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너를 찾는 사람들 비지정주파수

움직이는 사람 숨어있는 사람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눈에 띄는 사람 안 보이는 사람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너를 찾는 사람들 그중에 나도 하나 너를 찾는 사람들 그중에 나도 하나 움직이는 사람 숨어있는 사람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눈에 띄는 사람 안 보이는 사람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 너를 찾는 사람들 그중에 나도 하나 너를 찾는

더블베드 비지정주파수

이상한 것처럼 보이면 어때 이상한 것처럼 보면 어때 이런 나를 보며 무슨 생각해 우리는 너무나도 단순해 작은 너를 쓰지 커다랗게 하얀 너를 태우지 새까맣게 하나의 감정 없이 웃기도 하지 우리는 너무나도 어색해 늘 기억해 우린 널 기대해 원래 늘 부족해 나에게도 너에게도 우리에게도 생각나는 대로 가득 차지 않아 100퍼센트의 너에게는 생각하는 대로 가득하지

뉴타입02 비지정주파수

옥수부터 홍대 입구까지아침부터 새벽 세시까지그럴싸한 약속 하나 없음에도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은 넌말 잘 듣는 아이그래서 어딘가 이상한 것처럼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걸엄지부터 새끼손가락까지받지 않는 번호로 전화 걸기이런저런 악취미는 고백으로쉽게 사랑을 말하고 잠드는 넌참 얄궂은 아이누군가 나에게 다가온다면누군가 나에게 잘해준다면하나부터 열까지모두 다 ...

비지정주파수

밤늦게까지 잠들지 못해후회할 걸 알면서도나는 너에게 자유롭지 못해분명 다짐했어도너는 알잖아 과몰입하는 거알면서도 잘 안 고쳐져나는 너에게 자유롭지 못해분명 다짐했어도언제부터 언제까지정하지 않은 것처럼모르는 척 취해버린오늘은 즐거워내가 있단 걸 기억해 줘네가 있던 건 생각나지 않아내가 했던 건 다 잊어줘우린 아직 젊잖아밤늦게까지 잠들지 못해후회할 걸 알...

90's 비지정주파수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열정이지 적어도 스무 살 때 까진 그렇게 생각했어죽었다 깨어나도 비틀즈는 될 수 없어저마다 다를 이유들로 그러고 싶을 뿐이지난 십 년을 살아야 철들 수 있다 하고 넌 평생을 살아도 철들 수 없다 하지책임질 수 없는 말들과 곱지 못한 시선에서자유로워져야해 우린 자유로워져야 해우리 사이에는 아무 눈치 볼 필요 없잖아단 하루라도 네겐 ...

서울 비지정주파수

어제와 같은 하루 숨돌릴 틈도 없어하늘은 잿빛 색깔 새로울 것도 없어참 힘들어 먼저 손 내밀어 준다는 거잡아줄게 내가 그리웠을 거야서로 알고 있더라도 (서로 알고 있더라도)그게 전부는 아닐 거야 (전부는 아닐 거야)먼저 가더라도 날 기다려 주지는 마달콤한 말을 듣지 넌 알 수 없을 거야너무도 무정하지 네가 아무것도 아닐 때참 힘들어 먼저 손 내밀어 준...

리부트 비지정주파수

살며시 너는 다가왔지 어제처럼 늘 혼자 있던 나에게골목길 지나 마주하는거리에선 왠지 익숙했던 친근함이 있어눈부신 아침햇살과는다른 시간에 계속 비가 내리고 우리 집 옛날 창으로는속삭이듯 가까이 들리는 빗소리가 있어우리는 멈춰 있어 그 기억 속에서기다리고 있어지금의 너와 날알아볼 수 있게한 가지 내가 하지 못 한어린 기억을 믿고 미뤘던 나의 모습은나와 같...

2분의1 비지정주파수

하고 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그렇게 하자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은 참 야속하고손잡아 주지 않는 세상은 매정하잖아그러니까 우리 아무것도 신경 쓰지 말자자유롭게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자하고 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그렇게 하자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렇게그동안 참 서툴렀지 우리아껴둔 얘기 다 해주자 우리지나온 날들이 참 힘들...

페이퍼크라운 비지정주파수

인생의 끝이 있잖아 우린 지금 어디쯤 와 있을까저마다 다를 테지만 불안한 마음은 같지 않을까누군가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시간이 지나고 나면 어떻게 기억될까변하지 않고 싶지만 그 맘은 지킬 수 있을까손을 잡고 있지만 우린 계속 위태로워야 할까너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수 있을까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린 어디쯤에 있을까자 우리 언젠가를 다짐하며 ...

미정이 비지정주파수

친구 불러 한잔하러 갈래동네 한남 멀리 나가볼래하루 종일 빈둥대며 보내는 건너무 지겨워하고 싶은 건할 수 있는 거그냥 쉬운 거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우리 한잔하러 어디 갈래여기저기 아님 넘어갈래비틀비틀 대며많이 취하기엔아직 부족해하고 싶은 건할 수 있는 거그냥 쉬운 거아무것도 하지 않는 거한 잔만 더 마시면 내일은 내가 죽겠지춤추고 놀다 보면 어느새 해...

사람들 반야선 프로젝트

무엇이 그렇게 널 힘들게 하고 있 나 사람들의 시선이 자꾸 너를 부르는 세상은 언제나 반복되고 있는데 눈물에 비춰보는 내모습이 아닌데 내안에 갖힌 포 장된 진실이 돌아온 너를보며 다시 나를 보게 하고 여기가 진정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인가 어둡게 다가온 세상 나는 외로움에 빠지게 힘든 일상은 눈 물로 흘려와 사람들 사람들 모습 사람들

남겨진 사람들 김형중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 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 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여기 있을게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 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있을게 날 위해서라도 남겨진 사람이 되겠어

남겨진 사람들 TOY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께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들 TOY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 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 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여기 있을게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 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있을게 날 위해서라도 남겨진 사람이 되겠어

남겨진 사람들 토이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 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게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 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있을게 날 위해서라도 남겨진 사람이

남겨진 사람들 TOY

남겨진 사람들 - 토이 (4집)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 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 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여기 있을게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 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있을게

남겨진 사람들 TOY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 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께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 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

남겨진 사람들 TOY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 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께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 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

너를 보내고 포크를 찾는 사람들

구름낀 하늘은 왠지 니가 살고있는 나라 일것 같아서 창문들마저도 닫지 못하고 하루종일 서성이며 있었지 삶의 작은 문턱조차 쉽사리 넘지 못했던 너에게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였을까 먼 산 언저리마다 너를 남기고 돌아서는 내게 시간은 그만 놓아주라는데 난 왜 너 닮은 목소리마저 가슴에 품고도 같이 가자 하지 못했나 길 잃은 작은

내 사람들 Stay Tune

어김 없이 찾아 드는 이 겨울의 마지막 밤 사람들의 웃음소리 외투 깃 여미는 모습 외로운 마음은 갈 곳이 없어서 이리저리 서성거리다가 그리움엔 별 다른 이유 없어서 나도 몰래 떠올리던 내 사람들 내가 참 많이 사랑했던 기억들 내 어제들 불쑥 날 찾는 웃음 많던 그날들 외로운 마음은 갈 곳이 없어서 이리저리 서성거리다가 그리움엔 별 다른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드라마 연애시대)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잊은 듯 눈 감아도 난 너를 아닌 듯 돌아서도 난 너를 조금만 솔직해도 나 너를 그렇게 아파하도록 너를 이렇게 바라보도록 쓸쓸한 눈으로 다만 웃고만 있었지 아무리 헤어져도 난 너를 매일 또 이별해도 난 너를 이미 넌 꿈이래도 난 너를 정말로 끝이래도 난 너를 한번만 용기내도 나 너를 그렇게

보고 싶다 포크를 찾는 사람들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 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사람들 신형원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하얀 눈을 닮은 사람들 눈앞엔 바람이 불고 마음속엔 단풍이 들고 엇갈린 외로움 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 속에 도시에 밤은 깊어만간다 사랑에

J에게 (\'84 제5회 MBC 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 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 길을 난 이 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J에게 포크를 찾는 사람들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 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 속 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가슴에 지는 태양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의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다시 너를 바라볼 수 없는 거라면 살아야 할 이유조차 잃어버린 난 이미 죽은 것과 같을테니까 왜 그땐 몰랐을까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널 갖고 싶어 안으려 애를 써봐도 왜 넌 멀어져만 가는지 나의 꿈속에 너는 언제나 찢겨진 날개와 눈물에 얼룩져 있어 나는 눈이 멀 것 같아 숨이 멎을 것만 같아

사람들 최준영

사람을 만나고 웃고 떠들고 술이나 한잔하면 벗이 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당신은 정말 누군지 내 이름 석자라도 기억하는 이 가슴이 횡해질 때 나를 찾는 이 그들을 위해 나의 사랑을 담아 노래를 불러주리라 우리는 지금 세상속에 갇혔지 하지만 그리움에 흩어지는 날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사람들 정하나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빛을 닮은 사람들 하얀눈을 닮은 사람들 눈 앞에 바람이 불고 마음속에 단풍이 들다 엇갈린 외로움 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구리빛 그으린 얼굴에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 속에

고래의 꿈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포크를 찾는 사람들

파란 바다 저 끝 어딘가 사랑을 찾아서 Oh yeah 하얀 꼬릴 세워 길 떠나는 나는 바다의 큰 고래 Oh 왜 그렇게 너를 찾아서 계속 헤매고 있나 oh yeah 저 하얀 파도는 내 마음을 baby 다시 흔들어 너를 사랑하게 해 I'm fall in love again 너를 찾아서 나의 지친 몸짓은 파도 위를 가르네 I'm fall

사람들* 신형원

진달래가 좋은 사람들 장미꽃이 좋은 사람들 가을비를 닮은 사람들 하얀 눈을 닮은 사람들 눈앞엔 바람이 불고 마음속엔 단풍이 들고 엇갈린 외로움속에 하루해가 저물어간다 나 나 난나 나 나나 나 공사장에 일을 끝내고 집으로 가는 사람들 구리빛 그얼굴에 노을빛이 아름다워 택시를 잡는 사람들 바쁘게 뛰는 사람들 엇갈린 풍경속에 도시에

J에게 (’84 제5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하얀새 포크를 찾는 사람들

사랑한만큼 이별이 슬퍼서 시간에 기대인채 널 그리워하지 오늘도 너를 잊으러 찾아간 저 넓은 하늘에 잠시 널 부탁해 꿈이었을까 널 닮은 하얀새 작은 목소리로 내게 노래하지 라라라랄라 라라라랄랄라 다시 만나는 날엔 이 노랠 불러줘 널 사랑하는 날 너를 사랑하던 날 아름다운 시간들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던 날들보다 더 널 사랑하고 있어 널 볼 수 없는 날 사랑

아침 원동성

아침잠에서 깨어 바쁜 걸음을 내디디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 속에서 방향을 찾는 사거리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길 안내 목소리가 늘어나는 도착 시간에 어울리는 기나긴 행렬 속에서 준비한 아침 식사에 정해진 출근 루트에 오늘은 다르게 가보려다 늦기를 반복하다 오늘도 꿈에서 반복하다 아침잠에서 깨어 바쁜 걸음을 내디디다 무수히 많은 사람들 속에서 방향을 찾는 사거리에서

단 한사람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난 영원이고 싶은 한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 주었으면 나만 바라 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 싶은 큰 외로움 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 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사람 그런 사람이

남겨진 사람들 (Feat. 김형중) 토이

한참을 그렇게 널 기다리면서 서 있었어 예전 우리의 그 믿음으로 혹시 날 못볼것 같아 조금도 움직일 수가 없어 지금이라도 장난이었다고 웃으며 내게 나타나줘 나 여기 있을께 혹시 생각나서 언젠가 나를 찾는 날에 실망하며 돌아서지 않게 말야 남겨진 사람과 떠나는 사람과 그리워해야하는 날과 미안해하는 날 있다면 나 여기 있을께

한강에서 ★ 안녕하신가영

한강에서 - 03:34 한강의 많은 사람들 사람 둘에는 사랑 하나 강 하나를 따라 걷고 있는 사람 하나에 사랑 하나 같은 방향의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랑 하는지 강 하나를 따라 듣고 있는 음악 저편에 외로움도 하나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마음 시리지 않게 적당하게 스쳐간다 사랑을 해도, 하지 않아도 저마다 외로울 한강의 많은

길 잃은 친구에게 (’84 제5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반짝이는 젖은 하늘위에 흐르는 한떨기 연꽃은 너와나의 사랑이 가득한 우정의등불 고요하게 여린 밤 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되어 흐르는 달빛따라 내마음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하노라 너와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 모든것보여주고

내 사람들 스테이튠 (Stay Tune)

어김 없이 찾아 드는 이 겨울의 마지막 밤 사람들의 웃음소리 외투 깃 여미는 모습 외로운 마음은 갈 곳이 없어서 이리저리 서성거리다가 그리움엔 별 다른 이유 없어서 나도 몰래 떠올리던 내 사람들 내가 참 많이 사랑했던 기억들 내 어제들 불쑥 날 찾는 웃음 많던 그날들

내 사람들 스테이튠(Stay Tune)

어김 없이 찾아 드는 이 겨울의 마지막 밤 사람들의 웃음소리 외투 깃 여미는 모습 외로운 마음은 갈 곳이 없어서 이리저리 서성거리다가 그리움엔 별 다른 이유 없어서 나도 몰래 떠올리던 내 사람들 내가 참 많이 사랑했던 기억들 내 어제들 불쑥 날 찾는 웃음 많던 그날들

길 잃은 친구에게 (84 제5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들리는 한떨기 연꽃은 너와나의 사랑이 가득한 은총의 등불 고요하게 여린밤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구의 갈등과슬픔을 감싸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되어 흐르는 달빛따라 내 마음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에 아끼고 사랑하자 그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 하노라 너와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

한강에서 안녕하신가영

한강의 많은 사람들 사람 둘에는 사랑 하나 강 하나를 따라 걷고 있는 사람 하나에 사랑 하나 같은 방향의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랑 하는지 강 하나를 따라 듣고 있는 음악 저편에 외로움도 하나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마음 시리지 않게 적당하게 스쳐간다 사랑을 해도, 하지 않아도 저마다 외로울 한강의 많은 사람들 한강에서 불어오는

나 어떡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 어떻게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떻게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누구 몰래 다짐했던

나 어떡해 (’77 제1회MBC대학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 어떻게 너 갑자기 가버리면 나 어떻게 너를 잃고 살아갈까 나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가면 그건 안돼 정말 안돼 가지 말아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네가 그럴 수 있나 못 믿겠어 떠난다는 그 말을 안 듣겠어 안녕이란 그 말을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누구 몰래 다짐했던 비밀이 있었나 다정했던 네가 상냥했던

정말 사랑했을까 포크를 찾는 사람들

그땐 왜그렇게 많이 했는지 아직도 너를 주고 싶은게 많은데

추억에 종로 (Cover Ver.) 김대성

말없이 걸어가는 종로거리 갈 길을 잃어버린 길목에서 오고가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거리거리 오고가는 다정한 연인들 내가 찾는 그 사람은 보이질 않네 홀로 걷는 종로거리 쓸쓸한 발길 가로등만이 나를 울리네 말없이 걸어가는 종로거리 갈 길을 잃어버린 길목에서 오고가는 사람들 많고 많지만 내가 찾는 그 사람은 지금 어디에

여전히 난 너를 찾고 있어 권인서

스치는 사람들 설레임에 나는 웃을 수 없어 아무도 없는 걸 알면서도 뒤돌아보는 나 하나씩 지우려던 사진을 그저 보고 있어 결국 아무것도 난 못한 채 안녕 날 사랑했다고 말하지마 다 끝난 것처럼 말하지마 붉어진 눈으로 애써 견디던 그대로 날 안아줘 여전히 난 너를 찾고 있어 수 많은 이별들 속에서 나를 찾는, 날 잊을 수 없는 그런 너를 잔인하게 맑은 하늘은

미친 사랑의 노래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포크를 찾는 사람들

너를 사랑한 죄로 깊은 한숨으로 하루를 보내고 입을 막아도 눈을 감아도 너 하나만 찾게 돼 애써 추억을 삼켜봐도 다시 내 가슴에 남아서 니 이름 안고 부르게해 니가보고싶어 널사랑하니까 전부니까 내 삶에 널위해 쓰고싶어 열번을 웃고 천번을 울더라도 너 하나만 사랑하고 싶어.

안 되겠니 포크를 찾는 사람들

그리워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널 잃은 삶이 숨막힐 듯 외로워 사랑하잖아 피하려고 하지마 멀리가도 넌 내 안에 있는데 세상은 내게 미쳤다 말해도 너를 지켜낼 수 있는 나잖아 사랑해 널 죽을만큼 사랑해 내 남은 삶을 다 걸만큼 널 원해 살아가는게 사랑하는 일보다 힘겨워도 난 니 곁에 있을께..

Nice Guy 김덕윤

아침에 커피 한 잔 즐기면서 하루를 시작하지 젠틀한 미소 여유 매너로 날 이미지 메이킹하지 이제는 업무 시간 시작해 이메일 메신저 카톡 문자 미팅들로 다급하게 나를 찾는 사람들 뭐든지 빠르게 대답 해주기를 원해 이걸 또 다 해내는 난 Nice Guy 미션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마무리 준비하지 신나는 노래 흥얼거리면서 에너지

My Love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의 마음은 내 것이 아냐 너의 슬픔이 나를 닮아서 그 외로움 알 것 같아서 눈물이 못 오게 꼭 안고 싶었어 왜 몰라주니 넌 내 맘을 아는 나라도 안되니 누군갈 내가 이렇게 간절하게 원한적 없었어 난 안되겠니 이생에서 다음 생에선 되겠니 약속한다면 오늘이 끝이라도 두렵지 않겠어 my love 이런 내 맘 알겠니 너무도 힘들어 너를