춰 그런 행동을 하면서 부르는 노랩니다.

잘 사냐 시여주

꽤나 오래됐어 우리 헤어진지 난 또 다른 누군갈 만나고 너 역시 좋은 사람 만나서 잘살고 있겠지 그래야겠지 근데 나도 모르게 불쑥 튀어나와 너랑 같이 있었던게 자꾸 떠올라 뭐가 아쉬운건지 계속 니 사진만 쳐다봐 내가 조금만 더 잘했다면 니가 날 조금 더 생각했다면 우리 지금 이렇게 남남처럼 지낼까 baby what's doin baby what's d...

뭐 해 먹고 사냐 홍범서

넌 뭐 해 먹고 살아 넌 뭐 해 먹고 사냐 난 뭐 해 먹고 사냐 오 뭘 해도 팍팍한 인생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뭐 해 먹고 사냐 넌 뭐 해 먹고 살아 넌 뭐 해 먹고 사냐 난 뭐 해 먹고 사냐 오 뭘 해도 팍팍한 인생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어떻게든 앞가림은 하고 산다는 자존심과 현실의 좌절은 결국 건물주를 꿈 꿀까 솔직히 부러워서

돌아오라 고재영

원수야, 네가 거기 사냐 성도야, 성전 빼앗겼니 내 사랑아, 어찌 그리 되었는고 내 신부야, 어찌 그리 더러운고 머리로는 아는데 믿음이 없음이라 믿는다 하지만 순종이 없음이라 돌아오라 기뻐하시는 삶 드려라 순종하라 십자가를 따르라 성령이 주인되면 능력이, 능력이 임하신다 원수야, 네가 거기 사냐 성도야, 성전 빼앗겼니 내 사랑아, 어찌 그리 되었는고

너만이즘 (Like A Ball) 다운헬(Downhell)

세상이 다 네거냐 그리 멋대로냐 너만 생각하냐 주변의 생각 잘못이고 네 생각만 옳더냐 혼자선 살 수 없어 더불어 사는거야 너만 알고 사냐 마치 세상 왕이 된듯이 함부로 말 하지마 삶도 사랑도 살아가는 일조차도 혼잔 안돼 넌 너만이즘에 빠져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어 저 우물에서 보는 하늘처럼 넌 너만이즘에 빠져 너에게

김대리박대리 금홍이

(김대리 박대리 김대리 박대리) (김대리 박대리 김대리 박대리) 나 좀 쳐다봐요(나 좀 쳐다 봐요) 똑 바로 쳐다봐요 (똑 바로 쳐다 봐요) 어디 한 번 말해봐요(밤새 뭐 했는지) 어서 말해봐요(어디서 뭐 했는지) 누구랑 있었는지(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거짓말은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 그만

김대리 박대리 금홍이

나 좀 쳐다봐요(나 좀 쳐다 봐요) 똑 바로 쳐다봐요 (똑 바로 쳐다 봐요) 어디 한 번 말해봐요(밤새 뭐 했는지) 어서 말해봐요(어디서 뭐 했는지) 누구랑 있었는지(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거짓말은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 그만 질렸어 이틀에 한 번 꼴로 나가면 소식없네 누구랑 있었나 김대리 박대리의

김대리박대리-★ 금홍이

김대리 박대리-* *-김대리 박대리 김대리 박대리-*-김대리 박대리 김대리 박대리-* 날좀 쳐다봐요~~~(날좀 쳐다봐요) 똑바로 쳐다봐요 ~~~(똑바로 쳐다봐요) 어디 한번 말해봐요~~~(밤새 뭐 했는지) 어서 말해봐요~~~(어디서 뭐 했는지) 누구랑 있었는지~~~(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거짓말은

김대리 박대리 (확성기 버전) 정소미

나 좀 쳐다봐요 나 좀 쳐다 봐요 똑 바로 쳐다봐요 똑 바로 쳐다 봐요 어디 한 번 말해 봐요 밤새 뭐 했는지 어서 말해 봐요 어디서 뭐 했는지 누구랑 있었는지 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 거짓말은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 그만 질렸어 이틀에 한 번 꼴로 나가면 소식 없네 누구랑 있었나 김대리 박대리의 어쩌다 한 번이면 이핼

김대리 박대리 정소미

나 좀 쳐다봐요 나 좀 쳐다 봐요 똑 바로 쳐다봐요 똑 바로 쳐다 봐요 어디 한 번 말해 봐요 밤새 뭐 했는지 어서 말해 봐요 어디서 뭐 했는지 누구랑 있었는지 조사하면 다 나와 솔직하게 털어놔요 거짓말은 했어 그 놈의 김대리 그 놈의 박대리 핑계는 이제 그만 질렸어 이틀에 한 번 꼴로 나가면 소식 없네 누구랑 있었나 김대리 박대리의 어쩌다 한 번이면 이핼

너만이즘 (Like A Ball) 다운헬

세상이 다 네거냐 그리 멋대로냐 너만 생각하냐 주변의 생각 잘못이고 네 생각만 옳더냐 혼자선 살 수 없어 더불어 사는거야 너만 알고 사냐 마치 세상 왕이 된듯이 함부로 말 하지마 삶도 사랑도 살아가는 일조차도 혼잔 안돼 넌 너만이즘에 빠져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어 저 우물에서 보는 하늘처럼 넌 너만이즘에 빠져 너에게 맞춰살길 바래 이세상이 널 홀로 네모안에

국밥송 (feat. 짤툰) 뜐뜐, 씨미 (C;me)

국밥 야 파스타를 먹냐 국밥 야 짜장면을 먹냐 국밥 야 그거 먹을 바엔 그냥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야 김밥을 먹냐 국밥 야 스타벅스를 먹냐 국밥 야 그거 먹을 바엔 그냥 뜨끈하고 든든한 국밥 야 떡볶이를 쳐먹냐 이쑤시개로 일일히 찍어먹어야 되고 서비스도 따로 없는데 그거 쳐 먹을 바엔 양파에 풋고추에 된장에 마늘에

예예예 조이박스

1)엄마는 오늘도 내게 청소시키네 귀찮고 싫지만 내일은 용돈 받아 어쩔수 없네 "지금해" 예예예 예예에예예 cho)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예 2)겁나게 치우자 아빠 들어오셨네 우리딸 착하다고 기왕 그런김에 심부름좀해 그건 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cho)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3)아빠가 말했어 너 그렇게 사냐

예예예 Joy Box

1)엄마는 오늘도 내게 청소시키네 귀찮고 싫지만 내일은 용돈 받아 어쩔수 없네 "지금해" 예예예 예예에예예 cho)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예 2)겁나게 치우자 아빠 들어오셨네 우리딸 착하다고 기왕 그런김에 심부름좀해 그건 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cho)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3)아빠가 말했어 너 그렇게 사냐

예예예 조이박스(Joybox)

1)엄마는 오늘도 내게 청소시키네 귀찮고 싫지만 내일은 용돈 받아 어쩔수 없네 "지금해" 예예예 예예에예예 cho)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예 2)겁나게 치우자 아빠 들어오셨네 우리딸 착하다고 기왕 그런김에 심부름좀해 그건 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cho)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 노노노노노 3)아빠가 말했어 너 그렇게 사냐

INTRO : O!RUL8,2? 방탄소년단

regret Never Never be late to do what you wanna do right now Because at one point of someday everything you did Would be exactly what you will be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아버지께 여쭤보고파 당신은 인생을 즐겼나

인간관계 (human relations) 문찬영

어려워 어려워 너무 어려워 웃고 순수하게 대했더니 나한테 너무 막나가 몇번 참다가 욱 했더니 슬슬 피하고 꽁무니 순수하게 대하면 부하가되고 방어막을 치고살자니 외롭고 계산적으로 살자니 챙피하고 머리가 아프고 알아서 잘하면 어디가 덧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태어난 경로도 모르고 사는데 태어나서 사는 경로 또한 모르고 산다 넌 어떻게 사냐 좋은 방법 좀 있냐?

넋두리 Part 2 (Skit) 브릭스(Brix)

홀린 : 에휴 2wix : 아이구 뭐해 형 홀린 : 아흐 외로워 외로워 2wix : 뭘 맨날 외롭대 홀린 : 외로워 2wix : 이 사람 맨날 외롭대 홀린 : 야 됐고 2wix : 응 홀린 : 일루 와 앉어 술이나 먹어 2wix : 아후 술 좀 그만 먹어 홀린 : 야 술이 없으면 어떻게 사냐?

ice blast Papi

pusha t i feel like i'm in triple 666 day by day grindin' 내 몫 떼어가지 그러고 와서는 친구와 나누지 피지 ice, it looks like blasty 난 박사 넌 학사 과가 달라 넌 엉터리과 무대 서면 누가 완창 나도 까먹은 가사 모발에 영양 공급 drug and tea time rhyme overdosing

&**암행어사**& 서젬마

암행어사 출두여 암행어사 출두여 변사또는 심판을 받아라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직도 그렇게 사냐 돈 있으면 무죄 돈 없으면 유죄 세상에 이런 일이 이런 일이 또 있나 탄다 탄다 속이 타 하느님 부처님 어디 계셔요 속시원히 청소 좀 해줘요 몽룡아 몽룡아 때가 왔다 춘향이가 널 지금 부른다 지체 말고 빨리 가 암행어사 몽룡아 암행어사 몽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