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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눈길은 사랑과평화

이밤엔 네게 꽃을 주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도 네게로 달려가 예쁜꽃 한아름 안겨주고 보고파 달빛이 싸늘히 길위를 뒹굴고 길다란 나무 그림자 어깨를 짓눌러도 나는 이제 긴 외로움에서 말없이 깨어나 조용히 아주 조용히 젖은 눈길은 창밖 하늘가 너의 별로

젖은 눈길은 박상민

이밤엔 네게 꽃을 주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도 네게로 달려가 예쁜꽃 한아름 안겨 주고 오고파 달빛이 싸늘히 길 위를 뒹굴고 길다란 나무 그림자만

젖은 눈길은 사랑과 평화

이밤엔 네게 꽆을 주고파 차가운 바람 불어도 네게로 달려가 예쁜 꽃 한아름 안겨주고 보고파 달빛이 싸늘히 길위를 뒹굴고 길다른 나무 그림자 어깨를 짓눌러도 나는 이제 긴 외로움에 말없이 깨어나 조용히 젖은 눈길은 창밖 하늘과 너의 별로

단발머리 (원곡 : 조용필) 사랑과평화 & 다섯손가락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 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싶어라 울고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반복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2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

부족한사랑 사랑과평화

다른 사랑을 찾아가렴 더 좋은사람을 모자라기만한 나이기에 널 감당치 못해 깊어질수록 사랑 아닌 집착이 너와나 모두를 지치게 하는 운명이 서글퍼라 널 만난이후로 행복해도 날 웃을수 없었어 오늘이 힘들어 붙잡으면 영원히 울거야 꿈에서두 나로선 어쩔수 없어 너에겐 부족해 사랑은 사랑만으로는 지켜질수 없는거야 나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넌 좋은사람...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한동안 뜸했었지 사랑과평화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 만났지 서먹 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틋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해대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

울고 싶어라 (with 이남이)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사랑과평화 작사 : 이남이 작곡 : 이남이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많~은 시절

어머님의 자장가 사랑과평화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왠일인지 다시 한번 듣고싶어 나 오늘 밤 경건하게 두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얘기할 수 없어요 사랑과평화

1.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2.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한동안 뜸 했었지 사랑과평화

한 동안 뜸 했었지 왠일일까 궁금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너무 답답했었지 (반복)안절부절했었지 한 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밤에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밤이면 창을 열고 달님에게 고백했지 애뜻한 내 사랑을 달님에게 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헤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님에게...

겨울바다 사랑과평화

겨울바다 -사랑과 평화- *** 전주중 *** 겨울바다 나가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 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창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 곁에 가슴 치는 내 생각 ***간주중 ***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

장미 사랑과평화

그대가 보내준 장미 한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한송이 장미 장미 한송이 한송이 장미 꽃병에 꽂고 한동안 멍하니 바라보았네 너무나 예쁜 장미 한송이 가시가 아픈 장미 한송이 내마음 내가슴 꼭 찌르네 내마음 내가슴...

노래는 숲에 흐르고 사랑과평화

부드러운 노래 귀를 적시면 가슴속에 피는 사랑하는 가슴이 사랑하는 마음이 가슴에 피면 온몸에 와닿는 아름다운 햇살이 수풀사이로 햇살 스며들고 가지 사이로 새들 지저귀네 안개 걷히고 햇빛 쏟아져 아름다운 숲이여

작은 손 모두어 사랑과평화

내 작은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별빛이며 달빛이며 천사의 노래 날개 금빛 그대에게 모두워 드리니 나의 꿈 모두어 드리니 이제 그대는 내 모듬되어 내 밝음이여 내 어둠이여 내 작은손 모두워 그대에게 드리네 들에 부는 바람이며 촛불의 눈물 숲의 안개

한문과 한글 사랑과평화

평화가 열린다~ 한글과 한문이 펴가는 세상 세종대왕님께서 한글펴시고~ 중국당나라가 한문폈단다. 세종대왕님은 위대하시고 중국당나라는 대단하시다~ 세종대왕님은~가나다라마사~ 중국당나라는 성가팔나

불의 나라 사랑과평화

우리 함께 불의 나라로 가자 내 손길 단 한번으로도 너의 눈동자엔 빛나는 불씨 일어나고 내 노래 단한소절로도 너의 온 가슴 황홀한 불꽃된다 바람이여 불어라 눈물도 외로움도 미지의 시간으로 천둥처럼 나가자 궃은 날도 푸른날도 일으켜 세우고 불바람 우리되어 신새벽 떠나가자

나비의 꿈 사랑과평화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물내음 따라 흐르는 실바람 봄내음 따라 피어나는 꽃처럼 꽃내음 따라 날으는 나비야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나래펼때 나는 너를 보고 하늘을 느낀다 날아라 날아라 하늘 저멀리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꿈을 싣고 날아라 날아라 날아라 나도 싣고 날아라

노래는숲에흐르고 사랑과평화

잘자라 우리아가 앞들가 뒷동산에 엄마아~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아침 의 눈을뜨면 지난밤이 궁굼해 오늘 무슨사건 일어날까 워~~~ 내일 이면 눈뜨지않코

울고싶어라 사랑과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가니 수많은 시련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떠나보면 알꺼야 아마 알꺼야 *반복 **반복

그대만 보면 사랑과평화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대를 좋아 그대를 좋아하는 맘 아 나나나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나도 모르게 그대만 보면 웬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대를 좋아 그대를 좋아하는 맘 나나나나

내 진정으로 사랑과평화

나나나~ 내 진정으로 참아름다운 나에 마음을 당신께 드리리 고운 마음을 온 정성다해 엮어서 당신께 드리리 나나나~ 달밝은 밤에 호젓한 오솔길 그대와 내가 거닐고 싶어요 두손을 잡고 얼굴맞대고 참사랑 뽑아 드리고 싶어요 나나나나~

저 바람 사랑과평화

저바람에 꽃 피고지고 해와 달도 또 뜨고지고 꿈꾸듯 멀리간다 저바람에 꽃내음 아름다운 무지개보며 꿈꾸듯 멀리간다 저바람에 꽃피고지듯 해와 달도 뜨고 지나 영원한 꿈 찾아간다 바람실린 속삭임속에 기다림은 너를 위한 것 그대 꿈은 나의 품에서 피리라

달빛 사랑과평화

들창에 걸린 달빛 여울에 하고픈말 적어봐요 슬픈 얘길랑 눈물로 써요 달빛이 곱게 말릴테지요 어딘가 웃고 있는 그에게 못다한 얘기들이 너무 서러워 눈물로 아픈 얘길 적어봐요 갈곳이 없는 눈물진 편지

노래여 퍼져라 사랑과평화

구르는 작은돌에 사랑을 주고싶네 시들은 풀포기에 푸르름 주고싶네 바람에 실려서온 꽃향기 한데모아 사랑을 가득채워 외로운 마음마다 내 조그만 목소리로 꿈 심어주고 싶네 노래여 퍼져라 강건너 숲속지나 저멀리 외로운 마음들까지 노래여 퍼져라 한없이 퍼져가라 저멀리 외로운 시들은 꽃잎들까지

비가 내리네 사랑과평화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산에도 들에도 한없이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산에도 들에도 한없이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밤 하늘 사랑과평화

1. 하늘에 밤하늘에 반달이 밤하늘에 초연하게 바라보면 너에 모습이 보인다 아름답던 추억도 저기 하늘에 있네 2. 하늘에 밤하늘에 별들이 밤하늘에 초연하게 바라보면 너에 모습이 보인다 살랄바람 타고가면 여기 내가슴속에

이놈의 봉급 II한다이아새님>> 사랑과평화

?애타게 기다려왔던 한 달만의 내 봉급 옆에 내 식구들은 기대만발 웃음꽃 어쩌면 좋아 이걸 벌써 마이너스 됐어 아 그것도 모르고들 얼굴 활짝 폈네 드디어 개봉 박두 작아지는 내 가슴 대체 내 죄는 뭔지 능력 밖의 자책뿐 열심히 일해봐도 뭐야 변하는 게 없어 때만 되면 오는 봉급 날의 비애 폭발하기 일보직전 내 사랑스런 Family 월급날만 되면 이래 ...

못찾겠다 꾀꼬리 (원곡 : 조용필) 사랑과평화 & 다섯손가락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오늘도 술래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술래 어두워져 가는 골목에 서면 어린 시절 술래잡기 생각이 날꺼야 모두가 숨어버려 서성거리다 무서운 생각에 나는 그만 울어버렸지 하나 둘 아이들은 돌아가 버리고 교회당 지붕위로 저 달이 떠올 때 까맣게 키가 큰 전봇대에 기대 앉아 얘들아 얘들아 얘들...

Bounce (원곡 : 조용필) 사랑과평화 & 다섯손가락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울고 싶어라 (1988 사랑과평화) 바이브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리 아리랑)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떠나보면 알 거야 아마 알 거야 ...

주님께서 기뻐하는 것 류수영

주님을 닮는것 내 마음에 아름다운 꿈 주님을 아는것 나의 평생에 가장 귀한것 주님을 믿는것 주님께서 원하시는것 주님만 섬기는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것 가장 좋은것으로 채워주시는 그의 놀라우신 은혜 부족함이 없는 사랑과평화 오직주님께 있네 주님을 닮아가는것 주님을 아는것 주님만 믿고사는것 주님만 섬기는것 내생애 가장 소중한 기도 주님께서

Only One 아이린(Irin)

내게로 다가오세요 가득한 사랑과평화 가득담고서 세상을 하나로 미래를 위해 Only One 우리가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 그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태양은 영원히 우리를 비추며 함께하라 했지요 너와나를 가르지마 우릴 갈라 놓지마 하나의 태양아래 우리는 Only One Only One 영원의 노래를 세상을 하나로 우리는 Only One

진실을 주오 문혜숙

하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하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주오

진실을 주오 김상욱

아아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아아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유덕근

하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하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노부사(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 100% wax

신중현 송골매 사랑과평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들국화 시나위 윤도현밴드 제일 좋아하지요~ repeat * **(X2)

사랑은 꽃바람 나보라

아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당신이여 진실을 주오 아 당신은 나에게 말했지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노라고 부드러운 그 미소 다정한 눈길은 언제나 사랑을 속삭였지만 사랑은 흐르는 꽃바람 같아 사랑하는

눈 길 이미자

눈길 - 이미자 눈송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어깨 나란이 거니는 눈길은 새하얀 꿈길 하얀 두 마음에 등불 밝히고 옛 이야기 그 사연에 이마 맞대면 별빛처럼 돋아나는 사랑의 밀어 눈 송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손에 손잡고 거니는 눈길은 끝없는 꿈길 까만 두 눈 속에 촛불 밝히고 먼 이야기 그 기약에 손가락

눈길 이미자

눈송이 소보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어깨 나란히 거니는 눈길은 새하얀 꿈길 하얀 두 마음에 등불 밝히고 옛 이야기 그 사연에 이마 맞대면 별빛처럼 돋아나는 사랑의 밀어 눈송이 소복소복 쌓여있는 길을 눈꽃같은 그대와 손에 손 잡고 거니는 눈길은 끝없는 꿈길 까만 두 눈 속에 촛불 밝히고 먼 이야기 그 기약에 손가락 걸면 박꽃처럼

꽃이야기 김보민

제발 손대지 마세요 제발 꺾지는 마세요 그냥 바라만 보세요 그냥 향기만 맡으세요 그대의 사랑이 식어 버리면 꽃잎이 떨어지는 여자는 꽃이랍니다 그대의 눈길이 멀어져 가면 시들어 버리는 사랑은 이슬입니다 그대의 눈길은 살랑 바람 그대의 손길은 새벽이슬 달뜨면 달맞이 꽃 해 뜨면 해바라기 나는 그대의 꽃이랍니다 2) 그대의

소나기 송민준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듯이 내 맘을 홀리는 사람 못 본 척 돌아서며 찬비만 뿌릴 때면 가슴이 가슴이 저려온다 강물 같은 세월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아 사랑아 내 사랑 냉정하기만 한 사랑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아 사랑아 내 사랑 눈물없는 내 사랑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살짝 웃는 모습에 내 가슴은 타올라

그대믿어요 리나김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때론 내맘 아프게 해도 그 미소와 그 눈길은 모든것을 잊게 하니까 사랑 한다고 사랑 하자고 내마음을 온통 흔들던 그대 믿어요 그대 사랑은 오직하나 뿐이라는걸 내 사랑도 당신처럼 같아요 그대 믿어요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때론 내맘 아프게 해도 그 미소와 그 눈길은 모든것을 잊게 하니까 사랑 한다고 사랑 하자고 내마음을

나만 바라봐 연정

예쁜여자 지나가면 이리저리 보는 걸 좋아하는 남자 남자야 강물처럼 흘러가는 인연인데 다정한 눈길은 왜 주시나요 어차피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면 내 마음 울리지 말아요 누가 뭐래도 그 누가 뭐래도 나에겐 당신뿐인데 한눈 팔지 말고 나만 바라봐 (한눈 팔지 말고 나만 바라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속삭이면

장미의 숲 패티김

내마음 야릇할때 즐겨찾는 장미의 숲 그곳엔 언제나 장미빛 꿈결 그님이 보고플때 약속하던 장미의 숲 낮이나 밤이나 사랑의 물결 어쩌다 마주보는 수줍은 눈길엔 미소가 가득 사랑이 있네 살며시 스쳐가는 그녀의 옷깃엔 나를 부르는 장미꽃 향기 음악이 흐르는데 다정한 속삭임에 오늘도 내일도 라라라 라라라라 어쩌다 마주보는 다정한 눈길은 나만의 행복

소나기 임영웅/임영웅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하늘에 구름이 흘러가듯이 내 맘을 홀리는 사람 못 본 척 돌아서며 찬비만 뿌릴 때면 가슴이 가슴이 저려온다 강물 같은 세월에 그림 같은 집 짓고 알콩달콩 살고 싶은데 아~ 사랑아 내 사랑 냉정하기만 한 사랑 이럴 거면 눈길은 왜 줘 아~ 사랑아 내 사랑 눈물없는 내 사랑 소나기만 뿌려주고 가네요 사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