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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 사이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하늘이 보이죠 오늘이 보이죠 세계가 완벽해지네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비료포대만 있으면 엘니뇨가 두렵지 않아 21세기에도 안녕,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눈썰매 사이(Sai)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하늘이 보이죠 오늘이 보이죠 세계가 완벽해지네!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비료포대를 깔고 눈썰매를 타봐요 뇌를 잠깐 내려 놓고 씽씽씽 달려봐요 비료포대만 있으면 엘니뇨가 두렵지 않아 21세기에도 안녕, 나는야, 하나가 아니라, 전부

눈썰매 멜로디어스

새하얀 언덕 위로 영차영차 썰매를 끌고가자 눈 덮인 언덕위로 영차영차 썰매를 끌고가자 엉덩이를 썰매위에 딱 붙이고 심호흡 하고 출발 눈썰매 눈썰매 신나는 눈썰매가 달린다 눈썰매 눈썰매 슝슝슝슝 달린다 눈썰매 눈썰매 눈밭을 가르며 미끄러진다 눈썰매 눈썰매 쓱쓱쓱쓱 미끄러진다

눈썰매 하얀겨울동요

하얀 눈이 내렸다 눈썰매 타자 내가 있는 여기는 하늘 꼭대기 네가 있는 거기는 땅아래 세상 눈 깜짝할 사이면 미끄러진다 산비탈이 한꺼번에 내 품에 안겨들어 꽝하고 넘어져도 겁나지 않아 신나는 겨울 아침 즐거운 눈썰매 신나는 겨울 아침 즐거운 눈썰매

눈썰매 재미재미쏭쏭

친구들과 눈썰매 타러가요! 신나신나 아이신나!(신나) 눈썰매를 타러가자!(예~) 엄마아빠 빨리와요!(빨리) 할아버지 할머니도!(야호~)

오로라의 눈썰매 남인수

조명암(趙鳴岩) 작사 김령파(金玲波) 작곡 여기는 북쪽 하늘 눈보라의 지평선 젊은 피도 얼어붙는 오로라의 남쪽 길 아 ~ ~ ~ 여기가 타향이냐 고향이러냐 갈수록 향방 없는 임자 잃은 나그네 여기는 눈썰매의 길이 얽힌 네거리 주막집의 등잔불도 울며 떠는 바람 속 아 ~ ~ ~ 여기가 타향이냐 고향이러냐 흘러서 갈 곳 없는 얼이 빠진 나그네 여기는...

눈썰매_챈트 멜로디어스

새하얀 언덕 위로 영차영차 썰매를 끌고가자 눈 덮인 언덕위로 영차영차 썰매를 끌고가자 엉덩이를 썰매위에 딱 붙이고 심호흡 하고 출발 눈썰매 눈썰매 신나는 눈썰매가 달린다 눈썰매 눈썰매 슝슝슝슝 달린다 눈썰매 눈썰매 눈밭을 가르며 미끄러진다 눈썰매 눈썰매 쓱쓱쓱쓱 미끄러진다

눈썰매 (Feat. 김승리)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눈썰매를 끌고 눈썰매를 끌고 올라간다 올라가 올라간다 오르막길 힘들어 헥헥 숨이차도 하얀 입김 뿜으며 신나는 아이들 헥헥 올라 갔다가 주르륵 내려간다 눈썰매를 타고 눈썰매를 타고 내려간다 내려가 내려간다 부딪혀서 넘어져 주르륵 내려와도 엉덩이를 털며 깔깔대는 아이들 주르륵 내려 왔다가 헥헥 올라간다

펑펑 눈이 내려요 로티프렌즈

펑펑펑, 눈이 와 펑펑펑, 하얀 눈 펑펑펑, 눈이 와 새하얀 세상 눈을 굴려 굴려 눈사람 만들어요 우릴 닮은 아주 멋진 눈사람 만들어요 눈을 뭉쳐 뭉쳐 눈싸움해요 슝슝 던져, 휙휙 피해 눈싸움해요 펑펑펑, 눈이 와 펑펑펑, 하얀 눈 펑펑펑, 눈이 와 새하얀 세상 씽씽 눈썰매 타요 쌩쌩 눈썰매 타요 씽씽 쌩쌩 신나게 눈썰매… 어, 어, 어, 어! 하하하!

평창송어축제 박서빈동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평창 평창 송어축제 어서 오세요 또 만났네요 평창 평창 송어축제 맨손으로 송어잡기 손 맛 좋은 얼음낚시 눈썰매 타자 씽씽씽 와 신난다 와 송어다 엄마 아빠 손잡고 평창으로 가자 평창 송어축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평창 평창 송어축제 어서 오세요 또 만났네요 평창 평창 송어축제 맨손으로 송어잡기 손 맛 좋은 얼음낚시 눈썰매 타자 씽씽씽

겨울아 놀자 키즈멜로디 (Kids Melody)

펑펑 펑펑 눈꽃송이 송이 송이 내리는 날 사박사박 발자국 찍으며 겨울아 나랑 놀자 씽씽씽 눈썰매 슈웅 슈웅 달려라 얼음 썰매 뭉쳐 뭉쳐 눈싸움하자 예쁜 눈사람을 만들자 푹신한 눈밭에 누워 하얀 눈송이 세어 보다 눈부시게 빛나는 하얀 집을 지으며 겨울아 나랑 놀자 펑펑 펑펑 눈꽃송이 송이 송이 내리는 날 사박사박 발자국 찍으며 겨울아 나랑 놀자 씽씽씽 눈썰매

함께 떠나는 겨울 모험 용동초등학교

쌩쌩 눈썰매 타고 산타 할아버지 만나러갈까 쓩쓩 스키타고 친구를 만나러 갈까 쌩쌩 스케이트타고 겨울나라 모험을 떠나자 눈 위에 누워 눈천사를 만들고 (샤라라라) 내 키만한 눈사람과 함께 놀고 (슈르르르) 너랑 나랑 즐겁고 신나게 눈싸움 시작 행복한 겨울 설레는 겨울 하얀 눈이 가득한 겨울 모두가 함께 떠나 행복한 겨울모험 이야기 쌩쌩 눈썰매 타고 산타 할아버지

겨울나비 채율희

두 손에 잡힐 듯이 살랑살랑 날아드는 눈부신 겨울 나비 하늘에서 내려와요 팔랑팔랑 내려와 하얀 세상 만들어 놓으면 강아지도 신이 나서 이리저리 뛰어 다녀요 친구들아 겨울 나비 만나러 놀이터로 모여라 하얀 나비 맞으며 눈썰매 타고 놀자

겨울이야기 오욱철

겨울에 눈 내리면 아저씨 길 떠나네 빵 모자 눌러 쓰고 아저씨 길 떠나네 눈썰매 타고 노는 아이들 스쳐지나 꽁꽁꽁 얼어붙은 저수지 찾아가네 앙상한 수초 밭에 얼음 구멍 뚫어 놓고 막내 딸 곱게 짜준 털장갑 목도리에 사르르 녹아드네 차가운 겨울 바람 겨울에 눈 내리면 아저씨 길 떠나네 빵 모자 눌러쓰고

씽씽쌩쌩 얼음나라 베베핀

얼음 나라로 우리 함께 가봐요 슝-슝-슝 비행기 타고 날아 보아요 빙하도 보고 함께 눈썰매 타고 씽씽쌩쌩 찬바람 더위 물리쳐요! 부끄부끄 북극곰 부끄 북극곰 북극곰!! 북극에 사는 새하얀 북극곰 씰룩쌜룩 춤추며 더위 물리쳐요!

우리들 세상 깨끔발 깨끔발 어린이집

봄이 오면 따먹는 진달래 더운 여름 오면 물놀이 알록달록 가을 오면 재미나라 하얀 겨울 오면 신나는 눈썰매 언니 동생 손에 손을 잡고 친구들과 손에 손을 잡고 랄라 랄라 짝짝 랄라 랄라 짝짝 우리들 세상 깨끔발 우리들 반겨주는 선생님 텃밭에 자라는 새싹들 나들이 길에 부르는 노래들 재미있게 듣는 옛날이야기 언니 동생 손에 손을 잡고 친구들과 손에 손을

가을이 오고 또 겨울이 오면 산울림

어느날 가랑비 내리더니 나뭇잎 하나 둘 떨어지고 햇살이 그 밑에 숨어버리면 산길은 가을을 맞는다 친구의 모습은 코스모스 가늘게 생각 나 피어나네 파아란 하늘이 숨을 쉬면은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쓸쓸한 바람이 불어와서는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겨울이 겨울이 하얀 눈이 하늘에서 펄펄 내려오면 친구들과 눈썰매 만들어서 언덕너머 너머

사이 사이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광덕산 (Vocal. 쟈니정) 엄태용

저 산 아래 호도마을 내 고향 오솔길 언덕 위에 살구꽃 피고 물장구치던 여름 개울가 무쇠솥밥 엄마 냄새 콧등을 스쳐가면 누나는 나를 부른다 광덕산 광덕산 보고 싶다 친구야 시큼한 맛 산딸기 머루 다래 있을 수가 있을까 광덕산 호도나무 오늘도 우뚝 서있네 산골마을 저녁연기 모락모락 오르고 초가삼간 부모형제 오손도손 정답던 까만 밤 마을 길엔 반딧불 날고 눈썰매

광덕산 (vocal 쟈니정) 엄태용

저 산 아래 호도마을 내 고향 오솔길 언덕 위에 살구꽃 피고 물장구치던 여름 개울가 무쇠솥밥 엄마 냄새 콧등을 스쳐가면 누나는 나를 부른다 광덕산 광덕산 보고 싶다 친구야 시큼한 맛 산딸기 머루 다래 있을 수가 있을까 광덕산 호도나무 오늘도 우뚝 서있네 산골마을 저녁연기 모락모락 오르고 초가삼간 부모형제 오손도손 정답던 까만 밤 마을 길엔 반딧불 날고 눈썰매

무지개 피는 꽃 정재은

아가별이 잠들때 그때까지 품속에 잠자는 아기 누굴까 고운 꿈이 깨지면 혼자 울었을꺼야 내가 어렸을때와 똑같이 어린 나를 달래며 키운 아빠와 눈썰매 타면서 자란 열다섯 작은 내 가슴속에 커지는 그리움이 이제야 행복으로 변했죠 인생이란 말은 난 알 수 없어요 그러나 행복은 느낌이 있지요 내가 어른이 되면 꿈이 피어날꺼야 아름다운 꽃무늬 무지개 무지개

온 계절이 사는 집 별별작업실

친구들과 인사를 해요 뜨거운 냄비 안에는 삼계탕 옥수수 만두 맛있는 여름 있어요 아직은 뚜껑을 열지는 말아요 조금만 더 익기를 기다려 기다리고 기다려요 우리의 키가 한 뼘 더 자라는 시간 기대하고 기대해요 우리의 마음이 커 가는 시간의 문이 열릴 때까지 가을은 우리 아빠처럼 높고 높은 하늘을 줘요 가을은 우리 엄마처럼 맛있는 열매를 키우죠 차가운 냉장고에는 눈썰매

사이 사이 (트로트)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사이 지존

★지존(G-Zone) - 사이.....Lr우★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사이 지존(G-Zone)

★지존(G-Zone) - 사이.....Lr우★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사이 Sharp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내가 더욱 그리운 건 왜 일까.. 라랄라...

사이

아니면 give it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CIKI

내가 너를 알게 되고 몇 번의 시시콜콜한 얘길 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멍하니 너를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도 저주하고 슬플 걸 알면서도 네가 날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참 잘했다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우울하고 허전하고 여전히 네가 나를 잡을 것 같고 어젯밤도 지금 이 순간도 나만이 잠들지 못하는 것 같애 그렇게도 목을 매고 죽을 걸 알면서...

사이 앤 (Ann)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

사이 S#arp

잘해 그게 아니면 give it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

사이 에이트

사랑 이라 하기엔 무겁고 좋아한다 하긴 가벼운걸 baby what you think about 감은 두 눈 생각을 그려 내 맘 계속 커져가 아니 내 눈 속을 채워 ooh girl 내 손 가득 니 온기 사랑한다 말하는 니 눈빛 하지만 그 입술 말을 못해 두근대는 소리만 들려 조금만 더 다가와 그 입술로 안아봐 ooh girl 나는 네게서 (나를 느끼...

사이 하현우

메마른 이 길 위에 현실의 갈피 속에 한 자락 바람결에 걸음을 멈춰 뒤를 보다 나를 비껴간 봄날이 떨어뜨린 향기들을 따라가, 따라가, 따라가 잰걸음 사이에도 저 빌딩들 사이에도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 모두 가지려 발버둥을 쳐도 작은 두 손에 잡힌 건 부스러진 욕심과 닳아 버린 희망과 게워 버린 상한 믿음들 잰걸음 사이에도 저 빌딩들 사이에도 ...

사이 박정식

못잊어 못잊어 맺은 사이! 눈보라가 친다 해도 찌던 더위 새겨서 추위를 이깁시다. 아 우리사이 먼동이 틀 때까지 꿈꾸는 사이! 2. 여름과 겨울사이 우리가 거둔 열매 가을에 쌓여서 밑천이 되었습니다. 좋아서 좋아서 바친 사이! 비바람이 친다 해도 떨던 추위 새겨서 더위를 이깁시다. 아 우리사이 노을이 질 때까지 부르는 사이!

사이 8Eight

사이 by [8Eight] 나는 네게서 (나를 느끼고) 너는 내게서 (너를 바라고) 입가에 번지는 미소로 나에게 말해줘 Baby I wanna say I love you 사랑 이라 하기엔 무겁고 좋아한다 하긴 가벼운걸 baby what you think about 감은 두 눈 생각을 그려 내 맘 계속 커져가 아니 내 눈

사이 김아름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에 어두운 나의 밤을 밝혀줘 밤이 오지 않는 이 도시엔 너의 위로가 필요해 난 다른 이유로 널 불러내곤 해 아무도 모르게 말야 길어진 그림자 속에 네가 보여 어쩌면 우린 같은 마음일까 네온사인 가득한 거리에 어두운 나의 밤을 밝혀줘 차가운 도시 속 너와 나 단 한마디면 우린 특별해져 우리 사이 거리를 좁혀줘 너와

사이 고막소년단 (폴킴, 김민석, 정승환, 하현상, BIG Naughty)

닮은 듯 다른 우리가 만나 서로를 알아가던 그 시간 긴 어둠 끝의 등대처럼 오래 기다린 만남 같아 불안한 마음들을 나눈 밤 따스히 차오르던 나의 맘 아물지 않던 아픔마저 흰 눈처럼 녹아내렸지 영원히 함께 걸어갈 우리 시작과 끝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나 방황해도 괜찮아 서롤 감싸 안아 이렇게 너를 만나 하루의 끝 긴 밤을 넘어 새벽이 와 어둠을 밀...

사이 고막소년단 (폴킴 & 김민석 & 정승환 & 하현상 & BIG Naughty)

닮은 듯 다른 우리가 만나 서로를 알아가던 그 시간 긴 어둠 끝의 등대처럼 오래 기다린 만남 같아 불안한 마음들을 나눈 밤 따스히 차오르던 나의 맘 아물지 않던 아픔마저 흰 눈처럼 녹아내렸지 영원히 함께 걸어갈 우리 시작과 끝 사이에 어딘가 너와 나 방황해도 괜찮아 서롤 감싸 안아 이렇게 너를 만나 하루의 끝 긴 밤을 넘어 새벽이 와 어둠을 밀...

사이 샵 (s#arp)

it up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 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Ann One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

사이 코비 (Coby)

달콤하고 서늘한 한 줌의 바람 서로를 이끄는 따스한 손길 우리 이 순간 뜨겁게 기억해 함께 할 내일을 그려봐 조금 편해진 우리 사이가 좋아나를 향해 걸어오는 너를 볼 때면너의 이름을 낮게 불러주고파 다정한 목소리가 네게 닿기를하나 둘 계절에 맞는 풍경이 그려지고우리 둘 눈을 맞추면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겠네달콤하고 서늘한 한 줌의 바람 서로를 이끄는...

사이 minjo

빨간 점과 말 사이의 시간빨간 날개 달고 오는 시간방법을 잊은 닳은 마음은꾹 눌러 감추기를슬픈 마음은 모르는 거야슬픈 마음은 그리는 거야슬픈 마음은 속이는 거야구름과 구름 사이의 시간하얗고 까만 구름 사이의 시간쏟아지기 직전 마음을 닫아음 힘껏 막아내길나는 찻잔을 깨고 종이를 찢고온 힘 다해 휘둘러문을 깨부숴 미끼를 던져 기다리고나는 찻잔을 깨고 종이...

사이 234

언 채로 겨울을 지새는 사이 많은 것들이 잠에 드는 사이 나약하게 초라하게 버텨내는 사이 난 하루만큼 또 자라버렸네 기나긴 새벽을 탐하는 사이 지나온 것을 다 알았음에도 되돌리기엔 많은 것들이 변했음에도 난 하루만큼의 아쉬움이었네 힘에 부치면 잠깐은 아주 잠깐쯤은 내려놓아도 되지 않았을까 마음을 감고 눈을 닫고 새벽을 지나온 사이 또 어떤 것이 변해버렸네 언

사이 권영찬

깊은 밤 하늘 너머저 멀리 그대 잠든 곳바라보다가 또 바라보다가삼키던 눈물그대와의 시간들시린 계절이 오면그대의 여린 마음에사랑한다고 참 사랑한다고달려갈 텐데내가 꼭 안아줄 텐데아무것도 해줄게 없어기다리는 그대에게아프지 말아 그 한 마디만남겨둔 채 뒤돌아선 채 울었어고단한 하루의 끝그대의 외로운 마음에보고 싶다고 늘 보고 싶다고속삭일 텐데마음을 보여줄 ...

사이 나상현씨밴드

이 밤 이 밤은 우리 사이 어딘가 또 오늘과 내일 그 어디쯤 우리의 맘을 한껏 품은 채 또 흐르네 우리 우리는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맘을 느끼는 듯이 어딘가 익숙한 그 표정들 그 표정들 멀어지는 밤과 그 기억 속으로 우리가 떠나왔던 그 시간 속으로 난 벗어나지 못해 벗어나지 못해 그 기억 속에서 기억 속에서 다가오는 밤과 그 기대 속으로 우리가 바라봤던

사이 FRankly(프랭클리)

어지러운 사람들 사이에넌 온종일 흑백 속 컬러딱 하나의 문제점언제부턴가 너는점을 따라 선을 그어우리의 사이는 뭐야한가운데 저건 뭐야선이 그림이 되기 전에이젠 너가 말 좀 해봐묵음이 됐던 사랑한단 말그 입술 사이가 뜻밖에도취해서 말했던 걸난 열심히 주워 담아너에게 던질 의문점들우리의 사이는 뭐야한가운데 저건 뭐야선이 그림이 되기 전에이젠 너가 말 좀 해...

사이 이용진

그대의 마음 안에는 메꿔지는 않는 틈이 있어요 그대의 그 틈 안에는 헤아릴 수 없는 하루가 있죠 음~ 당신과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그대와 내 사이는 메꿀 수 없는 틈이 있지만 그대와 나의 사이에 똑같은 틈을 볼 수 있기를 음~

사이 SOM(솜)

don't talk to me like that yeah 다시 깊어지길 원해 너와 나 What happen to you What made you like this uh baby 두 눈 보고 얘기해 이상해 너랑 있을 땐 꼭 늘 내 마음 같지 않게 날 밀어내도 내 안에 널 두고 싶어 Need more, more time with you 가까워지면 멀어지는 우리 사이

사이 NOVAZ

복잡하지 사람 사인 가깝다가도 멀어져 서로를 이해 못 해서 다시 가깝다가도 멀어져 나도 어려워 아직 사실 내 실수에 안 와 잠이 느껴봤지 이런 기분 너도 알지 한 12시쯤 지나면 나아질 거라 믿었어 내겐 내일이 멀어 깨어나면 괜찮을 거라 난 믿었어 근데 다 의미 없어 눈물을 참고 꿇어 빌어 나를 제발 살려달라고 많은 사이 속 나를 잃어 원래 나는 대체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