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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 걷는 길 사탕나무

그댈~ 흘러간 시간 밀려와 흩어진 허공의 기억들도 나를 내마음을 할퀴어도 버리지 못한 그대 미워해도 그대 그리워 하고 그댈 아파하면서 다시 삼키고 마는 내 모습에 버리지 못한 그대 남아서 나 아프게 해~ 그대 난 그대 그리워하고 그대 아파하면서~ 다시 삼키고 마는 내 모습에 버리지 못한 그대 남아서 나 아프게 해 그대~ 걷다가 멈춰서서 뒤돌아

뒤돌아 걷는 길 여진

걷다가 멈춰선 그곳에 서서 스쳐가는 가슴 시린 소리에어지러운 낯설음에 감은 눈 깊은 숨에 그대를 내 안에 담는다흘러간 시간 밀려와 흩어진 허공의 기억들도 나를 내 마음을 할퀴어도 버리진 못 한 그대 미워 해도 그댈 그리워 하고 그댈 아파하면서 다시 삼키고 마는 내 모습에 버리진 못 한 그대 남아서 날 아프게 해 그대 흘러간 시간 밀려와 흩어진 ...

호원

너무 멀리 걸어 왔나봐 되돌아 갈 줄 몰랐었으니까 어디가 출발지인지 기억도 안나 뒤돌아 볼 생각도 안했으니까 너무 많은 생각 빙산의 일각 반복 되는 일상 끝없는 상상 머리 속은 복잡하지만 멈출 순 없어 머리론 이해하지만 끝없이 샘솟고있어 앞만 보고 달렸던 지난 시간 속에선 지나간 사건들은 안중에도 없어 나만 믿고 살면 된다는 믿음도 이젠 희미해져만가 너무 멀리

해웃음

하루를 보내고 오랜만에 걷는 이길. 불 꺼진 교실과 그네 없는 운동장과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야할 이길 어둠을 보내고 새벽녘에 걷는 이길.

쥬리킴

쥬리킴/ 왓던길 가던길 숨가쁘게 걸어온길 이리일까 저리일까 굽굽이돌아서 힘들여 걸어왔던 아 슬픔도 기쁨도 모두가 지나온 세월 아 뒤돌아 생각하니 나의기억에지울수 없는사람 언제든 달려가고 부르면 달려가는 우표이고싶구나 가던길오던길 둘이서 걸어온길 이길일까 저길일까 손잡고웃으며 즐겁게 걸어왔던길 아 슬픔도 기쁨도 모두가 지나온세월

남화용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수 없는 그 길에 서서 뒤돌아 보며는 아득히 떠오른 멀고도 머나먼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방황했던 나그네 지나왔던 발자욱 만큼이나 수많았던 사연들이 있는 아쉬움에 뒤를 돌아 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한번만 갈 수 있는 되돌아 가기엔 너무도 많이 온 돌이킬 수 없는 그 때론 행복했던 여행길 때론

성령님의 입술이 (Feat. 진영) 수민

성령님의 입술이 내입술에 닿으면 그땐 말하게 될까요 전하지 못했던 꼭 숨겨두었던 말을 끝내 애써 감춰 두었던 성령님의 입술이 내 볼에 닿으면 그때는 말하게 될까요 하얗게 하얗게 눈보다 더 희게 내마음에 그대가 올 수 있게 빈 항아리에 가득히 물이 차고 변하여 포도주 된 기적을 바래왔던 마음을 아시나요 외로움에 지쳐서 이런내가 싫어서 끝나지 않는 길을 걷는

뒤돌아 볼까 말까 Ms2

배려 할 줄 몰라 서로 너무 닮았어 내 심장은 불타 잘 지내란 말 남긴채 끝이 보이는 bus같이 마지막 종점으로 내 생각엔 좀 더 서로 생각하게 잠시 떨어져 있는게 좋을 것 같애 24 seven 너 없이 난 heaven 사랑은하면 안되는 건지 그날은 까마득히 bye a way baby 나 지금 장난 아냐 전에 했던 말은 다 잊어 뒤돌아

뒤돌아 볼까 말까 Newday, Ms2

trauma 배려 할 줄몰 라 서로 너무 닮았어 내 심장은 불타 잘 지내란 말 남긴채 끝이 보이는 bus같이 마지막 종점으로 내 생각엔 좀 더 서로 생각하게 잠시 떨어져 있는게 좋을 것 같아 2new4 seven 너 없이 난 heaven 사랑은하면 안되는 건지 그날은 까마득히 bye a way baby 나 지금 장난 아냐 전에 했던 말은 다 잊어 뒤돌아

김민종

가야하는 길이 어딘지도 모르고 너무 멀리 온건 아닌가 말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난 길을 잃었어 창밖으로 스쳐 불어온 바람 사이로 그대 향기 함께 부는데 머물수 없는 소중한 세월속에 다 사라진 지금 난 어디로 가야 하는걸까 사랑을 찾아서 내꿈을 찾아서 늘 나를 따르는 외로운 모습 싫어 뒤돌아 보지마 그곳엔 그리움 뿐인걸 떠나왔던 시간들을 다시 되돌려 처음으로

윤항기

노을이 지는 저 하늘을 보면서 삶에 지쳐 버린 내 영혼을 달래며 두 눈을 감고 회상에 젖어 내 인생의 뒤안길에서 어제만 같은데 지난날이 그 어느 새 아쉬움만 남긴 채 추억이 되었네 주어진 삶에 쉴 틈도 없이 지나온 길을 뒤돌아 본다 야망과 욕망 속에서 명예와 물질만 생각했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았지 뒤돌아 볼 틈도

뒤돌아 볼까 말까 Newday&ms2

배려 할 줄몰 라 서로 너무 닮았어 내 심장은 불타 잘 지내란 말 남긴채 끝이 보이는 bus같이 마지막 종점으로 내 생각엔 좀 더 서로 생각하게 잠시 떨어져 있는게 좋을 것 같애 2new4 seven 너 없이 난 heaven 사랑은하면 안되는 건지 그날은 까마득히 bye a way hook) baby 나 지금 장난 아냐 전에 했던 말은 잊어 뒤돌아

써드스톤(Third Stone)

어디까지인지 얼만큼 왔는지 누구도 물어 보 아도 대답 할 수 없는 각자의 길을 가 고 있다고 말해도 알고 보면 같은 길을 걷는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남자의 길(여자의 길) 엄성생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행복을 빌어주었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있는 당신이 사실은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눈이 부신지 하얀 그 미소 행복에 겨운 당신이 떠올라 눈을 감아버렸소 남자의 길이라는 생각에 눈물을 참고 있었지만 당신을 보내야만 하는 이 시간 초라한 내가 더 미웠소 뒤돌아 오는 거리는 왜 그리도

이젠 안녕 (Feat. 예찬 & 요정) 진지수

예찬 & 요정) - 03:56 언제나 함께 걷던 그 그 땐 왜 몰랐을까 이젠 더 이상 그 길을 함께 못 걷는 단 걸 한 걸음 한 걸음 말 없이 걷던 너 뒤돌아 날 봐주길 내게 해준 너의 마지막 인사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지금 너를 놓을 순 없어 따뜻했던 우리 모든 추억들 사라질까 언제나 함께 걷잔

주가 돌보시네 오혜진

내 가는 멀고 험하여 어두운 곳 길을 잃어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음 주가 돌보시네 주가 돌보시네 내가 걷는 지켜주시네 주가 돌보시네 주가 돌보시네 내가 걷는 함께하시네 길을 걷다 지쳐 쓰러져 주저 않고 싶을 때에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음은 음 주가 돌보시네 주가 돌보시네 내가 걷는 지켜주시네 주가 돌보시네 주가 돌보시네 내가 걷는 함께하시네

다시 십자가 (Feat. 김희원) 조민형

우연히 걷게 된 이 길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알게 됐어 의심 가득한 이 여정 끝에 구원 있음을 난 믿게 됐어 어느새 익숙한 이 길에 차츰 가시가 돋아나기 시작했어 가시가 없이 다들 걷는 길을 쫓다가 결국 내 길을 잃었어 무엇을 위해 걷게 된 건지도 잊은 채 그저 넓은 위에 초라한 발자국만 새겨져 무심코 뒤돌아 본 처량한 언덕 위에 차갑게 희미해진 못

맥듀

하늘 속을 걷는 기분 까마득히 있는 기분 주위엔 아무도 없고 모두들 앞서 걸어갔네 지나치며 하는 말이 어서 빨리 움직이래 나도 그러고 싶지만 어딘가에 막힌 기분 어둠 속에 누가 속삭여 저기 끝이 있다고 가보려 애를 썼지만 나는 항상 제자리에 어떤 길이 있을까요 내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누구도 알려주지 않잖아요 내가 가야 하는 길을 어떤 길이 있을까요 내겐

십자가의 길 순교자의 길 Various Artists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 내 입술에 찬양의 향기가 두 손에는 주를 닮은 섬김이 나의 삶에 주의 흔적 남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함께 하리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에게 순교자의 삶을 사는 이에게 조롱하는 소리와 세상 유혹 속에도 주의 순결한 신부가 되리라 내 생명 주님께 드리리 내 마음에

김란영

터벅터벅 걷는 길은 너무 힘들어 보이지 않는 인생길도 두렵기만해 때론 힘들어도 포기하고 지칠때도 있어 그 무엇을 찾으려고 여기에 왔나 스쳐가는 바람에 눈물이 흘러내려도 쉽게 포기하지마 멈출수는 없잖아 바람아 세상을 날아날아 가보자 자유롭게 저 먼 세상끝까지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 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 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 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 ...

혼자 걷는 길 Hey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어 나지막하게 내게 속삭여 주던 사랑이라 말도 어둠이 빛추는 저 하늘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여 내 가슴 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치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너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보낼께 너의 그림자만 남을 이 길을 ...

혼자 걷는 길 전제덕

혼자 걷는 10 . 편지 11 . 허풍 같은 사랑 이야기 12 . 나의 하모니카(Voc.)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지나듯 이내 가슴에 사라져버리는 오~ 내...

내가 걷는 길 봄.여름.가을.겨울

내가 걷는 작사 김종진 작곡 김종진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함께 걷는 길 곽진언

함께 걷는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면서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괜찮으냐고 내게 속삭이네 난 괜찮아요 함께 걷는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면서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날 사랑하냐고 내게 속삭이네 그댈 사랑해요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괜찮으냐고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날 사랑하냐고 내게

내가 걷는 길 지킬앤하이드

당신에게 이런 말 하는 내 맘이 무겁지만 피할 수가 없네 내가 걷는 길이 틀리지 않다면 그들에게 다시 설득하고 (싶어) 나는 이미 알고 있죠 그대 맘과 하나인 걸요 언제라도 기대요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난 당신의 연인 나도 모를 나의 미래 걱정 마요 잘 될 테니 누가 내 맘 알아줄까 내가 곁에 머물러 이 알 수 없는

내가 걷는 길 혜진

내가 걸어가는 이길이 어떤길인지는 몰라도 주와 동행하며 나갈때 옳은길로 갈수있죠 유혹시험내게 닥쳐와 나를 두렵게 만들어도 주만 의지하며 나갈때 이길힘을 주시죠 주만이 나의길 주만이 나의힘 주만이 나의왕 내생명 되시네 주님을 찬양해 주님을 경배해 주님을 높이세 영광의 이름 예수 주만이 나의길 주만이 나의힘 주만이 나의왕 내생명 되시네 ...

혼자 걷는 길 유영석

와인빛 커튼 사이로 내겐 항상 늦는 아침이 찾아와 잠시 흐릿흐릿 했던 어제밤 기억은 잔인하게 떠오르게 하면 이젠 혼자가 된건가 같은 하루지만 다른 오늘 앞에 숨죽이고 있던 슬픔이 깨어나 나를 감싸네 밤새워 내린 눈이 생각나 창밖을 내려다 보니 세상은 내 맘과 너무도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하얗게 쌓인 ...

혼자 걷는 길 유해인

4 혼자 걷는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 이젠 들을 수 없어 나지막하게 내게 속삭여 주던 사랑이란 말도 어둠이 비추는 저 하늘 끝까지 영원하자던 약속도 이젠 부서진 별이 되어 내 가슴 속을 비추네 사랑에 익숙지 못해 너의 맘을 아프게 했었지 그땐 정말 널 미워한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지 그렇게 돌아서던 널 붙잡고 싶지만 그냥 널

매일 걷는 길 Namoda

햇살 눈부신 아침이면 잎새의 이슬 또르르 구르는 한적한 이 오솔길 내가 매일 걷는 싹트는 봄이면 푸른 향내가 온데를 가득 메우고 황금빛 가득차는 여름이면 화려한 모든 것들이 가슴을 활짝 열며 낙엽지는 가을이면 어디에선가 풍겨나는 낭만의 향수 눈내리는 겨울이면 눈발의 노래소리 은은히 들리는 한적한 이 오솔길

혼자 걷는 길 임우진

별들도 뜨지 않는 밤에 무작정 길을 나섰지 알싸한 새벽 밤공기를 가르며 한 숨을 덜어 내리네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적막이 휘몰아칠 때 먹먹한 가슴 한 구석에 담아둔 앙금을 털어 내리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나봐 콧노랠 흥얼거리며 정처 없이 내뎌진 발걸음은 끝없이 위를 헤매이네 수많은 불빛 가득 메운 거리에 주위를 둘러보지만

혼자 걷는 길 한에녹

놓여있던 수많은 이야기들 다 지나간다 왜 일단 열심히 무조건 열심히란 생각에 돌아볼 틈도 없이 숨쉴 틈도 없이 마냥 걷고만 있는 것은 아닌지 세상은 알려주지 않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더이상 허우적대지는 않을래 난 생각해 날 바라보며 언젠가 이뤄내고 싶은 나의 꿈을 그런 생각에 오늘도 난 오늘의 한걸음을 나아가려구 혼자 걷는

혼자 걷는 길 임우진(Lim Woojin)

별들도 뜨지 않는 밤에 무작정 길을 나섰지 알싸한 새벽 밤공기를 가르며 한 숨을 덜어 내리네 사람은 온데간데없고 적막이 휘몰아칠 때 먹먹한 가슴 한 구석에 담아둔 앙금을 털어 내리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었나봐 콧노랠 흥얼거리며 정처 없이 내뎌진 발걸음은 끝없이 위를 헤매이네 수많은 불빛 가득 메운 거리에 주위를 둘러보지만

숲속 걷는 길 손예니

고요한 내 맘 고요한 달 빛 사람없는 이 길을 나 혼자 걷는 날으는 새들과 함께 걷는 이 길을 아름다웠던 꽃들 떨어진 이 그런 그 길에 내게 다가와 들리는 음성 보이지 않지만 그 소리 내 기다림 불어오는 바람타고 하늘을 날아 새들 지저귀는 그 소리 Love Love Love 나와 걷는 끝에 펼쳐진 세상 오늘도 들려

함께 걷는 길 투빅

?함께 걸어갈 이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대와 함께 나 지금 마음처럼 서로 믿음으로 잘 해낼 거에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혹은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함께해요 이제는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 울고 잠들고 내 남은 삶 모두 그댈 위해 쓸게요 그대만 허락한다면 서로 미워할 날도 있겠죠 그땐 내가 먼저 고칠게요 그대 서러울 땐 내게 기대요...

같이 걷는 길 산들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그녀와 걷는 길 조대득 밴드

이런게 사랑이겠죠 자꾸 웃음이 나와 참을 수 없어%D 재미없는 이야기에도 떨어지는 낙엽에도 난 웃고 웃고 웃죠%D 세상엔 수많은 사람 있고 수많은 여자 있는데%D 내겐 너만 보여%D 아마도 난 미쳤나 봐요 아니면 눈에 뭔가 씌였나 봐요%D 친구들은 진지하게 병원엘 가보라네요 안과를 가야 하나요, 정신과를 가야 하나요%D 세상엔 수많은 사람 있고 수많...

홀로 걷는 길 퍼플커튼

어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갯속을 홀로 걸어가네 어디쯤 온 걸까 나는 어디쯤 있을까 이 길에 끝은 달빛에 비친 그림자뿐인 고독인지 물어본다 밤 하늘 너에게 속삭인다 부는 바람에 알 수 없는 제자리걸음을 얼마나 더 가야 할지 물어본다 밤 하늘 너에게 속삭인다 그냥 갈 수밖에 없단 걸 어디쯤 온 걸까 어디쯤 있을까

이별로 걷는 길 천단비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걸어왔던 이 길을...

같이 걷는 길 산들 (SANDEUL) (B1A4)

별이 부서지는 밤에 그림 같은 너와 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나 봐 우린 더 깊어질 거야 추억이 쌓일수록 서로에게 물들어 갈 거란 걸 저 먼 별을 따라 얼마나 멀리 왔을까 마치 꿈을 꾼 듯해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해 가끔 걷는 이 길이 멀게 느껴질 때도 언제나 네 곁에 있을게 뭐가 그렇게 좋을까 계속 웃음만 나와 내가 더 들뜨기는 한가

그녀와 걷는 길 조대득 밴드

ASDF

내가 걷는 길 봄 여름 가을 겨울

때론 바쁜 하루 일과를 등뒤로 돌리고 발길 닿는 대로 걸음을 옮기다가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다보면은 코끝이 찡한 것을 느끼지 하루 이틀 사흘 지나고 문득 뒤돌아보면 가슴 아픈 일들도 즐거운 추억도 빛 바랜 사진처럼 옅어만 가고 짙은 향수만을 느낄 뿐이야 거리의 네온이 반짝 거리듯 잠깐 동안 눈앞에 떠올라 거리의 바람이 스쳐 지나듯 이 내 가슴...

우리 걷는 길 비아젬

좋은 향기로 가득한 이 곳 그리 좋지만 않았었는데 기쁜 맘으로 가득한 이 곳 정말 힘든 일도 많았었는데 처음으로 같이 걷는 멋진곳으로 가는거겠지 서로 힘이 되주고 손 내미는 그런 모습으로 걸어가겠지 하지만 늘 따스한 바람 불진 않겠지 그래도 난 고마운 맘 다시 되새기며 바람대로 걷는 건 그의 맘인 걸 걸어가는 발걸음 힘들지 않게 한참을

너와 걷는 길 자연

너를 품에 안고 너와 마주보며 이렇게 걷는 일 내게 꿈 같은 일 지금 내 옆에서 웃고 있는 너를 언제나 곁에서 내가 지켜줄게 때론 힘들고 지친 너의 하루도 내가 네 웃음이 되어줄게 널 만난 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웃는것처럼 지난 시간에 네게 했던 말들도 그날에 추억에 남지않게 남은 날들에 네 마음 부족하지않게 나와 함께 해줄래 남은 날들도

함께 걷는 길 유화님청곡] 곽진언

함께 걷는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면서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괜찮으냐고 내게 속삭이네 난 괜찮아요 함께 걷는 위에 그대와 나 둘이서 서로의 손을 잡아주면서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날 사랑하냐고 내게 속삭이네 그댈 사랑해요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괜찮으냐고 그대에게 물었지 당신 날 사랑하냐고 내게

함께 걷는 길 투빅(2BiC)

함께 걸어갈 이 길이 마냥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대와 함께 나 지금 마음처럼 서로 믿음으로 잘 해낼 거 에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혹은 지치고 힘들어도 항상 함께해요 이제는 같은 곳을 보고 같이 걷고 함께 웃고 울고 잠들고 내 남은 삶 모두 그댈 위해 쓸게요 그대만 허락한다면 서로 미워할 날도 있겠죠 그땐 내가 먼저 고칠게요 그대 서러울 땐 내게 ...

함께 걷는 길 홍세희

햇살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바람도 이렇게 따스하구나 삶의 무게와 고통 속에 스쳐지나 가버린 이름 없는 풀 한포기 모두 사랑스러워 이제 다시 살아가리 기쁨의 눈으로 내 생이 끝날 때 후회는 없으리 그대 사랑하니까 햇살이 이렇게 아름다웠던가 바람도 이렇게 따스하구나 깊은 어둠과 외로움에 보이지도 않았던 길가에 핀 꽃 한 송이 다시 바라보고파 소중한 나날...

이별로 걷는 길 ※천단비

끝을 알고도 본 영화처럼 너와 난 이미 알고 있잖아 비좁아지는 그 길의 끝에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어 이 맘 쯤에 사랑을 시작했나 봐 익숙한 바람이 더 슬퍼 부르지 않아도 서로를 바라보던 울지 않아도 이미 안아주던 너와 난 아무 말 안 해도 손을 이렇게 잡고도 헤어짐으로 이별로 걷고 있어 혼자 남아 조금 더 바라보려 해 오래 걸어왔던 이 길을 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