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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전해볼래요 빵지

하얀 눈이 흩날리는 크리스마스 12월 행복한 순간에 지쳐있지만 행복한 사람들 정말 달콤한 미소 짓네요 지친 마음에 위로를 느끼네요 모두의 크리스마스이브 찬란하게 빛나면 그런 맘도 따스해져 전하지 못한 마음을 크리스마스케익에 담아서 이 밤에 전해주네 크리스마스 마음 전해볼래요 설렘 한 조각, 사랑 한 조각 모두가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니까 느낄 수

다시 또 노래할 때 빵지

그때 알았어, 그 남자가 나였구나 네가 있어서, 나를 발견했지 무대 위 모습 보면서 또 너로 힐링해 언젠가 보여줄 나를 나 기다린다 다시 또 노래 할 때 맘속엔 여전히 변함없는 이 마음 내게 전하고 있어 다시 또 노래 할 때 맘속엔 여전히 변함없는 이 마음 네게 전하고 싶어 Rollercoaster feeling 삶이 흔들려도 할 수 있는

Feel my heart with love 빵지

바람 속에 흩날리는 낙엽을 밟으며 흐르는 시간 속 너를 발견해 어깨 기대 눈을 맞추며 파란건 하늘, 투명한건 마음 하늘을 올려다보며 숨을 깊게 들이켜 희미한 음악 소리가 마음을 채워 (Feel my heart with love) 시원한 바람에 머리칼을 흩트리고 잊었던 기억에 젖어 가을 하늘 아래, 또 한 페이지를 남겨 햇살이 가라앉는 그 순간 노을

Fever tonight (feat.전태은) 빵지

모두 모여 이곳, 축제의 vibe 느껴봐, 자유로운 이 순간 Dance fever, 끝나지 않는 밤 너로 인해 빛나고 있어 이 밤의 마법에 홀려 춤추는 지금 Fell the beat 모든걸 느껴 모두의 마음 속 새겨진 각자의 얘기는 여기선 다 필요 없어 Hey, let's dance fever tonight fever tonight 더 즐겨봐 Hey, let's

나 기다린다 빵지

모든 세상이 사진 처럼 잠시 멈출 때 그 순간에 공허함은 누군가의 빈자리인지 조금씩 쌓여가는 저 눈처럼 차가워지고 마음은 아직 사리지 못한 체 점점 굳어버리고 있어 그래도 혹시나 돌아올까 그 속에 따듯함을 간직하고 있어 널 잊을까 두렵지만 언젠가 날 녹여줄 날에 꿈을 꾼듯 일어나기를 그 날이 오기만을 나 기다린다 조금씩 느껴지는 마음의 공허함 속에

너로 힐링해 빵지

별커피 다방에 앉아 차가운 아이스커피를 건네주는 널 보며 빵끗 웃지 난 너로 힐링해 음악이 따로 필요없는 너의 노랫소리 씁쓸한 커피마저도 달콤하게 변하지 씁쓸한 커피도 달콤하게 바꾸는 넌 나의 카라멜 시럽 나는 그런 너에게 흠뻑 빠져 취해버리지 너 하나만으로 행복할 수 있는 나 너의 Smile Boy 난 너로 힐링해 차가운 Glass 속에 녹아드는 얼음 같이

그 남자가 나였구나 빵지

한 번쯤 생각해 봤어너를 데려갈 남자 그 누구일까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꽤나 고생할 것만 같아한두 가지 생각할 게 아니야모든 걸 다 챙겨줘야 하는 너어떻게 매번 부족한 게 보여한 치 앞도 맘 놓을 수 없어이런 기분인 걸까누군가를 사랑하는 순간아닐 거라고 혼자 생각해 봐도계속 생각나는 니 웃음그 웃음에 괜한 의미를 생각해나 사랑에 빠진 걸까그 표정 그 ...

Rollercoaster feeling 빵지

포근한 바람부는 봄 햇살 아래서In your eyes 피어난 설레는 이 맘어색한 걸음을 맞춰낯선길을 따라 우린 어디로 또 갈까?With every steps, we're more than friends매번 또 다시 느껴지는 이 감정With every laugh, with every tears친구에서 연인으로Rollercoaster feeling놀란 가...

31 크리스마스 (Feat. Rami) 빵지

크리스마스 밤이 다가와소중한 시간이 돌아와이번엔 더 특별하게 보내볼까?크리스마스 트리는 빛나고따스한 불빛들이 번져가우리 추억처럼 밝아지는 조명매번 고민하는 아이처럼작은 스푼에 담아 맛볼까?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떤 맛일까매번 다른 Special day31 크리스마스 꿈을 담아어떤 맛을 만들어볼까?다시 캐롤이 울려 퍼지고눈은 속삭이듯 떨어지고함께 노래하는 ...

추억의 끈 (2017 Ver.) 배서연

지금까지 지나온 삶의 무게만큼 행복했었지만 두눈에 아른거리는 지워지지않는 그리움 하나 그때는 왜 잡지 못했는지 보내고 추억으로 지워지지않는 그리움 너무나 그리운 사랑 눈빛으로 말하고 가슴 설레임은 지금와서 생각하니 사랑이었네 우연히 어디서라도 한번만 볼 수 있다면 못다한 사랑 이제라도 내마음 전해볼래요 그때는 왜 잡지 못했는지 보내고 추억으로

마음 이신정

산새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피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마음은 산새되어 날아간다 산새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피운 마음은 산새가 된다 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피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마음은 냇물되어 흘러간다 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피운

마음 동요

1.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마음은 산새가 된다 파아란 하늘 향해 노래부르면 마음은 산새 되어 날아간다 산새 소리 들으며 언덕길을 오르면 곱게 비운 마음은 산새가 된다 2.시냇물 소리 들으며 냇가를 거닐면 곱게 비운 마음은 냇물이 된다 은빛 물결 향해 노래부르면 마음은 냇물 되어 흘러간다 시냇물

마음 김추자

아무리 생각해도 그대 마음 모르겠네 왠일로 마음은 이다지도 쓸쓸하나 날이면 날마다 바보처럼 생각하네 잊을 길 없구려 그대 마음 모르겠네 아무도 몰라 마음 몰라 그대도 몰라 마음 몰라~아~ 그옛날 그시절 우리는 다정했지 지금은 쌀쌀하네 그대 마음 변했구려 바보처럼 울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바보처럼 웃어봐도 시원한것 하나 없네

마음 윤연선

푸른 하늘에 구름 흐르면 마음은 날개를 펴고 어디든지 날아가 구름을 타고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싶네 아아 하늘이 보고파 천사있는 하늘에 가고싶어라 맑은 냇가에 풀잎을 따다 내님에게 띄어 보내면 안타까운 내맘을 전해주려고 그님찾아 어디고 흘러서 가네 아아 그님은 어디에 풀잎아 내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주려나 푸른 하늘에 구름

마음 손지연

내게 말 하고픈 게 있으면 그려봐 저 높은 하늘 도화지 삼아 너의 진실민 내게 보여 주고픈 게 있으면 열어봐 깊은 사랑 너의 길 삼아 걸어봐 손에 꼭 쥐어 준 너의 소망 이루게 갈 곳 모르는 철없는 바람을 따라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머물지마 너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이제 그만 용서해 그러다 맘 닫아버릴까 조심해

마음 에브리 싱글 데이

어디선가 들려오는 멜로디 그댈 보면 두근대는 마음 후우우우 우우우 어쩔 수 없는 마음 후우우우 우우 감출 수가 없어요 그댄 지금 어딜 보고 있나요 나도 몰래 바빠지는 발걸음 후우우우 우우우 멈출 수 없는 마음 후우우우 우우우 감출 수가 없어요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후우우우 우우우 멈출

마음 아봉

뭐라 시작할까 남겨진 마음 일 년이 지나도 여기 있어 사랑은 헤어져도 끝은 아니었어 남겨진 마음 남기기로 해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 이제서야 생겼는데 미안해 라고 시작해도 되니 뒤늦게 알게 된 잘못들 비록 사랑은 아니었더라도 마음은 아직 여기 있어 후회는 없다고 할 순 없지만 돌아가고 싶은 것도 아닌데 새로운 사람을

마음 소연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많은 예수님 모습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예쁜 마음 겸손한 마음 진주보다 영롱한 예수님의 마음 후렴) 하늘보다 더 바다보다 더 넓고 높고 깊은 주님마음 산의 푸름도 그 꽃의 향기도 모두 주님의 마음 마음에 소중한 꿈 아름다운 꿈 수정보다 더 맑은 예수님 모슴 닮아 가는 것 그런 마음

마음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어디선가 들려오는 멜로디 그댈 보면 두근대는 마음 (우 우우우 우~우우) 어쩔 수 없는 마음 (우 우우우 우~우우) 감출 수가 없어요 그댄 지금 어딜보고 있나요 나도 몰래 바빠지는 발걸음 (우 우우우 우~우우) 어쩔 수 없는 마음 (우 우우우 우~우우) 감출 수가 없어요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랄랄라라랄라 랄랄라라

마음 MIND ROOM (마인드룸)

그래 맞아 나는 바본가 봐 이제서야 맘 알았으니 저 멀리 보이는 밤 하늘도 나를 위해 비추네 바람 한 점 없는 푸른 물결 고요한 바다가 날 노래하네 내게 펼쳐진 그 길은 사랑만 가득하기를 마음이 있는 곳 그곳에 서 있어 맘이 있는 곳 난 다시 향해 가 그래 맞아 나는 바본가 봐 이제서야 맘 알았으니 저 멀리 보이는 밤 하늘도 나를 위해 비추네 바람

마음 연희, 조여래

어디를 보고 있나요 야트막한 마음들이 이젠 버틸 수가 없음을 이제야 그대에게 전해요 사랑이 지겨워졌나요 그대에겐 너무나 익숙한 걸 더 이상 예전 같은 눈으로 나를 바라봐 주지 않는 그대를 이제는 떠날게요 차가운 밤 거릴 거닐며 그대를 씻어 내리죠 왜인지 마음은 편해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랑이 지겨워졌나요 그대에겐 너무나

마음 오예본

마음이 나를 앞서갈 때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하나 둘 셋 서서히 난 미운 마음들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눈을 감지 않아도 캄캄한 곳 사랑이 보이지 않아요 진심이 아닌 말들을 내뱉곤 후회하죠 내가 찾는 사랑이 여기 있는데 항상 곁에 있었는데 미운 마음들이 사라졌다는 것 눈을 뜨지 않아도 알 수 있어요 사랑이 여기에 있어요 진심을 눌러 담아 맘을 전할게요 내가

마음 김현성

알아줄수없니 항상 난 이렇게 서있어 우우~ 단 한번만 내게 웃어줄수없니 포근하게 날 안아줄수없니 꿈에서도 그모습 그릴수있게 너와 둘이서 커필 마실때 너는 니곁에 그사람 생각에 웃음짓고 때론 화를 내고 눈물 보이지만 이가슴은 한번을 다른 사람을 몰라 너밖에 떠오르지가 않아 온종일 널 걱정하는게 내겐 익숙해 밉기도해 한번쯤

마음 진민호

마음 두고 가려는 지 먼발치에 서서 하염없이 손을 저었던 그대여 그대로 돌아서면 될 것을 미련한 사람 참 뜨겁게 사랑했다 날 잊을 만큼 한참 멀어지는 널 보며 도무지 떨어지질 않았던 발을 떼 낸다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면 사랑이 잊혀질 줄 알았었지 가령 너와는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하면 많이 웃을지 마음이 한자락 접어지면 차갑게 돌아선

마음 피치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해하지 못했지 너의 슬픈 눈빛과 그 목소리 난 이렇게 행복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너를 다시 본 뒤 나도 이젠 알것 같았어 너의 기분이 어땠을지 말야 하지만 난 변하지 않았어 난 너에게 주고 싶어 마음을 사랑을 나에게 기대줘 너가 힘들때 너의 눈물 모두 내가 가져갈께 그렇게 울지마 내가 옆에서 너의 몫까지 울어줄께 그 아픔까지

마음 성유진

거친 세상에 여린 널 보낸 맘도 쉽진 않았어? 얼마나 더 아파야 할런지 너무 잘 아니까? 하지만 어느새 훌쩍 자란 니 모습 난 벅차올라? 어느새 내맘을 구하며 너는 세상을 안는구나? * 너의 두팔을 잡고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겁먹지 말고 너는 앞으로 나가? 내게서 배운 그 사랑으로 당당히 맞서 싸워? 네게 준 땅을 차지하라?

마음 온새미로

전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은 이제 이 편지 위에 담아 보내요 많이 부족하고 서툴렀던 모습에 그대가 힘들었을까 봐 걱정돼요 점점 그대에게 향한 나의 마음은 하루하루 나도 모르게 기울어요 그대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이에요 세상은 전부 그대인 걸요 좋아해요 그댈 많이 내가 아는 모든 말들로는 부족한걸요 겁이 나요 그댈 향한 마음이 그대에게 닿지 못할까 봐 점점

마음 김범준

혼자 있는 게 편하고 아픈 젊음이 싫었어 언제부터일까 마음이 움직인 건 (누군가가 등 뒤를 밀어준 듯이)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보면 언젠가 혼자 아프지 않을래 다시 일어서볼게 함께하고 싶은 이 마음을 이끌고서 이제 마음이 말해 잘하고 있다고 나지막히 전할게 잘 살고 있다고 한걸음 한걸음 내딛다가

마음 유어라운지 (u r lounge)

나는 사라지기 싫은 나의 맘과 후회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둘 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닌데도 곁엔 아무도 머무르지 않아 해 너의 맘을 빌릴게 슬픔을 모르는 마음 그 하나면 좀 더 간단할 텐데 감당하지 않을게 너와 나의 모든 사실 모른척하면서 또 사라지고 아파하지 않는 너에게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그 대답이 나는 아직 좀 두렵기도 해 아물지 않는 나의

마음 리플리 (RIPLEY)

보잘것없는 하루를 마무리 지으며 기대되지 않는 내일을 그리곤 해 홀로 이 모든 걸 다 견뎌내는 것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신이 없어져 모진 말들로 너의 마음을 도려내놓고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혼자를 택했던 난 이제야 알 것 같아 주저앉아 멍하니 있는 날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거라곤 너라는 걸 너라는 걸 너라는 걸 또다시 하루를 그냥 넘기면서 기대되지 않는

마음 테종

한 번은 그저 웃음이었지 두 번은 욕심이라 믿었지 밤이 돌아오는 그 시간까지도 난 마음을 믿지 않았지 스쳐갈 사람이라 두었지 만남은 아픈 거라 믿었지 다시 보게 되던 그 순간까지도 너의 미소를 모른 척했지 밀어내는 마음보다 가까워지는 건 보고 싶은 발걸음 때문에 안녕을 말하려던 내가 다시 널 찾는 건 따뜻함을 알아버린 거야 한 번 더 같이 웃고 싶었지 그

마음 박정아

너는 아직 마음속에 남아있네 비가 오면 나를 덮어 가려줄께 함께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너는 나를 모른체로 살아가고 oh oh oh 한마디 말도없이 그렇게 지내왔네 넌 날 시간이 흘러도 넌 날 알 수 없네

마음 오정선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녀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마음 오정선

흐르는 구름이 비되어 내리고 부딪는 햇살에 몸이 날으면 나는 어여쁜 소년의 손에 의해 사랑 가득한 세계로 날아 가리, 살며시..

마음 Jg

그댈 위해 아직도 바라죠 바보처럼 기다려요 so you naver cry 약속했죠 이젠 의미없지만 난 언제나 기다릴게요 그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 있어도 알잖아요 바보같은 나죠 조금 모자란 나의 사랑이 자꾸 커지기만 해요 지켜내지도 못하고 떠나버린 사랑인데 난 자꾸만 그댈 찾고서 착각하고 그댈 부르죠 이런 맘이 아직도 원해요

마음 그 마음 정선화

마음~ 그 마음이 정말 좋았네~ 마음 마음을 온전 하게 주었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고 그 밤이 좋았네~ 마음 주고 참마음 받던 그 마음 새기면서~ 참 마음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정말 싫었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을 몰랐네~ 눈물 주고 그마음 받고 그 밤이 싫었네~ 마음 주고 그마음 받던~ 그 때가 슬~ 펐네~ 그

내 마음 네 마음 손연우

마음은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은 우주보다 넓어 네 마음은 하늘보다 넓지 네 마음은 어때 네 마음은 말야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은 우주보다 넓어 네 마음은 하늘보다 넓지 네 마음은 어때 네 마음은 말야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 서예설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조윤성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울까 어떤 색깔로 지을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이승재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마음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조재희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마음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김태영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최서우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넓은 집 울타리도 없고 지붕도 없어 사랑을 품고 품으면 한없이 커져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지 마음은 마음은 내가 짓는 집 미움의 벽도 내가 쌓고 허물고 나쁜 생각도 다시 고칠 수 있는 뚝딱뚝딱 손으로 짓는 집 어떤 집을 지을까 어떤 색깔로 채울까 어떤 꿈들을 그려볼까 나의 마음 가득히 행복해지는 예쁜 집을 짓자

마음 임하림 (lim ha lim)

보고 픈 마음은 가끔 참기 난 힘들어져 나의 심장을 잡아줘 멀리 있어도 내가 보고 싶어진다면 나의 이름을 불러줘 어두운 방안에 공기는 차분하고 옅은 빛은 널 반사 시켜 흘러 나오는 영화 소리에 집중할 거 없어 널 품에 안고 나는 그저 우린 그저 보고 픈 마음은 가끔 참기 난 힘들어져 나의 심장을 잡아줘 멀리 있어도 내가 보고 싶어진다면 나의이름을불러줘

마음 폴킴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더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그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

마음 폴킴(Paul Kim)

숨기는 게 익숙해진 그런 마음 나눌 수 없는 사람 어두움이 아침보다 시린 위로가 되는 그런 사람 가시 돋친 말들에 움츠러들지 마 힘들 거야 그건 당연한걸 사실 별거 아냐 얼마나 더 멀리 달려야 행복할 수 있어 아껴둔 그 마음 혼자 가두지 말고 함께할 수 있기를 혼자인 게 친구보다 되려 위로가 되는 나를 느껴 떨어지는

마음 최원준

똑같은 시간 속에 매일 머물고 있는 밤 너에게 향한 나의 이 맘 멈춰야 하는데 멈추지가 않아 너와의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데 난 왜 또 왜 망설이고만 있는지 이기적인 걸까 바보 같기만 한 이맘 바라볼 수밖에 없는 네 옆 그 자리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너와 마주 보고 모든 걸 함께하고파 슬픈 일들 기쁜 일들 그 모든 것 욕심인 걸까 그러면 안 될까 사랑 같은

내 마음 가 곡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 마음 해바라기

저 푸른 하늘 높이 날으는 새들처럼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어라 깊은 산 속 길을 따라 뛰노는 사슴처럼 마음 언제까지나 자유롭고 싶구나 * 아무 생각도 나는 잡을 수 없나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고 싶어 뚜뚜뚜 뚜루루루~뚜뚜뚜 뚜루루루 뚜뚜 뚜루루루 뚜루루 뚜뚜뚜 뚜루루루~뚜뚜뚜 뚜루루루 뚜뚜 뚜루루루 뚜루루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내 마음 가 곡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